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자료 사진
새해 연휴를 다 닦아 써 버리고,,, 새해 첫 출근길에 폭설이. 출근길 전쟁도 아예 포기하는게 현명할듯도 하다.
눈이 하늘을 가려 사진이 검게 나오고,,, 앞뜰엔 발자국 하나 없다. 나 혼자 출근하면 뭘 할까??
그려,,, 나도 오늘 재끼고 푹~~ 잠이나 한잠 때릴련다.
혹 결근으로 사유서 제출에 이 증거사진이 필요한 분은 무결재로 보내드랍나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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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베란다 창문으로 내려다보는 폭설 풍경입니다.
하늘이 아직 밝지 안아 검은사진들..
줌 브라우져의 브라이트로 좀 발게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