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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學道 08.10.08 21:13 답글 1936년인가 미국에 공황이 왔는데 그것은 산업혁명후의 디플레의 일이고 지금 찬 바람은 그런 뉴딜정책 같은것으론 안 된다. 다만 서서히 녹는 빙하처럼,,, 아마 세계 전부가 일년은 핵 겨울이 될텐데 그 원인은 산업혁명같은 이슈가 아니라 미국 부동산 사기에 벌어먹고 전 세계가 비엉, 비엉 ,,,, 그런데 마귀 그린스펀왈 100년에 한번있는 경제 주기라나,,자식두 ,, 그럼 책임은 ?? 그전 우리네 장관들도 책임을 안 진다 하던데 그것이 과연 미국식 아니었던지?? 내 그 글을 쓴다며... 아직 귀찬코,....위의 빙하가 녹듯 서서히 녹는 이유까지도. 난 이 써브 사태 이전에 이 카페에서도 그린스펀을 요 주의 인물이라 몇 차례 경고를 했엇는데. 萬學道 08.09.28 0..
[ 동창녀들.....이러지는 맙세다. ]
[ 동창녀들.....이러지는 맙세다. ] 138 후세백작 08.11.02 10:44 일요일이라 친구덜 !! 동창녀들 데리고 유명산 산행을 한다던데,,, 기분 째지겠다. . 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 나의 동창녀들 잘 들어 보시오, 맨날 식은밥, 찬밥 , 누룽지 남는것 다 말아먹고 팔뚝만 굵어진게 아니라 궁뎅이도 굵어져 이젠 완력으로도 남편을 제압하는 50에 아낙들이여...,,, 오늘은 일요일이라 아침을 먹고나니 갱년기쯤,,, 나른한 팔, 다리로 다시 이불을 감싸고 청소해달라 , 설겆이 해 달라.... 일전에 언 친구 마누라보니 30년전 그 하늘 하늘하던 허리랑 날씬한 다리가... 이젠 앞으로 삼만리, 뒤로도 삼만리가 다 됐..
우리는 뒷 골목 호구덜,,, 호구덜....
후세백작 : 운동간다고 나가다 날이 추어 컴에서 추가로........ 청, 끼주이 종그이 미안보단 재밋길,,,, 08.10.29 22:56 [ 우리는 뒷 골목 호구덜,,, 호구덜덜~덜....] 08.10.29 11:59 34 아래 원어를 보니 알수있는 단어는 카우보이 어쩌고,,,,, 아마 아리조나 소떼몰이 목동들의 콜로라도강과 홍하의 언덕에서 그리운 이별을 하는 노래인듯 우린 학창시절 이를 편곡해 신나게,,, 조나게 불렀지. Red River Valley (홍하의 골짜기) - Michael Martin Murphey From this valley they say you are going 우리는 뒷 골목 호구들,, 호구들... I'll miss your bright eyes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