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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책 <채식주의자>의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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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옷을 벗었다"
"선체로 자위를 했다"
"정액을 씻어내며 신음을 쏟아냈다|"
'벌거숭이가 된 그는 "
"그녀의 가랑이를 힘껏 벌이고  그의 안으로 들어갔다"
"혼절하듯 정액을 뿜어냈다"

(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 문학중 하나인 "채식주의자" 소설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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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책 < 채식주의자> 등에 대한 국회의원의 기자성명문  ”
(전문)
경기도 교육청은 2022년 3월 부터 지난해 2월까지 1년간 성 유해소설 폐기를 위한 목록을 만들어 일선 학교에 공문을 보내고 이후 보수단체들은 폐기목록 링크를 공유하며 보고하라는 등 도를 넘는 행동들을 했고 이는 전국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여기에 "한강" 작가의 서적 "채식주의자"가 포함되었습니다.
폐기이유는 청소년들에게 부적절한 성교육 도서라는 명목이었습니다.

학교도서관 운영위원회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할 일을 공문을 내려보내 금서(禁書)로 지정한 것은 일선 학교에 보이지않게 압ㅂ박을 가한 것입니다. 그 결과 경기도내 학교 도서관에서 2,528권이 폐기 처리되었습니다.
2016년 채식주의자로 영국 맨부커상을 수상했을때 박근헤 당시 대통령은 축전을 보내지도 않았습니다. 보수세력들이 작가와 책에대해 열을 올렸기 때문입니다. (중략~)

더 얀타까운 일은 노벨문학상을 받아 더 권장하고 일독을 권해야 하는데 경기도 교육창은 특정 작품에 대한 특혜라고 했다고 합니다.  정말 교육을 교육답게 하고 있는 교육청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2016년에 한강작가님은 박근혜 정부시절 문학의 블랙리스트에도 올랐습니다.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다룬 소년이 온다 때문입니다. (중략~)

임태휘 경기도 교육감을 비롯해 사상검증을 하려 했던 사람들은 한강의 노벨문학상을 수상으로 부끄러운 과거가 들춰졌습니다. 이 사안에 대해 한강과 학부모님들에 대해 사죄해야 합니다.
이상 학생과 교사 학교를 대상으로 사상검열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 10.11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강경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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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한강의 작품 <채식주의자>와 이해 대한 국회에서 기자회견의 내용에 대해서는 독자 개개인의 자율적인 판단입니다, 그리고, 필자의 이해를 피력합니다.

우선 윗 문장의 미학적 평가로 이것이 노벨상 수상작이라면 어떠한 문학일까?

 <채식주의자> 책에 여러 명문장들이람며 주저리 늘어 놓는데 그중 하나만 보면 "삶의 진정한 가치는 어떻게 살았는가에 달려 있다.'라고 하였다. 그러면 동 책에 형부는 처재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는데... 마광수의 장미여관으로, 아니면 삼류 통속 소설일까? 통속소설은 흥미위주인데 이 표현에는 마치 비닐봉지속에 고인 썩은물 속에 모기 애벌레들처럼 징그럽다. 

가령 이 문장을 이해하기 노벨상 시인 파블로로 네루다의 < 한 여자의 육체>라는 시를 빌리지 않드라도 즉흥적 글로서 위 한강의 글과 대비해 보겠다.

"농부는 하루의 고된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 그리고 농부는 밤의로의 긴 여로에서 지친 몸을 이끌고서도 미지의 세계로 향하는 세로운 세계로 탐험속에서 삶의 고동소리를 느끼며 새벽으로 가는 긴 터널을 빠져 나오고 있었다."

가령 이러한 문장이 삼류 소설속에 표현이라도 흥미와 숭고한 삶의 표현이란 점이다.
그러면 위의 한강의 책 속에  "혼절하듯 정액을 뿜었다"
이러한 글은 삷의 숭고함도 아니고 그렇다고 애로티시즘 문학이라면 흥미 그자체도 아닌것이다.

고은 시인은  몇 명의 회원의 모임으로 어느 술집에서 대화 중에  고은은 한쪽구석에 가서 자위를 했다는 당시 참가한 여자의 폭로 증언으로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래서 그의 인생은 돌멩이에 채인 듯하다.
하지만 이러한 행위는 그의 자유이다. 그보다 나로서는 그의 문학에서 이러한 표현을 하였다면 그의 작품은 다른 평가를 받아야 할 것이다.

위 작가 한강의 소설속에 자위행위의 표현을 가지는 "채식주의자"의 책을 여러분들의 자녀에게 주고서 독후감을 써 오라하면  여러분들은 찬성하겠습니까?
 미국은 백악관에 3개의 화장실로 남, 여와 트랜스젠더(성 전환자)의 화장실이 있고 각 초등학교 학생이 선생님 나 여자가 될래요하고 선언하면 그 시간부로 그렇게 대우하지 않으면 깜빵가고 학교도 폭파될 수있다. 현 부통령 해리스는 엘비비티큐(성 소수자들)의 예찬자이다.현재 미국의 트랜스 젠더는  만 오천명 중 초딩이 3천명이고 이에 시술은 국가 예산으로 해 준 나라이다. 이 점이 미국의 사화 문제라면 한강의 책 채식주의자에서 한 부분처럼 우리나라는 자신의 아이들을 가학적 성욕 이상자로 몰고 가자는 인상이다.
 
문학은 표현의 자유를 갖지만  아직 자신의 자아를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는 소년기의 학생들에게 제도적이고 단게적 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물론 위 국회의원은 각 도 교육위가 블랙리스트 책으로 획일적 금서는 잘못이고 이는 각 학교의 재량이라고 합니다만, 그러면 각 학교에 도서관에서는 수 천권의 장서들의 내용을 파악하여야 하고 이를 객관적 룰을 정하여 구제할 수잇는 시스템을 갖추지 못하기에 이러한 제도적 편리성과 합리성을 갖추기위해 각 도 교육위가 존재하지 단순히 월급주기위한 교육이라면 온라인으로 지급하고 교육위를 해체하여야 할 것이다.


한강의 <채식주의자>책에 필자의 독후감으로는 글의 맥락에 맞지도 않는 필요도 없는 이상한 이야기들로 통속화하려고 했던것인가?  동 책은 초딩생들에게 연령에 맞지않고 비정상적인 성행위들을 이야기 하는 유해 소설이다.

한강의 여러 작품 중 다른 책들은 필자가 아직 접하지 않았기에 여론에 편승하는 해석은 하지 않으며, 다만 그 책들도 순수문학이 아니란 좌익의 특징은 위선적 공작정치의 범주속의 문학으로 이해합니다.

(노벨상 수상 후 어느글 속에 저의 댓글)

순수문학이 아닌. 한 시대들의 사회상을 전체적 사유가 아닌 한 부분으로 전체라 하는 편견의 사상적으로 포장된 정치적 산물의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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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스웨덴 한림원 앞에서 한국의 역사 왜곡작가 노벨상 수상에 대한 규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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