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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두 가지 길 역사의 두 가지 길     역사는 사실이란 단어로 어떠한 관형구도 필요없는 사실 그 자체가 역사이다.그러면 사실의 역사와 진실의 역사는 무엇일까?일반적으로 사실은 있는 그대로의 팩트이지만,  진실이란 단어는 자신이 가장 믿고자 하는 신녕의 의지를 포함하는 단어이다.진실이란 단어의 이해를 위해서 이해하기가 쉬운 정치적 용어를 예로 들면, 정치에는 흔히 좌파와 우파의 상반되는 용어가 있다.우파든 좌파에 어느 진영을 선택하든 그 자체는  잘못은 없으며, 사실이든 허구이든 관계없이 자신이 믿고자 하는 자신의 신념이  진실이다. 즉 진실이란 자신이 믿고자 하는 신념의 개념적 용어이지 팩트(사실)의 용어는 아니란 점이다. 하나의 역사에서는 이러한 사실의 역사와 진실게임의 두 가지 역사가 존재한다.이 글에서의 논고는..
< K - 축구 > 내일 월드컵 태국과의 예선전 출전 선수 명단의 발표가 있다. 여기에 축구팬들은 임시 감독은 이강인 선수가 명단에 포함되는가에 관심이 뜨겁다. 오늘도 어느 정치인은 포함시키지 말아야 한다는등 국민적 여론이 갈리고 있다. 여기에 문제는 이강인 선수가 지난 아시안컵 4강전에서 물의를 일으킨바 세계적 뉴스가 된 점에서 국민적 감정이 치솟고 흥분하였는데 이강인 선수를 제명해라. 또한 유능한 선수로 감독은 태국전 명단에 포함시키는지, 제외할 것인지 감독의 뜻에 따랐는데 이것은 축협이고, 어느 정치인이고, 국민이고 모두가 잘못된 사고 방식이다. 선수가 프로에서 뛸때와 국가대표로 뛸때는 분명 다르다. 분명 국가대표 선수들은 자긍심과 애국심을 가지고 스포츠를 통하여 국위 선양을 함에 국민적 관심사..
《산불 방제책 대안은?》 《산불 방제책 대안은?》 근간에 우리나라는 산불이 많이 발생합니다. 양양에는 양간지맥이라하는등 산불방제에는 헬기가 50대가 더 다 필요하다고 하지만, 그것은 산불 예방의 방제책이 아니라 산불 난 후의 뒷처리 과정의 진화책입니다. 그래서 산불 방제책에 헬기가 필요하다는 식의 말들은 잘못 쓰고 있는 것 입니다. 예전, 필자의 글에서는 산불 방제의 근본대책으로 두가지 사항을 들고 있습니다. 그 하나는 양간지맥이라 하는 산사이의 산 하나는 모조리 벌목하고 소나무가 아닌 수종을 식재한다. 또 하나로서는 산불에는 주로 소나무가 잘 타는데 이에 최소한 낙엽의 갈비등을 깨끗하게 정리하여야 한다. 산불 방제책으로 이 두가지 대안에 대하여 피력합니다. 예전에는 소나무가 송진이 있어서 땔감으로 선호하였고 사극나무도 모두 긁..
와우 미탄!! 와우 미탄!! 와우 미탄의 청년단체는 문화 체육부의 관광의 별 특별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와우 미탄!! 의 케치프레이즈는 앞으로 미탄의 이니셜 마크로 미탄의 대명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미탄은 가리왕산 끝자락에 위치하여 옛날에는 정선의 관문 성마령을 넘는 산간 마을로 자리하였습니다. 하지만, 육백마지기의 청옥산은 명산으로, 자연의 보고로서 이 시대에도 두 가지 사안으로 단연 전국 최고의 레져공간으로서 개발의 여지가 남아 있습니다. 또한, 미탄은 카르스트 지형으로 백룡동굴과 기화리 쌍굴의 구석기 유적. 돈너미의 돌리네와 카르스트 지형의 계곡에 솟는 용천수는 용존 산소량이 높고 한류 어종의 앙식에 최적지로 송어의 고향입니다. 페북 맨 첫글에서는 평창의 시원인 기화리 쌍굴의 구석기 유적과 청정송어의 고향..
《이 시대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 시대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우리는 매일 아침 뉴스를 보고 나서 양분된 노선으로 사람들 스스로 정치를 한다. (이 글에서는 좌.우. 양 진영중 한쪽을 편애하지 않고 양쪽이 모두 똑같이 대상으로 이야기 합니다.)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고 국민은 자기의사를 밝히면 될텐데 국민들은 저마다 삿대질 하면서 정치를 한다. 아래 현수막 사진은 집 앞에도 걸려있고 시내 거리마다 점점 더 과격한 구호를 외친다. 이러한 구호들은 당사자에게 얘기해야지 시민에게 이야기한다면 그것은 플라톤이 말하는 이데아론에서 보면 수사학자 키게로의 선동은 현상계의 모방이기에 실제가 아닌 선동정치라고 할 수 있다 현수막은 지정게시대 이외에는 위법이다. 따라서 벌금이 고지된다. 하지만 법을 만들고 정치를 하는 국회의윈들의 과격한 선동..
《캐롤송은 어디 갔는고?》 《캐롤송은 어디 갔는고?》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그 옛날 겨울 밤길에 저 멀리서 들려오던 추억의 징글벨 소리가 이젠 사라졌다. 한산한 이브날 밤 그냥 집으로 가야되는.. 어쩌면 이 시대는 퇴조하는가? 원흉은 그넘의 지적소유권이다. 작가. 화가. 학자님들은 지적소유권이 돈을 벌어주는 인세보다는 표절이란 미명의 괴롭힘만 작용합니다만, 음악인들은 죽어서도 조횟수로 돈 따먹는 불공정 게임이 아니라 할 수 있나요? 지금은 음원 한 곡이면 가수나 작곡가는 배부르지만 종내에는 결국 자기 목이 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크리스마스 캐롤이 방송이나 길거리에서 울릴 땐 여러 장르의 캐롤이 지금보다는 많이 팔렸을 것이다. 지적 소유권이란 미명에 겨울철이면 신나던 징글벨 소리도 못들어본지 몇 해되고 이젠 점점 귀머거리가..
《김정호의 동여도속의 오대산》 《김정호의 동여도속의 오대산》 오대산과 월정사는 자장법사에 의해 문수신앙의 화엄성지를 이루는 성산(聖山)으로 여겨왔다. 비로봉, 호령봉, 상왕봉, 두로봉, 동대산의 오대산의 다섯 고봉들이 두로봉을 중앙으로 하여 연꽃잎에 싸인 연심(蓮心)같은 산세라 하여 복덕의 힘을 가지고 중생을 널리 이롭게 하는 성산으로 회자되고 있다. 오대산 월정사는 “나라 안의 명산 중에서도 이곳이 가장 좋은 곳이니 불법(佛法)이 길이 번창할 곳이다.” (『삼국유사「대산월정사 오류성중 (五類聖衆)」)라고 하였으며, 삼국유사 권 3의 대산오만진신에서 "오대산은 백두산의 대맥"이라 하였다. 그럼 " 백두산의 대맥"이란 어떤 뜻일까요? 월정사와 상원사의 역사를 논하기 전에 오대산에 정기라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정서에 대한 이해로 필자의 ..
문수신앙의 성지 오대산 불교권에 수항리사지의 위치는?? 문수신앙의 성지 오대산 불교권에 수항리사지의 위치는?? 3) 월정사 8각9층석탑의 諸 문제 (본론 2) 월정사에 대한 나의 이해 2013. 6. 12. 오늘 필자의 블로그에 이 글이 검색되어 오래전의 글이라 기억이 희미해서 무엇인가 다시 보았습니다. 일반적인 탑의 이론을 넘어서 윗 글에서부터 출발하는 탑의 앙각의 개념을 도입하여 후일 수항리 사지 탑이 3층임을 증명하면서 논문을 쓰며 지금까지 탑에 이론들이 역사학자들의 각 탑들의 공통적 특성 즉, 팔부증상이나 삼산화 문양이나 안상등 여러 특징의 기록으로 동시 연대를 측정하는 논문만 많은데 필자는 수항리 사지 탑 논문에서 탑의 새로운 조형성의 공식을 만들어 탑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였습니다. 지난해 장서각에서 왜정 때의 유적자료에서 수항리 사지 탑은 3층 ..
9회말 홈런을 친 동창녀석(후편) 08.11.14 15:44 아주 오래 전,,,,,우리들의 옛날시절, 그러니 께로 2-30년전으로. 오늘 장사는 완전 정복 쎅션 28-12장을 펴 놓게. 우리 28세때 12월의 어느 한 토막을 내 일거 볼거니.... 아침 햇살이 창호지 문틈 사이로 밝게 들어오는 어느 겨울 아침 날이었다. 새마을 운동의 대명사인 딸딸이가 울 집 앞 신작로를 가로지르는 소리가,,,떨떨떨떨하다가 푹~멈춰서며 겨울 아침의 정적을 무너 버린다. 지금 들으면 정겨운 그 소리가.... 난 그 소리를 듣고, 문득 아~~ 오늘이 또 푱창 장날이구나. 그래,,, 그럼 오늘은 어데서 또 딱지를 긁어볼까?? ( 딱지란 촌놈들 장에 오면 한판 후려 먹기 하는 쉬운 말로 텃세 받는 거다.) 하평 미륵 땅 꼬까리 돌아서 내려가면 양지바른 동네,,,..
「평창지리지 총람」에 대하여 「평창지리지 총람」에 대하여 平昌 歷史硏究者 高 柱 浩 1960년대 근대 도시하의 경제발전 속에 도시로의 이촌향도의 공간적 재편이 급하게 이루어졌으나 이주한 산업도시는 그냥 살아가는 공간이 었슬뿐, 삶의 애착이 깊게 스며든 장소는 아니었다. 또한 이후 세대는 도시가 고향인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었다. 1990년대에 지방자치제가 되면서 ‘80년대의 권위주의적 수동적 생활상에서 민주주의의 생활상으로 지방자치제의 실시는 삶터의 인식에 다른 전환점이 되었는데(지방 자치단체는 ’50년대에 이승만정권시 실시되다가 이후 중단하였지만)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자기 권역의 역사와 문화적 상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첫째, 해당 권역의 역사를 조명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군지(郡誌)의 간행이 되었고, 역사 유적에 대한 ..
두보는 멀리 악양에서도 기뻐서 미칠 지경이다 기뻐서 미칠 지경이다 요즘. 대선이 끝나고 피선거권자에서 항간에는 달변이라는 언변의 문제가 보여주는 비 논리성의 논리들이 이제 팬데믹보다 더한 썰데믹 시대를 만들기에 위의 이러한 문제도 그에 동승하는 웅변이 아닌가 한다. 요즘의 우리 사회는 달변이라 하지만 그것은 정의가 사라지고 비논리적 궤변이 판치는 사회인가 보다. +++++++++++++ ◆ 그럼 여기서 백신학회에 하나 물어봅니다. 오늘 뉴스에 백신 접종자 사망자에 백신주사 인과성의 발목으로 사망하였다고 비로서 처음으로 오늘 한 사람 인정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심근염'으로 인한 사망이 확인됐습니다. 백신과 사망의 연관성이 있다는 결론이 나온 겁니다. 하지만 국과수의 부검 감정서와 달리 질병관리청은 '인과성 없음'을 결정했고, 유족..
미탄면 레져관광 개발안( 평창군 남부권 개발 2案) 미탄면 레져관광 개발안( 평창군 남부권 개발 2案) 후세백작 2018.07.03 12:17 이제 평창은 동계올림픽을 성공리에 마치고, 이제 현안으로는 그간 소홀시되었던 남부권의 균형발전이 부상되고 있다. 남부권 개발안에 지난번 발표레서 평창읍 하리에서 출토된 고조선식 청동검과 청동기시대인의 유골 발굴에 힘입어 과학화된 자료를 통하여 평창의 옛날의 자연과 기상을 알리는 영서문화의 궤적인 박물관 필요성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는 자칫 아우라지 석기 문화 발굴에 힘입은 정선에게 태백산맥 영서 역사의 기수라는 선수를 빼앗길 수도 있다고 게시하였습니다. .또, 하나의 제안은 아마도 평창에서 가장 인구가 적은 2~3천명의 미탄면의 발전을 위한 개발案입니다 그간 평창군은 올림픽을 위한 북부개발에 신경을 써야 ..
장평리의 < 無名塔의 報告 > 후세백작 보낸날짜 : 20.11.16 08:00 (가칭 장평리 탑) 위 사진의 탑은 지금현재 알려지지 않은 탑으로 이 탑을 소개합니다. 동탑은 아직 학계와 문화재청에도 보고되지 않은 탑이기에 이에 상세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탑의 현 소재지는 평창군 용평면 금송1길 27 (지번; 용평면 장평리 355-1번지)내 정원에 위치합니다(G.P.S상으로도 확인이 용이함) 동 탑은(이하 가칭, 장평리 탑으로 칭한다) 사각칠층석탑으로 상륜부는 유실되었으며 5층 탑신석만 새로 정비한 흔적이 보이는 바, 상륜부를 제외한 탑신부에서 기단부의 지대석 상층부까지 높이가 4,2m이며 탑의 폭이 가장 큰 부분으로 하대갑석의 가로 폭은 1,2m이다. 탑은 마치 맑고 깨끗하게 보여 그 자태가 단아하다. 그러기에 근자에 조성된 것처럼 ..
오대산 사고본 ‘조선왕조실록’ 귀환운동 오대산 사고본 ‘조선왕조실록’ 귀환운동 후세백작 오대산 사고(五臺山 史庫, 사적 제37호)의 오대산 사고본의 ‘조선왕조실록’은 일제강점기인 1913년경에 일제에 의해 동경제국대학 도서관에 기증하는 방식으로 반출되었고, 1923년 관동대지진 당시 화재로 인해 대부분이 소실되었다. 화를 면한 실록 중 27책이 1932년에 경성제국대학으로 이관된 이후 서울대학교 규장각으로 이어졌다. 오대산사고본실록 27책은 1973년 국보로 지정되었고, 이후 일본에 남아있던 오대산본 실록 47책이 2006년에 환수(2007. 2. 26 국보 추가지정), 2011년에는 의궤도 환수되었다. 배현진 교수는 1책이 남아있는 점을 알고 다시 반환받아 환수문화재 추가 지정 1책(2019. 6. 26 국보 추가지정)되어 현재 75책이 국..
작가 이효석의 유해가 고향 평창으로 돌아온다/봉평의병 제언 작가 이효석의 유해가 고향 평창으로 돌아온다/봉평의병 제언 2011.11.19 후세백작 평창이 배출한 근대 한국문학의 작가 이효석의 유해는 다시금 고향 평창으로 돌아온다고 한다. 그간 한때 힘들었던 시간은 뒤로하고, 유족분 이우현님과 봉평 가산 이효석 선양회 사이에 같은 노력에 의해서 서로 교감되어 오는 19일 봉평 메밀꽃 축제공원 묘역으로 이장한다는 전언에 평창인으로서 환영합니다. 평창이 배출한 작가, 가산 이효석 선생님은 한국문학의 지성으로 자리매김되고 있으며, 봉평을 무대로한 단편 메밀꽃필무렵은 순수문학으로서 한국문학사에 영원히 빛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산선생의 묘는 영동고속도로 확장공사시 고향을 등지고 먼 이억만리 파주땅으로 이장되어 찬바람맞으며 홀로 계셨지만 이제 이러한 어려움을 풀고 고향 평..
동정일록(東征日錄) (금강산 유람기중 평창부분 발췌) 동정일록(東征日錄) (금강산 유람기중 평창부분 발췌) 이병윤(李秉運) 나는 어릴 때 관동의 경치가 천하의 최고라는 소문을 듣고 일찍이 오매불망 그리워하였다. 근자에 고성 군수 류범휴(柳範休)[주 4091] 어르신이 동도주인(東都主人)이 된 일로 인해 더욱 명승을 유람할 염원을 갖게 되었다. 1796년(병진) 1월 24일 별과(別科) 응시 차 한양에 들어갔다가, 방향을 돌려 고성 관아로 가서 풍악산을 두루 유람할 계획을 세웠다. 2월 4일. 과거시험장에 들어가니, 임금께서 선비의 풍습이 이익을 좇는다는 것으로 교서(敎書)를 여러 차례 내리면서부터, 주관하는 여러 고시관이 단속을 매우 엄하게 했다. 군졸을 거느리고 과거시험장 안을 두루 다니면서 마구 붙잡아 형틀에 매거나 형조에 옮겨 가두는 데까지 이르렀다...
월정사탑에 대한 나의 미학과 예견(후편) 2014년에 쓴 "월정사탑에 대한 나의 미학과 예견"에 대한 이해의 글을 다시 씁니다. 2021.10.23 15:42 ◆ 보현사 13층 석탑과 월정사 9층 석탑의 비교 이해 왼쪽 사진은 현 월정사 팔각구층 석탑으로 탑의 생명선이라 할 수 있는 앙각의 임의의 사선( 사진내 노란 사선)은 탑신석의 상륜부가 끊어져 두개의 사선을 가집니다. 이러한 문제의 원인은 9층 옥개석의 가로 넓이가 상륜부 하단에 맞닿는 복발보다 넓이가 넓기 때문에 문제를 가지는 것이다. 이러한 점은 보현사 탑과 비교해 보면 보현사 탑 13층 옥개석과 복발의 넓이가 거의 같은 수준으로 된 바와는 다른 조성으로 이렇게 넓게 만들어진 탑은 없는듯 하다. 그러기에 월정사 9각 구층탑은 이러한 문제를 놓고 감상한다면 9층 가로면이 넓어서 공간의 ..
관동록(평창부분 발췌) 관동록 - 이천상 금강산은 동해(東海) 위에 있는데, 일명 개골(皆骨), 풍악(楓岳), 봉래(蓬萊)라고 한다. 중국에서 삼신산(三神山)이라고 부르는 것도 곧 그 가운데 하나이다. 진시황(秦始皇)이나 한 무제(漢武帝) 같은 중국 사람들이 바다 건너까지 사신을 보내 (불사의) 약을 구하고 신선을 만나 보려고 온갖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끝내 한 사람도 신산(神山) 에 발을 들여 놓았다는 것을 듣지 못하였다. 어찌 신선이 평범하겠는가? 생소한 길 또한 강과 바다를 건너 만리를 지나야 하는데 그 형세로 보아 실로 쉽게 도달하지 못한다. 다행히 나는 해동(海東)에 태어나 신산과의 거리가 겨우 천리에 불과하기 때문에 행장을 갖추어 떠나면 열흘이면 도달할 수 있는데, 세상이 번잡스럽고 걸리적거리는 일이 많아 한갓 수고로..
풍악록(楓嶽錄) <산수기행 ; 금강산 유람기/평창기록> 창곡(蒼谷) 이현영(李顯英) ▪일시 : 1629년 4월 2일–윤4월 4일 ▪동행 : 없음 ▪일정 4/2일 : 원주–김화(1박) 4/5일 : 단발령-철이령-장안사(1박) 4/6일 : 시왕백천동-안양암-삼일암-표훈사 4/11일 : 표훈사-거빈굴-지불암-만경대-길상암-고원적암(1박) 4/17일 : 총석정 4/20일 : 삼일포-명파역-열산현-간성군 4/24일 : 상운역-관란정-연곡현-강릉부 객관(1박) 4/25일 : 척번대-경포대-평릉역-죽서루 4/27일 : 구산역-제민원-황계역-오대천-진부역-청심대-대화역(1박) 4/28일 : 방림역-모노현-평창군 아전집(1박) 4/29일 : 거슬현-사천천-주천현(1박) 4/30일(윤4월1일) : 송현-유현-신림역-단구역-학성관 윤4월 2일 : 회암사(1박) 윤4월 4일 : ..
동유일기(東遊日記) <금강산유람록/ 평창부분 발췌. 방림무우 예찬> 동유일기(東遊日記) <금강산유람록/ 평창부분 발췌. 방림무우 예찬> 동유일기(東遊日記) 성담(性潭) 송환기(宋煥箕) 송시열(宋時烈)의 5대손이다. 1779년 음보(蔭補)로 경연관(經筵官)이 되었으며, 이후 예조판서・공조판서・이조판서・의정부 우찬성 등을 지냈다. 성리학계의 심성(心性) 논쟁에서는 한원진(韓元震)의 주장을 지지하였으며, 학문과 덕행을 겸비하여 존경을 받았다. 저술로 ?성담집?이 있다. ▪유람일시 : 1781년 7월 29일~9월 29일 ▪동행 : 송환질(宋煥質), 황세영(黃世英) ▪일정 7월 29일 : 문산 出 13일 : 운교역-방림 14일 : 대화-모노현-오대산 15일 : 유현-횡계-대관령-오봉사 9월 29일 : 마포-집 도착. 동유일기(東遊日記) ( 평창부분 발췌) 13일. 잠깐 흐림. 아..
유금강소기(遊金剛小記) < 금강산 유람기/ 평창 기록 발췌> 유금강소기(遊金剛小記) 낙전당(樂全堂) 신익성(申翊聖) 이 자료의 번역은 한국문집총간 제93책에 실린 신익성의 『낙전당집(樂全堂集)』 권7 「유금강소기(遊金剛小記)」를 저본으로 삼았다. 이 저본은 1681년 간행된 것으로 규장각 장본(藏本)이다 .▪일시 : 1631년 ▪일정 : 관왕묘-도봉서원(3박)-철원-김화-단발령-장안사-마하연사(1박)-비로봉-백련암-만경대-유점사-신계사-삼일포-만경대-낙산사-상운역 -강릉-(9/15일)경포대-한송정-대관령-횡계-오대산 상원사-청심대-용진 ▪ 신익성(申翊聖, 1588-1644)의 자는 군석(君奭), 호는 낙전당(樂全堂)·동회거사(東淮居士), 시호는 문충(文忠), 본관은 평산(平山)이다. 임진왜란 때 공으로 선무원종공신(宣武原從功臣..
유풍악록(遊楓嶽錄) <금강산 유람록/평창기록> 유풍악록(遊楓嶽錄)  유풍악록(遊楓嶽錄)/정기안◾일시 : 1742년 9월 2일~10월 10일◾동행 : 조화숙(趙和叔)◾일정9월 2일 : 영리-오원(*오원역은 원주에 남쪽 역)3일 : 오원-회현-운교역4일 : 운교역-모노현-진부역5일 : 진부역-월정사6일 : 월정사-사자암-상원암-월정사7일 : 월정사-대관령-강릉8일 : 강릉-경포대-연곡사10일 : 양양부-낙산사-신흥사11일 : 신흥사-식당암-와선대-비선대-내원암-계조굴-천후암-청간정15일 : 고성군-삼일포-사선정-신계사17일 : 발연사-폭포암-원통사-송림사-박달령-불정대-유점사27일 : 해금강-유점사28일 : 유점사-은신대-내수재-묘길상-마하연암-백운대-만회암-마하연암29일 : 마하연암-비로봉을 가려다 되돌아옴10월 1일 : 마하연암-비로봉-마하연암-팔담..
율곡 이이선생의 평창에서의 詩(1) 율곡 이이선생의 평창에서의 詩(1) 판관대- 율곡의 고향마을 가꾸기 논문 추가사항 ( 지난해 12월 봉평의 판관대에서 실시한 "율곡의 고향마을 가꾸기" 세미나에 필자의 논문에 추가 수정안 입니다 ◆ (국역 이이 율곡전서) 징검다리를 건너 시골집에 묵으면서 형제(兄弟)를 그리다. (번역문) 모래톱 위에 말을 멈춰두고, 밭도랑 사이로 오솔길을 찾으니, 외로운 마을은 고목에 의지해 있고, 가느다란 냇물은 황만으로 흘러가네. 채소밭엔 비가 흠뻑 내렸는데, 안개는 산과 지붕에서 막 걷히네. 이별의 시름 이젠 더욱 짙어지니, 내 얼굴의 주름살 펼 길이 없구려. 過越溪棧, 宿邨舍, 有懷兄弟 歇馬滄洲上, 尋蹊畎澮閒。 孤村依老樹, 細澗下荒灣。 雨足連畦菜, 嵐收繞屋山。 別愁今轉極, 無境解吾顔。 ---------------..
평창 지명변천의 이해 평창 지명변천의 이해 후세백작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지명의 연원과 그 바른 이해를 위해서 하나의 과제로 평창읍 소재의 입탄리에 대한 고지명의 변천을 분석함으로서 고지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져 합니다. 지명이란 바로 땅의 이름이지만 이 이름값은 자연에 대한 인간의 관계가 설정되어 인간의 의지작용에 의해 명명하고 불리어지는 것이다. 대부분의 지명은 그 지역에 형태적 형상이나 인위적 사건등에 의해 이름값이 확정되지만 특히 조선시대에 들어서는 풍수사상에 입각하여 풍수적 형태에 의한 용어를 사용하거나 또한 모든 이름값에 저변에는 이러한 풍수적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슴이 드러난다. 우리는 풍수란 금시발복의 명당론을 생각하지만 풍수란 인간이 땅을 사용하기에 합리적 선택의 사고방식을 취하는 사상으로 조선시대는 잡과..
정원대의「평창의 인문지리」책에 <평창경찰서탑> 분석적 비평 정원대의 「평창의 인문지리」책에 분석적 비평 2021. 7. 6. 필자는 많은 글들은 평창역사중에 잘못되고, 오류가 되어 문화까지도 바르지 못하게 창출되는 여러 역사 이야기들을 다시금 바르게 조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거도 아닌 지난해엔 평창역사를 저해하는 책이 발간되어 부득히 이에 대하여서도 바르게 소명하고자 합니다. 사사로운 감정을 넘어서 대의와 정의로서 평창역사 구현에 정원대의 책 「평창의 인문지리」의 내용은 오류와 왜곡이 너무나 심하여 평창역사를 저해하기애 동 책의 오류들을 지적하여 바른 역사를 소명합니다. 이 점에 모든 분들께서 여러 이해를 바라며 씁니다. ------------------------ 동 책은 평창군 예산으로 발간된 책인데 지난해 가을 초판본 인문지리 책이 발간되자 바로 책의 ..
<친구들,,,올해엔 우리인생에 최고로 멋진 파티 한번 열자> 올 추석까지는 백신을 3,600만명 접종 계획이라는데, 그럼 집단방역이 형성될 것이다. 우선 집단 방역이 무엇인가 나의 계산법으로 이해해 본다면,, 요즘 평균 하루 500여명가량 코로라에 감염된다. 이 수치는 일전의 글에서 전체를 5천만으로 잡을때 500명 감염은 0,00001%로 즉 10만명당 한명 감염되는 꼴이다. 만약 700명 감염이라면 0,000014( 분모가 5이기에 2는 4가 되고 1천명 감염이라야 0,00002%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지금에 1, 2차 백신 접종자는 1천만 명이라는데 그러면 그 효과는 얼마일까??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항체는 반인 50%정도 형성되지만 이번 코로라 백신은 나노 m-RNA (즉, 극 미세분자 전령쯤)의 작용에 의한 혁신적인 연구백신으로 대략 90% 항체가 생긴다..
코로라19의 종식은 어떻게 다가올 것인가?? ◆ 코로라19의 위기에 몰린 인류는 지금 어디로 가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코로나 19에 대하여 누구도 예단하기 어렵고, 하나의 학설로는 미래예견이 부정확할 수 있으며. 누가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떠들기 좋아하던 예언가나 점쟁이들도 코로라가 언제 종식된다고는 떠들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왜 그럴까? 아마도 언제 종식될거라고 함부로 장담하다가는 코로라에 미운살이 박혀 망우리행 티켓을 손에 쥐고 인생 굿바이 할런지도 모를 일이지만,,, 물론 점쟁이들이 그게 무서워 장담그지 못하는건 아닐테지만,, 그러나 코로라의 손해는 이 시대에서만 끝나는 건 아니다. 코로라로 인한 피해중 먼 후일을 한 점 예견한다면 지난해 초교 일년생은 학교 등교를 못하고 인타넷으로 수업한 바 담임 선생님은 물론 교우들과의 친화력도 ..
(논문) 율곡의 고향, 판관대의 바른 이해 1) 율곡의 잃어버린 고향을 찾아서 (판관대의 바른 이해) (※ 첨부파일 1) 2) 율곡 고향마을 가꾸기 ( 율곡 세미나 리포트) ◈ 율곡마을 역사정립 세미나 (2020.12.3. 평창군 용평면사무소 대회의실) (※ 첨부파일 2)
< 평창경찰서 5층석탑의 글에서 아래 사진에 대한 답> 아래 사진속 인물은 故, 김종환 氏의 중학교 시절의 사진입니다. 그러면 ‘69~’70년 사진으로 당시로서는 파출소는 시장쪽 현재의 위치로 이전되고, 또한 경찰서(구 일신중학 자리)가 옆의 2층의 신 사옥으로 이전되며 그 자리는 야학이 들어서게 되었고 후일 일신중학이 개교하게 되었다. 2층 경찰서 준공 시기는 대략 ‘64~5년도 쯤으로 ‘65년 국군장병 파월 이전쯤으로 보입니다. 당시 라듸오엔 연일 파월 군가가 나오던 시절을 회상하시면 그 이전에 2층 경찰서가 있었다고 얼른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일신 중학 개교는 아마도‘68~9년도 쯤으로 당시 경무대는 경찰서 자리는 다년간 비어 있어서 그 앞의 운동장과 같이 동네 놀이터가 된 적이 있으며 일신중..
코로라의 종식은?? 조은 이야기 잘 읽었다. 나도 중화항체 맹그는 면역세포를 보유하는지 몰라도 백신 맞기엔 부담이 더 클듯해서 고민. 면역세포 보유나 백신만으로는 코로라의 팬데믹(유행)은 멈추지만 완전히 끝나지는 않을거란 계산이.. 옛날엔 국정 전염병에 많은 사람 죽인 인터내셔널 베니어리얼 디지즈(VD= 국제매독)과 콜레라, 장티프스등이 1급 국정전염병이었지만 매독은 페니실린 606이 정복했고, 코로라, 장티프스는 균은 있지만 걸리지도 않아 무력한 존재이다. 이렇듯 언젠가는 코로라도 종말을 갖겠지만 인간이 제어할 수 있는 범위는 아닌듯 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60%가 천연항체를 보유하고 있다는 아마도 김치의 젖산균 작용일듯도 하지만 40% 때문에 사회 통제나 90%의 경우나 똑같은 무리수를 두어야 된다. 전 글에 얘기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