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의 방송을 보며....
<1> 우주의 지평이란??
어젯밤 어느 TV 프로그램에서 UFO<유니덴티피티드 플라잉 옵젯/ 미확인 비행물체>에 대하여 방영이 있었는데, 과연 UFO의 출현은 무엇이었으며 외계인이 지구를 다녀갔슬까 하는 의문의 해답은 없었으며, 그 프로는 그런 의문의 해답을 구하려는 노력 자체도 없이 의문의 꼬리만 흘리며 방송의 시청률만 높인 듯 하다.
가령 어느 형사 프로그램에선 증인과 경찰, 법의까지도 동원하지만 이 프로에서는 일반인이 알 수 없는 과학의 세계를 펼치면서 그 속에 과학자가 나와서 UFO와 외계인을 설명해도 못 미칠 텐데.. 어느 과학자 한 사람의 증언과 해설도 없는 프로를 어찌 믿을 수 있슬까??참으로 이상한 해설로 믿으라는 것인지 알 수가 없었다.
여기서 나의 조그만 지식으로 UFO와 외계인이 지구에 도달하는 이야기를 피력해 본다.
3 년전 일본에서 우주에 특수 전파를 6개나 보내서 4개의 전파의 답을 캡쳐하여서 현재 우주의 크기를 138억 광년이라 한다. 종래엔 퀘이사 항성의 전파를 수신하고 거리를 파악 하였지만 전파를 띄워서 퀘이사 <준 항성/ 입자항성>보다 더 먼 거리가지 측정하였다< 새로이 실험한 거리임>
그럼 저 먼 우주의 지평 138억광년 너머는 무엇이란 말일까??
그는 마치 천동설을 주장할때 먼 바다를 나가면 어디론가 그냥 떨어질 거라는 생각처럼 우리는 아직 모른다. 다만 한계가 있어도 모순, 없어도 모순이란 점만 알 수 있슬뿐.
하지만 우주는 허블 상수의 값만큼 팽창해 간다는 사실이 허블에 의해서 제기되며 가모브의 빅뱅이론이 나오고 우주는 팽창한다는 사실에 이 우주의 팽창의 역으로 가 본다면 우주의 축소를 가상해 보면 아주 옛날엔 3K 배경복사를 지나 우주의 시원의 빅뱅까지 올라갈 수 있다.<허블상수는 먼 거리의 은하일수록 비례하여 더욱 빨리 멀어진다는 비례상수의 값으로 이것이 오늘날의 팽창 우주론을 날게 하였다>
우주의 시원의 이 한점<특이점이라 한다>의 폭발이 우주의 탄생이라 하는데 이 한점의 특이점 이전엔 우리의 모든 물리학과 수학적 공식으로 나타낼 수 없는 모순지대이다.
즉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도 이 특이점 너머에서는 대입이 안되는 모순을 낳고 있다. 3-4 년전 스티브 호킹은 이 빅뱅은 어디서 왔슬까?? 이 한점의 특이점 이전의 상황을 설명하였다.
그의 이론은 無에서 無의 管을 無가 흐르다가 요동하여 폭발한 것이 빅뱅으로 우주의 창조란 점이다. 직역으로 설명하자면 無라면 아무것도 없는 것이 존재한다면 그 자체도 有에 상대되기에 모순이지만 그속에서 無의 관을 無가 흐르다가 라는 표현은 불가능이란 이해 밖에는 않 되지만 어쩜 인간의 글로서는 표시할 수 없는 물리량이라고 천재 과학자를 믿을 수 밖에 없고 다만 그의 이런 노력에 노벨 과학상은 100개라도 주어야하나 앞으로도 어쩜 영원히 수여치 못할 것이란 점은 우리 보통의 인간들이 영구히 이해 못 할 미제인 듯 하기 때문입니다.
하여간 지금의 우주는 그 크기가 138억 광년의 지평이라면 그 속엔 무수히 많은 여러가지 유형의 갤럭시<은하>가 약 2천억개 있다고 과학자들은 가정한다.여기서 2천억개의 은하라 하면.....
<* 우주의 크기가 138억 광년이라함은 가장멀리의 빛이 138억광년에 걸쳐 도달함이며 이때 지구가 중심은 아니며 빅뱅 이후 최초의 빛이 138억 광년 멀어져 갔기에 우주의 나이는 138억년이고 그 거리는 1광년이 9조4,050억 Km 곱하기 138억 하면 우주의 길이를 나타내는 것임> <* 참고로 지구의 나이는 46억년임>
이 은하속에서 내가 존재하는 지구의 주소를 한번 써 본다면 이 지구의 주소는 국부은하 내에 우리은하속에 네번째 팔의 궁수팔내에 중간쯤의 점 하나인 태양계 안쪽에 바늘로도 찌를 수 없는 아주 작은 점 하나가 지구이다.<우리은하는 나선은하이기 때문에 바람개비 형상을 하고 은하 중심을 돈다. 우리은하는 좌우로 10만 광년이며 상하로는 3만광년의 크기이다>
이 궁수팔이 우리 은하를 회전하기에 이 태양계는 2억5천년에 우리 은하를 한바퀴 돌아야 나이를 한살 더 먹는 것이다. 즉 태양의 일년이란 것이다.
<2> U,F,O와 외계인이 지구로 올 수 있는가??
삼라만상의 우주의 지평엔 은하가 2천억개이고 은하 하나에도 무수히 많은 별< 행성>이 존재할 텐데 그 속에 오직 지구만이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그것은 유아독존격 생각 아닐런가 합니다.
지금의 과학자들은 이 넓은 우주속에서 생명체가 존재하는 행성이 수없이 있으리란 생각과 그를 찾는 노력속에 일전에는 미국의 나사<NASA>에서 중대 발표가 있으리란 예고에 사람들은 외계인에 대한 발표일 것이라고 자못 궁금 하였는데, 그 발표는 화성에 박테리아의 미생물이 존재 한다는 것이었다.
그것은 참으로 획기적인 발견으로 우리 지구 이외에 우주에 생명체들이 존재한다는 가설의 초기적이고, 긍정적인 입증인 것이다.
엇그제 U,F,O라는 방송 도중에 내용엔 50년대에 미국에 여섯명의 외계인이 내려와 당국에 신고하고 FBI가 수거해 갔다는 내용을 목격한 사람이 죽으며 유언으로 외계인은 존재한다.라고 했다는데 여기서 과학에 위배되는 이야기를 하여 봅시다.
만약 외계인이 존재하고 그들이 지구로 여행을 한다면??
우리 지구인이 태양계를 벗어나 우주로 쏘아올린 보이저 1호와 보이저 2호중 보이저 1호는 아마 15년의 세월간 달려 지금쯤 2억 Km정도로 태양보다 먼 거리까지 여행하고 있으며 밤 하늘에 조그마케 반짝이는 우리 지구인이 만든 별입니다,
< 유명한 이야기로 저 별은 우리 지구인이 만든 별이다... 칼 세이건>
그러나 태양계를 벗어나 최초로 만날 수 있는별 시리우스까지는 4광년<1AU는 9조4천억 Km>이기에 그곳까지 여행에 모든 과학적 문제가 해결되어도 1초당 30만 Km의 속도의 빛과 전파보다 빠른 속도는 이 우주엔 존재하지 않는다고 아인슈타인은 빛의 속도를 절대재로 보았다.
그럼 우리가 시리우스 별까지 팩스 한장 주고 받는게 우리의 시간으로 합 8년 걸린다, 그런데 가령 우주공간 어느 별에서 출발한 외계인이 UFO를 타고 지구까지 여행할려면 대체얼마마한 시간을 걸려서 지구에 도달 하였슬까?? 우리 지구인의 로켓은 현재 초당1,500 m속도이고 앞으로 가상치 속도는 15,000m인데 이 속도로 가까운 시리우스까지 왕복하자면 1,600년 걸리고 로켓 안에서 손자들을 보아 16세대 후손이 지구로 귀한할수 있슬 것이다.
그래도 우주 여행을 손수 하신다면 또 다른 큰 문제가 벽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SSI<우주 정거장> 개발로 뉴스에도 나오듯이 우주 유영엔 태양을 보는 쪽이 영상 80도 이상이고 뒷편 그림자 지는 곳엔 영하 70도로 대략 150도의 기온차이를 나타냅니다. 그런데 위에 말한 미국 오하이오에 나타난 여섯명의 외계인 시체의 사진엔 우주복도 입지 않았더군요. 태양을 등지면 영하 70도라면 저 캄캄한 우주 공간은 어떨까요??
미국의 천문학자 부부, 게러와 하클러 박사는 이 우주의 공간을 입체 좌표로 그려보니 중앙엔 void< 空洞=빈 공간>의 아크 주변의 초 은하단과 그 암흑의 우주가 우주의 거대 중력원으로생각되며 그 주변에 은하들이 아크를 그리며 밀집해 있어서 이 초 은하단의 그레이트 웰< 만리장성을 본따서>의 거대 동공은 빛이 존재하지 않는 부분들은 검은 공간으로 빛의 공간보다 더 밀도가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위의 사진은 은하의 분포는 동공< 보이드>를 만들며그 동공안의 암흑물질이 더 무거운 물질이란것을 알 수 있으며 우리 시골의 밭에 군데 군데 돌을 주워 놓은것 같은 질서의 거리감으로 빛이 발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래의 사진엔 오른쪽 하단의 큰 원엔 은하가 별로 없고 은하들은 이 거대아크<그레이트 웰>의주변에 무수히 많이 모여 이를 초 은하단이라 한다. 그러면 그 거대아크 그레이트웰의 무게는 초은하단보다 더 크기에 초은하단이 밀고 들어오지 못하는 것이다.
만약 이 크레이트 웰내에는 절대온도 "0"<섭씨-273도>로 이는 열이 전혀 없는 온도, 다시 말해서 분자운동이 완전히 정지되어 있는 열에너지가 0인 상태를 가상할수 있고 이 온도에선 모든 물체의 분자운동이 정지되고 각 분자사이의 인장력이 제로이기에 물체는 한줌의 재처럼 힘이 없어 집니다.
이 실험은 울 나라에서도 가능하고 나의 어느 노형으로부터들은 그 실험의 재미있는 현상은다음기회로 미루고,,,,암튼 그레이프 웰의 어두운 하늘은 밝은 부분보다 더 밀도를 가지고 무거우며 빛이 없기에 절대온도 0K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 생각은 과학서적에서는 아직 본적이 없기에 오류가 있슬수 있슴을 시사하며> 이 검은 하늘을 비행할 수 있슬까 하는 저의 의문이 남습니다.
자 !! 이제 부분적으로 따지지 말고 전체적으로 이해해 본다면 NASA에서 우주로 보낸 조그만 로켓 보이져 1호의 외부엔 조그만 알루미늄 판에다가 남, 여의 외곽 선의 누드 그림과 2진법의 기호. 또한 아름다운 선율의 전파까지 만들어 붙이고 지금도 어느 우주 공간을 달립니다. 아직도 태양계에서 젤 가깝다는 시리우스 별까지도 못 가지만,,,,
그러나 혹 외계인이 존재한다면 이 우주 공간의 작은 점하나의 지구에도 인간이라는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멧세지를 보내고 싶고 나아가서는 서로 교감할 것을 희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지구에 도착한 외계인이 존재한다면 그들의 창조적 과학은 인간으로선 따라갈 수 없는 어마어마한 단계이고 그런 지혜의 외계인이라면 지구의 심장, 미국이나 한국 정부에라도 멧세지를 보내고 서로 환영할 수 있는 입장아닐까요?? 그리고 외계인과의 전쟁이란 이 이후 서로의 어떤 교류에 이해상관이 걸려야 전쟁이 발발하리란 것입니다.
만약 제가 외계인이라면 지구에서 무엇을 요구할 것이 있습니까?? 이 우주를 휩쓸고 다니는데 차라리 다이아몬드 별을 따가지고 그들의 고향으로 가는 편이 더 바람직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우리 지구에 외계인이 출현했다는 곳은 이른새벽 호숫가 안개속이나 사진 찍은곳은 아파트 베란다에서 뒷산 넘어가는 U,F,O들,, 한심한 넘들 아니면 그들의 목적은 무엇일까?
요즘 중국공항에 이상한 U,F,O들과 아마 일년이후엔 지구로 들이닥친다는 240Km의 우주선을이야기 하는데,,,,,그 우주선엔 어마마한 에너지가 필요 할까요? E=MC2 원자폭탄은 에너지 1그램= 질량 1그램 곱하기 광속 30만의 자승이라면 연료 1그램으로 900억 그램의 에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데 이보다 더한 에너지도 만들고 잇다는 셈일수도...그러면 그 우주선이 목성 안쪽을 비행한다는데 일전 목성에 떨어진 슈마이커, 레비 혜성도 우리의 과학으로 그 전에 목성 충돌설을 알수 있었습니다.
또한 소련의 과학자라가 그런이야길 했다면 어느 심령가 소리처럼 들린다.왜냐면 쏘련은 미국만큼 망원경이 발달하지 못했고 근자엔 전자 망원경이 일본세도 우위란...또 하나의 다른 이야기를 해 본다면 일전에는 영국 북부의 곡창지대 밀밭에 하룻밤 사이에 기하학적 도형으로 만들어지고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할수없다 하여 외계인의 지구인 놀리기로 이해하여 봅시다.
미국의 나사에서도 미 의회에 승인을 받은 돈으로 저 먼 행성의 외계인들에게 간밤에 웃음거리 만들고 오는 행위만 핤수 있슬까요?? 저는 옛날 그 사진들을 잡지에서 볼때마다 의구심이 아니라 장난에 불과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우선 밀밭의 농부들의 평지에서의 사진이나 그 현장의 정확한 주소가 없다는점, 또한 그 동네는 비행기가 많아서 구청직원들도 항공촬영만으로 피해를 파악하는지 알 수 없지만 항공사진처럼 위에서보는 평면 사진만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몇 년전 이 사진들은 그래픽 합성한 사진으로 그 디자인 회사가 발각되었으며 이후로는 그런 기하학 무늬의 게임은 없어진 것 입니다. 이것을 아래의 인용 글처럼 인류의 가치관이 붕괴된다는 수사까지 곁들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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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테리에 관한 각종 시사성 기사들을 봅시다>
*영국등의 밀밭에서 발견되는 미스테리 써클은 밤 사이 거대한 기하학적인 무늬가 그려져 있어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습니다
*일본 NHK 방송이 레이더, 적외선 카메라를 동원해 순식간에 그림을 그리는 것을 포착했습니다.사람이 만들 수도 있지만 단순한 도형이 아닌 고도의 기하학적 무늬를 발자국도 없이 순식간에 중장비의 도움 없이 그리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가장 최근에 발견은 러시아에서 였다. 당시 이 서클의 목격자는 밀밭서클을 그린 것이 UFO였다고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런 주장에 우리나라 천문학의 대가인 조경철 박사님도 어느정도 무게를....
*이 밀대에 생긴 생물학적인 마디는 미스터리 서클이 결코 인간에 의해 만들어질 수 없음을 증명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완전히 공개되면, 사람들은 우주인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즉, 지구 바깥에서 지구인들보다 우수한 문명을 가진 존재들이 수시로 지구를 드나들고 있다는 사실이 공인되는 날, 이제까지 인간이 쌓아 올려왔던 기존의 모든 종교적 가치관들이 붕괴되기 때문인 것이다.
< 이 사진들은 영국에 밀밭의 U,F,O 소동의 사진인데, 농부나 관계 공무원들은 평지의 사진이 아니라 항공촬영한듯한 사진만..,,, 이 사진들은 어느 디자인회사에서 그래픽을 이용한 비밀스런 장난으로 밝혀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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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간담을 서늘케 할수있는 이 이야기들을 어떻게 믿고 어떻게 이해 하시겠습니까?? 그런데 왜 인간이 쌓아올린 기존의 가치관들이 붕괴될 수 있다는 말 입니까?? 그것을 후세백작이 아 속 시원하게 답해 드리곘습니다.
지난밤 어느 채널의 프로 < U,F,O는 지구로 오는가??> 라는 방송에서 과학자들의 입증이나 실험등은 아무것도없었습니다.
이렇듯이 위의 예시들의 모든 시사성 코너의 U,F,O 의 기사들은 잡지를 더 팔기위한 수단과 시청율을 더 높이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였지 그것이 정말 무엇인가 하는 해부적인 노력은 미흡한 것이었다.
우리에겐 전문가가 많습니다.
가끔 야구해설을 들을땐 그 해설가들왈 아침을 무얼 먹었던지 파란색 똥을 누었습니다 하고 그 이론을 어필하고증시가 조금 올라가면 지구 온난화까지 역설하고 땅값이 올라가면 복쟁이도 전문가라고 땅이 모자라면 달나라까지 팔아먹자는,,, 제 스스로는 가지도 못하는 곳 까지.좀 더 할까요??
일전 남대문이 불타고 있는 시각에 뉴스자락에 화재인지 남대문 전문가라는 사람이 나와서 뭐라고 그러던,,, 그 사람들이 전문가라면 우선 어떤 식으로든 화제 방비책을 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불에 타는 한이 있더라도 남대문엔 그런 화재 예방책은 한점도 없었다는 점입니다.
방송에서 시청자에게 보여주는 시청물중에 이 미스테리 외계인에 대한 방송엔 여타 방송에선그 잘하던 전문가의 목소리는 없었고, 만약 이름있는 과학자들이 참석할 수야 없겠지만 그래도 과학적 입증은 있었어야 하지 않았슬까요??
미국의 스페이스<우주>공학의 과학자들과 모든 과학도들은 오늘도 우주 어디엔가의 생명체 발견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파 허블망원경을 인공위성에도 띄우고 운동장 보다 더 큰 레이다에 수백만 킬로와트의 전파를 발신도 하고오늘밤에도 천체 물리학자들은 망원경으로 우주 저 너머를 여행하여 ㅠ7천만 광년의 은하를 들여다보며 연구하고 있슬 것이다.
GMT 천문대는 우리나라, 미국, 호주가 연합으로 1조원을 들려 칠레의 해발 2,000m에 고산, 사막의 건조한 지역 라스 캄파니에 2018년 완공 목표로 천문대를 짓고 있다.
과학자들은 천문학적 예산을 들여서 천문대를 새로이 짓고 더 큰 렌즈를 만들어 밤 잠을 못자며 이 우주를 들여다보며 이 우주와 시원이나 생명체등의 연구를 하고 있다. 그렇게 노력하는 그들의 입에선 아직 UFO가 외계인의 비행선이란 이야기는 없다. 그것은 다만 확인이 안된 이상 비행물체, 풍선, 고무봉지까지라도. 또한 아직 인간이 파악하지 못한 자연계 현상등의 미 확인이란것 뿐이다.
U,F,O들이 비행선이라면 밤 잠을 안 자고 수천억달러 들여 우주인을 찾고자 하는 과학자들은 그럴필요 없이 U,F,O 연구를 하는게 더 빠를텐데 그러한 과학자는 단 한명도 없다., 이 U.F.O가 사실이고 진실이라면 지금껏 박사논문이 천여편이 넘었어야 할 시간인데 아마 박사님들이 낮잠잔 것도 아닌데 단 한편도 없는 모양이다.
그리고 우주 창조론의 시원을 찾아 우주로 날아가 3K 배경복사의 빛을 잡으려 하는등 여유스런 모습보다 당장 코앞에 닦친 우주인들 연구에 몰두할텐데... 미 어떤 대학에서도 이 U.F.에 대하여서는 학문적 취급도 없고 관심도 없는 모양이다.
이런것을 방송에선 마치 240 Km크기의 우주선이 온다는등,,,,,그 우주선이 우리의 과학자들의 지식엔 부합되지 않는 이야긴 없고 마구잡이 발상만하여 시민의 위기감만 자극시켰는데,
어쩜 이렇게 알지도 못하고 대중을 향한 지상파방송이 하는것은 윗글에 플라톤의 군주론에서 말하는 것처럼 이런 방송과 잡지들의 외계인이 지구로 온다는 마구잡이 허풍스런 말들을 보고 플라톤은 그 말하기를 키케로의 웅변은 타인을 선동하니는 선동정치이니, 국외로 추방시켜야 한다고 했던 모양이다.
그럼 여기서 위 본문과는 별개문제로 우리 지구 과학자들이 지구를 닯은 외계행성을 찾기를 노력하며 1992년부터 지금껏 약 900여개가 넘고 약12개의 행성은 신비할 정도로 지구를 닮았다 한다.
이러한 지구와 닮은 행성을 과학자들은 곰이 끓어준 뜨겁고 차갑고 적당한 세 가지 스프 중 적당한 것을 먹고기뻐했다는 영국 전래동화 속 소녀의 이름을 따 '골디락스'라고 부른다. 이러한 외계행성 발견의 일등공신으로 2009년 우주로 올라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망원경 '케플러'가 꼽힌다.
케플러 우주망원경은 별 주위를 공전하던 행성이 별 앞을 지날 때 잠시 빛이 가려져 어두워지는 순간을 포착하는 방법으로 외계행성을 찾아낸다 한다.
< 참고>
빛이 한해동안 가는 거리를 1광년이라고 합니다. 빛의 속도는 일초에 약 30만 미터, 정확히는 일초에 299,792,458m를 갑니다 일년은 "60초 x 60분 x 24시간 x 365일 = 31,536,000 초" 즉 일년은 31,536,000 초와 같습니다.
299,792,458m *(곱하기 기호입니다.) 31,536,000(초) = 9,454,254,955,488,000m 즉 1광년은 9,454,254,955,488,000m 입니다. 이걸 km로 고치면 9,454,254,955,488km가 됩니다.
< * 주,,,여기서 우주속에 고온의 플라즈마에서는 빛이 1초에 30만 Km 조금 넘을수 있는 속도가 아마 새로이 학설로 주장될 움직임은 잘 알려지지 않은 일부 견해>
Tc = T - 273.15
즉, 2.73K는 -270.42℃ (영하 270.42℃) 입니다.
열이 존재하지 않는 온도는 섭씨 -273.16도 입니다.
절대온도는 열이 전혀 없는 온도, 다시말해서 분자운동이 완전히 정지되어있는
열에너지가 0인 상태를 0으로 잡습니다.
따라서 절대온도 0K 는 섭씨 -273도이고 절대온도 1K가 올라갈때마다 마찬가지로
섭씨온도로 환산할경우에 섭씨 1 도씩 올라갑니다.
0K = -273 1K = -272 3K = -271
이렇습니다. 열역학 제 3법칙에 의하면 절대 0도(-273.15도)에 도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273.15˚C 가 절대영도라고 하고요 그것은 켈빈이라는 과학자가 열역학 제2법칙에 의해 물질의 성질 없는 온도를 그렇게 정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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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발견된 '슈퍼지구' 12개… 환경이 83% 비슷한 '케플러-62e'생명체 살고 있을 가능성 가장 높아"외계행성 탐색 20년간 997개 찾아… 우주의 수수께끼를 풀 수 있는 단서"국내 과학자들 칠레·남아공·호주에우주망원경 설치 내년부터 본격 관측 타투인. 영화 '스타 워즈'의 주인공 아나킨의 고향이자 제다이 기사 오비완의 은둔지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타투인은그저 공상과학영화 속 가상의 행성이었다. 그러나 2009년 우리 천문학자들이 태양계 밖에 실제로 타투인 같은 행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영화에서처럼 두 개의 별 주위를 공전하는 것이다.
29일 막을 내린 국립과천과학관의 '국제SF영상축제'에선 SF영화 상영과 함께 외계행성을 찾는 과학자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소개돼 참가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지금까지 발견된 외계행성은 1,000개에 육박한다. 그 중 12개는 신비롭게도 지구를 꼭 닮았다.
닮은꼴 점수 83점
한국천문연구원과 충북대 연구팀이 두 개의 별 주위를 공전하는 외계행성계를 찾아낸 뒤 외국 천문학자들이 이와 비슷한다른 쌍성계들을 연이어 발견했다. 하루에 태양이 두 개 뜨고 두 개 지는 타투인 같은 행성이 태양계 밖에는 많은 모양이다.
태양계처럼 중심 별이 하나인 단성, 둘인 쌍성 행성계가 우주에는 대략 절반씩 존재한다는 추측도 나왔다.
타투인 같은 외계행성을 찾으려는 시도는 약 20년 전부터 시작됐다. 1992년 폴란드 연구팀이 처음 찾아낸 이래 계속해서 새로운 외계행성들이 정체를 드러내고 있다. 요즘은 해마다 평균 100~150개씩 발견된다. 세계 과학자들이 지금까지 찾아낸 외계행성은 총 997개다.
평창중,고등학교 22,25 동창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