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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 월드컵으로

4강으로 승천을,,,꿈은 이루어진다,

 

                    태극전사들이여 !!

        6강의 고개를 넘으면 좀더 낮은산 8강이 기다린다.

        우린 쉬이 그 산도 넘어 4강으로 가고 싶다.

        꿈은,,,,,,,,,이루어 진다.

 

 

 

 

 

 

 < 2002 월드컵 에피소드>

포르투갈,,,, 우리에겐 참 이상한나라인데...
2002월드컵 당시 우리나라와 포르투갈 전날밤 무슨일이 있었냐 하면,,,,
잘나가는 연예인 한사람이 그날저녁 바에 들르니 포르트갈 주전선수 네사람이 양주를

한잔씩 하고 있더라나..
그는 선수들에 다가가 나는 당신, 폴투칼 팬인데 술한잔 사겠소 하고 그 자리에서 잔띠기

하는 넘들에게 양주 네병을샀더니 신이나길래,,,

그리고 2차를 멋지게 내겠다고 데리고 후배 룸쌀롱에 들어가 양주 8병을,,,아프터까지...

기백만원 썻다나요....
다음날 보니 그넘들 들구뛰는 폼이 좀 무직하더래요.,,,

그래야겠지??  아무련 선수넷에 연예인 한사람이 먹은 양주가 무려 12병이라는데...
그거 ,,,,,우리선수들 횡재한거지요. 이 친구 수훈 갑이네요,,,

한 오백만원 개인돈 국가가 대납하고도 훈장감입니다.

그 연예인에 실명은 밝히지 않습니다.

이런 루머는 떠돌지 않치만 거짓 루머는 아닙니다. 이거 당시 폴투칼 국민들이  알았으면

그들은 망명길이라도...더 길게 쓰지 않치만 사실이란 점 입니다.

 

아마 이런점이 개최지 본국의 어드벤테지의 득의 하나란 점입니다.
폴투갈 촌넘들,,, 양주먹구 우리한테 깨졌지랑요,

폴투칼은 북한때문에 웃고, 때론 우리 땜시랑  울고,,,,

 

그런데 에우제비우는 사실 흑인으로 폴투갈에 귀하시키고, 당시에는 지금같은 에이젠스

가 없었고 포르투갈 민족이 아니라 언어도 안 통하니 구단들이 우시장 소처럼 싼값에

사고 팔고,,,이름에 비해 아주 불우한, 이쪽, 저쪽으로 팔여다니며 돈도 못 버는 축구인이

되었다.

 

 

 

오는 토요일 밤에 16강전에서 우루과이를 이길수 있는 응원을 열셈히 합세다.

또한 선수들은 상대선수가 손 잡고 놀러가자 하여도 뿌리치고 젖먹은 힘까지 다 분출하여

우루과이를 우르르 뭉게벼렸으면 좋겠다.< 유행어는 울고가리>말 됩니다.

 

 

 

 

 

위 사진은 나이지리아전에서 박주영의 프리킥이 골인되는 증거자료 입니다.

 또 괜시리 천안함처럼 당국이 번복할까봐 공개합니다.

 

 

 

얼싸 좋타!!

누르고 눌러 버려라 !!

그것이 이기는 길이다.

우리의 태극 전사들이여 !!

우루과이가 우르르 무너질 정도로 눌러다오,

 

16강을 이기고 넘어서면 8강엔 미국과 가나의 승리자가 기다린다.

우리에겐 조금 더 낮은산으로 손쉽게 해 치울수 있는 적이다.

어이,,, 태극전사들이여 !!

4강으로 승천하길 국민적 염원으로 기다린다.

꿈은,,,, 이루어진다.

 

이 선수는 점프력이 상당한데...

아마 농구계에서도 군침을 흘릴듯...

농구게에서 100억에 오라 그러지 않을지??

 

 

411

 

410

 

 

준비자세 완료의 끝선에 서있는 우리의 태극전사들,,,

그대들에게 임무를 부여하노니

월드컵 8강 티켓을 한표 구해오길 부탁하노라.

 

그것이 진정한 그대들의 목표중 하나이고,

오늘 우리가 바라는 최상의 끼쁨일 것이다. 

 

억수장마도 우리의 기쁨앞에선 방해가 되지 않는다.

난 오늘 시청으로 갈까요, 월드컵 경기장으로 갈까요,,,, 테헤란로에 영계들이 젤 많을까요...

어디이든 무슨 상관이랴 ....

목청높이 쳐보리다.

우리 대~~한민국의 승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