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자막에 축협이 홍명보를 어쩌고 하는 자막이 지나길래
축협은 소,돼지 잡는 곳인데 왜 홍명보를 어쩌자고 하는... 생각에 얼른 뉴스를 클릭해 보았다.
건데 웃겨서,,,, 축협은 축구협회의 준말이었더군,,,
그건 그렇고 어젠 축구협회에서 홍명보 계약기간 만료전까진 나가란 말 못한다 하고 홍명보는
내년 아시안 게임까지라던가...다시 심판 받겠다는 것인가?? 하는뉴스가..
홍명보호,,, 이대로는 않된다 앞으로 마인드의 변화는 분명 있어야 한다.
그리고, 붉은 악마들은 기술협회 책임지라는데 책임지는 사람 없다면 축협도 우리 정치판도에서
많이 배운 모양이다.
후세의 생각은 어떨까??
글씨... 칼로 물베기 하여야 그렇고...
브라질 월드컵 3회전에서 알제리와 소련은 무승부가 되었다. 그런데 우리는 알제리의 제물이
되었다. 알제리는 8강에 고배를 마셨지만 고국에 귀한하여 16강에 오른것으로 영웅적인 대접을
받는 다는데.. 월드컵은 세계각국의 신경이 곤두서고 이렇게 민감하다.
알제리는 소련 ,벨기에엔 무승부인데 유독 우리는 경기전체로 볼때 가장 부진하다 못해 황당한
졸전을 면치 못했다면,,,
글쎄요?? 조 2회전에서 우리는알제리전을 그냥 열심히 싸우겠다는 것이 아니라 우린 기필코 알
제리를 눞히고 이기겠다는 자신감의 의지를 드러냈는데...
여기서 패했다면 누군가는 화장실로 가든가 무엇인가 변화는 있어야 하는 것이 정상적인 생각이
아니겠는가??
이 후세왈,,,
세계는 8강으로 빨갛게 달아 오르는데.. 우린 야구나 응원하는 이방인이 되었다.
일전의 나의 글 "내가 알제리전에 감독이라면??" 이란 글에서 주장은 알제리전은 꼭 무승부를
목표로 해야하는 이유를 적나라하게 들고 있다.
결론은 우리는 알제리에 실력으로 진것이 아니다. 알제리의 실력은 소련과 벨기에전과 16강의
독일전 모두를 볼때 알제리는 빼어나게 우수한 팀은 아니다.
우리가 다시 상대해도 막상막하의 게임을 펼칠 듯하다.
그렇다면 조 2회전에서 우리는 알제리에게 4-2의 왜 4골까지의 악수를 두었슬까??
이는 나의 글들로 이해하여 보면 목표치를 잘못 잡은 것이다.
감독과 기술협회가 목표치를 무승부로 잡을때 수비형 게임과 승리로 잡을때 경기 내용면은 그
양상이 틀려지기에 여기에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 생각한다.
그러면 감독과 축구 기술위원회의 책임 아니겠는가??
선수는 능력을 더 키워야 하지만 감독,코치, 임원들은 이판에 모두들 물러나심도...
이제 한 단락을 지으며 잘난 넘 한넘도 없으니 ,,,
오늘을 경험으로 내일을 준비 하겠다는 말은...
아니 전쟁은 지나간 다음이라 이젠 또 다시 새 역사를 써야 않켔냐만은
새로 다시 새 부대에 새술을 빚어야 할게 아닌가 합니다만,,
월드컵 열기는 4강으로 가는데..
우리는 흔히 보는 야구에 열기를 올려서야..
그러구두 축구감독이나 협회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도 없다고 말만 많으니 언론은 땅을 샀다나
하는 홍감독의 개인사까지 들먹인다.
그거 야당의 장관인준 청문회에서 쓰는 수법인데,, 이렇게 까지야..신사의 나라에서도 이렇게 할까??
그러나 우리는 선수보다 작전에서 졌다.
최소한 우리는 알제리전을 승리가 아닌 무승부 작전의 경기를 펼치고 비겼다면 우리는 조 예선
마지막 경기인 벨기에전에 목표를 다한 승자 밸기에와의 마지막 게임의 잇점의 플러스 알파를
가지고 경기를 하는,,,
16강으로 가는 마지막 경기에 그도 최소한 비기거나 1점골의 승리의 가능성.
이러길래 마지막 벨기에와의 게임은 전 국민적 응원이 있었어야 하지 않았슬까 하는 가상도,,,
길거리에서 모르는 사람에게도 환호를 질러도,,
질주하는 차가 미치광이 처럼 경적을 울리고 달려도...
아예 도로 한 복판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응원을 하는
질서는정지된 듯한 질서속의 비상식이 상식으로 통용되는 환희의 퍼포면스 시간,,,
이러한 2002의 4강의 신화처럼 즐거운 시간은 다시 재현될 수 없슬까??
우리는2002의 4강의 신화...그러한 승리의 환호
우리 생전에는 다시 만끽할 수 없는 것일까??
이번 브라질의 대패에 소요사태적인 것이 비 정상적이 아니라 아쩜 당연하리란 점이다.
월드컵이란 무엇인가??
월드컵이란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전 세계인 모두가 열광하는 과학적 시스템만으로도 않되고
또한힘도 있는 준족이라야 할진데 그것도 아닌 어느 레벨의 수준위에 선공이 굴러가는 데로인듯..
예측을 단언키 힘든 요소의 함축 운이 따르는 단일종목으론 최고의 스포츠이고 또한 더욱 중요한
것은 전 세계인이 하나의 축구의 룰에 의하여 동등하게 신사적인 게임을 치러서 우위를 선점하겠
다는 세계인의 화합의 장이기 때문이다.
전 세계인이 사랑하고 열광하는 축구는 계속되지만 아시아 존의 티켓엔 중국세를 예상하여야 할
것이다.그들은 서방의 굴뚝을 끌어모아 10여년만에 세계 강자가 되고 인공위성에서도 우주유영
까지.항모까지 모든 것을 다 만들 수 있지만 아직도 좀 더 시간이 걸려야 하는 것은 야구와 축구이다,
그들은 다음 소련 월드컵에 꼭 처녀출전하고픈 10억의 욕망이 다가오고 있기에 우리 태극전사들은
더욱 분발을 바라며. 글이 좀 길어도 사유적인 면과 축구에 관심있으면 천천히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88올림픽을 준비하기에 꿈나무를 심었고 그것이 주효하여 마라톤에 월계관까지...
(황영조는 그때 선발되어 훈련하던 선수였습니다)
그리고 이젠 축구교실이란 단어는 잊혀진듯 싶습니다.
이제 다시 이러한 케치프레이즈와 이에 따른 실질적 준비도,,,
글쎄요, 월드컵보다 더 흥미있는 축구는 없다. 그리고 더 큰 경기는 없다.
우리는 꼴지를 하고도 감독이 잔여기간 채우는 것보다 깨끗히 물러났어야...
지금에 와서 사퇴란 좀 미적찌근한 모습이 보인다.
뉴스들엔 홍감독이 대표팀 맡은 기간이 짧아 그에게 전격적으로 책임을 물리기 곤란하다고 하면서
곧 바로 숨도 가시기 전에 그러나 그가 유임되므로 내년 초에 아시안 게임에서 성적으로 평가 하겠
다는
이런 뉴스가 나온다.그렇다면 약 6개월 동안에 더 갈고 닦아 좋은 성적을 내면 그는 명장이 되고 지금은 책임 뭍기 곤란
하다면 이는 이중성의 논리 모순이라 생각한다.
그에게 월드컵 꼴찌의 책임을 모두 전가하여서도 아니 될것이다.
월드컵 당시 우리가 가지않은 길은 있다.
나의 말대로 알제리 무승부 목표의 게임이 더 유리하였는데,
감독이나 기술위도, 그리고 국민도 모두 알제리와 한판 승부를 바라지 않았는가??
나는 알제리전에서 승리를 요구하는 감독,기술위,국민들의 압박의 중압감이 선수들에게 큰 부담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알제리가 다른팀과의 경기도 그렇게 잘 하였던가??
우리는 알제리전에 유리한 작전을 걸지않는작전에서 패하였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국민은 감독에게만 올가미를 씌운다면 그것은 국민의 스포츠 정신은 바탕이 없다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선수 누구 누구 자질을 논하여서도 이성적 국민상은 전혀 없다고 말하고 있는것이다.
그들도 평소에 대표로 발탁될 자질이 있었고 또한 적군이 유명선수로 판단하여 집중마크등 이러한
현상은 없는가??
만약 집중 견제를 받았다면 그외 선수들은 더욱 능력을 발휘해야 논리에 맞는 것이다.
이러고도 후일의 뒷말만,,,학연이니, 지연이니 하는,,, 이는 신사답지 못한 언변인 것이다.
홍 감독은 아마아시안 게임에서 스스로의 이상을 펼쳐서 명성을 만회하고픈 생각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땍도 또 깨진다면 그건 이미 먹는 욕이라 더한 적자도 없다.
그러나 우승을 한다면 그 공훈은 감독에게 돌리어지고 월드컵의 비판에서 감독만 빠져나갈 수 있으리라.
아니 그의 감독직의 시간이 짧아서 그에게 책임을 뭍기가 좀 뭐하다던 기자왈,,
아시안게임에서 승리하면 그를 명장이라 말할 것이다.
기자넘은 국민들은 속물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암튼 홍 감독은 사퇴하였다.
이제 할말은 없다. 짧은 시간이라도 대표팀을 위해 노력해 주신 것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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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주소는 알제리전에 우리들의 목표치에 대한 인터넷 뉴스 발췌분 입니다.
우리는 알제리를 너무 몰랐고 무시했습니다. 미안합니다라는 어느 기자의 글입니다.
모든사람이 이 알제리전을 ,,,
아니 월드컵조 편성 이후 우리의 희망은 약체 알제리를 무조건 이기고 16강에 오르겠다는것이 여론화,
공론화 되었는데 이 후세는 그런 뉴스도 모르고 알제리를 비겨야 한다고 주장 했습니까??
아래의 인터넷 뉴스엔 우리는알제리전에 작전에 실패하였고 그래서 미안하다는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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