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면 연상되던 크리스마스 캐롤이 사라진지 오래이다.
저작권이라고 사라졌다니 참으로 이상한 점은 저작권이라고 어느 신인가수는 100이니 200 벌었다는데 그럼 왜 캐롤송은 돈으로 안될까?
바로 엇그제에도 문득 생각에 연말 연시가 다가오면 종교적 개념을 넘어선 캐롤송은 지적 소유권으로 사장되는 바보들 아닌가라고 의심도 갖었는데,,, 참말 이상한 문제로군 하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속았다.
오늘 신문기사에 길거리에 케롤송이 사라진 이유는 지적 소유권이 아니라 다른 점이라 한다.
<매일경제 뉴스 기사>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지만 정작 길거리에서 캐럴이 사리진지는 오래다. 그동안 거리에서 캐럴 음악이 사라진 것은 저작권 문제 때문이라고 아는 사람들이 있지만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입장은 다르다.
협회는 12일 ”저작권 문제로 인해 거리에서 캐럴 음악이 사라졌다고 오해하고 있는 시민들이 많다“며 ”저작권이 아닌 소음·에너지 규제가 주요 이유“라고 밝혔다.
현행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르면 매장 외부에 설치한 스피커에서 발생하는 소음은 주간 65㏈, 야간 60㏈을 초과하면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협회는 60dB는 일상적인 대화 소리로 이 점을 고려하면 행인들에게 들리게 음악을 틀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한 매장 내에서 노래를 틀고 문을 열어 길거리까지 들리게 할 수 있지만 이럴 경우 난방 효율 저하 때문에 에너지 규제로 단속 대상이 된다고 부연했다.
협회는 그러면서 저작권 문제의 경우는 대부분 소형 매장에서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대부분의 매장은 저작권과 무관하게 음악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며 ”저작권료 납부 의무가 있는 특정 업종은 기존처럼 저작권료를 납부하고 캐럴 음악을 사용하면 된다“고 말했다.
저작권료 납부 의무가 부과된 업종은 커피 전문점, 생맥주 전문점, 체력단련장 등이 있다. 납부 대상 영업장 중에도 면적 50㎡ 미만의 소규모 매장은 저작권료 납부가 면제된다.
저작권 때문인줄 알았는데…길거리 캐럴 사라진 진짜 이유, 뜻밖이네 © 제공: 매일경제
나만 속은게 아니다.
이것은 잘 생각해 보면 정보화사회에 참으로 엄청난 이야기이다.
그래서 AI에게 ”요즘은 캐롤 송이 사라지고 안들리는데 이유가 무엇입니까?“하고 물었더니 4가지의 답으로 현대사회는 다양한 음악 장르와 스타일이 인기를 끌어서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캐롤의 수요는 인기가 줄어들고 있다 한다. 따라서 쇼핑몰의 배경음악는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이 선호하기에 캐롤은 상대적으로 수요가 줄어든다고 한다.
그러면 수십가지의 캐롤 송이 이러한 이유로 사라졌는가??
AI 너는 사람들의 시종이기에 사람들의 생각을 따라 만화만 그리는데, 너 정신좀 차려라.
여러분!!
오늘 당장 창고에 먼지 묻은 테이프 꺼내고 80년대의 워크맨이라도 찾아서“루돌프 사슴 코”를 꽝꽝 틀어 놓으면 장사 대박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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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문>
크리스마스날 싼타는 썰매를 타고 다니며 선물을 줄까? 예수의 고향 예루살렘은 눈이 오는 지는 모르겠다. 오히려 낙타를 타고 다니면 쌩뚱맞지는 않을텐데, 눈 썰매라니?
휜눈 나리는 밤거리를 썰매를 타고 크리스 마스 선물을 나누어주는 싼타클로스. 겨울철 낭만의 대명사이지만 썰매는 북국의 랜드마크이기에 어떠한 발상에 가나안 땅을 누비는가?? 너무나 쌩뚱맞지 않은가?? 또한, 트리 장식은 가나안에서는 보지도 못한 침엽수로서 차라리 올리브 나무가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거 참 의아하기 짝이 없다.
고조선의 연방국이던 카자흐스탄에서는 십자가를 탕그리(tenry/ 탁리 /단군)이라 한다. 국가 대통령실 책에서도 확인된다고 한다. 그러면 예수의 십자가와 카자흐스탄의 십자가 중 누가 더 오래된 역사일까? 예수는 2천년 전이지만 그들의 탕그리는 4.500년 전부터이다.
우리의 현 역사는 사실이 아닌 만화들 뿐이다.
우리는 초, 중, 고를 다니면서 삼국시대부터 배웠고 고려, 이조까지만 우리의 역사로 알고 있지만 삼국과 고려의 대략 현종때까진 우리는 대륙(중국 만주, 요동, 산동에 거주했기에 우리가 알고있는 삼국 역사는 만화란 점이다. 하지현 현 교육부 산하 역사학계는 아직도 일제의 황국사관에 헤매는 식민사학 추종자들이기에 그들을 꽈서 교단의 강단 사학이라 합니다.
앞으로 필자는 평창 역사를 넘어서 민족사의 이야기를 합니다.
역사 문명의 태동의 고조선, 찬란했던 고구려의 후예들은 어디로 갔는가??
모든 역사를 백회 분이라도 이야기 하며 찬란했던 민족사를 바로 보겠습니다.
베트남도 고조선의 맥족이고 아즈택 문명이나 미국의 인디언 모두도 맥, 맥이라 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들만 골라 엮으며 한 가지 아쉬움은 아즈택의 신전들은 멕시코 원주민이 고조선의 후손이기에 이해는 갑니다만 아직도 어떤 곳에서도 풀 수 없는 역사는 중국 시안(장안)에 구글 어스로 보면 주변에 많은 피라밋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우리민족의 문화이기에 중국은 지금도 통제합니다. 이 피랏밋들을 오픈하면 이집트 기자 피라밋보다 더 장사 잘 될텐데.. 짱께 바보들,
또한 우리는 일제 강점 때문에 아직도 일본은 증오한다. 그런데 중국넘들은 땅뺏고 뺀스속 다 뒤져가도 아직도 소중화론들,, 소 중화란 중국 유교주의 숭배에 명나라가 망하니 우리는 숑시열을 공자로 모시는 소 중화주의로 이후 이들은 노론파로 나라를 망가트렸다. 현 좌파와도 동일한 개념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이 무엇이고 유교가 무엇인가 하는 점이 조선 역사의 이해이며, 일제 강점은 당시 그레이트 게임이라는 세계사속에 동북아의 운명속에 겪는 수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