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평창이다 !! ********--------------
----------------------****$$$ 가자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으로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한 평창인들의 함성]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이제는 평창이다. 4년 뒤인 2018년 2월 강원도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린다.평창올림픽의 기본적인 모토는 '새 지평'(New Horison)이다. 이 뜻은 세계 모든 나라와 동계올림픽 전체
역사까지 포괄하여 지구인의 하나 된 새로운 장으로서의 인간 이상의 도전과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스포츠
제전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이다.
소치 올림픽은 55조의 예산으로 출전국가나 출전선수, 또 송화봉송 거리까지도 역대 최대규모를 뽐냈지만,
김연아의 금메달의 도난이라는 마이너스 요인도 발생하였다. 어느 미국전문가는 소련선수의 가 채점까지
하여 소련 마피아의 절도라고까지 표현하는 이 마당에 소치는 막대한 예산을 쓰고도 두고두고 회자되며
그 금메달 하나보다 몇 백배 마이너스 요인들이 발생할 것이다.
결국, 소치는 막대한 자금으로 거대한 시설을 만들었지만, 스포츠정신이 취약해 여러 비판에 직면하면서
우리 평창 올림픽에 몇 가지 과제를 만들어 주었다.
평창올림픽은 약 10조 원대의 알뜰한 경제 올림픽을 치를 계획으로 전 세계 모든 사람의 화합의 장으로써
개최국인 우리나라의 문화를 알리는 문화올림픽으로 출발하고 있는 것이다.
요즘 올림픽은 선수들의 스포츠 정신아래 기량을 넘어선 개최국 문화의 체험의 장이 되고 있다.
이에 평창은 이미 10여 년을 제3 지역 동계종목 확대를 위해 '드림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남, 북
평화의 장으로도 삼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앞으로도 고민해야 할 문제는 이 올림픽을 통해 세계에 한국과 평창을 어떻게 알릴지. 이에
가장 우선은 평창의 가치구현이다. 김진선 올림픽 조직위원장은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는 우리 측에게
올림픽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이 편안하고 복합적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라고 강조
한다면서 김 위원장은 가장 한국적이고 평창적인 올림픽을 만들겠다고 자신있게 말 하고 있다.
< 평창아라리가 평창 동계 올림픽 주제곡으로 선정 되어야 한다>
가장 한국적이고 가장 평창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슬 것이다.
그런데 지난 소치올림픽 폐막식에서 한국을 상징하는 아리랑이 불리워졌다. 단적으로 그 아리랑은 한국적인
아리랑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한다면 재즈버전의 아리랑이란,,
재즈를 소화하기 위해선 불루스도 그것의 근원인 흑인 영가까지도 우리가 그토록 잘 소화하고 그네들을
능가하는지 의문이기도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소리에, 우리가 살아가는 삶을 표출하여야 그것이 우리의
것이고 세계적인 것이 아닌가 한다.
우리 평창의 대표성은 '평창아라리(아리랑)'으로 축약해 볼 수 있다. 평창아리랑을 말한다면 사람들은 곧
정선아리랑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잘못 입니다.
평창아리랑과 정선아리랑은 동일한 시기에, 같은 공간성을 가지고 그 기능성이 산의 아라리로 출발되었으나
정선아리랑은 구한말 뗏목경기에 선진화 문물을 타고 산의 공간의 일터의 작업을 하며 들의 아라리로 변모
되었지만, 평창아라리는 이에 융화되어 변화하지 않고 우리의 삶의 공간의 산의 기능성을 간직한채 지금도
전래되며 불리워지며 진화하고 있는 이 지역 정서에 맞는 산의 아라리의 원형을 보존하는 옛 원음이란 점이다.
그러기에 이번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평창 아라리가 주제곡으로 선정되기를 희망하는 것이다.
(*맥스이론에서 연유된 김익두의 산의 아라리와 들의 아리랑의 구분법)
(*김열규, 김연갑, 이보형은 강원도 지역의 아리랑이 뗏목을 타고 내려와 경복궁 공사를 통해 당시 서울로
전파되었다고 보았으나 이것은 오류인점은 별첨 부록으로,,,)
(* '변모'라는 용어의 정의)
* 진화-확장, 발전되어 가는 것.
* 변화-지금의 것이 수직적이 아니라 수평적으로 바꿔지는 것.
* 변모- 내것을 버리고 다른 것을 모방. 종적인 변화를 하는 것.
이 산의 아라리는 신분사회의 계급도 없는 산간지방의 화전민등 민초들이 스스로의 삶의 애환을 그려보는
노래로 그 가사적 발전이 중심이 되어 노동 집약적인 들의 아라리의 선창에 받음노래의 후창의 선율적 가락이
아니라, 서로 주고 받는 교환 창(唱)으로 그 특징엔 후렴이 생략되어 있는 점입니다.
사람들은 아리랑에서도 후렴이 맛이라 하지만 이 산의 아라리에선 서로 교환하여 부를때 후렴까지 모두 불러야
되며 이로서 전체의 1/2이 후렴으로 불러야하는 지루한 감도 있었는지 자연 쇠락해진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러나 한, 두곡 부를 때는 정선 아라리처럼 후렴을 붙이는 방법도 가능한 것 입니다.
이렇게 평창아라리는 이 고장 민초들의 삶의 혼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대표적 정서이기에 오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서 멋진 한판의 가락을 세계로 향하여 울려 펴졌으면 하는 것이 우리 평창인들의 바램입니다.
우리는 지난 남아공 월드컵 개막식에 흑인부족의 춤과 그들의 노래를 지금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앰블런 케치프레이즈에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 그러면 또한 가장 평창적인 우리 평창
아라리를 세계인의 가슴에 들려줌이 가장 세계적이지 않겠습니까??
평창올림픽이 동계올림픽 역사에 남길 유산이 무엇인지 강구해야 한다면 국가적으로는 남북 평화의
장으로 그 명성을 다해야 좋을 듯 하고, 우리 평창으로서는 평창의 얼굴인 '평창아리리' 공연으로
문화올림픽으로써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함이 좋치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진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님의 말씀처럼 가장 평창적인 것이라면 바로 이 '평창아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경제 올림픽의 한 방법이며 또한 관광 인프라 구축의 중심이라 생각합니다.
대회관계자 여러분과 국민적 관심의 중지를 모아 우리 이고장의 훌륭한 문화유산 '평창아라리'를 세계만방에
울려 펴지게 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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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앰블런>
<카툰>
▲훈민정음(한글)과 동양의 전통사상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
▲하늘과(天)
▲ 땅(地)
▲ 사람 (人)
그리고 그 사이 사람들의 화합.
천·지·인(天·地·人)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이 부분은 평창의 'ㅍ'을 형상화하고
전세계 선수들과 사람들이 모여 스포츠로 하나되어
어우러질 축제 한마당을 의미하는 것.
하늘과 땅이 맞닿은 곳 평창에서 펼쳐지는
눈과 얼음,동계스포츠 스타와 지구촌 사람들이 어울린 모두에게 열려있는
축제의 한마당을 의미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엠블럼.
출처 : 도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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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시설 현황>
코스털 클러스터에는 피겨, 쇼트트랙 등 빙상경기장이 들어서게 되며(강릉), 모든 경기장이 선수촌
중심 최대 10분 사이로 걸어갈 수 있을만큼 교통이 편리하게 계획되 있다.
설상경기장이 밀집된 알펜시아 클러스터와 빙상경기장이 위치한 코스털 클러스터는 31Km로 차로
20분 걸리는 거리이다 (참고로 소치는 설상경기장과 빙상경기장이 100Km 차이나 기차타고도 한 시간
가까이 걸린다)
가까운 거리 덕분에 하루에 최대 3가지 경기 관람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돋보인다.
추가적으로 쇼핑, 식당, 공연 등 복합 문화기능을 갖출 대규모 '몰mall'이 들어서며, 경기관람 이외의
엔터테인도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며, 올림픽 개최 이후에는 해외사례를 바탕으로 스포츠, 문화가 결합된
관광도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몇개의 경기장은 올림픽후 다른도시로 옮겨져 선수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평창은 해발 750m고지이며 적설량이 270cm 이며 2월 평균기온이 영하 평균 5,4도로 눈과 겨울레져 산업의
아이콘을 지니고 있다)
'7년'간의 변함없는 드림 프로그램을 통해 약소국 선수들이 동계올림픽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동시에 가장 효율적인 경기운영과 경기장, 대회 운영 능력을 보여줌으로써 IOC위원들이 소피보다 평창을
더 기대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올해부터 건설 예정인 경기장>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아이스하키 경기장, 피겨·쇼트트랙 경기장, 알펜시아 봅슬레이 경기장
사진출처: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홈페이지 http://www.pyeongchang2018.com/
▼ 스키 점프장 (알펜시아 ; 기존보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 시설배치는 설상경기존(알펜시아, 용평, 정선중봉, 보광지구)과
빙상경기존(강릉지구)으로 구분되며, 총 13개 경기장이 마련된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올림픽 계최로 동계스포츠의 인프라 개선과 저변 확대뿐 아니라 국가
브랜드도 향상시켜, 아시아의 동계스포츠의 허브로 자리매김하며, 개최지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사회
간접자본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평창조직위에 따르면, 동계올림픽 개최로 인해 20조원이상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되며, 또한 23만명의
일자리가 창출 된다한다.
화려한 외형과 함께 우수한 경제성적표를 받기위해 준비를 시작할 시점이다. 우리는 세번의 도전끝에
따낸 올림픽이라 더한 애착으로 열심히 노력해야 할 것이다.
고속철<인천공항-평창 / 68분>
▲ 평창역사 조감도
▲평창역사 예정지<위치 설명은 그냥 눈으로 봐도 알겠지요?>
2017년에 인천-평창 고속철로가 완공되면 전세계 선수들이 인천공항에서 평창까지 68분만에 진입이
가능.
총사업비 3조4336억원을 투입하는 원주~강릉간 복선전철 건설사업도 오는 2017년말 완공을 목표로총14개 공구 중 12개 공구에 착수해 현재 18.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서울-평창 50분 주파. 자동차 150km주행이면 2배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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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면 더 좋은 세상이라...
강원도 산간 마을에 왠 고속철이람.
이제 조금만 있으면 KTX의 고속철로 고향을 간다니...
영,평,정(영월, 평창, 정선)을 두메산골 촌넘이라고..
평창을 촌넘이라고 괄세들 하지 말게나.
서울이나 평창이나 거기서 거기 아닌감...
영얼, 증선 촌 넘들,,, 함 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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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식없이 진실되고 잘 준비된 것이 이상을 향한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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