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5
나의 블로그의 정체성은 무엇일까??
나의 생각은 어떤 유니폼을 입었슬까??
이런 의문은 나의 블로그를 조금 접한 사람들에게 들려오는 이야기가 나의 글이 조금 삐딲하다나....
미즈 뚜여사,,,, 요즘도 스마트 폰으로 후세백작네 집에 가끔 들렸다 가는가??
그래, 옛날 같으면 어디좀 불려갔슬거란 얘기....고맙긴 하네만,,,, 난 그런 좌파는 아니올시다.
사람들은 나의 블럭 전체의 이야기를 보지않고 정치글 한,두편을 음미도 하지 못한체 그런 평을 한다면 오히려,
그들의 마음이 삐딲하고 남을 비아냥 거리기에 그들은 종북도 아닌 뺄갱이 좌파란 말인가??
이야기를 일- 이년 전으로 올려 나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한다.
동창녀석들이 봉고차에 한가득 타고 문상을 가는 어느날 밤...
오랜만에 만난 차속에선 시사평론 얘기에 모두들 신경이 곤두서는 듯 한데 어데선가 후세백작이 보는 천안함은
누가 했다고 생각 하는가 하고 묻더군...쉬운말로 남아니면 북중에 어느쪽이냐고 묻는... 난 운전중인데.....
내가 뭐라 그런들 너들이 내말 믿겠는가??... 아니면 스스로의 감정을 따를 것인가??
이제와서 누가 무어라 그런들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믿을것인가?? 왜 그럴까??
그것은 부분적으로 잘못 알려진 사실들에 좌파들은 꼬리를 물고 이게 진실이라는 그 부분의 잘못을 얘기하기에
국민은 헷갈리고...글쎄다....나의 생각이 내 블로그에 다수 있으니 담에 보거레이 하였다.
그리고 열흘도 안되어 축하장에 모이기로 하였는데 강원도라 좀 늦게 도착하였더니...
언친구왈...후세백작 블로그는 시간을 잘못만난 메인 디렉터라나..... 그리고 늙다리 같은 영원한 보수라더군...
어,,, 천안함 글들에 보면 어느 조류학자에게 새떼의 속도도 묻고는 울 국방장관의 이야기는 맞지않는다고 하였
는데 그래도 보수라고 생각하는가?? 그 친구는 후세의 글을 어떻게 이해하고 보수란 그런 말을 하였슬까??
그 친구가 후세의 글을 바로 이해하니 이 후세로서는 참으로 고맙다.
나는 보수고 진보고 이전에 합리적이 우선이고 그것이 현 진보라는 무리들과는 어울릴 수 없는 생각이다.
그리고 천암함에 나의 그런글은 내가 진보라야 그런글 쓸 수 있는가?? 이치에도 맞지 않는데 그런말 그냥 이해
하라면 이는 오히려 좌파들에게 꼬투리를 잡아 뜯게 별미를 주는 격이다.
우선 급하다고 맞지않는 변명을 하다가 진보세력에게 별미를 내 주고 혼돈의 지경을 이루게 하는 꼴을 보는 국
민의 한 사람으로서의 힐책의 글으로 생각하고 있기에 그렇게 이해하는 친구들에게는 고마움을 느낀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그마한 글 하나만 읽고 나의 글의 철학, 과학 , 역사의 모든 이야기 전체에 비중을
두지 않고 오직 정치 이야기 하나만 가지고 이해도 못하고 삐딱 하다고 소견을 말 한다면 아무리 나의 선배라도
그것은 어패이고 타인인 나 후세에게 참으로 큰 누를 끼침이니라...
엇그제도 나를 아는 누군가가 내 글이 좀 삐딱하다는 짧은 말만 전해 들엇다.,,,,어떤 사람이 나의 글을 그렇게
이해를 했슬까??
누구인지는 모르나 고향에 내가 알고있는 나의 친구들은 그런말 할 사람 없고,,,내가 알고있는 분은 엄기종님뿐,,,,
서로의 얼굴은 모르지만 그분과 나의 서로의 머릿속은 꿰뚫고도 남음이 있으랴??
그분은 그런 평을 하실분이 아님을 익히 나는 알고있다.
진보란 시대의 편이에 정반합의 귀결중에 당연히 필요한 골짜기 이지만 190여개의 작금의 진보단체 나의 생각
과는 거리가 먼 것은 그들은 이북을 쉽게 추종하는 듯한 맹목적 그림자가 나는 싫다.
그리고 나의 4대강이야기나 모든 글들에 나의 생각이 보수쪽이라 평하면 할수 없지만 그 글들을 자세히 읽어보
면 무조건 반대의 진보세력를은 옳고 그름을 떠나 반대를 위한 반대일뿐이라고 생각을 고쳐먹게 될 것이다.
제대로 읽지도 못한 얼간이들이 수박 겉만 핧고는 나를 삐딱하다고 한다면 그들의 머리는 조그마하고 삐뚤거릴
뿐인가 하노라.
다른 이야기로는 나의 글들엔 3인칭 단수나 현재시재를 사용하지도 않고 평어나 존어도 없다고 화법도 않 맞는
다. 그것은 나의 꼴난 글을 누구 보라고 아고라 광장에 띄우는 것도 아니고 내가 아고라 광장을 구경한 것는 여
짓껏은 두번뿐이고 그런곳 찾아다니는 취향도 아니다. 나의 블로그는 나의 생각의 일기정도인 것이다.
물론 찾아 오시는 이들에게 그런 어법이 미안할 따름이다.
그리고 과연 나의 유니폼은 여러사람에게 핑크색으로 보이고 있슬까??
그러면 나의 머릿속도 핑크색이란 말일까??
나는 그렇치 않쏘이다.
수박 겉핣기로 보고 나를 삐딱하다고 찌껄이는 자들이 핑크색인지도 모를일 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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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고향의 사람들을 조금 싫어하게 되었다.
그리운 고향이고 잊을수 없는 고향이기에, 나의 고향사랑 이야기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슬 정도로 썻지만 ,,,,
지금 당장도 평창아라리에 대하여 10편의 글을 쓰고도 남을만한 평창 사랑이 있고,,,
시장의 난전 바닥의 메밀 부침개에 대하여 누구보다도 감정을 실을수도 있다. 허지만 나는 똑 하진 못하다, 그런
데 일부의 고향사람들은 그렇치도 않고 지 똑한척만 하는 데 내가 알고 있는 부분들을 꺼꾸로 우긴들,,,, 그들을
똑하다고 할수 있슬까?? ,,,
지난 추석때 고향에서 친구 몇명 모였는데,,, 뭐 평창초교가 우째 100회가 되냐?? 한 40회 하고 큰 소릴 치고도...
야~ 이효석이가 무슨 선배이고 동상은 무슨 동상이람 하고 뇌까는 언 동창녀석들.. 이렇게 무식할수도 있지만,,,,
나의 이 블로그에 나는 2년전 가산 이효석 선생님에 관한 아주 자세한 글을 썻다.
그리고 우리 후배들은 초교 100년의 역사에 한획을 그을 이정표로 가장 아름다운 행위는 모교에 이효석 선생의
동상을 건립하는 것이라 역설 하였다. 그것은 봉평이 메밀꽃 울궈먹는 이야기와는 전혀 무관하게 하여야 한다
는 생각을 피력하였는데....어찌되었든 이제 100주년 기념이 일년도 않 남았는데 동상건립안이 확정된 모양이다.
기왕 건립한다면 봉평에서와 같은 네모의 칼진 조각의 단상의 기존의 권위적인 양식은 탈피하여 그가 평창초교
를 다닐때의 눈으로,,, 그리고, 그 동상의 양식은 후배인 지금의 초교생들의 생각속에 자라나는 새싹, 그들이 우
러러 보아줄 수 있는 눈높이에 다가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과연 그렇게 할수 있슬까?? 힘 없는 나로서는 두고
볼 뿐.(그것은 글을 써 남긴다고 여러 동문들이 양식까지 결정할 문제가 아니고 언 작가나 집행부의 생각이기에
그런 다갈래의 양식의 문제의 글은 남기기 어렵기에)
그리고 아마 고향의 동문님들은 이런 사업을 위해 이효석이 평창초교 당시의 하숙집 찾기를 수소문 한다는데...
물론 당시의 이야기들을 찾아봄은 좋은 소재이지만 이효석은 평창초교 7회 졸업생이라는 사실로도 그를 추모하
고 기릴수 있지. 봉평처럼 어떤 테마를 형성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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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평창의 일부를 싫어하는 이유들 모두 밝힌다.
""평창초교 총 동문회""란 까페가 지난해 11월에 50회 아이디 "일장검"이란 평창초교 50회의 한 선배의 개인 주
도로 개설되었었다.나는 고향의 동문 까페라 주저할것도 없이 가입하였고 회원수 50 여명에 이르게 되었다.
개장 초기에나는 평창초교 총 동문회를 경유하고 회장단 인사가 있고, 동문회의 일정등의 란이 있어야 할것 아
닌가 하고 문의 하였더니 함 회장은 회장일이 바빠서 그런일 할 여유가 없다는 답이란다....글쎄 내가 알고 있는
총문회장님이 아니기에 아마 2기 체제 아닌가 했는데 일장검은 동기회장을... 그런 구분부터 실수를 했다.
약 6개월 그럭저럭 굴러가던 총 동문회 까페에 어느 한날 나의 글들이 다 지워지고 그 일장검에 의해 나는 강퇴
를 당하였다.그리고는 그 일에 대하여 어떠한 멘트도 없었다. 평시에는 그리 길게 나에게 쪽을 보내 한두번 짧은
답을 준 적이 있는데 그런 곳에서도 나를 강퇴시킨 변을 찾을 수 없었다.
다만 내가 추정할 수 있는것은....
일장검은 그 까페를 개설하고 매일 야망이란 명언집의 좋은말 한 구절씩 올리고 또 하나난 웃슴이야기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올리며 그 사이에 음란물을 삽입하였다.
물론 그 음란물이라야 시중 까페들에 누드 사진이고 법적으로 게시에 하자가 없는 음란물이지만 나로서는 총 동
문 까페에 글 하나 없고 매일 그런 노닥거리에 은근히 화가 치밀어 처음엔 이것은 누드가 아닙니다. nude는 균
형잡힌 몸매를 이야기 하는 것 입니다.이것은 naked라 합니다, 즉 알몸이란 단어가 적절 합니다라고 멘트 했더
니 ..... 왜 그런 멘트를 했는지 그 이유는 생각않고 감사합니다란 답만,,,,,
그리고 지난 2월말... 동문 후배들이 가입신고를 하고 일주일이 지나도 정회원 등록이 안되어 이 회사 까페지기는
누구인데 까페 차려노코 인사도 없고 한번 찾아오지도 않는구려 라고 멘트 했더니... 상당히 화를 내며 나에게 그
런글 올려뭐하냐는등 그의 성격을 읽을수 있었다.( 당시 서리마마란 까페지기는 그의 딸이었다)
그 후에도 매일 그런 그림이 삽입되길래 이제는 다른 각도의 멘트를 하나 달았다.
말이 필요없고 언어 이전에 이런 누드란 자연 최고의 선물인듯 참으로 신선하고도 아름다움이라고 멘트 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일요일이라 친구들과 태백의 어느 식장을 찾아가는데......
맨 뒷자석에 나의 옆엔 일장검 옆집살던 동창녀와 같이 앉게 되었는데....
얼만큼 가다가 무료한 시간에 탭을 꺼내어 그 글을 다시 보았다... 혹 누가 부정적인 멘트를 달지 않을까??
이 글을 지울까 생각하며 확인하였더니 옆의 동창녀가 넌 그런거 보냐더군....
아니 이게 일장검이 매일 올리는 거야... 그리고 너 이까페에 일장검의 권유로 가입하고 한번 들어왔제...하였더니
그녀는 환갑이 다 되는 일장검이 이런 사진만 올리는 까페를 동문까페라고 하며 퍼들쩍 놀라며 내일 확인을 다 하
여 보겠단다. 그래서 그런 사진이야... 그냥 심심풀이 웃음을 웃으면 그로 만족할뿐,,, 누드를 원하는게 아니고 그
누드는 매체로 웃음을 웃는게 목적이래 하고 부연 설명을 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난 그 까페에 들어갈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나의 기술로 못 들어 가진 않는다. 다 훏어보니 나의 글을 싹 지우고 나는 강퇴 당하였다. 무엇이 이유일까
나는 아직도 정확히 모르지만 위의 그 음난물에 댓글에 아마 정의의 누군가가 올바른 멘트를 하였던 모양이다.
" 선배님들께서 후배들 불러노코 이런 그림이나 보고 히죽 거리라 하였습니까"" 하는 글이 누군가에 의해서 이런 멘
트가 달렸던 모양이다,그 즉시 일장검은 나때문에 자기가 화를 당한다는 생각을 하고 나의 모든 글을 지웠던게 아닌
가 추정한다.
왜냐면 다음날 나는 그 동창녀에게 전화를 하여 일장검 전화 왔제 하고 물었더니..그래 그러지 않아 전화에 일장검
이 하는 말이 후세는 참 똑한너 왜 나를 끄집고 들어간다는 말 한마디에 난 더이상 그 동창녀에게묻지도 않았다.
그래 그 사진에 댓글이 달리고 나의 댓글은 문제가 되어 나는 강퇴당하고 사진을 올린 일장검은 무고한들,,,,,,
그것이 그리 강퇴당할 사건이고 그것에 대한 변론은 왜 없었던가?? 나는 잘 알고있다. 일장검은 한평생 수련의 무
사를 꿈꾸는 체육인으로서 야망의 좋은 글 모다 올렸지만 그의 성격은 삽시에 빨끈하여 나의 글을 다 지우고 보니
무례한 행동으로 황당하기 짝이 없었슬 것이다.
나는 그에게 멜을 보내 나로서는 이런 까페 언제 빠져 나갈까 궁리중이엇는데 참으로 잘 됐소.
그러나 일장검은 선배로서 일말의 양심도 없군요,,, 후배가 잘못했다면 무언가 그런 멘트는 있어야 할게 아닌가 하
오... 아무리 선배라도 격식을 갖추지 못한자에게 내가 존대까진 쓸 필요도 없고 그리고 분명한것은 일장검은 분명
평창초교 총동뮨까페를 저해 정도가 아니라 분서갱유한 자로 평창초교 역사에 남겨야 하오리다.
그리고 그 자세한 글은 이미 쓰여져 있다고 알렸더니,,,,그 까페를 폐쇄까지 하였다.
그라고는 또 이제는 아차산 체육회인가 까페를 차렸다더군.
거기도 동창녀한테 가입하라고 전화가 왔다는데... 그거야 좋은 일이더라고 그 동문까페의 회원들은 무슨 연유인지
도 모르고 까페 죽음까지 당하였다.
그리고 나는 그런까페는 총 동문이란 타이틀을 바꾸시오 하고 멜을 보내니 이번엔 카페해체의 자폭을 하였던 것이다.
그래해야할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그 혼자서 자기 맘에 들지 않는다는 격한 마음이 분출된것임에 틀림없다.
여짓것 야망이란 글 100편을 올리며 스스로는 어떠한 인간인가 극명하게 나타난다.
난 그런 잘못한적이 없으니...지금이라도 후배인 후세백작한테 사과 하시오
그리고 동문 모든이들이 이해할수 잇도록 사과문을 쓰시오.
나는 이 일이 있고는 바로 나의 후배들 몇명에게 멜을 보내 선배로서 까페가 없어지게 된 것에 무한히 미안함을 금치
못한다는 짧은 글을 보냈다. 아마 그들은 지금도 내가 일장검과 무슨 연유에 다투다 없어지게 된것처럼 느끼고 있슬
것이다. 그렇다고 누굴 비난하고 내가사는 이런글을 자세하게 쓰긴 싫었다.
내가 곡해 받는것은 사실이나 아마 년말쯤 대강의 내용을 멜로 부쳐 이해 시키리라 생각한다.
아마 일제 강점기시대에 우리 문화를 탄압, 말살하려는 사이토 총독처럼 분명 평창초교를 저해한 인물로...
나의 선배님 중에 이리 경솔한 자도 있사옵니다
(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꾸까와 이예야스의 야망이란 책에 제일 감명깊은말은 " 하이, 소우데스"다.
이 시절의 하이란 단어는 칭찬을 받을때도 쓰지만 무언가 모를때도 고맙다는 인사로 쓴다.
그리 모른는 것은 배워 익히겟다는 뜻이다.이것이 지금까지의 일본을 있게한 가장 무서운 단어이다.
즉, 감사합니다. 모르는것은 배워서 다음에 당신을 이기겠습니다 하는 뜻으로 현 일본인들의 예절에 습관이 베인 이
단어는 오다 노부나가에서부터 비롯된다.
일본을 대표하는 단어 하나는"" 하이""
그 뜻은 참으로 무서운 단어로 이 단어의 이야기는 그 일장검의 야망 명언집에서는 빠져 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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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21:11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아마 올해를 넘길 수 없슬 것이라 했는데...오늘 사망했군요,
정말 조의를 표 합니다.
( 저는 울 나라 대통령이 서거해도 이런 말 않썼습니다만,,,)
허지만 그가 인류에 남긴 업적은 참으로 큽니다.
아인슈타인이래 가장 위대하다고 할까??
현대문명의 가장 정수리에서 컴의 언어를 우리에게 선사 하였습니다.
주말정도 지나고 신문에 않나오는 그들의 이야기를 적어 보겠습니다.
2011,10,,06 23:49
내야 매일 여전한데니가 오랜만일세.....
우리 산다는게 앞으로 10년 20년 일세
그 시간길이는 마흔, 서른에서 지금까지의 시간의 길이로 생각해 본다면 이젠 너무도 짧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마음만은 천천히 하면....
11.10.05. 06:53
오늘 애플사의 아이폰 4S의 출시발표가...
애플사는 업그레이드의 4S냐 아님 진화된 아이폰 5인가 기대도 많았지만
발전은 못 되고 조금 변형 업그레이드된 4S 를 발표 하였다.
근데 중국 짱께넘들은 이미 아이폰 5의 짝퉁을 팔고 있다.
만들지도 않은 아이폰5의 짝퉁이라....웃기는
중국 무서운 나라 ㅉㅉㅉㅉ 짝퉁에 대가들만 모여 있는지 아니믄 아예 모리를 그쪽으로만 개발
하는지
후세백작 11.10.06. 22:05
그 짱개들 , 달나라에도,,,
지가 오늘밤 달나라 가면 깊은잠 자지않고 달나라를 전부 뒤져 보겠사옵네다.
설마 그치들 마누라도 짜~퉁 아닌가 심스니 .....
11.10.03. 20:53
11.10.05. 06:01
태블릿 PC 에서 반값혁명까지.....
지금은 삼성이 휘 말리고 밑바닥인 이유는 정의구현사회 사탄의 제자들 땜시리 삼성회장의 사임
때문이란 글을 자세히 쓰겠습니다.
오늘 애플은 갤럭시 4에스나 5를 발표한다는데 4에스가 밮표되었답니다...
이는 기존 아이폰에 조금 업그레이드 된 것으로 중국짱께들,...
아이폰 5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중국 짝퉁은 이미 아이폰 5를 판매한다 합니다...
세상에 웃겨두 작퉁이 먼저 개발되고....
11.10.05. 06:11
기업일까??
이 아이폰은 삼성의 특허 몇개를 피해갈수 없다고 애플에서도 이야기 하는데 우리는 왜 외국에서
금지를 못 시킬까 하는 점은,,,
스티브 잡스는 췌장암이란 현대 레이져 시술로도 불가능한 중병으로...
저는 치장암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고 있습니다.
나의 주치의 같던 체대 양호선생이 그 병 8개월만에 숨을 거두는 것을 잘 보았습니다.
그의 체력은 여름날 오후 한시에 영상 30도가 넘는데 청초호 한바퀴 8Km를 뛰는 사람인데도 체력
으로 3개월 못 버티고....잡스도 이제 다시 일어서지는 못 합니다.
그의 체력도
그러나 잡스는 21세기 인류 문명에 3가지 위대한 공헌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잡스가 없는 애플도 과감히 튀는 창조경영을 할수 있슬까 의문 됩니다...
위 글이 진지한듯 한데 이에 따른 이러한 글을 쓰겠습니다.
엇그제는 태블릿 PC가 200달러선에,,
지금은 아이패드나 갤럭시 탭이 약 500달러선인데...
200달러에 네비도 할수있으니 네비업장들도 이젠 하차할것이고...
지는 탭으로 네비를 하는데 아직은 안드로이드 탑재가 3D라서,,,286컴 같은 기분이고...
삼성은 4D를 건너뛰고 5D를 출시할 계획이라는데....
지금까지 스마트폰 시장에선 삼성은 물 먹고 있었다.
그 내용을 쓰다가 팽개쳤는데 다시 주워 올려야죠.
삼성,,, 초 일류 기업으로 역사를 창조할수있는 기회는 아직 많다.
부디 구글과 애플을 누르는 창조성을 발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