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13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은 훈련하는 홈구장도 없다니》
이번 아시안컵 대회는 졸전으로 말도 만은데, 뻔뻔한 감독 자석은 대표팀이 4강에 올랐다고 뻔스럽게 웃으며 자랑하는데. 그러면 한국팀은 감독의 작전에 의해 4강에 올랐다고 생각하는가?
클린스만 감독은 한국 축구를 피파 랭킹 80위로 강등시켰다는 느낌이다, 골을 먹어도 웃는 감독. 게임을 지고도 환하게 웃는데....글씨다, 중곡동 정신병원이라도 한번 다녀와야 하지 않을까?.
일반적으로는 이러한 이상자가 다시 대표 감독으로 지휘하면 그런자를 믿는 우리가 국뽕의 정신병자가 된다 그러나. 한 감독의 파행보다는 축협은 더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그것은 감독의 꼴통행동에 연대책임을 져라는 소리가 아니다.
대표팀에 어느 선수는 SNS에서 2주간을 뛰지 못했다는데. 이것은 그간 축구 국가대표팀의 홈 구장인줄 알았던. 파주 NFC는 파주시 자산으로 지금까지 무상 사용했지만 올해부터는 임대료 26억원을 지불하라기에. 그러면 경비는 추가되기에 계약을 하지 못하고 선수들은 호텔의 헬스장에서 운동했다한다.
크린스만은 체력운동만 시킨다는데 그가 바라는 운동만 하고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였던가? 선수들은 게임날 아침에도 자기 포지선도 몰랐다 하는데 그렇게 준비성이 없는데 무슨 작전구상을 하고 헬스장에서 작전 실행 연습을 했겠는가?
이러한 사실은 모르고 우리 축구는 작전이 없이 졌다고들 한다. 쪽집게 도사처럼. 똑 뿌러지는 소리였다.
축협. 야들아
예산은 운동장 하나 빌리지도 못하고 구리 운동장은 숙소가 없다고 호텔 헬스장에서 실내 연습이나 하고. 세상 어느 스포츠 감독중 자기팀 지고도 웃는 감독은 한국 축구감독 클린스만뿐이고, 선수는 하극상에 위계질서도 없는 이러한 팀에대해서 우승이 확실하다니
바랄걸 바래야지,, 국민은 속았다.
어느 관계자는 소속팀 회장에게 전화 한방에... 선수는 까라면 까고, 기라면 넙죽 기어야 하는가?? 이렇게 훌륭한 선수들을 그들의 능력의 최대치를 이끌어주지는 못할망정 선수를 개.소 몰이를 하는 축협. 축협은 소. 돼지 잡는 도살장 축협인가?
어느 축구인 왈!!
이번 대회에 우승을 하면 한국축구는 망가진다고 하였는데, 지나고 보니 맞는 말이었다. 호텔에서 연습하는 축구선수들의 일거수까지 잘 알고서 축구를 위한 충정의 말로서 이해된다. 당장 월드컵 예선 준비 훈련도 호텔에서 할 것인가??
국가대표가 시합전에 연습할 장소가 없다니, 후진국도 아닌데 개똥같은 행정 하지 마시고. 천억대의 예산을 사용하면서 훈련장겸 숙소의 임대료 연 26억이 아까워 훈련장을 못구하고 호텔비 주고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국가대표 선수들,,,
감사원 감사까지라도 하여 이번 기회에 총체적 난국을 극복하고 다시금 정상으로서 국민앞으로 돌아오기 바란다.
여보게 축협!
국민의 이름으로 얘기하건데.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두들 물렀거라
<오늘 신문, 영국 더 썬지 기사>
오늘 보도에 영국서 뛰는 손홍민의 두 손가락에 붕대에 의심한. 영국발 보도엔 4강 전날 한국팀 젋은 선수들이 저녁식사후 탁구를 치러가기에 이를 제재하는 주장. 손홍민과 이강인의 몸싸움에 손홍민 두 손가락이 탈골되었다고 보도하였다
손의 발언에 내가 앞으로 대표팀에서 뛸 수 있을지 발언이 이해가 되는 대목이다
보통 선수들이 합숙할때는 지도부가 시간과 술을 통제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젋은 선수들 정신자세가 문제이고 이는 감독의 지휘 컨트롤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러기에 손홍민은 골절된 손가락의 통증에 손을 휘두르지도 못하기에 제대로 뛰기에 힘들었을 것이지만 젋은 선수들이 불신인가 공조차 받지도 못해 슈팅이 없었던것은 아닌가?
앞으로 재연의 방지를 위해서는... 패스조차 못 하던 젋은 선수들의 그날 밤 몇 시에 취침을 하였던가 하는 상황까지 면밀하게 조사해야 한다
옛날에 북한이 런던 올림픽에서 올나이트 하고 뛰지 못하여 유세비오에게 해트트릭 당하여 모두 아오지행이 되었던것 처럼 충분히 이길 수 있는게임에 선수들의 전날 행동이 문제가 되는듯 하다
이번 아시안 게임 우승 도전의 실페는 명확히 축협내의 내란과 이에 따른 감독의 지도력의 문제가 명확하였다. 유능하고 이름있는 선수라고 감싸서는 않된다. 왜냐면 유능한 선수라도 인성의 문제에 결국 추태의 실패를 가져왔기에 팀웍의 게임에서는 옥에 티가 화를 일으켰기에 유능하다고 감싸기 보다는 매를 들어야 한다.
그리고 감독이 한국인이란 문제에 외국인을 선택했지만 여기에는 위계질서의 큰 괴리감과 여느 글에서는 팀이 3갈래로 갈라진다는데 한국 감독은 이러한 문제를 잘 다스려 나갈 것이란 점이 오늘에 한국감독이 필요한 이유이다.
정신없는 젋은 선수들에게 국민의 말은 다름아닌 재무장을 바란다
선수, 감독, 협회 이 모두 총체적 부실이다.
이러고도 국민들에겐 우승할 거라는 보도들 네 국민은 속았다
팀웍과 작전에서는 피파 80위권이라는점을 모두 시인해야 한다.
모두 다 철수하고 새롭게 유니폼을 입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