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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란 사건을 만드는 부동산

대통령님 하고 애써 존칭을 붙이던 사람은...

대통령님 하고 애써 존칭을 붙이던 사람은...
후세백작 2011.02.22. 06:51 

05:51  

엇 저녁 뉴스에 평창올림픽 실사단 마무리 보고에 언 장관의 말씀에 대통령 님 이라고 존칭의 님자를...
그것이 옳은말 일까요?? 나의 상식엔 "대통령"이란 단어는 고유명사보다 더한 일반명사로 단 한명을 나타내지만 "대통령' 그 자체로 최고의 존칭이라 "님"자를 붙이지 않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 장관님, 임사홍같은 간신은 아닐테지만, 그러나 좀 듣기 간지러운,,,,
그것보다 대통령이 최고의 존칭이건만 여기에 님자를 붙이면 동네 선생님도 님자를 붙이는 동일격으로 대통령의 지위를 깍아 내라는 것인데 이도 모르는 주제에 장관한다니..

만약 회장은 왕 회장님처럼 자연스레 님자를 붙이지만 대통령이란 단어엔 존칭을 붙이지 말아야 한다.
내 말이 틀렸나요.


옛날엔 나보다 높은 상관들에겐 각하를 붙여서 군대에도 각하가 수백명이었는데 박통시절엔 단 한명
대통령에게만 붙인 일인지상이란 존칭이 이젠 없어졌다.
서양에선 장인은 마이스터,, 위대한 사람은 써 윈스턴 처칠경님 하면 이 님자는 중복 존경의 오류이다.
최고의 영웅은  존칭이 붙지 않는다. 맥아더 장군--- 맥아더. 나폴레옹 장군이라 하지 않고 나폴레옹,

징기스칸,,,  지가 잘못 알고 있었나요??

농 하나 하죠. 이 후세는 죠크하면 레이건보다 한수 위일테니..
길가는 상구머리의 조폭성 인상의 어느 청년이 핸펀에 통화하는 말,,,,
"성님(형님)  안녕하세요??"  " 성님"
"성님, 점심은 드셨어요??"  " 성님"
"성님, 점심 드십시요"  " 성님"
" 성님. 그럼 전화 끊겠어요"  " 성님'
' 성님 안녕히 계십시요' "성님"

이넘 말끝마다 형님은,,,,양아치 양자 조폭쯤 되냐??아에 그 조폭 대장,,, 이름을 "형님'으로 바꾸던지...

그래 장관님 언어가.....아부형입니까??
울나라는 아직 이래 약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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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2  

또하나 뉴스엔 리비아 사태로 중국이 바짝 긴장한다나...
당연하겠지??
그간 나는 중국론에 중국의 5호 16국 시대의 시기가 도래가 임박했슴을 수 없이 썼다.
중국이 미국을 넘어 패권주의 일인자 국가를 넘겨 볼때, 그들의 허구는 언론,종교의 자유와 정당이 하나란 결함이 피라밋 형의 선진사회의 위배라 하였다.

패권주의 일인자라 함은 그들의 화폐가 세계 기축통화로 작용하는 수 없는 잇점이 생기는데...

지난 G 20 때 쓰던 나의 글을 게을러서 마치지 못했는데...
그 제목은 미스터 후진타오,,,, 그대는 진정 쏘련의 페떼스트로이카 같은 중국 해체의 용기는 없는가??
물론 올 3월 후진타오 뒤로는 양두체제가 아니라 시진평이라는 오리지널 공산당 당무위원(실세)이 낀

컨소시엄 3인방 체제가 유력하지만...그가 실세라면 이 3인방체제는 과도적 형태이고 앞으로 그의 1인
체제로 전환될 것인데....
지금 중국이 가야할 길은 그런 공산당의 강력한 아날로그 정치형태는 버려야 한다.  

나의 중국론 글들 중엔 그 크기가 어마어마한 내용들도 있고, 울 나라엔 기사화 되지 않은 내용도 있다.또한 북경올림픽같은 프로그램은 일사불란한 전제주의 마스게임등,,,지구상에서 종식되어야 할 이유의 글도 있지만,,,,

앞으로 중국은 제 2의 천안문 사태는 다시 오지 않는다.
요즘 중국의 지식인들은 실명으로 불의를 경고하고 또한 젊은세대의 컴의 폭주이다.

지난 북경올림픽 다음날 꼴두새벽 후진타오는 서울을 방문하였다.
폐막식이 끝나고 울나라 금메달 선수들이 점심때 청와대 방문 예정에도 8,30분에 영종도를 들어오지 않는 시각에...울 공무원들 출근도 하지않는 꼴두새벽에 후진타오는 왜 서울을 급히 찾았슬까??
대국주의 자들이라고 자칭하면서....이해가 좀 안 되었는데... 그 다다음날 시카코 트리뷴지에 한국발 기사 두개중 그 하나가 이유일 것이란.....그러나 그런 이유보단 노무현 정권은 젊은 세대가 컴으로 대통령을 만들있단 말처럼 중국의 젊은 세대는

앞으로 천안문에 모이지 않고 컴으로 대항할 것이다.이 점은 치안의 질서유지를 위해 군인보다 경찰이 더 많아야 할까??차라리 무너지는게 더 현명할 지어다.저의 굳바이 후진타오 글을 그 속속들이 그들이 걸어왔고 또한, 그들이 가야할 길을 제시해 마감 하겠습
니다.

또 농이 빠지면 글이 완성이 안된듯 하니....
정일이가 남한에겐 쌀 달라 협박하고 몇 만톤이니 수량도 제시한다.
허나 중국보고는 얼마큼은 수량을 정하고 쌀 달라 하던가??
엇그제 총도쏘고 미사일도 쏜 북한이 쌀을 달라 하다니...다들 벼룩이 간도 없는 넘들이라 욕하진 마쇼.

형한테(남한)  동생들은 (부칸) 으레 땡강들 부리잔나요??
안 그래 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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