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을 잃은 한국은 어리석은 국가다.< 아베 신조ㅈ >

 

--------< 11월 14일자 인터넷 뉴스들 중에서  >-------------------------------------------------------

 

일본의 강경 보수 잡지 주간문춘(週刊文春)14일 발매된  이달 21일 호에 실은 '한국의 급소를 찌른다'는  특집 기사에서

아베 총리 주변의 소식통을 인용해 아래와 같은 막말을 하였다 한다.

"중국은 어처구니없는 국가지만 아직 이성적인 외교 게임이 가능하다. 한편, 한국은 단지 어리석은 국가"라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이 일본과 대립각을 세우는 것은 곁에  '간신'이 있기 때문이고 그 필두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라고 헐뜯었다고 이 잡지는 전하였다.
 

최근에  강제동원 피해자에게 일본 기업이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이어지는 것과 관련해 "일본 기업이 배상금을 강제적으로 징수당하면 대항조치는 금융 제재밖에 없다"고 언급하여 새로운 차원의 '정한(征韓, 한국 정복) 전략도 제시했다.

일본의 금융기관이 한국에 기업이나 경제에 대한 지원협력을 끊으면 삼성도 하루 만에 무너질 수 있다는 망언을 하였고,"한국이 위안부 문제를 이유로 일본과의 교섭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위안부 문제에 관한 논의에 응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으며 이에 보복성으로 일본의 금융기관이 한국에 기업이나 경제에 대한 지원·협력을 끊으면 삼성도 하루 만에 무너질 수 있다는 폭언을 퍼부었다

아베 일본 총리가 한국을 형편없는 나라로 몰아 붙이는 발언을 했다고 일본의 강경 보수 잡지가 보도해 파문이 예상된다.

 

 

----------< 나의 생각 >------------------------------------

 

우리정부로서는 아베의 망언이 사실인지 검토중이라 우리정부로선 아직 공식적인 대응은 없지만,,,아니땐 굴뚝에 연기 날일 없고 아베의 주둥아린  함부러 놀리는 정평이 나 있기에 의심의 여지는 없다.

 

'이성을 잃은 한국은 어리석은 나라다''

글쎄 이렇게 한 국가를 지칭하는 아베는 만약 울 나라 방문시 543버스에 실려 중곡동 정신병원엘 좀 다녀와야 할것 같기도 하고, 일국의 외교장관보고 "간신"이라고 표현하는데 이는 개인적 모독뿐 아니라 국가적인 모독이다.

 

외교부 장관님 !!

'정신분열자 아베를 소(불사를 燒)하여 까불어대는 주둥이의 세치의 설고기를 구어 동물원에 모이로 주십시요"

아베 신좆 일본 총리는 일본의 최고 통치자란 품위는 내던지고 선 술집에서나 쓰는 쌍말, 막말로 껌씹는 소리를 하다니... 그러면서도 연말까지 한,일 영수회담을 바란다나...

 

이 회담에서 무슨 소릴 떠들라 그러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일각에선 그도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물론 경제인들은 긴 불황의 인플레 속에 고무적인 일 일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의 아베의 이러한 상태로 한,일 정상외교를 한다면 이쁜 장미꽃 한 송이는 벌 수 있지만 그 꽃밭은 차츰 망가진다는 생각은 왜 못하는가??

 

아베는 고개 돌리면 또 틀린 분명 극우의 이중성격을 나타낸다. 이 아베는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극우의 상징으로 야스쿠니 참배를 시도할려고 하는 자이다. 야스쿠니란 조국에 목숨받친 250만 전사자를 추모하는 위패가 있는 곳인데 1978년 A급 전범 14명의 위패를 몰래 안치 합사하였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이 전범재판은 52년 샌프란시스코 조약에서 일본이 승인한 국가 범죄자 집단인데, 현직 총리가 참배한다면 일본이란 국가는 헌정과 정의가 없는 범죄자 깡패집단인가?? 그들은 이런 시궁창 문화로 도덕성은 상관없이 시대에도 뒤지는 복고적 제국주의 시발을 삼자는 이야기다.

 

또한 아베 신좆 이 자의 외할배란 넘이 전범으로 이 야스쿠니에 끼여 있다. 그러기에 아베의 몸뚱아리엔 이런 고약한 피가 흐르고 있는 것이다.

 

도조 히데끼등 14명의 전범은 극동 군사재판에서 침략전쟁을 유발한 자들로 유죄를 받고은 자들이기에 주변 피해 대상국에서 그들의 위패를 전몰자 위패들과 나란히 하여 일본 지도자란 놈들이 참배하는 것은 과거 일본제국주의가 자행한 전쟁범죄에의 침략역사를 미화하고 영웅시 하는 사상으로  전쟁에서 패망하고 주변국들의 지배권을 잃어버린 것에 대한 열애적인 콤플렉스로 극우파의 시발의 구심점이 되겠단 뜻으로 이는 지극히 부당한 행동이다.

 

지난 85년 나까소네< 한국 유머로 밭떼기 사이에서 낳은 아들 ...>란 수상넘이 이 야스쿠니를 참배하여 전범들에게 참배하여 한참 시끄러웠던 기억이...

 

이 쪽바리들,,, 정말 이성을 잃었나... 히로시마에 리틀보이 하나론 약과라 이거지??

리틀보이라 그런가?? 그러면 우리 북칸제 대포동 함 맞아볼래... 우쩐지 그래서 대포동이 일본 하늘을 넘어 태평양에....그리고 위 쪼그만 사진에 아베 신좆 자슥이 자위대를 방문하여 썰 까고 있는 모습이다.

<욱일 승천기

 

이 배경의 깃발은 욱일승천旗라는데 1870년쯤 일본군대에서 하늘의 기운을 받자는 의미의 깃발을 만들었슬때 처음엔 16개 펄의 욱광의 고랑이었는데 이후에 동남아 36개국을 잡아먹자는 뜻으로 36개 욱일로 수정하였다 한다.태평양 전쟁때의 학살로 주변국들은 잊지못할 치욕을 상기하여 다시 부활하자는 의미이다. 아주 떡같은 소리만 골라하는 쪽발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독일은 패망하고 포츠담회담등에서 철저히 배상 책임이 물어지고, 또한 하켄 크로이즈 즉  이 깃발의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까지도 만들어 졌는데 일본 패망이후 연합국가가 일본에 대한 전쟁 배상책임은 미약하였던 것이다.

 

이는 f. 루즈벨트 대통령때 부터 미국이 일본이 패망후 공산주의에 대항하여 미국편에 끌어들이려는 계획을 트루먼이 그대로 승계하였던 것 같으며 당시극동군 사령관인 맥아더는 미주리 함에서 일본 항복에 대하여 싸인을 받는 세계가 주목하는 영웅심만 부추켰지 이런 깃발 하나의 법적 규제의 점검에서도 미약하였던 것이다.본인 후세는 요즘 좌빨이라던가 꼬마들이 멕아더를 싫어하는 이유와는 다른 맥아더의 허세를 인천 상륙작전이란 글에서 메모 하겠습니다)

 

2차대전 이후 미국을 축으로 영국, 프랑스등의 전승국은 독일에 전쟁 배상금에 영,프가 신경전의 샅바 싸움을 하였지만 같은 패전국 일본에 대해서 미국의 태도는 독일의 예와는 상반된다. 오히려   미국은 일본 복구사업을 도와주어 공산세계에 대항하여 태평양 방어라인으로 미국 앞마당 태평양을 지켜주는 듯.  지키는 똥개의 개장을 마련하려는 게 미국의 의도였다.

 

그런데, 잠시후 그 똥개들은 이웃 한반도의 6,25란 호기를 만났다. 그런데 그들이 왜 똥개냐고?? 이 쪽발들은 미국의 6,25에 필요한 군수물자를 밤새도록 생산하며 미국이 얼마나 고마운가?? 오늘날 미쓰비시들이 이래서 살아난 것이다. 이때 쪽발들은 미국의 의도에 발 맞춰 주인 섬기는 똥개들의 충성심을 발휘하며,,,미국의 똥고 딲아주며 슬쩍 감아 넘는게 우리는 일사후퇴후 서울 재 수복하느라 고생할 당시인 52년 미국과 일본의 샌프란시스코 조약으로 일본 본 열도길이의 20배 더 멀리있는 오끼나와를 일본땅으로,,,

 

이때 센카쿠도,,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이때 대마도를 일본영토로 쓰시마 섬으로 이름하였는데 당사자인 우리가 아니라 미국이 승인해주는,,,웃기는 일이 벌어졌다. 이렇게 쪽들은 살살이 똥개모습으로 뛰어 다닌 것이다.

 

지금도 우린 대마도를 국제법에 제소하여 우리의 섬으로 다시 찾아야 되는 것이다. 52년 샌프란시스코 조약은 당사국이 아니기에 성립이 않된다. 만약 이를 우기면 일본 고대 역사의 왕들은 우리 삼국시대 왕족이며 이를 세계 100개국과 조약에서 싸인 받으면 일본은 우리땅 되는감??

 

우린 대마도에 독도보다 법적으로 충분한 자료가 더 많다 한다. 그런데 쪽발덜이 강점기보다 더한 자기네 땅이라 하고

미국이 등기해주었던 것이 샌프란시스코 조약이다. 그러기에  이승만 대통령은 일본의 날치기 수법으로 우리땅을 빼앗은 도둑넘이라 한,일 국교 정상화를 거부하였던 것이다.

언젠가 의정부 의회에서 대마도는 우리땅 하고 외쳤는데 아직 불발탄이다.밤하늘 불꽃놀이는 세계적이라 하는 우리나라가 이런 불꽃놀이는 못하는 나약한 민족성만 김장단지로 한 단지씩이나...

 

오끼나와 원주민들은 원래 쪽바리는 아니였다. 센카쿠처럼 일본이 아닌 것이다.

오히려 자체 독립국이라도 해 주었으면 하는데 미국은 이 섬들을 일본에 귀속 시키고 일본을 태평양 민주 개장으로 만들고 오끼나와는 이 개장안에 집어 넣어서 공산주의가 섬들을 걸식하는 것을 먼저 방지한다는 생각인지도....

 

그럼 왜 대마도는 일본으로 인정해 주었슬까?? 아마 프랭클린의 꼴통속엔 한반도에서 자유와 공산주의 경계를 만들자면 민주와 공산의 대치상태가 지금의 휴전선처럼 육지에 까시철망으로 분리하느라 쓰는 혈세 쓰는 것 보다 그 손바닥 반쪼가리(남한)을 지키기엔 댓가가 클것으로 생각해서 바다를 경계로 일본을 공산주의 남하의 태평양 방어선으로 구상하였던 듯 하다.

 

윗장에 쓴것과 더불어 이는 루즈벨트란 한국과는 악연의 미 대통령이 이런 생각  때문일듯,, 대마도도 말아먹는데 주역을 한듯 하다.

 

이렇게 얌체질을 하고 목숨을 부지하며 살아난 일본, 주인 잘 만난 삽살이 똥개가 잽싸게 물고 뜯어 먹는 일들을 자행하였지만 우리 대한 남아들의 기백이 살아있는 한 앞으로 또한 아베 신좆은 어리석기 그지없는 자가 또한 이성을 잃고 푼수까는 듯 하다.

왜냐면 이 후세가 아베라면 對 한국정책을 완화와 양국의 공유적인 입장을 취 할 것이다.

 

지금 아베가 횡설거리는 것은 센카쿠에서 중,일 고위회동으로 서로 상충적인 이해를 하며 눈을 한국으로 돌리잔 제스쳐 이다. 아베 신좆의 생각으론 중국도 한국으로 눈을 돌려 요즘 불거지는 가상의 북한 침몰에 관심을 가지다 보면 잠시 쎈카쿠 씨름은 소원해지고 이로서 일본은 센카쿠도 그냥 먹고 독도도 흔들고,,, 양득을 하자는 생각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건 속 좁은 생각이다. 어디 일본 지넘들만 똑똑한가?? 이제 중국은 외환 보유가 3조 달러가 넘는데,,, 한국돈으로 따지면 3천 5백조라... 짝퉁이든 어찌하든 세계 제 1의 외환 보유국가로 일본을 제낀 상태이다.

이러한 중국은 2차대전때 일본의 만행에대한 배상 이야기를 한번도 한 적이 없지만 지난 원전 사고때 중국인들의 분노하는 감정은 살아 있슴을 잘 보았었다.

 

언제부터인지 극동 아시아의 한,중, 일의 3파전은 이미 시작되었다. 다만 표면에 드러난게 적을 뿐이다. 이 3파전에서 일본이 각개격파로 중국을 이긴다는 생각은 무모한 생각이리라. 중국은 쏘련의 중고 항공모함을 사서 갑판엔 비행기도 없이  시 운전중이라도 그들은 짝퉁이라도 항공모함 보유국이 되었다. 또한 그들은 이미 5년전 수명이 다한 인공위성에 미사일을 쏘아 지상 600Km 명중 시켰다.

 

이렇게 본다면 짝퉁치곤대단한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 이들 중국인들이  일본에 뒤지지는 않는다면 언제 경제전이든 기회만 주어지면 쪽발넘들에게 분노하는 감정은 잔인하리만큼 씹어돌릴 것이다.

 

그러기에 내가 아베라면 한국과 조약을 체결하고자 제의할 것이다.

이 조약이란 한,일같이 중국을 대항하자는 대 중국 견제용으로 극동아시아에  한국과 일본이 같이 공조하여 중국과  2: 1의 힘의 논리를 구사하자는 제안이다. 이런 생각을 해야 아베는 똑한 넘이지 ..지금처럼 말로 한국에 짱을 뜨면 이 자는 손자병법까지 헤아리지 않아도 매우 어리썪은 자이다.

 

그래,, 아베가 똑하여 그런 제안을 한다면 우린 어떤 입장을 취할까?

우린 다 해봤다. 중국넘의 사대주의. 일본넘의 강제 대리정치, IMF란 미국넘들의 경제 착취 (우리가 I.M.F를 맞을 당시 나의 글에 I,M.F는 절대값이 아니라 상대값으로 한 펀치 맞은 것이란,,,) 그래서 그에 답은 중국넘은 금,은, 보화나 특산품과 여자는 이쁜넘들과 남자는 만리장성에 군역을 담당하란 쉬운말로 우리것 다 빼앗아 간다.

 

그런데, 일본 넘들은 빼앗는 게 아니라 아예 우리나라를 자기네 나라와 융화를 시켜 합방하려고 민족문화까지 말살하는 역사에 오점을 남기는 짓까지 하는 넘들이다.그리고 미국은 너희나라(한국에 있는거 미국에도 다 있으니(여자고 놀이게고 노예도..) 돈만 캐 가는 것이다. 우리는 이 세넘의 나라를 격고보니 공히 공통점은 주는 것 없는 착취란 점이다.

 

여기서 중국을 겨냥하여 일본이 한국과 연대를 갖자는 아베의 똑할 제안이 있다면 그래도 이 후세는 한마디로 거절할 것이다. 왜 그런가 하면...중국도 총알 하나에 선택하려면 한국을 겨냥할까?? 일본을 쏠까?? 총알 하나에 한국에서 건지는 값보다는 일본을 향할때  몇배 더한 효력을 가질 것이다.

 

그래서 중국은 한국보다는 일본에 때를 기다릴 것이다.

한 두해 뒤 쎈카쿠의 역기가 식은 후 어느 한날, 중국어선이 샌카쿠 안쪽 바다에서 고기를 잡다가 항의하고 싸움이 되어 범법자가 되고 일본에 나포된다면 일본의 재판을 받고 사형까지 이른다면 중국은 가만있지 못할 것이고 일본 섬의 50배. 100배가 넘는 바다를 자기네 거라고 하는 쪽바리들에게 일격을 가할 수도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앞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일본은 중국에 질수밖에 없다면 일본은 한국과 공조를 원했어여 한다, 물론 들어줄 것은 아니지만...우리는 국제사회로 나가서 중,일전쟁을 다시 한판 더 구경하고 싶어지는 이유인 것이다.

아베 신좆이 똑한 인간이라면  對 중국 견제를 위해 그래도 설탕이라도 발라 한국을 파트너로 원했어야 할 것이다.그러면,,, 글씨요,,, 그는 바보 아닐까요??

 

후세가 잘못 말했습니까??

그럼 그냥 가겠습니다............................................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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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 이 욱일승천기나 하켄 크로이즈츠(haken-갈고리, kreuz=십자가의 복합어)가 나쁜 이유는 이 쪽발들은 2차 대전때, 태평양 전쟁에서 주변국들을 학살의 상징으로 주변국들에겐 오욕적인 깃발이다. 그러나 일본 우익은 이 욱일승천기를 스포츠나 여러곳에서 군기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하여 주변국들을  자극하는 것이 나쁜 것이다.

 

하켄 크로이츠는 1920년대 게르만 우월주의의 상징으로 만들어 지고 나치당이 이를 이용해 히틀러의 상징으로 되었지만 그후 독일인들은 유태인 학살현장에 참배하는등 신뢰속에 믿음직스런 국가로 다시 태어났지만 일본이 오늘날도 이 욱일승천기를 불알아 달랑거리며 흔드는 것은 국제사회에서 자기만의 생각과 정신을  같는다면 이는 국제사회에서 비난받아야 마땅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