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는 16강에 착륙할 것인가??

 

누가  뭐래도 요즘은 월드컵 시즌이다.

월드컵 열기는 달아 오르고,  우리 홍명보호의 3차전에 벨기에는 주전 2명 이상을 벤치로 보내겠다는 것은

그들은 한국전엔 승부와 상관 없다고 묻지도 않았는데 먼저 친절하게 알려 주는것이다.

 

그런데 그게 우리에겐 큰 힘이 되지를 못한다.

알제리전에서 최소한 무승부를 했어야 했는데.. 나의 글이나 내 생각처럼 목표치를 무승부로 잡고 수비를

단단히 한것이 아니라 알제리를 제물로 16강에 등극하려다 실패하였다.

 

이 촌노 후세백작은 우리가 1차전에 소련과의 무승부를 마치며, 나의 블로그에 앞으로 알제리전을 비기면

혹 벨기에전은 수월한 게임을 치를 수 있다고 아래 글들에 누누히 강조 하였건만,,

어디 후세백작이 똑똑하거나 신의 계시를 받은 목소리가 아니라 누구나 조금 신경쓰면 알 이야기들 아니었

던가??

 

월드컵이란 예선 3게임이라도 재미있게 응원하여야 할 것인데...

이제 마지막 남은 내일새벽 5시의 벨기에전은 아직 타력이 선 과제인 우리로선 실낱같은 희망은 있지만

몇골은 널어야 된다고,,,,웃기시는 소리들이지.

같은시각에 알제리와 소련의 경기 무승부나 소련이 이길경우 우리에게도 승산은 있다. 우리는골 득실이 -2

인데 소련은-1이다. 여기서 소련이 최소한 알제리를 이기자면 1-0 ,우리도 밸기에를 이기자면 1-0이상의

득실이 있어야 하기에 우리가 벨기에를 3-0으로 이기면 소련은1-0으로 이긴것과 동률이기에 이경우 아마

승자승 원칙이라면 우리는 소련과 무승부라 하지만 실점이더 많아 지게된다.

 그래서 소련에 1-0으로 알제리를 이길 경우 우리는 벨기에를 4-0으로 이겨야 16강에 착륙할 수 있다.

 

그런데소련은 힘껏 고생해서 한국 나가게 할까??

아마소련 신문엔 알제리를 3-0으로 이겨라, 그러면 한국은 벨기에를 6-0으로 이겨야 되는 것이니,,,

소련은 개죽 쑤어 남에게 주는 짱구는 아닐진데 그들도 2-0 이상으로 이기길 바랄 것이다. 그러면 한국은

5-0 이 필요하니까 하고 소련어 신문은 이런 타이틀이 없슬까하는,,,

 

물론 경기는 해봐야 되지만 내일 벨기에전은 그들은목표도 없고 주전은 뛰지도 않는,,,게임에 승패와는

관계없소 하고 예고한 경기를 박수치며 잘한다 할 수 없지 않은가...

이미 김빠지는 경기가 되었다.

 

즉, 3게임 모두 응원을 실종시킨 게임이 되었다.

지난 알제리전을 유럽 승부사들이 한국의 일방적인 한판승 이라 하여도  나는 나의블로그에 다시금 메모

하길 우리는 무승부를 목표로 하고서 개인기 등으로 이기면 호사다마...

 

그럼왜 무승부를 주장하냐면 여기서 지면 우리는 다음도 불투명하지만 무승부를 하면 밸기에는 소련을

이긴다면 이미16강 착으로 우리에겐 플러스 알파의 경기가 되는 것이다.]

이 경기 승패의 여하와는 상관없이 우리는 16강으로 갈 수 있다는 희망에 전 국민이 밤잠 설치고 TV에

매달려 응원하는 진 광경을 자아낼 수도 있었는데...

 

글쎄요.우리가 지고도 굳이 변명을 한다면 작전의 실패란 점이외다.

축구 자문 분과위가 있다고 언젠가 중계방송에서 자랑들 하시던데...

기자나리들 아직도 우리가 아시아존의 유일게 아시아 최초 업적 가능성, 이제 한국만 남았다

뭐 이런 뉴스로 아직도 국민을 현혹하고 있지 말고 분명 이 경기의 패인에 대한 답을 구하여야 한다.

 

그 옛날 2002의 4강의 신화.

길거리에 자동차가 경적을 울려도,,, 지나 스치는 모든 사람들에게 삼삼칠 박수의 대~한민국을 외치면

서로 응답하는 퍼포먼스기 통용되던 그 시간 ,,

 당시 난 아마 우리시대엔 다시 구경 못하리란 예언의 국민적 감흥의 시공.

그러한 즐거움과 그러한 영광이 우리에게 다시 오기를 기다리며 이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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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자주검색되는 금강오길비의 글,,,아마신입이라든가ㅛ사원들의감색인듯한데 그들에게 도움이

되지아는글같아서...

저의 글중에 "다이아몬드 오길비의 문화전이 "라는 글은 비공개로 전환하였습니다,

 

저의 글중에 "노량시수산시장의 부자 할머니"와 "육 여사님의 중매" "왕 회장님의 통일로 건설"

이러한 글들의 내용은 시중 책자에는 없는 것 같지만 개인의 인격을 위하여 비공개로 처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