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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이 명관.

 

웃지못할 해프닝에 연일 시끄러워서야...
벌거벗은 넘이 엉덩이를 그랩 했다고 새 단서가...
틴켓다방의 황제, 창중이...거세라도 해야할까??

그냥 전자 발찌 달아주면 되는겨..
해보지도 못하고 망신떠는 국제 상 빙신.

옛날 임금님들은 비서로 내시를 ....구관이 명관인듯 하노라

 

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

 

일전 한국은행장 나리께서 우리도 양적완화를 하신다고,,,

우린 경제적인 무슨 재료가 있어야지.

딸러의 양적양화와 엔의 양적완화의 손해는 우리 한국이 제일 클 것이다.

내가 아무리 경제 문외한일지라도 약육강식의 보이지 않는 경제 침략전쟁은 회오리 치는데...

미국과 일본이 정의가 없는 경제전쟁의 도둑질이란...

이에대한 일련의 씨리즈 글 < 마켄나의 황금>에 이어서 금과 기축통화의 이야기를 한 5부는

써야 마음이 후련해 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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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귀인님의 <환생>이란 글에 댓글

 

http://blog.daum.net/selamatdatang/15856938

2013; 05 ;03  02;28 

 

 안녕하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완차하시고 앞으론 부디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십시요.

 

대문밖이 자승이란 만가의 가사나 숨 못쉬면 죽음이란 학창시절 언 선생님의 유머가 죽음을 한마디로 표현

하는듯 하지만 인명은 재천이라 쉬 죽지는 안는 법인듯 합니다.

제가 백세클럽 회장한번 하겠노라 쓴 적이 있는데 선생님도 가입한번 하실래요?? 그리고 위의 실감있는 체

험인듯, 생과 사의 갈림길의 고뇌의 글 잘 보았습니다.
흔히들 뇌사시에도 귀는 열려있다고 표현들 하는데, 저의 생각으론 어느 부분만 뇌사이고 그외의 뇌의 부분

들은 기능작용을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렇듯 뇌의 연상작용은 계속되는 것입니다.
이 연상작용이란 저의 단어로 프로이드의 꿈의 원천에 심미적 작용에 연유된듯 한 단어이지만 쉬운 말로 표

현한다면 한가지의 신호에 뇌에선 현실이 아닌 공상적 스토리를 유추해 나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유추란 뇌의 한계는 체험의 기억의 한계이기 때문이고 이 스토리가 새벽녁에 잠이 충분할때 선잠에

서 기억스케치되는 것이 꿈 입니다.

이 꿈엔,,, 그러니 뇌의 연상작용의 스토리는 일정분의 공식이 있습니다.
우리뇌의 아주 철칙같은 공식인데 프로이드의 꿈의 해석이란 책도 융의 꿈에도 그를 간파하지는 못한듯 합

니다.

초 자아란 무의식속에서, 즉, 우리의 의식이 멈추는 잠에서도 뇌는 작용을 하지만 그는 과거의 자기체험의

한계의 연상작용뿐이라 하지만 이 연상작용의 독창성과 비 현실적인 비 합리성, 비 현실적이라 함과 무의식

의 우리가 알수없는 공식은 꿈을 다시금 스케치 해 보면 과거 두가지 경험이 꼭 복합적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쉬운 예를 들어보면 언 선배가 나에게 뭐라고 하던 기억과 그 선배의 옷은 곰곰히 꿈을 더듬어 보면 그 옷은

 내 동생 옷이란 점입니다.


이렇듯  또한 꿈의 세계는 현실에서 가능하지 않고 존재할수 없는 아직 인간이 파악하지 못한 꿈의 스스로의

규칙의 공식을 지니는 점 입니다.

좀 어렵고 괜한수다 같지만 이 이야기는,,,
위 심미적 꿈의 요소란 콤플렉스나 심층적 갈등등의 요인등이 외부 싸인에 의한 스토리 작성의 꿈으로 위 환

생의 스토리도 이런 꿈들처럼 무의식의 세계의 일로 본다면 위의 선생님의 사투속 무의식의 뇌의 반사적 이야

기는 강한 삶의 욕구로 저승길을 박차는 의지의 이야기란 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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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꿈을 꾸었는데 무언지 모르고 뒤숭숭 하다고들 하지만
이는 기억의 의식작용으로 전환하지 못한 점 때문입니다.
꿈을 꾸고 그 즉시 일어나 의식속에서 그 꿈의 무의식 속의 스토리를 암기하면 다시 잠들어도 다음에 충분히

기억할수 있습니다.

꿈이란 한번 꾸는 것이 아니라 의식이 수면활동으로 무의식으로 전환되면서 뇌의 자체적 공식에의한 활동을

 하고 있슬때 그것이 강한 스케치일때 우리가 의식속에서 기억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괜한 수다입니다만 꿈과 무의식 세계에 대한 프로이드 박사의 꿈의 해석이란 책에 불만을 가진 저의 지론 입

니다.


감사합니다.

대면한적도 없지만 이런 아찔한 스토리도 접할수 있는 인터넷이 얼마나 아름다운 기계입니까??
또한 임란당시 권두문 평창군수의 후손으로 저의 블로그에 자주 방문하시어 감사의 글을 전해주시던 나무귀

인 선생님의 건강한 하루,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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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나의 블로그에 옮길째까지 몇일간의 시간에도 답글이 없었다.

아마 3월이후 다시 건강이 악화되신듯 하다.

아마 명동성당 신도이실텐데 신도님들이 나무귀인님의 근황을 댓글 달아주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