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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을 기원하며...

 

                                                    
                                 후세백작   11, 30, 21:31  

 

가락카여 가는 11월도 아니며

오락카여 다가오는 12월도 아니지만

세월의 무정함만 느낍니다....

 

그냥 그대로 흘러가는 세월속에

인간은 아쉬움만 남기는 법입니다,,,

 

한해를 보내며 아직도 미완성의 야망이 있다면

곱배기로 열심히 해야할 12월이 남았습니다...

 

모든분들 모두 열셈으로 야망을 채우시길 기원드리나이다. 새글

 

                                                  후세백작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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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지난 어느 여름날 오후 귀가길에 멋진구름들을,,,,,

 

 

 구름 아래엔 다른 기류로 인해 모든 구름들이 단면으 눌린듯한,,,,

 멀리 구리타워도 보이고,,,,아래엔 그린벨트인데 인공의 시설탑들이 복잡하게,,, 인간의 문명 이기는 어디까지일까??

 맑은 가을 하늘아래 조용한 전원풍경에 하늘을 찌를듯한 인간 문명의 오만의 독선들이,,,,

더 이상은 No, 인간의 문명이기는 더 복잡한 공해로 구름도 산산조각내고,,,,, 이미 더 이상은 害만 가져올듯한,,, No, 

 

우리,,, 인간답게 맑은 가을 하늘을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