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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향좌는 빨간불

우리모두 촛불잔치를---

       

             이젠 우리모두,,,촛불잔치를---

 

                                                                                                                  08.07.08 00:27

  

기다리던 장마가 아직 오질않네.

혹 내가 낮잠잔 사이에 마른 장마라도 지나갔단 말가??

한강 다리가 안 무너질 만큼 쏫아 퍼부으면 시청앞 촛불은 다 젖고 말런가??

글쎄, 이 무더운 여름밤에 시원한 낙숫물 소리가 듣고 싶은데---

비야 비야 빨리와라-- 낼 모레 떡사줄께---

 

천주교 정의 사회 구현단이라.

멀 하는건지 내 잘 모르긴 하나 웃기는 촌넘들, 개념부터 쯧 --

그들 600명 정도라는데, 천주교 전부는 아닐테고  ---

道 잘닦고 천당이나 가실일이지, 도인들이 속세 마당에 왜들 끼는지??

속세에는 이쁜 아씰랑, 술일랑  다 있어 보통  道닦으면 수행 정진에 거추장 스러워

안 끼는게 관례인데--- 무슨 말인지 아래에 그눔들 똥고를 발려 보자.

 

기실 우리나라에 가장 큰 외세와 혼란은 구한말 양이  들어올때 서학의 천주교가

땅 역사에 가장 큰 혼란이었다.

유교주의와 불자의 실천사상에 관습처럼 젖어있던 온 백성들에게 나를 따르라 그러

면 광명을 줄것이니 하고 외치는  크리스트 교의  나 스스로도 아닌 남을 (하나님)을

믿으면 구원을 이룬다는 그 시절엔 의구심이 잔뜩들 당시로선  해괴 망칙한  이론이

아니었던가??

 

그래서 척화론까지---그때 한시절로 보면 지금의 미 쇠고기 파장보단 메가톤문제

임엔 틀림없었다.

그 교도들이 오늘 또 한번 시끄러워 이 후세가 낮잠을 못 이루고 상한 기분으로 이런

글이나 한수한다.

 

역사란??

논제의 그  시기가 지나면 큰 이슈도 못되는 문제의 다툼인가??  (종교와 신앙적인

제는 거론 안 하겠다)

단 내가 사랑하는 형님, 아인슈탄의 말 한마디만 빌어보면 ""나는 유대인으로  형제

유대교 믿지만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은 인간이 나약하다는 뜻으로 神의 존재는 인

간의 나약함에 기인한다"" 하였다.

 

결국 하나님이란 인간의 나약함을 보전하려는 행위에 (반사적 과보상= 투사)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던데---

그럼 종교는  인간의 아류적 이기심의 발로인가??    정의 사회 구현단때문에 이런 말

을 되씹어 본다

왜냐면 일전 삼성의 문제도  정의구현이라면  한번에 떨어놔야지. 김용철이란 자에게

이용만 당한 정의 불구현 친구들-- 또 헛발을 ---  무엇이 헛발인가하면 한번에 할것

을 한번 내 불고 또 다음에 내 불고,, 양심이 두개인가??  이것이 사제단의  헛잘질 아

닌가?

 

이 땅의 정의사회구현이 된다면 참말 조치 않컷나. 그리고 미국 쇠고기 수입에 묘안이

있었으면 더욱 조컷타.

광우병에는 미국놈은 35% 미만도 걸릴 확률인데 우리는  95% 감염  확률의 신체적

이성을 갖기에 꽃등심의 쇠고기 뿐 아니라 기름도 , 뻐터도,우유도 , 아이스 크림도 유

산균도 모두 자재를 해야 되는데

 

꼭 쇠고기 하나만 따지는 야당이 여당일때 먼져 실수 한 것이라면  허심탄회하게 설명

하고 대처해야지  정권 죽이는 악용구로 사용하는 당 전략은  능력도 모자라는 주재에

시민 건강을 볼모로 잡고 뒷전에서 깐주락 거리는 정치인들이 있다면  그것은 더 나쁘

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 삼천만 동포는 유류값 인상으로 각 가정의 전등을 끄고 전기가 아까워

불  잔치를 벌려야 하는 시간이 다가오는데, 우리가 벌리는 촛불잔치가 당신네들의

불부대의 연장이란  착각이나 오해는 말게나.

각 가정에 전등을 끄고 절전하여 촟불 잔치를 벌인단 말일세. 

 

오일값의 무한 파동에 우리 서민 경제는 멍들고, 수출이 안 된다는 한탄 들만 말게나--.

외국도 수입할 겨를이 없으니---건데 우리 정부는 화물연대 파동으로 화물 지원만

면 무얼하나.

 

국가는 일개 기업의 성공사례와는 틀린 다각적 목적성을 지니고 있다. 정책의 방향

정과 세계적 , 미래적 함수 파장을 예지할 선각자적 브레인의 결려랄까??

 

S대 K대등 있고 똑한 답을 찾을 수재들이지만 현실을 관찰하고 사고할  지성의 부족한

건지--- 이게 우리 정부나 국가 모습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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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사회 구현단에게--

종교는 국가가  국난에 구국과 호국의 국난 극복에나 나설일이네.  들어 앉아 십자가를

메고 도를 좀 더 딲게나---빤들거리지들 말고--

 

왜냐면  이런 식으론 앞으로도  무수한 국가적 난제들에 종교가 국가 간섭을 하여야 할

것 아닌가--- 차라리 댁들이 한판 벌려 나좀 잘 살게 해줄 수 있슬까--천만 만만에---

당신들에게 그런거 기대하면 내가 짱구일테지....그럼  너희에게 기대할게 없다는것이

무슨 뜻인지 잘 생각해봐라.

십자군 원정의 교권을 그려볼까?? 

그리고 누구이든 나에 글에 불만 있으면 논쟁을 붙어도 조타

말잘하는 사제들 함 붙어 볼거나----

동정녀가 아기를 낳앗다는 현 과학의 위배적인 모습과 예수의 시대적 인물의 증거는

언가??

2,000년전의그 시대는 동서양에 모든 기록과 수 없는 역사들이 많니 전해오는데 하필

유명한 예수의 기록은 싸인 일곱개만 전해지는데 다 틀리고 증명이 안 되는 누구나

다 아는 이 단순한 의문에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나에게 한판붙던 욕을 하시게나.

 

내가 왜 이리 원색적 비난을 하냐면, 그건 다름이 아니다.

네들은 나까지 모든 인간을 아담의 후예로 생각하시는데 나로서는 아담이 누군지 알

못한다.나를 아담의 후예라는 누명을 씌우지 말게나.

 

神의 존재와 창조성을 말하는 로마 교황청에서 일전 진화론을 인정 하였다.

이는 우리는 아담의 후인이 아니라 인류는 어느 고릴라의 진화란 얘기가 성립된다,

러면 창조론은 말짱 부정이 된다.

어느 특정 종교에서  촛불들고 동네 방네 떠도는것은 매우 위험적 소지를 품고 있다.

 

그것은 그 종교 자체나 타 종교와의 갈등의 불씨를 만드는 일이다.

종교의 향상적  발전은 처음엔 색다른 주장을 하여 이단으로 몰려서 타 장소에서 이동

하게 되면 그 세가 증가되는 , 그래서 교권확립을 기하는 것이다

 

그 예로 불교도 신라말 호래호식의 골두품 양반들의 교종에 평민사상과 좌선의 선종이 

어오니 귀족계급이 미친넘이라 수용을 하지않아 이단으로 몰리고  변방의 산속 설악

산등에 사회와는 먼 곳으로 이동되나  시간이 흐름속에 불어나는 서민사상의 신자 확보

로 선종이 불교의 한 지류로 인정되는 이치와 같다.

 

지금 정의 사회 사제단은 앞으로 이단 취급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다

그러면서 교세 확장이 --- 이런 과정속에 촛불시위는 볼모로 볼수밖에는--후일 먼 코스

에서 보면 광우병은 그러한 정의구현 사제들의 코스에 먹거리 한판 쓰여진 도구가 아니

될까??

 

 

종교가 현실을 추구하면 ""카놋사의 무릅꿇이 사건"이 되고 교권이 정치를 뒤 덮는 마의

지점이 있기때문에 난 이런 정의사제 구현단은 원치 않는다.

이는 종교가 국가를 능멸하는 불씨의 씨앗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의 작은 펜끝으로 당신네 심장을 찌를 자신이  있으니 용기 있다면 한판 붙어보시게,

그리고 더 진정한 용기가 있으면 이 글 따위는 대수롭게 여기며 진정한 여유를 구가할

테지.......

 

또한 우린 그눔들의 촟불잔치와는 성격이 틀린 촛불잔치를 벌려나가야 할 시간이다.

내 생각엔 북경 올림픽이 끝나고 추운 겨울이 다가오기 전까지 석유 파동이 조금 회복

될수 있을련지 .....

이젠 우리 모두 에너지 절약의 각 가정의 전등을 끄고 촛불 잔치를 벌려야 한다.

 

그리고 다음 글은 북경 올림픽이 끝나고 올림픽이 인류에게 남기는 교훈이란 무엇일까??

다음판은 앞서 보는 스포츠 제전의 나의  글을 한수----]

 

친구들,,, 혹 종교인들 있으면 종교적 편견이라 너무 오해는 말게...

원래 후세는 소피스트란 별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