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런 4월엔....(2013, 4, 18)

 

 

13: 04: 18. 19:57  

세월이 날 또 한번 웃기는건...
이젠 여자 세번이상 쫒아가 구애하면 스토킹이란 죄명의 경범죄로 삼진 아웃이란다.
옛날처럼 여자들도 콧대 처들지 말고 얼러 응해야 시집가지 요조숙녀형은 노처녀되기 쉽상일꺼라...
원~~ 지기,,, 옛날에도 이런게 있었으면 쉽게 넘길수도 있었슬거라...
하두 힘드니 안다리 후리기,,,뭐 이런단어도 생겼었지

건데 요조숙녀란 지색을 겸비한 정숙한 여인으로 연상되지만
기실 목욕제게하고 성교릏 기다리는 여인으로 시를 쓴 것입니다.
언제 한시 풀이한번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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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어느 시사프로에 보수논객 조갑제씨가 방영.
그분의 말쌈인즉, 북한사회도 이젠 변화와 시민의식이 고취되고 겁없는 아이 정은이는??
과연 로켓을 쏠건가 또한 어떻게 사그러져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들...
그러나 후세로선 울 나라 최대 보수논객의 말씀으론 실망스러울뿐.

미사일을 날리고 안 날리고 차이는 있겠지만,,,,
지금까지 북한의 작태의 파장은 일본과 중국의 군사 업그레이드란 점 입니다.
그리고 6,25 한국전쟁과 마찬가지로 또한번 이 한반도가 열강제후들의
전쟁의 필드를 제공할 수 있는 별미를 부여한 점 깊이 생각해야 할 점이다.
후세는 이미 이러한 다수의 글을 게제 했지만 다시금 강조해 봅니다

 

 

어디서 찍었는지 기억이 잘??

글쎄 요즘들어 내가 늙어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그러나  단 1초를 더 살더라도 인생이란??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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