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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평창 - 난 그곳에 가고싶다

이뤄지는 평창의 꿈 !!

 

 

           [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하여 ! ]

 

 

 

 

결전의 날은 다가온다.

지난 스위스 로잔에서 테크니칼 브리핑에서 안시(프랑스)나 뮌헨(독일)에 비해 외신기자들의 격찬을

받았으나, 그것은 기술적인 측면의 합격점으로 I.O.C위원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수 있으나 이 3곳

중 한곳의 2018 올림픽 계최지 선정은 다음달인 7월 6일 남아공의 더반에서 약 100여명 정도의

I.O.C 위원들의 투표에결정된다.

우리의 올림픽 유치단의 모든 분들은 우리의 염원을 담아 더반에서 세계각국 I.O.C 위원들의 투표에

앞서서 레젠테이션및 제반 올림픽 홍보로 동계 올림픽 유치에 성공을 가져오길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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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올림픽 유치 위원회에서의 설명을 살펴보면,,,>

평창의 저탄소 녹색성장 시범 지역 선정 및 평창의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는 우리의 2018년 동계 올림픽 유치

계획에 반영되어 있으며 평창은 2018년 동계 올림픽이 환경친화적인 저탄소 올림픽이 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평창은 아래의 4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시행할 것입니다.
·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및 정화
· 폐기물 최소화 (폐기물의 감소, 재사용 및 재활용)
· 이상적인 수질 수준을 유지
· 도시 전체의 생태계 복원과 개선이 그것입니다

 

또한 2018 동계 올림픽을 위한 경기 시설 및 비 경기 시설은 친환경 시설로 건설되어 환경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동계 올림픽 개최라는 우리의 약속을 이행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모든 신축 건축물은 친환경 건축물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건설될 것이며 기존의 건축물은 재활용 에너지를

이용하고 빗물과 폐수를 재사용하며 자연광 시스템을 사용하는 친환경 시설로 업그레이드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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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은 물론 이상적 스포츠를 위한 이상적인 해석의 설명임엔 틀림 없으나 뮌헨에서 건설의 공해를

문제 삼았지만 위활용 에너지를 이용하고 빗물과 폐수를 재사용하는 친 환경이란 선수들에

2차적인 문제이다.

그래서 우리의 강한 이슈의 케치프레이즈는 분산된 듯 하다.

 

4년전 2차 도전이 실패로 돌아간 다음날 나는" 예스 평창 !! 수고 하셨습니다""란 글에서 당시의

프레젠테이션(시청각 설명회)의 문제를 언급 하였다.

그때 소치의 홍보 동영상은 간단 명료하게 그려져 있었다.그 내용은 대략 풍부한 적설량과 그 위

키어의 김의 홍보 영상이다.

 

 그러나 그때 우리의 동영상은 우수에 찬 아주머니의 인상과 고층건물과 싸이클 선수의 로드등

1~2분의 프레테이션에 꽤나 복잡한 종합소설을 그리고 있었다. 아마 설명없이는 서구인들에겐

이해가 안될 지점도 있었슬듯,,, 이런 홍보물은 홍보에 설명이 필요한 비 프레젠테이션일듯.

 

 지난 이야기를 하고픈 것이 아니라 윗글의 빗물과 폐수를 이용한다는 저 탄소를 다시 부연 설명하지

않으면 도 없고 가난한 나라라도,,, 스위스는 모든곳이 팜플렛 홍보 사진과 동일하다한다.

그들이 볼때 저탄소라니??

 아니,, 그럼 스키장들이 그렇치 못하단 말인가 하는 의문을,,

혹 오해의 소지가 있슬까?? 또 우리는 종합소설을 그리는 듯 하다.

 

 스포츠는 단순 명료한 인상을 심어줌도 빠를 듯 한데, 지난 나의 글에서 우리의 캐치 프레이즈는

봉블랑이나 구의 북구권에서 한정되는 동계스포츠를 북위 30도에서 25도까지 확대하는 세계인

한마당의 올림픽이란 동계 올림픽의 과학화를 그려 보았다.

 

 우리가 잘 알듯, 적도의 도하에도 인공 스키장을 만들듯이 25도권의 나라에서도 스케이트, 피겨,

아이스 하키수많은 종목이 세계에 붐을 이룰수 있는 시설의 단순, 과학화등으로  동계 올림픽의

적도화나 세계화등 모든 구인의 축제로 만들 수 있는 계기의 케치프레이즈는 어떨까??

 

 우리는 서구의 안시나 뮌헨에 비해 동계 스포츠의 저변이 부족함을 이러한 세계화를 추구함으로써

버할 수 있지 않는가 하는 점이다.

 

 또한 나의 글에서 우리민족은 무슨 내기를 하여도 가위, 바위, 보도 삼세번 하지 않습니까??

이겨도 인정으로 삼세번 가위,바위, 보.  저도 이길려 삼세판, 이번 더반에서 삼세번의 도전은 우리

민족의 인내성과 끈질긴 노력을 의미 합니다.

우리, 끝까지 노력 합시다.

 

 이제, 긴 준비의  막바지에서 우리모두 노력의 피치를 더하여 좋은 결과를 기원합니다.

우리의 길엔 실패는 있슬수 있겠지만,  정녕 실수를 하여서는 아니 되옵니다.

이제 국민모두의 염원으로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전에 승전보를 기다려 봅니다. 

 

http://blog.daum.net/kkks1/9

<예스 평창!!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 위 사진들은 이번 6월 5일 폐막된 강원도민체전의 스타디움인 평창군 공설운동장의 폐막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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