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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생각

평창 동계올림픽은 세계인의 제전으로 세계인의 화합된 노력을 경주하여야 한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있어서>

 

평창 동계올림픽이 앞으로 50여일 목전에 다가왔다.

인류화합의 대 제전에 러시아는 IOC(올림픽 조직위원회)에서 평창올림픽 출전 금지령을 내렸다,

올림픽 메달로 강한 러시아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훈련시 선수들에게 강제로 약물을 주입했고,,,러시아 정부가

도핑을 주도했다는 사실이 WADA(세계반 도핑기구)의 보고서와 전 러시아 반 도핑기구 연구소장의 폭로로 명백히

드러났다.

 

이로서 러시아는 출전도 하기전에 오반칙의 불명예로 한 국가가 출전금지령이 내려진 것이다. 여기에 뉴스자락에

푸딘은 선수들 개인적 출전은 정부가 규제하지 않는다는 마치 자랑스러운듯 이야기 하지만,,,

 이보슈,,, 한 국가의 수장으로 책임을 통감하고 더 나아가 세계인의 화합과 도전의 이상향의 제전에 먹구름을

끼친 점에 송구스러운 마음을 구하여야 할텐데 뻔뻔스러운 말만,,

 

이로서 평창올림픽이 반도막이란 표현을 적절치 않다.

아름다운 올림픽에 반칙으로 덤벼드는 나라이기에 올림픽의 정신과 도전의 이상실천의 명예를 지키는 클린(clean)

올림픽으로 기록되어야 하는 것이지 흥행을 위해서 반토막 올림픽이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또한 프랑스나 최근엔 미국도 북괴의 도발 가능성등의 이유로 대회참가에 조금 미적지근한 표현들을 하고

있는데.. 다시한번 생각해 보면 정말 북한의 정은이가 그례 무례할까 하는 생각도,,,

 

북한은 핵과 이번 화성 15호에따르는 12명과 20여개의 선박규제등,,,대북제재에 불만을 품고 도발 가능성을 시사하며

평창올림픽에서 도발, 테러나 그에 준하는 활동을 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소리들이다.

그러나 본인의 생각을 표현한다면 정은이는 그런 행위로 전 세계인을 공포로 몰아 넣는다면 그건 곧 죽음을 자초하는

길이라 생각한다.

 

이번 대통령의 방중에 대하여 북한은 빗발치는 비;난을 하였다. "동족에 대한 제재를 대국들에 바치는 '조공'처럼

여기는 식민지 노예들의 가련하고 비굴한 추태에 경멸을 금할 수 없다"고 주장했고  "어리석은 제재, 압박 놀음은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북한은 핵의 비준을, 비준이라기 보다는 인정받기 위해 갖은 술수를 다 부리다가 대북제재의 압력을 받자 이에

불만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에 어떠한 방해공작을 감행하고 꼬리만 잡히면 미국은 그간의 대북 사안의 성격에

불과분의 숙명적으로 선택의 여지없이 북을 타격해야 할 것이다.

 

그러기에 북한도 이러한 빌미의 단서를 제공치는 않을것이란 생각이다. 만약 이러한 단서가 화근이 되면 북한은

하루아침에 종말을 고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옛날 아웅산 테러처럼 한국에만 국한한 것이 아니라 세계인의 이상을 실현하는 화합의 장에서 이러한

돌발적인 상황을 발생시킨다면 그것은 세계인의 이상에대한 도전으로 세계인이 간과하지 않을 것임에 미국도

정의를 앞세워 단숨에 달려들 것 아니겠는가??

 

6,25때엔 b29가 평양 상공을 엎었지만 b52가 평양상공 한바퀴 돌면 이젠 2층건물 하나도 안 남기고 모두

산산조각낼텐데.. 이보다 더 무서운 B22랩터란 비행기가 북한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도 중국이나 러시아도

할말이 없는 어리석은 행동을 북한은 사서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김일성의 말로는 6,25때 B29의 폭격에 평양시내 2층 건물 딱 한 체만 온전했다는데,,미국의 실력이 모자라 한채를

마져 부셔버린것은 아닐지라도, 북한이 이번 올림픽에 어떤 의도를 실행한다면 이도 그와같은 존폐의

위기로 닫을 것이다. 그러기에 북한은 득보다 패망의 지름길인 남침설등의 위기설을 본인은 부인한다.

 

이 보다는 오히려 몇일전 불거진 미국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한 일례가 좀더 신경을 곤두세우는 것이다.

유선 이러한 생각에 앞서서 엇그제 뉴스에 미국은 북한붕괴시 빨리 북을 올라가서 핵의 모든 시설을 장악하고 다시

남으로 내려온다는 뉴스에서...

 

북한의 자체 붕괴시 불온세력에게  핵이 넘어가기 전에 이를 모두 수거하겠다는 것이고 중국은 국경지대에서 대거

이탈 유민들의 탈북자들을 단속을 하겠다는 짤막한 뉴스에,,,그것이 마치 의미있는 뉴스처럼 보이지만,,,

그럼, 북한체제가 붕괴되어도 외부 도움없이 자체적 회생을 기대하는 것인지, 아니면 중국만이 손 쓰자는 것인지.

또한 우리는 한 국가 한 민족으로서 어떠한 역활을 하는 것인지 본인은 알 수 없다.

 

물론 여기엔 우리나라 정책에 어떠한 패턴은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일전 트럼프에게 비춘 시진핑의 일명 코리아

패싱이라는 밀담을 하는 이유는 미국은 빠져 나가지만 중국은 북한에 자동으로 개입하고 그 이유는 임진왜란 당시

일본과 휴전을 하자는 중국측 심유경이 제시한 휴전라인은 대동강이듯이 대동강 이북은 중국땅이라고 주장할것은

아닌지?? 알 수 없군요.

그러기에 본인의 통일에 관한 생각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겠지만 중국이 생떼부릴것같기에 지금은 적기가 아니란

생각이다.

 

북한은 모든것을 내려놓고 진정 자본주의의 시장경제원리와 정치로는 다당제 도입으로 언론과 종교의 자유의 두 가지만

개혁하여도 세계의 신망속에 남한과의 동족으로서 깊은 유대속에 또한 북한의 지하자원등으로 하루아침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슬텐데, 펄벅의 대지란 소설에 왕릉과 오란이 목욕한번 안했듯이 오줌냄새에 찌들은 중국넘들의 바짓 가랭이

붙잡고 "형님"하고 오직 중국만을 붙잡고 목줄을 타는 북한,,

이젠 꿈에서 깨어나 세계 모든 곳을 향하고, 자유화의 물결을 추구한다면 북한은 그간 중국의 성장 못지 않으리라.

 

그러한 지하자원과 그중에 지금은 말도 못 꺼내는듯한 남포 앞바다의 대륙붕의 석유 시추, 이것이 황화강 물고를

막고 시추하는 중국의 대륙붕에 하나라고 생떼부리는 중국에 어찌할 수 없다고 줘 버린듯하지만,,

지상권이나 하는 식으로 해저권에서 맞물리는 자료에의한 산출근거로 중국과 대륙붕을 따지는 일정비율은 북한것이란

것이 국제법 아닐까 하는...

 

대통령등 방중단을 보고 북한은 우리를 속국이라 비꼬지만 기실 북한은 듕국 짱께 찌린내 풀신 다 맡고 따르는 위성국이란

점이다. 이는 세상에 바보로서니 중국 하나만 믿고 망가지는 나라라...

이제는 일시에 모든걸 탁 치고 꿈을 깨듯이 자유시장경제와 종교가 살아나는 언론만 보장한다면 그 자체로 이미 세계의

공신력을 얻어 지금보다 수백배 월등히 나아지는 나라로 변모를 바라는 바이다.

깡통속에 핵이라 포장한들,,,요즘시대에 그러한 서커스는 약장수값도 못받는것 모르고 그러는지??

 

이제 북한은 중국처럼 깨어나 남한의 한 국가로서의 지원속에 교류하며 성장하고 이후 자연스레 통일을 가져야 좋을것이지...

막상 지금 붕괴되었다고 통일로 가지면 그러지 않아 요즘 세상은 검찰이 제일 날고기는데.. 그래야 나라가 잘 사는지는

몰라도 이젠 신물나더만 만약 지금 북한과 통일이 된다면 중국과도 또한 북한 내부적으로도 그 자체적 변화에 법적으로도

얼마나 많은 부분들이 시끄러우랴...

이러한 통일이 과정에 수 많은 혼선의 부분들이 있다면 시간이 좀 흘러도 북한이 그 자체적으로 해결 후 통일이 더 이상적이지

않을까 한다.

 

북한! 핵 깡통차고 핵 보유국가를 인정해 달라는 땡깡에..

그럼 조그만 깡통 하나들고 구걸해 먹고 살려는가??

모든걸 때려치우고 꿈에서 깨어나라,

그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평창올림픽의 스키 점프대 ""알펜시아""<평창포토뉴스/ 김춘호>

 

 

<또 하나의 십자군 전쟁의 위기>

최근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공식 수도로 인정하였다.

여기엔 팔레스타인은 물론 유럽들도 불만을 표시하고 있는데 중동은 세계의 화약고라 하는데 여기에 혹 트럼프는

기름을 붙는것은 아닌지??

뉴스에선 이 기사가 한번 지나가고 잠잠하지만 이를 당하는 회교도인들은 국가보다 종교가 더 중요한 의식으로

다가가 있기에 그들의 분노는 극에 달할것이다.

 

예루란 갖다놓다란 뜻이고 살렘은 평화란 뜻이다.

이 단어적 의미로 볼때도 예루살렘은 크리스쳔과 이슬람의 성지이지만 역사에 수많은 살륙의 현장에 대한 역설적

희망의 뜻이 담겨있는듯 하다. 

지난 우리가 초교때 중동은 6일전쟁을 겪으며 이스라엘의 영토는 현재의 영토로 사세를 확장하였는데 지금까지

예루살렘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성지로서 다시금 분쟁에 휘말린 것인지, 아니면 객관적으로 볼때 이스라엘은

힘이 충천하여 힘의 논리로 이스람을 몰아낸다면 이것은 또 하나의 중동전의 시작일듯,, 그보다는 넓게보아 중세

186년간 이어졌단 십자군전쟁으로 또 다른 의미로 재현되는 것은 아닌지??


물론 힘이 없는 팔레스타인은 지금으로서는 대안은 갖지 못하나 역사란, 그리고 개인사들까지에도 힘의 주류만은

성사가 아니다. 모든 일에는 그에 반작용이란 물리량은 분명 존재하고 았다.

그러기에 작금의 예수살렘의 이스라엘 수도화는 역사에서 전쟁없는 5차 중동전으로 발전될 것인가 아니면 8차 십자군

원정이란 의미를 남길 것인가??

 

십자군 원정의 의미는 성지 회복이다.

물론 이러한 발상은 그 자체 목적으로 창출된 것이 아니라 교권회복의 이용이란 점에서 출발이 문제의 하나였슬 것이다.

그것은 카놋사의 굴욕사건에서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하인리히 4세는 교황 그레고리우스 7세에게 카놋사 성 앞에서

눈이 나리는 1월에 맨발로 3일간 서서 사죄를 하여 자기의 파문을 철회시킨 일이다.

이후 하인리히 4세는 기사회생하여 국권의 신장으로 교권을 누르고 그를 추방시켜 죽게 만들었으며 교권이 힘을 잃게

되었다

 

중세 유럽은 11세기에 봉건 유럽에서는 상업과 종교가 광범위하게 부흥했고 예루살렘과 동방의 성지 순례가 점차

유행하게 되었는데, 이때는 국가와 종교의 역활적 구분이 현재와 같지 않고 국가란 단위보다는 종교적의미가 중세

봉건사회를 지속시켰기에, 또한 현 독일은 이때부터 국가로 출범하기에 교권과 국권의 시소게임이 벌어지며 십자군이란

바그다드를 휩쓸고 강대해진 셀즈크 트루트족이  동로마제국의 비잔티움을 위협하자 교황청은 성지순례에 자칫 목숨을

내 걸 수 있다는 판단에 성지 회복의 다국적군을 만들어 예루살렘을 치는 종교전이다.

 

물론 십자군 전쟁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1차 원정만 예루살렘을 정복하였지 모두들 참 우스운 중세 유럽사를 남기고 있다.

4차 십자군 원정에선 교황의 외침에 젊은 소년단이 예루살렘  성지회복에 자원하여 배 6척에 나누어 싣고 떠나는데

배값을 내라는 것에 먼저 헝가리를 치고,,,   두 척의 선정은 소년들을 노예로 팔아버린다.

선장왈..네들이 에루살렘 가면 살라딘에게 힘도못쓰고 죽을게 뻔한데 노에로 팔아버리면 그건 내가 살려준다고 선정들은

말하지만,,,

 

회교권의 국왕은 그 소년단 700여명을 고향으로 돌려보낸다. 또한 1차원정에서 목적이 불문명하여  실패한 것이다.

이것은 견휜이 신라를 침공하여 경애왕을 죽이고 국권 유린에 빠지는... 어쩜 닮은꼴의 역사인듯...

 

이러한 배경의 7차 원정의 200년, 길게는 350여년의 십자군 전쟁은 종내엔 교권의 상실과 국왕의 힘이 강해지고 또한

중세 봉건제도도 몰락하게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면 종교전이란 잘, 잘못의 명확한 답을 가릴 수 없고 끝이 없기에 결국 자기 스스로 화를 입게된 것이다.

이것이 십자군 전쟁의 결과이다.

 

여기서 오늘의 예루살렘 수도인정의 의미에서 예루살렘은 메카의 성지로 회교도인들도 주일에 약 만명정도 기도하는데

만약 예루살렘이 수도 행정에서 이 메카를 어떤 식으로 통제나 제어한다면 이것은 화약고의 불씨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지난 72년쯤의 뮌헨 올림픽에서 검은구월단을 기억하고 있다.

이번 평창동계 올림픽에서 이러한 종교전의 잡티의 불씨가 튀어서는 않 된다.

그러기에 미국은 행여 예루살렘으로 대사관을 이전하는 계획이 있다면야  지금부터 아무리 빨라도 올림픽 이후가

될테지만 이 점에 우리의 주의를 필요로 하는 것이다.

 

지금 프랑스나 미국등지에서는 평창올림픽의 참가에 어정쩡한 입장중인 하지만 평창올림픽은 우리만의 노력이 아닌

전 세계인의 화합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올림픽이란 모든 세계인의 제전으로 인류의 도약과 도전에 힘찬 멧세지이다.

 

이제 앞으로 50여일 남은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하여 세계인 모두는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노력하여 인류의 이상을

실현해야 할 것이다.

 

..............................................이상..................

 

 

 

12월 4일 미탄면 회동리에 "평창아라리 전수관"" 준공 기념공연사진.

 

평창아라리에 시급문제는 평창아라리의 제 이론 규명이다.

창아라리는 정선 아라리에서 영향을 받고 또한 정선인들이 미탄으로 시집와서 정선 아라리의 소리와 유사하다

하지만 그것은 일부의 현상입니다.

 

과거 정선의 사람이 저 산(백파령)을 넘어 평창에 가면 쌀말을 먹고 산다는 희망에 정말 백파령을 넘어 오신 분의

아라리를 들으러 가자는 어느 지인님의 제안에...그러나 그 분도 정선아라리의 창법의 한계를 넘어선 진정 평창아라리는

아닐 것이란 추론입니다만,,,

 

우리는 지금 평창아라리의 제 이론적 성격을 나열하여야 합니다.

정선 아라리가 600여년전의 시원이라 장황하게 설명하지만 우리가 알고 이해할 수 있는 아라리의 기록은 1930년대에

채록된 다섯구절의 아라리가 처음인것처럼 태백산맥 영서지방의 아라리의 시원은 가깝게는 구한말에부터 유행되었다고

이해할 수 있다면 이 아라리의 보고는 한치 뒷산이란 점이고 정선 아라리도 여기서부터 출발해야한다는 제 이론을

정립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 논리는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있어야 타당한 것입니다.

아마 미탄엔 "아라리아"란 닉의 미탄 아라리 보존회 총무님등 많은 분들이 같이 노력하여 이 점을 기록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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