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노성산의 흔적.
<11월의 댓글들에서...> 고향집이 쎈타에 있군,,, 70년대 그 시절 신작로 건너 앞집은 초가집이...건데 말이다,,, 울 집은 50년이 넘은 일제 강점기시절 일식집 사무실 정도의 기와집인데,,,, 홍수에 제방이 두어번 무너지고 시내에 물이 밀치고 들어올때 우리집앞 신작로에서 찰락거리며 ..
2011, 9월을 보내며...
11.09.23. 08:31 이번 강호동 물의에 그는 고개를 숙였는데 방송가에선 뭐가 아쉽다고,,, 일전 나의 글에 쪼매한 개그맨 넘왈,,, 우리가 공인으로서 이러면 않 되지?? 그럼 공인이 아니라면 막하나?? 그 쪼매한 너들 이번에 공인으로서 왜 지껄이질 못할까??그래,,, 스스로들 공인이라 생각하면 법적인 문제보..
9월의 뉴스에 대한 나의 생각들,,,,
20110,09,01, 21:30 그 지겹던 빗속의 여름은 이제 끝자락에 쪼금남은 듯 한데, 이 여름 못내 아쉽긴 하다만,,, 어제 자정이 넘는 시간에 한강에서 싸이클을 타다가 잠시 밤하늘 별을 헤아려 보는데, 나의 머리 위에 약간 동남쪽으로 대 삼각점의 알타이르(견우)와 베가(직녀)사이로 희랍의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