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앞으로 K- 대통령은 나올 수 있는가?? >
나올 수 있다.
아래 동영상에 중간쯤에 84년생 LA 교포 조나단 영 킴은 우수한 성적으로 고교를 졸업하며 장학생으로 우수 대학도 갈 수 있지만 강인한 인간이 되고자 미 해병 특수부대인 <네이비 실>에 병으로 입대하여 이라크 전투에서 은성과 동성 무공훈장을 받는다.(네이버 씰은 세계 최고의 부대이다)
은성 무공훈장은 군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무공훈장으로 미국에서 최고의 명예이다.영 킴은 군 복무시 장교가 되었고 대학을 3년만에 졸업하고 의대 학부를 거치지 않고 하버드 의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미 항공우주개발국 NASA에 24년 달 착륙선 아르미테스의 우주인으로 근무 중이다.
그는 일만육천대 일의 경쟁에 합격한 이유는 위급상황에 대처하는 특수요원과 세계에서도 가장 권위있는 하버드 의학 박사란 점으로 달 탐사시 특수상황의 의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그런데 이를 눈여겨본 주지사는 공화당 당원으로 가입시켰다. 트럼프나 바이든 쪽도 그를 알아보고 그에게 손길을 뻗는데, 그는 자유와 정의를 위해 공화당에 가입하였다.
영킴은 달나라 갔다 오는 24년에 정치 일선에 나서겠다고 하는데 트럼프는 다음 대선에서 대통령 확률이 높지만 지난 선거에 패한 점으로 소수민족의 표가 없다는 점도 간파하고 있다.
여차하면 트럼프가 불리해질수록 영 킴은 트럼프 클라스 메이트로 부통령 레이스에 가담할 수도 있지 않을까?? 최소한 차기 대선에 트럼프에 많은 힘이 될 수 있는 제목이다.
영 킴은 미국의 최고 명예 3개의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40대이다 은성 무공훈장, 하버드 의학박사. 달 탐사 우주선 아르미테스의 우주인이란 미국 역사상 전무한 미국의 명예를 이루었기 때문이다.
앞으로 한국계 K- 아메리칸 대통령을 기대한다.
< 미 전사에 가장 빛나는 김영옥 대령>
미국을 대표하는 미국인이 뽑은 미국 역대 13인의 전쟁 영웅에는 스타도 아닌 대령출신의 한국계 김영옥 대령이 미국인의 영웅으로 추대되고 있다.
김영옥은 소대장으로 1차, 2차대전에 종군하고 6,25에도 참전한다. 그의 일화는 한편의 전쟁 드라마이다.
연합군은 이탈라아로 상륙하고서 로마 진격에 독일군이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몰라서 작전을 멈추었다.그때 일본인으로 구성된 소대의소대장인 김영옥은자진해서 적의 막사내로 침투하여 근무자 독일군을 생포하여 돌아오겠다느계획을 세운다,
작전 지역 일대 항공 입체 사진 수백 장을 놓고 지형을 머릿속에 담았다. 적진에 침투하려면 아군의 참호·철조망·지뢰밭을 통과한 다음 그 반대 순서로 적군 지뢰밭·철조망·참호를 통과해야 했다.누가 봐도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나 밤10시30분쯤 철조망을 뚫고 포복으로 통과한 뒤 적진으로 들어가 대치하던 2명의 독일군을 총으로 위협, 생포해 동이 틀 무렵 포복으로 철조망을 통과하며 아군 진지로 무사히 귀환 하였다.
김영옥 소위가 낮은 포복, 지뢰제거등으로 독일군 부대를 들어가 두 명의 독일군을 포로로 데리고 다시 독일군 영내 철조망을 넘어 귀한하는,,,
당시 포로를 생포해 독일군 영내를 탈출하는 광경을 클라크 5사령관 은 쌍안경으로 보고 있었다. 클라크 대장은 "넘버 원!!"을 외치며 내 휘하의 500만 군인중 제일이라 칭찬하였다 하는데.. 아마 이러한 광경은 세계전사에 빛나는 영화장면 같은 것이다.
복귀한 김영옥에게 클라크 사령관은 그 자리에서 부관의 대위 계급장을 떼어 대위 김영옥의 어깨에 달아 줍니다.독일군을 취조하고 이 정보로 로마 탈환을 하게되며 이태리 전선의 판도가 달라지게 되었다.한편의 영화같은 전투로 김영옥은 클라크 대장으로부터 은성 무공훈장과 이태리 최고 십자 무공훈장을 받고 이어 프랑스에서도 은성 무공훈장을 받았다.
당시 일본인 소대원들은 김영옥이 전선 앞으로 혼자 공격하고 나가자 전 소대원은 소대장 죽으면 안된다고 모두 총 공세를 하는 많은 일화를 가지며 지금도 일본 소대원들은 김영옥을 추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