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사는 나의 일기
그넘 크긴 정말 크다. 먼거리에 디카라서 인민군들 사진처럼 되었지만,,,3-40층 짜리 세배 높이로 아차산보다 더 높은 듯,가로로 아래 건물의 세배면 부피는 9배이고, 3배 높이라면 그 옆의 높고 패션의 건물에 비해 3*9=27배라...언 교회목사는 천국으로 가기 위해선 저 꼭대기에 십자가를 매달았으면 하고 발을 동동거려 볼만도,,, 앞으로 장께넘들 작퉁건물 또 새울지는 모르지만 123층의 이 건물은 현재로선 세계 5위인 한국의 바벨탑이라..건물 개장의 시시비비끝에 전번 언젠가 하루 무료에 극장엘 만명이 다녀 갔다는데... 만명이란 단위도 바벨탑 수치인듯 하고, 공짜 않좋아 하는 사람은 없는듯 하지만, 경제 원론에서 본다면 공짜는 그 댓가가 가장 큰 경제행위란다.인간은 공짜만 조아하는게 아니라 심리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