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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바이든, 아메리칸 굿바이>

<블루 바이든, 아메리칸 굿바이>

(미국의 정당은 민주당과 공화당으로서 블루(Blue) 칼라는 좌파의 민주당의 색이고 우파인 공화당은 레드(Red) 칼라를 사용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양대 정당도 같은 색을 사용합니다)

지난해엔 세계에 약 7개국의 대선이 있었으며 집권당은 모두 보수당이 차지하였으며 특히 이탈리아는 극우정당이 당선되었는데  과거에는 좌파정당이 집권하고 부패가 만발되자 국민들은 그러면 부자가  대통령이 되면 부정축재는 없을 것으로 판단하여  부자를 대통령으로 뽑았으나. 그 결과 부자는 경제엔 달인이라  부정이 더욱 능수능란하자 이번에는 보수도 아닌 아예 극우성향의 여성이 당선되었다.

또 하나의 예로는 아르헨티나는 우리나라가 3,1운동하던 1920년대에 지하철이 있어으며 세계 4위의 선진국이었는데   세계 4대 평원 (우크라, 미국 중부, 만주평원) 의 하나인 팜파와 4대 자원부국인데도 50년대에 서민을 배경으로 하는 페론주의의 좌파식 표플리즘에 만연되어,  에바 페론의 퍼주기 정치로 최빈국이 되자 이제는 보수당을 지지하게 된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IMF를 아홉번이나 신청하였던 아르헨티나는 아르헨티나 나치라 불리는 독제자 비델라 정권의 공업 정책의 실패로 외채를 다시 외채로 돌려막가 하며 경제는 또 파탄났다.

박통은 70년대 중화학 공장 건설에 박통은 소비재는 허리를 감싸잡고 소비재 수입은 금물이었다. 당시 금뱃지 나리 한사람이 양담배 한 보루를 소지하여 금뺏지가 떨어지는등 근검 절약의 시대였다. 그러나 아르헨도 75년 중화학 공장 건설에 외채를 얻자마자  우선 양담배 500만불 이상을 사서 민심사기에 퍼주는데 결론은 망했다. 그 결과 월드컵 출전에 나갈 경비가 없어 선수들이 사비로 유니폼 사입고 자기 돈으로 월드컵에 출전하였다.

40년대 페론이 감금되자  프랑스 콜 출신의 에바 페론은 극빈자들에게 방송 호소로 극빈자 지지를 받고 대통령이 되자 퍼주기 정책으로  최빈국이 되었고 에바 패론은 죽어서도 그들의 칭송을 받았다. 현재까지도 퍼주기에 길들어지고 이에 따라 부자들은 더욱 양극화되던 나라에  이제는 신 보수당이 들어서서 기득권  세력의 부패고리등을 척결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세계 선거사에 유래가 없는 제 3당(잠시경제장관 출신)이 페론이후 처음으로 보수집권당이 되며 포플리즘의 좌파를 종식시키겠다고 하였으며  밀레이 대통령은 대 국민 담화에 페소화 가치 하락을 하면 국민들은 더욱 어렵겠지만 이는 수출을 위한 작용으로 연말까지 참아달라며  페소화 가치 50% 절하 조치에 따라 공식 환율과 비공식 환율 간 격차가 줄어들면서 교역 환경이 정상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그에 별명은 가위로 이미 5천명의 퍼주는 척 떼먹는 부패 관리들을 잘라 버렸다.

또 하나의 좌파 정부로 우리는 베네주엘라 하면 석유부국인데 왜 경제가 파탄인가 의문하지만 베네주엘라는 산유국으로서 막대한 부를 가지고 좌파의 차베스 정권은 페론주의보다 더 심하게 모든 복지, 세금등 무료로 국민의 호감을 샀으나 비축금은 없이 마구 퍼 쓰다가 유가 파동 등 불황에는 변호사, 교사도 매춘을 하고 국민은 쓰레기통 뒤져서 먹고사는 나라가 되었다.  근간에 미국의 지원으로 회생되고 있다.

그런데  베네주엘라  옆의 영세국 가이아나가 석유 로또를 맞자 베네주엘라는 가이아나 절반이 자기네 땅인가 국민트쵸로 물어보니 60% 국민이 찬성허고 이에  땡크를 몰고 국경에서 으르렁 거리자 보다 못한 브라질이 탱크로 아마존을 넘어서 올라와 조용하라고 한다. 베네주엘라는 자기땅 석유도 관리가 않되며 이웃집 처다보고 배아파한다.,,모든것은 준비가 되고 욕심을 부려야지 창녀국가가 되고서도 남보고 배아파하긴,,

재미있고 그 힘이 어디서 나오는가 의문의 나라는 엘살바도르로 마약과 조폭이 판치는 나라에  국회의원 80명에 약 10명정도의 제 3의 당에서 엘살바도르 종족도 아닌 팔레스타인 족의 브켈레 대통령이 당선되고  여,야 가릴것 없이 마약의 뒷돈에 부패한 나라에  브캘러는 군인을 무장시켜 국회에 들어가 조폭단속령등의 입법을 하라고 하여 조폭을 단속하여 형무소가 모자라서 복도에까지 밀어넣고  필리핀의 두테르테보다 더 혹독한 댓가로 현재는 깨끗한 나라가 되었다. 소수당의 대통령이 이러면 먹거리가 떨어지는 다수당이 우리나라 같으면 탄했하라고 연일 시끄러울텐데, 그래도 태통령은 무탈한데 글쎄 배후에는 누가 그의 목을 보장해주는지 모르겠다. 

이러한 브켈레는 2년전인가 미국 어느 비트코임 포럼에서 브켈레 대통령은 우리국민은 네임카드도 없는 나라니 차라리 비트코인을 국정화폐로 하였다. (세계 유일한 비트코인 국정화폐 국가이다) 그리고 비트코인 더욱 주저앉아 경제는 더 악화되었다. 그런데 비트코인이 세상 높은 줄 모르고 요즘은 1억, 자고나면 2억이 될듯한 디지털 다이야몬드라 한다. 브켈러의 비트코인 국정화폐 선택은  요즘으로보면 대박이다.

유즘 유럽의 좌파 대통령들이 뽈떼기 맞는 것은 과거 중동 이슬람 난민을 받으며  심각해 지는 현상으로  당시 스웨덴의 좌파 대통령은 중동전쟁시 난민을 가장 많이 10여만 명을 받아들였는데, 여기에 제한된 연금액에 난민들에게도 연금을 주기에 상대적으로 국민의 연금이 작아지기에 국민들의 불만에, 이들은 언어도 안통하고 선진 문화 생활에 할 수있는 일도 없으며 또한 원리주의 이슬람 난민들은 생활방식의 나라 전체를 이슬람 사회주의식으로 변하겠다하는 생각과  또한 소외되며 범죄율이 증가되어 스웨댄의 정체성에 사회적으로 큰 문제로 대두되며,  아일랜드에서도 이슬람 난민이 어린이를 칼로 상해를 입히는 사건이 자주 발생되자 국민은 정부를 불신하고 유럽 전체는 원리주의자 이슬람의 문제가 심각한 사회현상으로 표출되고 있다.

이 문제들은 난민은 인도적 차원에서 모든 국가가 동참해야 하지만 좌파 정부의 세계 글로벌 정책으로 난민수용이란 이슈화만 내걸었지 그 운용에는 방치정도로 관심을 갖지 못한 정책에 기인할 것이다. 그런데, 세계는 요지경으로 더 우스꽝스러운 일은  미국의 대통령 바이든이 일반의 상식으로는 이해 못할 정치를 하고 있는데 이 점은 앞으로 미국 지향점에 상당한 문제를 가지는 암초로 작용될 것이다. 이 점은 현 미국의 좌파 바이든은 책임성을 갖지 않는 공작정치를 가르키는 것으로 이러한 좌파의 공작정치의 원로로는  조선 중기 송시열에서 부터 시작되어  노론계가 나라를 말아먹고 학자들은 현 좌파들이 이들과 공통분모를 가지는 공작정치라 한다. 과연 그러한지??

<바이든 행정부의 무대뽀 행위>

오는 11월이면 미국은  대통령선거를 한다,  민주당에서는 바이든과 공화당에서는 트럼프가 확정되어 대통령 후보로 나선다. 미국에 대외정책은 우크라전, 하마스전, 대만의 양안정쟁등의 세게사적 큰 문제를 가지며 특히 양안전쟁이 발하면 우리나라 GDP는 30% 다운된다는 어마한 예측이다. 하지만 미국인들의 대통령 선거에서 대외적인 사항은 여야가 다른 입장이 아니란 사실로 생각하며 미국인들의 대선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경제등 대내정책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시 맥사코로부터 불법 입국자를 방지하기 위해  의회에 18억 달라를 승인해 달라는등 거금으로 8m 높이의 휴대용 장비로는 뚫지 못하는 아이언 장벽을 설치하였는데 바이든은 엘패소의 국경 게이트를 열어 놓고 불법입국자는 체포하겠다고 하자 사람들은 불법입국한다고 추방이 아니라 체포한다면 이것은 미국가는 길이다라고 판단하고 국경게이트나 동부 리오그란데 강을 넘어 미국으로 들어간다.

여기에 현안문제는 불법입국자가  내정의 문제로 민주당과 공화당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가 된다. 가령 미국을 방문하자면 비자를 받아 입국심사에서 중국인 같으면 반 이상은 추방당하는데 불법 입국자란 멕시코 국경의 앨패소와 리오그란데 강을 넘는 불법입국자 기록으로는 바이든 대통령 3년차에 연간 250만명씩, 즉 하루 평균 30만 이상으로 합 720만명 입국하였다. 여기에는 체킹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 비행기로 32만명을 실어 날랐다는 점은  바이든 행정부도 부인하지 않는다. 그외 체포가 안된 불법입국자들까지 합하여 1,200만 입국으로 추정들 한다.  

불1법 입국자들은  히스패닉계는 물론 베네주엘라 난민들과 중국인들도 대거 불법 입국하는데 그들은  중국인 여권은 남미 입구의 콜럼비아밖에는.. 여기서부터 멕시코까지 6개국을 통과하기에 첫째 관문은 남북종단 아메리칸 하이웨이 4만 Km에 파나마 국경에 고산지의 밀림지역 100km의 구간은 고산 밀림지역에 연중 강우일이 320일이라 1940~50년대는 난공사지역으로  공사를 못하여 현재에도 길이 없다. 이곳을 "다리앤 갭"이라 하는 밀림을 걸어서 넘어야 하는데 독뱀이나 야생 동물들의 천국이며 난 코스로 가이드가 필요하며 1인당 최소 백여만원 요금을 지불한다. 

컬럼비아에서 파나마,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과테말라와 멕시코 까지는 국경을 넘으며 대게는 체포되어 20일내 출국각서를 쓰고 한 15만원정도 돈을 지불하여 넘는 나라도 있으며 멕시코에서 국경을 넘어 국경 수비대에 체포되어 여러 주로 이송된다.

 미국 정부는 700억 예선을 마련하여 불법입국자는 아이디어 없이 그냥 10만 달라의 현금 카드를 나누어 주며 7개월 공짜로 먹여주고 뉴욕주에서는 무료로 호텔에 숙박시킨다. 우리네나 미제국주의의 좌똘들의 세금잔치에는 천부적인 소질을 발휘하는듯, 더 웃기는 일은  LA에서는 법을 바꿔서 90불미만을 훔치면 절도죄로 기소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니 흑인들은 수퍼에서 음료수를 결재도 하지 않고 그냥 들고 가기에 한 잔만 가져 가세요라고 써붙이고 장사를 하는데, 참으로 이상사회의 나라가 된듯 하다.

이러한 불법입국자에 마약이 2,5톤, 조직폭력배. 성적 아동 인신매매등이 넘어오고 있다. 우리나라는 필로뽄이지만 미국은  새로운 마약인  펜타닐로 멕시코에서 일반 화공품을 중국에 주문하여 택배로 받아 간이 제조로 만들어 값이 저렴하고 마취효과가 심하여 쉽게 중독되어 좀비처럼 허리가 꼬부라지는 등 이러한 펜타닐이  중독자가 미국에 현재 약 80만이 거리에서 노숙하며 LA에서는 한달 5~6백명이 노상에서 사망한다. 그들은 한인타운 앞에도 노상  방뇨까지 하는등 사회는 병들어가고 있다. 

이제 사회화 현상으로는 지난 2월에는  보잉사는 항공기가 자주 고장나자 항공국은 생산 정지를 내렸는데(보잉 공장은 두개의 도시에 있다) 이 문제는 서플라이 체인(하청 공급원)을 동남아 중국, 한국, 일본, 대만으로 하여 상호 제격이 맞지않는 문제도 있지만 충격적인 모습은 내부 고발자에 의하면 작업장에서 술과 마약을 한다고 한다. 바로 이점이 사고의 심각한 현상들이다.

샌프란시스코의 대형 마트들은 한달에 50회 즉 매일 강도 침입에 이젠 가장 큰  대형마트들도 철수하고 폐허의 도시로 되어간다.  지금까지 미국을 주도하던 좌파세력인  샌프란시스코나 LA, 뉴욕은  범죄. 마약. 실업의 슬럼가로 변해가고 있다. 그중  샌프란시스코는 실리콘 밸리에 의해 지금 반이상이 비어가는 상태로  한 도시가 인위적 폐허로 변하는 모습을 가지는 점이다. 

반면에 마카로니 웨스턴 스타일의 영화에 카우보이로만 알고있던 택사스주는 멕시코로부터 매입한 땅으로 공공용지가 대부분이기에 인프라도 쉬우며 부동산도 캘리포니아 1/3의 수준이고 기업은 법인세나 소득세도 없다. 삼성 오스틴 공장도  택사주에 공장을 짓고있으며  많은 기업이 이전해 왔다.

따라서 실리콘 밸리에서도 많은 기업이 빠져나갔고 이에 따라 샌프란시스코 상업빌딩의 공실율은 반정도로  슬럼화 현상이 시작되어 건물값은 1/3으로 폭락하였는데 이 문제는 금리의 문제도 가지고 았기 때문이다. 지금 페도는 금리인상정책으로 1조 5천억달라를  감했지만 상가 건물 대출은 변동금리로  상가 건물의 공실이 높으며 더욱 문제는 25년에는  상가 대출 만기로 2천조에 이르는데 미국은 제 2의 리먼사태가 닥칠 수 있다는 점이다. 주택들은 30년 만기 저금리 채권이지만 상가건물은 변동 금리로 문제가 되며 이러한 게임에 한국은행들과 한국 투자 기관들도 많은 영향이 따를듯 하다.

이러한 미국 상황에 민주당의 거대 지역인 샌프란시스코나 LA나 뉴욕주는 불법이민자들의 천국의 거리가 되고,  불법 입국자는 미국사회를 중병으로 감염시키는데 바이든 지지의 좌파 잔보세력은  FBI. 국방성이 지난 대선에 인터넷 조작을 하였다고 하듯이 현재도 해지펀드의 소로스 2세는 지난 2월쯤 자신의 SNS에서 미국  돈 47달러와 총알의 구멍이 뚫힌 자동차 유리의 사진을 자신의 올렸다. 즉 이번 선거에 47대 대통령으로 트럼프가 당선되면 암살하겠다는 내용이다.

뉴욕주 판사는 트럼프가 예전에 부동산 담보 이상의 대출이 위법이라고 6천억 벌금을 예치하라 하는데 이미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였고 누구도 피해자가 없는데 은행은 벌기위해 돈을 빌려준 것인데 이를 부당하다고 ,,, 웃기긴, 오늘은 미시시피주의 재무장관은 공화당 후원 기업인 1경원의 투자그룹에 벌금 13억에 미시시피 주에서는 영업을 금지한다는 억압등 전국적으로 바이든의 압력이 자행되고 있다.

요즘은 트럼프는 미국을 피바다로 만든다고 각 미디어들은 떠드는데 ,,,이 발언은 2월중 미국자동차 회사 3사가 전기차에 의해 경영이 악화되고 단체 노조 파업이 되는등 하자 트럼프는 중국이 멕시코에 자동차 공장을 만들고 이로서 관세도 없이 미국으로 들어오면 미국 산 자동차는 Blood death ( 피의 죽음 즉 피바다. 또는 경재의 파산을 뜻함)라고 연설하였는데 좌똘 언론인이나 미디어들은 들은 이를 트럼프는 당선되면 미국을 피바다로 만들것이다라는 취지의 피바다로 연일이야기 한다. 이러한 식의 앞, 뒤를 빼먹고 흑색선전의 단어를 민주당쪽에서는 난무하고  어제는 AI에 딥페크(음해성 불법영상)으로 트럼프를 만들어 유포한게 수백건도 넘는다.

과거에 우리나라 미디어들은 문빠는 또럿또렷하게 맹글고 박통은 얼굴이 벌것고 여자가 술에 취한듯 어딘가 모자란듯 혐오스런 인상을 맹글어( 당시는 일러스트 수동 조작)이었지만 지난해 쳇 GPT 개발이후 사진에 딥페이크로 이번 선게에 앞서서  이러한 동영상 유포는 불법으로 간주한다. 그래서 불온 게시물인 딥페이크를 일일히 찾는데로 거짓선전이라는  랜드마크를 찍은다 하여도 과거 히믈러는 거짓말도 열번 얘기하면 진실이 된다하듯 미국의 대선에는 바이든 개딸을의 딥페이크는많은 영향을 준다. 하지만 트럼프는 이러한 송시열의 노론계의 공작은 하지 않는다. 현재 우리나라의 선거에는 동영상 유포는 법으로 금하였기에 이러한 현상은 벌어지지 않는다. 

 멕시코 국경의 불법입국자 천만명의 불법 입국을 바이든은 왜 주도하는 것일까?

바이든의 택사스 국경 게이트를 열고서 불법입국자에게 환호하는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니다. 즉 선거인수를 늘리는 목적으로 투표장에서 신분증을 검사 하지도 않아도 된다는 등  뉴욕주에서는 불법입국자도 선거권을 주는 법안을 마련중이다.

미국의 양원에 상원은 공등하게 한 주에 2명으로 50개주 100명의 상원의원이 있으며, 하원의원은 70명당 한명이기에 캘리포니아 주는 3천5백만명에 45 명정도의 하원의원이 있는등  350명 정도이다. 여기에 불법 입국자 천만명에게 선거권이 주어지면 인구가 70만 미만의 주를 여러곳으로 흩어지면 주당 상원의원 투표는 민주당이 되어 70만에 한표인 하원의원도 민주당이 되지만 보수당이 된다하여도 그 주는 2;1로 민주당의 주가 된다.(미국의 대통령은 국민의 대통령이 아니라 각 주의 연방의 대통령이기 때문이다) 또한 하원의원은 13표이상이 늘어나는데 이들은 대부분 흑인들은 진보파를 지지하듯 불법 입국자들도 바이든의 민주당의 표로 돌아간다고 보는 것이다.

만약 트럼프가 47대에 당선되면 지난 선거에서 바이든은 부정선거로 당선되었다고 탄핵할 것이라 공약했듯이 바이든은 댙통령이 되자 바로 국경 게이트를 영고 불법입국자를 받은 것은 자기 선거인 세력 확장이 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 X 계정을 통해  불법입국자를 인구센서스에 포함한 것은 바이든이 자기쪽  선거인수를 늘리려는 것이다라고 비판하였다다.

미국의 언론은 우리와는 다르게 언론이 정치적 성향을 가져도 되기에 폭스는 공화당편이지만 그외  NBC나 CNN등 모든 방송은 민주당 편의 방송을 하고 있다. 현재 미국의 좌파는 FBI나 국방부등이 지난 대선에 부정선거를 하였다는 점에 의문에서 두달전 터커칼슨의 동영상에서 당시 정부 사이버 총 담당자가 이러한 사실을 증언하였고 일론 머스크는 원래 민주당이었는데  SNS에 소신의 발언들을 하자 계정이 삭제되어서 민주주의 언론의 종말이라 생각한 일론 머스크는 50조원을 들여서 트위터 계정을 인수하여  X 트위터로 언론의 바른 점을 찾고자 하였다.

 이로서 보면 바이든은 우리의 개딸들 뺨치는 선수이지만  바이든의 이러한 정치 공작은 진보주의의  주된 공작으로 이의 원조는 노론의 우암 송시열부터 시작되어 조선을 팔아먹게 되고 학자들의 여러 책에서는 우리의 좌파들과 공통적 특성을 가졌다고도 한다,( 조선의 망국에 관해서는 후일 기술합니다)

불법 입국자의 문제에 하나의 사건으로 택사스 주지사는 정부가 열어놓은 국경선을 철망으로 막겠다고 하자 연방 대법원은 불법을 막는 것도 불법이라 막지 말라고 경고를 하였는데 무슨 말이나곤 불법을 막고 봐야지, 그것아 불법이라 하는 판사는 전자도(문을 연) 불법이란 점은 다음에 빠져나갈 구멍 마련이고 대법원도 바이든의 하녀가 되었다. 

물론 미 연방법에서는 연방 가입은 할 수 있으나 (현재 괌, 아이티등이 미국령이 아니라 주로서 거론 중) 연방 탈퇴는 없다. 하지만 내가 싫으면 그만일텐데...여기에서 문제는 미국의 좌파의 주들은 노쇠하여 슬럼현상이 나타나며 위의 유럽의 종동난민의 예에서처럼 슬럼화 도시들은 겉잡을 수 없는 파탄으로  치닫고 있다.  앞으로 보수, 진보의 진영의 논리는 더욱 심화되기에 본인이 보는 이 점은  언젠가는 제2의 남북전쟁의 시발의 한점 특이점이 될 수도 있다. 이 점뿐만이 아니라 마약등으로 국가의 기강이 해이해지는 점음 물론 마구잡이 불법 입국으로 국가의 카테고리가 무너지는 현상을 가져오고 있다.

 아마 미국은 남북전쟁이후에 유나이티드의 합중국을 견고히 다졌지만 이번 바이든의 국가를 무시하는 행동에 미국은 정체성이 희석되고 더욱 빛바랜 사회가 되어 갈 것이다. 그래도 바이든 똘들이 떠드는 말은 국경을 막고 이민자를 막는 것은 인중차별이라 변명한다. 한국에서도 좌파 미디어들이 국경을 넘는 사람들을 불법 이민자라 표현하지만 그것은 불법 입국자이다. 트럼프가 집권을 잡게되면 5만명의 공무원등의 똘들을 물갈아하기에 제 목숨구하려고  자신에 나라를  파탄으로 몰고 가는 것으로 본다.  이것이 바이든 대통령이 주도하는 미국 참몰의 서막이란 점이다.

그러면 바이든의 대외정책에 대중국 압박에 IT 기술적 압박으로 삼성과 MSAL의 반도체의 대 중국 견제는 결국 미국 인텔이 중국에서 돈 벌고 바이든은 골목 뒤에 노인네처럼 그 큰나라 대통령이 뒷치기나 하고 또 쏘련이 우크라를 침공하겠다고 선전포고를 하니 바이든은 우리 미국은 우쿠라에 참전하지 않겠다고 발표하고 절절거리고 현재 300억 달라중 100억 달라를 쓰고있다. 정세로 볼때 인도 태평양 시대라며 동 중국해를 견재하기위한 서남아시아 블럭은 소리도 없고 한,미,일의 동북아 벨트 조성은 그저 일본의 오랜 제의하나 들어준것 뿐인 듯 신념과 칼라에 믿음을 주지 못하는듯 하다.

그러나 보수당인 공화당은 그러한 엉터리 공작의 풀레이는 하지 않는다. 트럼프는 어젠다 47( 47대 대통령이 되면 해야할 공약사항) 에 의하면 내가 대통령이 되면 나토동맹에서 미국은 빠지겠다나 주한 미군의 철수등은 나토 동맹국이 각 나라에 탱크 200대정도의 군사장비 수준에 나약한 점을 지적하여 각나라가 군사비를 모두 GDP 2%에 맞추라는 신호이며 주한미군은 5,5조의 예산을 쓰는데 1,3조원은 한국이 보조한다.  그런데 전액 우리가 부담하면 미군병사 월급을 한국이 주는것은 논리가 않맞고 얼마를 더 쓰라는가?? 아예 미군이 철수한다면  미국의 태평양 울타리의 공백을 메우기에 대 중국 견재용의 항모는 2~3척이 상설 주둔하여야 할텐데 그 돈이 더 많이 들고서도 육지에 기지건설 보다 더  효과가 있는가?? 아무리 트럼프가 미군철수라 외쳐도 국방 참모라인을 통과하지 못할 것일듯하며 이것이 실리적이고 정상적 게임이다.

우리나라의 좌파들은 보수인 트럼프가 집권하면 큰일날듯 떠들면서도  트럼프가 하겠다는 미군철수는 찬성할련가?     올해는 약 40여 개국이 선거를 치르는데 대부분, 불루 웨이브(보수 물결)이 예상되기에 세계는 좌향의 글로벌 주의에서 IT산업의 영향과 코로라와 우크라 전쟁등을 보면서 각 나라는 스스로의 권익을 우선하는 보수주의로 회귀하기에 올해 세계의 선거는 레드 웨이브( 보수의 세계)의 물결이 다가온다고 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