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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댓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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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을 보내며...(2013) 2013, 09,29 후세백작 19:23 요즘 뉴스중에 이상한 일은 항소에서 무죄가 3년반의 유죄로.. 그것도 누구나 다 아는 대그룹 회장 형제들인데...그들의 죄명은 회삿돈 횡령으로 선물옵션을,,, 선물옵션이란...내가아는 어떤 인간은 주식 바닥을 칠때 선물옵션 주식투자를 했는데 더 바닥을 떨어진..
2011 / 8월의 댓글들... 후세백작 2011.8.12 08:57 ,오늘도 또 하루 태양은 약속이나 한듯 어김없이 떠 오르고...오!! 해피데이....오늘은 천변리 돼지우리 뒤켠에서 지렁이 잡아 미륵땅 푸른소에 꺾지 쑤시미나 하고 싶다.그 옛날 40년전쯤 중학시절로 되돌아가서,,,그리운 그때가 제일 재미있었던듯,,,오늘도 하루 그..
2013 4월 까페에서 13.04.12. 17:33 요즘 소식 못들었소??전쟁난다고....북의 미사일 날라오면 말짱 전멸이다.북이 발표하는데 남한엔 전쟁 사재기로 라면값 무지 올라간다는데지기랄... 미친넘들.라면은 왠 라면이야~~이밥 해먹음 될기 아니여. [0] 13.04.04. 04:09 제군들....어제 새벽 그시간이다.만 하루 ....실적이 ..
평창 22,25 동창회 까페에서(2012 ,이야기들,,,) 12.12.19. 04:47 누가 갱제를 살릴 대통령일까? 일년전 나의 글이 이젠 주효하듯 우리의 일상을 스마트폰이 다 잡아 먹는것을 이젠 사람들이 느끼는 듯 앞으로는 더욱 주머니가 얇아질게다. 우린 지금 수출이 호황이라도 상장사에서 .. 삼성,현기차들은 돈이 넘치지만 개인의 호주머니는 쭉집..
싱그런 4월엔....(2013, 4, 18) 13: 04: 18. 19:57 세월이 날 또 한번 웃기는건...이젠 여자 세번이상 쫒아가 구애하면 스토킹이란 죄명의 경범죄로 삼진 아웃이란다.옛날처럼 여자들도 콧대 처들지 말고 얼러 응해야 시집가지 요조숙녀형은 노처녀되기 쉽상일꺼라...원~~ 지기,,, 옛날에도 이런게 있었으면 쉽게 넘길수도..
삼월의 어느날 저녁 춘삼월 어느날 저녁 한강 자덩거 드라이브를...| | 조회 |2013.03.24. 21:19 .bbs_contents p{margin:0px;} articleBGMchangeTitle(lNewState,lTitle,lArtist,lCode); var sMsg; switch (lValue) { case 1: sMsg = articleBGMTitle("재생목록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break; case 12: sMsg = articleBGMTitle("미디어 로딩 중 입니다."); break; case 13: sMsg = ..
2013, 2월의수첩 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 충성 !! 부강하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희망의 새 시대를 건설하겠다는 메세지와 북한이 고립을 자초하지 말고 평화와 공동발전의 길로 나올 것을 제시했다. 즉 행복한 통일시대를 향한 단호하지만 희망적인 제안을 내놓..
2012, 12월을 지나며 12.11.27. 13:20 댓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윗글에 이어 오늘 시사에 싸이가 오바마, 시진평, 김정은과 함께 타임지 올해의 인물 후보로,,, 오는 12월 14일 온라인투표로 선정된다는데,,,, 아마 온라인엔 싸이의 동영상 모르는 사람 없슬텐데...꼭 일등하여 올해의 인물에 선정되길 바랍니다. 그리..
구월의 비 (12.09) 12.09.17. 12:38 놋날같은 날비가 취우로(마구 쏟아지는)비로 산바태풍은 슬슬 육지에 안착하는 모양이다.오전내내 나리는 오란비(장마의 옛말)에 이제 슬슬 지겨워 진다.산바는 팔의 회전의 바람도 아직 최소화 단계인지 조용히 다가오는데 요강깨지는듯한 큰 탈없이 스쳐 지나가소서 산바..
응원 합세다,,,, 나뭇가지가 마구 흔들리고 시커먼 하늘은 마치 전운을 감도는 혁명 전야의 공포이다 볼라벤은 지금 제주 남쪽 해상을 강타하며 북상중이랍니다 볼라벤은 라오스가 세계 보건기구에 제출한 다섯가지 단어중 1군 이름이랍니다 볼라벤의 뜻은 라오스 말로 고원이랍니다 그런데 대게들 이 ..
7월을 보내며,,,(2012) 12.07.10. 23:47 올핸 여자들의 반 바지가 어쩜 팬티보다 더 짧은게 유행인듯 요즘 뭇 남자들의 시각은 즐거울수야??마치 그 옛날 티켓다방 아가씨들의 스커트같은 기분이야~~건데 오늘 길을 걸어가는 풋 여성의 가슴이...니뿔(꼭지)만 가린 V 형 드레스 같은 것 입었는데 약간 풍만한 듯한가슴 ..
4월의 꽃,,, 벚꽃은 활짝 피었건만... 12, 04. 21, 06:28 이른아침 잔뜩 찌프린 날씨에 공기가 좀 차다. 마치 뒤치닥 거리던 이번 겨울 아직 다 않간 느낌처럼,,, 하늘은 지금 당장 비라도 뿜을듯 잔득 C,P,X 에 걸려있다. 기상대 말씀에 오늘은 비가 꼭 온다는데 이 비는 만개하여 화사한 벚꽂을 다 떨구어 전멸시킬 명령을 기다리고 ..
춘풍에 돛을 달고,,, ************************************************************ 12.04.02. 23:50 그동안 봄이와도 봄같지 않는 (春來不似春) 오랑캐 봄은 가고 이밤에 나리는 봄비가 지나가면 먼산의 색은 더욱 완연해 지리라.보아주는 이 없어도 냇가의 버들강아지 눈틔우고그동안 하나의 생명을 탄생시키기 위해 모진 진통을..
3월의 수다들(2012:03) 12.03.08. 10:29 날씨도쿄 하메,,,,블써 매화꽃 소식이.매화는 잔설의 가지위에 추위를 무릎쓰고 잎보다 꽃이 먼저피어 뭇 선비들을 반기는,,그래서 자연을 노래하는 중엔 매화꽃 시가 젤로 만을 것이란 느낌이다.항상 남보다 부지런한 댓가일까??이제 봄이니 동창이 밝기전에 사래긴밭 다 갈..
자고새 울음소리 기다리는 2월 동장군도 세월에 밀려 기력을 잃고 세월의 뒤안길로 사라져 갑니다.겨울의 그 많은 눈과 그 춥던 날들이 이젠 영원한 기억의 한 페이지일 뿐이다.이제 봄이오는 길목에서 산사의 스님들도 동안거란 엉덩이 짓무르는 지루함의 겨울 고생끝에(음) 2월의 매화꽃 향기와 자고새(소쩍)의 울음소리를 고대하고 있슬 것 입니다.머지않은 春思의 그리움은 기다림과 설레임의 기분이 재미 있으리란 생각 입니다.농을 하나더하면 중핵교 시절에 춘택당 선생왈 " 춘삼춘사 만사택"이라며 해석으로춘 삼사월에 산과  여자들에게는 봄물이 철철 넘쳐 흐른다 하였는데 재미있는 해석 이지만그 이야기는 나이 마흔에 시절이 하 수상타 하여 고향으로 낙향하며 " 귀 거래사"로유명한 도연명이의 "사시"란 싯구속에 "春水滿四澤"로 봄날엔 못마다 물이 가득하다..
2월의 일기 (2012, 2. ) 2012; 02;07 21:21 오늘 추위는 참 춥지만 이건 동장군의 장난은 아니라 봄의 추위이다.기온은 떨어지지 않았는데 쌀한 바람만 불고 살에 꽂히는 봄의 꽃샘추위처럼 떨리는게 아니라 시린것이다. 마치 꽃샘추위의 시샘이나 다름없다.정녕 머지않아 봄은 찾아오리란 봄의 전령사인 듯..
1월에,,,(2012) 05:51 아이고 오늘도 추운날븡알 얼지 않도록 잘 싸메라◆◆◆◆ 12.01.25. 02:30 춥긴 추운데 서규지름값이 올라 갱제가 더 춥데이.이란 핵이 꽥한들 또 산넘어엔 농땡이 치던 유로넘들 땜시랑,,,그리고 북칸도 무탈한게 조켔지지지난 북경 울림피끄가 끝난 담날 대국적 자세를 취할 ..
새해소망 !! 2012> 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 2012.01.12 80년대 과학자들은 지구는 다시 빙하기 시대로 접어든다고 찌껄였는데, 지구는 그 반대로 온난화 현상이 나타나니 이제는 산업화로 인한 인재(人災)로 인간이 이 지구를 파멸시킨다고 으름장을 놓는데 내 생각은 이 ..
2012 새해의 짧은 글 < 스마트폰의 궁금은??> < 스마트폰의 궁금은??> glidy 12.01.07. 16:52 평창 중고 동창회 스마트 폰이 뭐길래...(스마트 폰의 혁명 1)관한 글은비약이 심하네요.결코 그럴 거라고 하면 쓰신건지...아님 정말 그럴까 하고 쓰신건지 궁금하네요 후세백작12.01.07. 20:50 지금 우리의 생각과는 거리가 있는듯하기에 궁..
2011 댓글들.. 후세백작 11.04.07. 08:27 창밖엔 실비오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만물의 소생을 알리는 봄비는 반겨야 한다. 그러나 우린 지금 비의 우리에 갖혀야 할 판국이다. 미온적인 태도만 취하는 쪽발넘들에게 방사능 보상 관제대모라도 있어야 마땅하지 않는가?? 엇그제 독도에 공사 좀 한다고 일..
낙엽비 내리는 11월에..( 몇일후면 2011,11,11. 11:11 ) 몇일후 11일 어느 시간은 이러한 시간이 옵니다. 옛날 전자시계로 보면 1자가 12개... 마치 전자가 고장난듯한 시간이 우리앞에 다가 옵니다.2011, 11, 11, 11, 11, 11.이천십일년 십일월 십일일 열한시 십일분 십일초.....이 황금의 순간 일초에 무얼해야 할까요???시간은 팔수도, 살수도, ..
2011, 9월을 보내며... 11.09.23. 08:31 이번 강호동 물의에 그는 고개를 숙였는데 방송가에선 뭐가 아쉽다고,,, 일전 나의 글에 쪼매한 개그맨 넘왈,,, 우리가 공인으로서 이러면 않 되지?? 그럼 공인이 아니라면 막하나?? 그 쪼매한 너들 이번에 공인으로서 왜 지껄이질 못할까??그래,,, 스스로들 공인이라 생각하면 법적인 문제보..
9월의 수다들,,, 후세백작11.09.03. 06:10 세상 다인것처럼 작렬하던 태양도 세월의 뒤안길로 접어드는지 이 아침에 가을냄새가 살살 납니다.고교시절 물상시간에 배우긴 태양에서 지구가 멀어질때 가을이락카던데....그건 틀린 배움이었죠, 태양을 향해 우리나라가 수직에서 빗겨 돌아가 누어지기 시작할때가 가을 입니..
2011 / 8월의 댓글들... 은빛여울 11.07.28. 13:14 국화도 국기도 이제는 좀 바꾸면 어떨까 하는게 제 생각 후세백작 11.07.28. 19:39 애국가부터 바꿔야합니다. 애국가는 느린 박자에 씩씩하고 늠름한 기상의 자태를 느낄수 있으나 어느 기념식장에서 애국가 합창은 개미소리만도 못하다. 애국가를부를때 가슴을 열고 진정 조국을 사..
2011. 7월의 댓글들 $$$$$$$$$$$$$$$$$$$$$$$$$$$$$$$$$$$$$$$$$$$$$$$$$$$$$$$$$$$$$$$$$$$$$$$$$$$ 7/29 06:10 일기예보엔 오후부터 "비끝남“이라고 발표되어 있는데다시 생각해 보면 오후에 해가뜨고 가끔 구름이 있슴 하면될것인데 얼마나 지겨웠으면 이런 일기예보를 했슬까요.이제 그간 쪼들렸던 마음을 활짝펴고 시원한 여름을 즐깁시다. ..
꿈은 이루어진다. $$$$$$$$$$$$$$$$$$$$$$$$$$$$$$$$$$$$$$$$$$$$$$$$$$$$$$$$$$$$$$$$$$$ 7/6 09:05 [ 꿈은 이루어진다.] 어제가 평창 장날이었고 오늘이 7월 6일이구나.2018 동계올림픽을 평창에서 !!! 라는 승전보가 더반에서 날아오길 고대한다.우리 대통령은 그것이 내가 할일이라고 말쌈 하셨는데... 한류의 열풍속에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
유월의 메모 (2011) 06. 23 07:35 마치 여름처럼 땀을 뻘뻘 뽑아내던 유월의 짝퉁 여름은 한줄기 나리는 빗물에 가 버렸습니다.화덕에가마솓 걸고 돼지고기 육수물 짜듯할 한 여름 더위는 남았지만 그건 그때의 일이고지금은 실비나리는 아침의 정갈한 맛을 한끗 느낀다.누가 실비오는 소리라 하였는가??소리없이 사뿐히 나..
2011, 4월의 메모들... 영월 사목땅에 딸 주지 마세요담배 순 치느라고 고생머리 알켔네..정선땅에 딸 주지 마세요,강냉이 조밭 메다가 잔허리 다 휘겠네영월, 평창, 정선땅에 딸 주지 마세요.삼베질쌈 하느라고 밤 잠을 못 자요 ...........그리도 영월, 평창땅에 시집온 분들 계시니,,,,............. 평창 아라리 중에서 04; 29 22:56 ..
3월 초하루엔,,, 09:41 휴일 아침에 일장검 선배님이 나오셨군요. 저는 가까운 드라이브 준비중에 있습니다. 건데 4월중순까지 날씨가 춥다면야... 하지만 북서풍의 바람은 더 세차게 불어도 좋습니다. 만약 바람이 꺼꾸로 분다면 일본의 방사능이 우리의 모든것을 오염시켰슬텐데 그래도 다행은 계..
[스크랩]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계최기원 홍보영상 출처 : 평창 초등학교 총 동문회글쓴이 : 쥬쥬킹스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