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는 누가 책임질 것인가??
후세백작 2017.01.05 19:35
지난 4일 더블어민주당의원 7명이 방중하여 "왕이" 외교부장등을 만나며 사드(S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에 관하여 중국측의 '사드반대' 주장을 들어야했다.
또한, 방중단은 중국 당국자들에게 사드 배치문제는 다음 대통령이 결정하는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전달하면서 중국의 한한령(한류 금지령), 한국행 전세기 취항 불허문제, 한국기업체 배터리가 장착된
차량 승인 거부 등 5개 분야의 제재중단을 요청하면서 경제제재조치에 보복을 하지 말아달라는
이야기도 전했다고 한다.
그런데, 보복을 하지말라고 하는 말은 정확한 메세지도 아니고 애들 용돈달라고 칭얼거리는 말처럼
들리는데, 그것도 경제보복을 하는 상무부나 광전총국등은 찾아가 항의 한번 하지도 못하고 왕이
외교부장등을 만나서 훈계만 듣고 왔다고 뉴스는 전하는데 고위층 외교부장을 만났다고 자랑을 한다..,
그게 고작인지??
요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식이 뜨고있는데 그 이유는 낸드 플래시 메모리카드는 삼성이
세계시장에 30%를 차지하고 도시바가 20%를 차지하는 상태에서 도시바는 보름전 무디스로부터
신용등급이 한단계 떨어졌다.
그 이유는 원전사업을 하다가 부도가 나는 형편에 신용등급이 떨어저 플래시 카드에 재 투자의 돈을
마련키 어려운 이유이다.그래서, 플래시나 D램 반도체는 물좋은 시절을 만났는데, 국내 유수의 세계적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손잡고 중국수출 제재를 가하면 중국도 무너진다. 그러기에
화징품이고 한한류보다 더한 경제의 첨단산업인 반도체에 칼을 쥔 우리가 뭐가 아쉽다고 낑낑메긴,,
낸드(NAND) 플래시 메모리 반도체 칩은 전원이 나가도 기억이 되는 칩으로 사물 인터넷(lot)에서
필수적인 카드로전기자동차엔 안들어가나,,,또한 D램 카드도 요즘 중국제 핸펀의 속도를 빨리하기
위해 그 수요가 폭발적인데..
그리고 잔소리 하나하면 SK는 몇 해전 매출 13조에 당기 순익 1조5천억짜리 전신 현대전자의
하이닉스를 주웠다. 그간 SK로선는 관허업체란 이미지를 탈피하기위해 무던 실패를 하였지만
요즘시대에 반도체 공장을 줍는 행운을 챙겼다. 이제 과감한 선 투자를 하여야 한다.
현대전자는 286에서, 386 생산공장을 차리니 주위는 486으로 약진하여 이 386공장을 수정하여 4
86을 생산할 수 없다.
386 생산 라인에 수백억 들였지만 돌아서서 폐기를 하고 다시 486시스템을 갖춰야 하는 반도체
산업의 특성에 힘들었는데 반도체 산업의 구조에 선두주자아니면 살아남기 힘들기 때문이다.
삼성의 연구비가 세계 2위인것처럼 SK하이닉스도 아낌없는 재투자를 남보다 먼저 일류를 지향
하여야 한다.
현대사회의 대세는 사물인터넷과 빅 데이터이다.
지난 스티브 잡스가 사망할때 쓴 글에서 스마트폰은 향후 10년간 세계를 군림하지만 그 이후에는
로봇세상이 올 것이라. 인공지능의 로봇세상을 더 빨리 다가오고 있다.
신종 AI(알파고)는 이번에 인테넷상에서 한,중, 일본의 정상급 바둑기사를 모조리꺾어 60승을 올렸다.
이러한 빅데이터는 의료진단등 이미 현실화되고 자율주행차, 의료진단용 빅 데이터 왓슨등 다방면에
플래시 카드가 필요한 것이다.
(이미 길병원에선 암 진단에 60여회 왓슨을 이용했고 이제 일반인들도 자기의 신상 데이터만 컴에
집어넣으면 아마도99세까지 살 수 있습니다 하고 사망 시기도 진단하여 줄 듯 하다)
여기서 우리에게 AI의 파장은 만만치 않다. 바둑기사들에게 60전 전승을 올린 AI뉴스를 접하면 섬득한
기분이지만,,우리의 일자리를 빼앗는다고 아우성이지만 AI는 감정이 없다.그것이 인간과의 큰 차이점이다.
AI가 고흐 그림을 따라 그리던 바둑을 제패하던 그것은 컴퓨터의 연산의 계산에 의한 것이지 결코 AI가
스스로 진화하는 세대가 다가와도 결코 감정을 갖지는 못한다.
그 감정이란 새로룬 개념의 창조나 선거법을 새로운 방향으로 제시한다든가 하는 문제엔 제로이다.
그러기에 인공지능과 로봇은 인간의 모든 일을 담당하는것처럼 보이지만 기실 그들은 인간의 노예이다.
인간은 더욱 편한, 그리고 감정과 인성, 지적 창출등을 하며 가장 인간답게 사는 세상이 오는 것이다.
그러기에 AI에 대한 인간의 멸망등의 기사들은 철부지인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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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본대로 돌아와서....
그동안 수출공장 하나없던 SK로서는 금값보다 더 비싼 다야값의 칩도 개발좀 했으면 조켔다.
황무지인 중국이 수십조를 투자하여 반도체 산업을 육성한다는데 우리는 신 개발로 격차를 더 벌여
짝퉁들이 따라오지 못하도록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초 일류기업이 군림하면 국가도 좋을듯..
짱게들,, 참으로 구라게 세다.
요즘 뉴스에 나오는 중국의 라오닝식 항모로 보란듯이 시위하는데...갑판위의 이륙 고리인 어레스팅
후크등이 상당한 과학으로 브라질에서 고철로 사다가 운행하는 함모에서 카피한게 그렇게 완벽할까
하는 의문에..
스팀으로 밀어내는 사출기 식은 이제 자석식으로 연구가 되는데,,, 마치 석촌호의 자이로드롭의 브레이크
반대방식같은,,,
중국은 말차타는데 준치를 만들고서도 전투기도 몇대 없고 구축함이 20척은 호위해야 그 자체가 움직이는
섬일텐데..나홀로 다니며 으름짱을,,, 북한 정일이 핵 선정방식과 동일한 느낌이다.
박 대통령이 중공 전승일에 로얄박스에서 환대받았지만 이런 그들이 반도체 공장이 조금 자리를 잡으면
그때는 우리대통령은 출입구 옆 화장실 문앞이 행사의 자리가 될 푸대접을 받을 수 있다.,,,
이웃집 아저씨처럼 온후하게 보이는 시진핑은 어쩌면 중국의 푸딘이 될수도..
참으로 이상한 것은 러시아의 독재자 푸딘은 자국 국민들에게 환호받을만한 노력도 하고 강국을 지향하는
독재라.. 아마도 박통 스토리를 따르는듯한 인상이다. 즉, 소련의 부활을 보며 푸딘은 소련의 박통같은
모습이다.
그런데 시진핑도 중국의 패권화로 가는 이미지에...아베 또한 가장 인기있는 수상으로 자국민들의 지지가..
건데 울 나라는 대통령을 청와대에 위리안치하고 정유사화를 벌리면서 무엇이 잘났다고 앞으로 세계화란
단어를 쓰면 어패이리라.
또 늘어졌어요. 하기사 예전 수업시간에도 공부는 간데없고 장난이 더 재미있었지요??
중국의 사드반대는 우리의 안보외교를 무력화 시키는 행위인듯한데 이번 더블어민주당의 일부의원의
방중은 중국의 사드에 대한 비판적인 자세에 장단을 맞추는 안보 문제를 돈과 흥정한 어처구니없는
굴욕외교라는등 사대외교라는 맹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만약, 사드가 반대에의해 철회된다면 어떠한 현상이 나타날까??
한국으로서는 안보동맹국의 미국과 수출 1위국의 중국, 이 두나라를 모두 원만하게 작용해나가야
최상이지만 미국과 중국의 패권다툼은 이제 시작에 불과한듯, 서로 밀고당기는 순환속에 한국의 심신도
편치는 못할것이나 그래도 우리가 현명하게 처신해야 할 것이다.과연 이 지점은 어디일까??
박 대통령은 지난해 중국 전승일에 참석하여 시진평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정상외교도 펼쳤지만 그러나
또한 안보에 우선하여 중국과의 불편함은 조금 감수하더라도 북핵에 맞 대응하여 미군의 사드를 배치를
결론지었다.
그러나, 야당의 생각은 사드는 미국의 필요로 한 것이라며 사드배치를 반대한다. 또한 문재인은 과거
두번의 좌파정부가 안보에 못한게 있는가라고 반문하지만 그 시기와 지금의 북핵시기는 같이 비교할 수
없는 상황이란 점이다.
그러한 배경속에 사드가 철회된다고 가상할때 미국으로서는 우리에게 동맹국의 자격도 불신할수도 있고..
만약 여기서 미군의철수가 이루어진다면,,,뭐, 2천명정도의 미군으로 전쟁시에 무슨 큰 도움이 될까 하고
반문한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란 생각이다.
한국에서 미군이 완전히 철수한 후에는 우리는 북한을 무엇으로 대적할까??
북한이 남한을 침공한다면 우리가 이긴다는 보장을 할 수 있슬까?? 그렇다고 남북한의 전쟁에 과거
6,25때처럼 유엔군이 참전한다고 생각하면 그것도 큰 오산이다. 왜냐면 이 땅에서 미군이 떠난후에 남,
북한 전쟁이 일어난다면 내란적 성격을 띄기때문에 미군이 참전할 수 없다.
우리는 과거 DJ시절에 남,북한 동시에 유엔에 가입하고 6,25동란도 한국전쟁이라 한다. 만약 남, 북한의
전쟁의 발발한다면 국가대 국가의 전쟁일테지만 이를 또 다시 남, 북한의 내란이라 우기고 미군 개입을
저지할 것이다.
여기애 중요한것은 만약, 국가대 국가의 전쟁이람면 미군도, 유엔군도 동맹국으로서 자동 개입할 수 있으나
만약 그런 상황에선 북한은 유엔 안보리에서 중국과 소련을 엎고 남, 북한은 한민족으로 내전이라고 생떼를
쓴다면 미국이 자동개입은 곤란해지도 자칫 핵개발이라고 으스대는 북한을 우리는 어떻게 이길 수 있슬까??
그러기에 자칫 공산주의가 이 땅을 통일할 수 도 있는 그들에게 유리한 가상도 그려본다.
그러나, 고작 2천명의 미군이 한국에 주둔하는한 그들은 동맹국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 할것이다.
미군이 주둔하에선는 북의 침공시에 미군이 개입할 수 있는 이유는 지금 휴전선엔 한국군 G.P보다
미군 G.P가 군사분계선 더 가까이에 있다. 그래서, 북의 남침시엔 미군GP의 미군 병사가 가장 먼저
전사할 수 있다.
단 한명의 미군병사가 전사하여도 미국은 북한에 보복과 응징을 위해 이 전쟁에 자동으로 참가하는
명분을 가지는 것이다. 이것을 인계철선이라 한다. 이것이 주한 미군주둔의 중요한 이유이다.
그러기에 야당이 생각하는 사드는 미국이 대 중국 견제용으로 미국이 필요한 것이란 생각은 결과적으로
주한 미군의 철수를 불러온다면, 그리고 이 땅에 붉은 깃빨이 꼽힌다면 과연 누가 책임겠단 말인가??
우리 정치인들의 특성중 하나는 책임질 사람이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이때는 서로 책임을 미루는 것이 아니라
전부 숙청을당한다면 책임질 사람이 없는 것이다.
이점에서 만약 국권이 무너지면 누가 책임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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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국가 기밀문서에서 북핵을 제일먼저 찾아보았다고 뉴스는 전하는데, 그렇다고 트럼프가 북핵을
제일 비중있게치중한다고 생각할수야 없지만 트럼프 자신이 북핵에 대하여 모르는 부분을 좀 알아보고
앞으로의 대응과제를 준비한것인듯하다.
자세히 보면 트럼프가 당선되고서부터 김정은은 평시처럼 거세게 목소리도 힘을 주지 못하고 숨죽이고
눈치만 보는듯 하다. 종잡을 수 없는 트럼프에게 한번 걷어붙이면 작살난다는 생각에 몸 사리는 것은
아닐까??
그러지않아 북한의 ICBM이 성공되어 미국 본토까지 북핵이 날아간다면 하는 가정에 트럼프는 그러한 일은
없슬것이라 단호히 대답한다. 그러면 지금 현재로는 대륙간 탄도탄은 완성단계가 아니란 뜻이지만 북핵은
잠정 성공이 아니겠는가??
만약, 미 본토까지 도달하는 ICBM이 빨리 개발된다면 될수록 미국은 북한을 두두려 깨면 북한은 빨리
붕괴될 수도 있는 것은 아닐까?? 그러나 이를 기다리면 오산이다. 트럼프는 그렇게 믿도는 행동은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국민들은 잘되면 내탓이오, 않되면 대통령탓이라..대통령이 어쩌고 하며 꿍설이던 습관에 진짜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되기까지 대통령이 묶이는 과정에서 사람들의 심리는 정말로 극한 공황상태인듯
하다.
우선, 이 블로그에도 지나가는 갱이 뚝 그친듯하고, 가장 큰 예를 본다면,,,당시 우리는 AI가 발병할때,
비슷한 시기에 일본도 AI가 나돌았는데 우리는 지금까지 닭 3천만 마리를 살처분하였다.
발병 5일째에서야 비상이 걸렸지만 일본은 발병즉시 아베총리의 비상명령에 약 100만 마리만 죽었다.
아마도 우리는 대통령 부재의 공백에 담당 공무원들의 대처능력이 느슨해진것은 아닌지?? 선장없는
난파선인듯 하다.
( 따분한 글속에 하나 웃고 갑시다)
언 칭구왈,,,,글을 좀 임팩하고 팩트하게 쓰라던,,, 고맙네만 이 글이 아고라에서 누굴 계몽할 글도
아니고우리나라 지형을 보면 산너머 또 산인것처럼, 그저 쉬다가고, 놀고가면 그만 아닐까??
우리는 이번 A에 닭 3천만 마리를 살처분하였다는데, 만키도 하건만,,,
그럼 울 나라엔.. 하루에 소비되는 닭은 몇마리일까??
20여년전 어느 체인점 사장왈,,,시중에 가장 많은 샵은 치킨, 파닭등 닭의 판매샵이 제일많은데...
하루 200만 마리가 도살된다고 한다.
그럼, 우리나라에 닭은 전부 몇 마리가 있슬까?? 정부는 그 수치를 파악하고있는지는 모르지만,,,
하루 200만 마리 소비하면 50일치 소비물량이고, 이는 5천만 국민은 한 사람당 약 25일에 한 마리꼴인
셈이다.
이는 닭의 육류소비량이고. 계란은 3개월 이후부터 낳는데, 하루 3천만개가 필요하다니 닭 한마리가
1년에 300개의 알을 낳는다면 4천만 마리는 있어야 한다. 그래서 아마도 1억마리의 수치의 수치로는
좀 부족한듯하다그러기에 닭은 우리가 생각하는 수치보다 무척이나 많은것입니다.
그 숫자는 얼마인지 잘 모르지만 오천만 국민에겐 약 1억 5천만 마리의 닭이 있어야 수요와 가격의
적정선을 유지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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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의 정치시각은 특검이나 하고, 여기에 세월호가 어쩌니. 누가 청문회에 안 나오니하는등 뉴스로
장식되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국제정세에 발을 들여놓치 못하고 있는 점이다.
히틀러의 선동대인 괴펠스의 말에 의하면 대중은 사실에 거짓 반을 섞어야 잘 속아 들어간다는데...
최순실 게이트에 숱한 음모론속에 가장 황당한것은 세월호와 잠수함의 충돌설이다. 이 설의 배엔 국내
잠수함의 2백만km의 무사고 세계 신기록을 위해 충돌을 감췄다고 하는데 그럼 미군 잠수함이 아닌 한국
잠수함과 충돌이란 추정인데...
미국의 7천~1만톤급의 핵 잠수함은 몰라도 한국의 1,200~1,800톤급의 잠수함은 아마도 충돌시 잠수함이
먼저 뒤잡혀야 할듯한데...이것을 왈가왈부하기보단 조금만 있으면 세월호를 건져 올린다는데..
똥주바리까지 확인들 해보고 떠드시오,
이렇게 괴담이 버젖이 성행하며 긁어 브스럼나면 코끼리 다리 만져보고 쭈알거리는 요즘 작태들을 부추키는
것은 대중 뉴스매체들의 분별력 없는 , 아니 그보다 노골적 편향주의를 드러내는 선동부대로서의 뉴스
매체들과 이에 부합하는 정치인들은 있는 일도아닌 잠추함의 진실을 밝히라고 성탄하니..
요즘 촛불부대가 101만이니 104만이니 보도하는데 100만도 아닌 101만이 모이면 오차한계는 1만 미만이란
이야기인데 믿을걸 믿어야지... 그러니 촛불부대 집행부의 작태는 사회적 인식에 부합하지 못하는데...
기실 시위현장엔 10대들이 가수들의 노래 이후에 구호에 따라 자동으로 함성도도 아닌 고함을 질러대는,,
여기에 가장 큰 함정은 박근혜 물러나라는 그들의 목적으로 이해할 수 있지만 다음으로 이석기 석방하라,
자본주의 타도하고 사회 민주주의 이룩하자는 구호는 지금의 촛불 시위정국과는 별개사항일텐데..
우리나라는 헌법에서 명시되었듯 민주 공화국인데 이 체제를 뒤엎고 사회민주주의 즉, 공산주의를 하자는
구호는 보안법에 위법사항은 아닌가?? 만약 이를 제재한다면 공권력의 횡포라 그럴것이고 그럼 뉴스들은
이 부분은 겁에 질려 외면하는 상황인듯 하다.
이러한 구호가 나오는 싯점부터는 촛불시위는 민중의 순수한 국정사랑이 아닌 좌경사상의 제 2기 촛불부대로
구분하여야 한다.
그래서, 2기 촛불부대의 성격은 투표권도 없고 정치론도 모른는 여중,고생들의 사회경험아란 기치아래
그들을 모아 놀이문화를 가장하여 그들의 특징적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로 법의 테두리내에서 해야 할 것이고 그 한도를 넘으면 적법 규제도 이루어져 하는데
요즘 그넘이 그넘들인지라..
촛불시위 한답시고 미 대사관 벽에다 레이져로 NO SHAAD란 글씨를 먹이는 사건 하나를 보자.
이것은 범법적 행위로 미 대사관이 행위자를 고발한다면 법적 구속력을 가지지만 반대파들의 딸가닥 거리는
소리가 싫어 놔둘것이라는 교묘히 이용한 행위는 아닌가??
그렇다고 백만이 모여 외친다고 이 나라는 그 백만이 전부인 나라는 아니다. 5천만 6천만시민의 자유민주
공화국으로 지금의 대선주자들의 갤럽조사는 이러한 촛불부대를 이용하는 포플리즘적 인기일 뿐이란
점이다. 민주와 보수세력의 뒤에는 SHY)부대의 두터운 층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 샤이란??- 원래는 갤럽조사에 응답을 하지않는 사람들이 무반응인듯 하여 상대의 갤럽조사에
영향을 주지만 막상 선거에서는 보수로 회귀하여 투표를 한다는 숨어있는 표의 표현이다.
물론 현대 민주사회는 리더들도 포플리즘적 정치성향을 갖어야 하겠지만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이후의 지금의 촛불부대의 지향점은 민주가 아닌 사회주위적 혁명을 그 구호가 바뀜에 이는 2기
촛불로 해석할 수 있다(혹시나 와전에 본인 주관임을 밝힌다)
만약 대통령에 당선되면 미국보다 북한을 먼저 가겠디는 문재인 정치인.물론 그것도 좋은 의견이긴 하지만,,,
국가 안보와 국민의 생명을 사수할 사드의 배치를 포기한다면, 트럼프가 대통령으로서의 미국의 제재는
현 중국의 제재보다는상상도 할 수 없슬 정도로 크다. 그것은 왜냐하면 우리는 미국에 의존도가 높기
때문이다.
방중단 의원나리님들,,,그때도 미국 다녀오실 것입니까?? 아마 미국은 그 정도로는 코도 벙긋 안할듯한데...
2017,1,10
이 글의 하단부로 우리는 정녕 미국의 군사동맹에서 떨어지면 자력으로 북핵에 자위를 할 수 있슬까라는
이해를 해 보려 했는데 다음편으로 미루고...
요즘은 TY만 보면 최순실 게이트에 세월호가...네덜란드 집이 화면에... 가는 곳마다 화면에,,, 대통령진료
의사도 비선이고 무면허라는등,,,요즘 TV만 켜면 그넘의 야기들만,,,하루에도 스무번,,,그런데 사람들은
만나면 하나도 그런 이야기가 없다.
그래서 이 뉴스들은 여론에 지배적 논리인듯하나 급변하는 세계사속에 국민 정서에는 반 뉴스적이다.
요즘 2기의 촛불데모에는 좌똘들도 등을 보이고 돌아서는 입장이다. 탄핵이라니,,,이제 무엇인가 스스로
깨딿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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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우리를 주변국으로 미,일, 중, 소련의 4강이 버티고 있다.
(어떤 논자들은 이를 지정학적 불운이라 한다. 똥개같은 소리들 하신다. 만약 우리가 제일 첨단이고
막강하다면 이 4국을 모두 감당하는 뉴 리더가 될수도 있는데 그러한 단정적 표현은 밥그릇 작단 이야기일뿐 ).
푸틴이 부활하고 오리지날 공산당 출신의 상무위원인 시진핑의 야욕이 불타오르며, 아마도 그는 장기적
집권의 의욕도 가지고 있는듯, 또한 아베의 발빠른 미국횡보나 트럼프의 노선의 불확실성중 미,소,중, 일의
극동아시아로 치닫는 정세속에 우리는 대통령이 청와대에 유배중이다.
지난 뉴스중에 미국은 대만의 총리와 통화로 중국의 견제로 양안정책을 시도하였다 하는데 이를 꺼꾸로
해석하면 대만도이를 깃점으로 올라서는 중요한 외교정책을 폈다. 이렇게 중요한 지금 우리로서는 대통령의
직무정지로 인한 대한민국호는대외적 침몰을 자처하고 있는듯 하다.
요중 특검정국의 중요한 사안중의 하나로 삼성 부회장의 구속여부건이다.
그 결말이야 특검의 소신에 달렸지만 트럼프 취임식에 삼성회장단도 참석을 요하는 초청에 응해야 한다.
아마 트럼프는 삼성에게도 멘트를 걸 것이다. 도요타처럼 미국에 공장을 맹그시오 하고...
트럼프의 구상중엔 우선 첫째가 미국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나프타(북미 관세협정)에서 탈퇴할 것이다.
그리고 관세 35%를 멱인다는 으름짱에 최소한 나프타는 탈퇴해야 그의 입지가 서게 될것인데.
이로서 멕시코는 더 낙후되며 우리로서는 삼성의 TV나 고급 냉장고 공장등 약 10억달러의 공장과 50만대
양산의 기아차 공장, LG와 포스코의 제철공장등 약 20억달러 부피의 공장도 물먹는다. 그냥 고철로 변해버린다.
그러기에 한국 기업들은 이 문제에 발빠른 이전이라든가 어떠한 대책을 구사하여야 할 것이고, 또 하나
삼성의 중요한 현안사업엔 위에 언급한 낸드 플래시 메모리카드의 20% 시장 점유를 하던 도시바의 부도를
눈앞에두고 우리 기업들은 더욱 생산을 확대하여 세계시장을 포식하여야 한다.
시절은 영원하지 않다. 이렇게 물 좋을때 포식함엔. 중국이 아직은 미미한 짝퉁 항모를 만들어 과시하지만
반도체는 그와는 성격이 달라서 우리가 선점으로또한 혁신의 신기술로 멀리 뛴다면 중국으로서는 투자를
하고 연구하여 따라붙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안도 헤드 탑이 부재이면 AI에 대한 한국과 일본의 대비적인 위의 예시에서보듯 우리가
먼저 무너질수 있는 위기에 설 수도 있는 것이다.
사물인터넷등으로 각종 가전에서도 혁신을 가하여 4차 산업사회를 리드해야할 것이 전자산업계의 사활인데
지금 뉴스엔 삼성에 수갑을 채운단다. 그것은 사법부의 고유판단이기에 무엇이라 비판의 대상은 아니다.
하지만, 양쪽의 사실관계를 맞춰보고 잘못의 범위를 파악해야 정석아닐까??
상대쪽은 아직 파악도 안되었는데 구속이라면 행여 일전 말대로 양재벽사사건은 아닐까??(역사에 양재 벽서
사건은 위조에 의해서 사실을 만들어낸다는 의미이다)
이렇게 일사천리로 진행되는것은 4월 대선 음모론에 시간을 맞춰주자는 의도에 인민재판 형식은 아닐까?
(인민재판이란 그냥 그자리에서 판결내고 방망이 두드린다는,,,)
전에 이야기한대로 우리의 검찰은 수사권과 기소권을 동시에 이도 재고해보고 개선되어야 할 문제는 아닌가??
물론 미국의 검사들도 수사권은 가지고 있긴 하지만,,,우리는 삼성을 침몰시켜야 하는가??
물론 법리적 해석에 이상이 있으면 구속감이겠지만 지금의 삼성 수사는 그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탄핵정국에
이용할 목적으로 불 쏘시게로 작용한다면 그것도 옳은 일일까, 삼성의 향후문제등,,,다음편으로 저의 생각을
그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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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공화국의 출범에 앞서서 위의 우려와는 달리 우리를 자유 민주의 동맹국으로 주한 미군의 철수도 없고
공산국과의 이념적 구분은 확실하다. 하지만 우리로서는 철 좋은 시절만 바라보고 살 수는 없는 것이다.
트럼프의 정책적 방향은 오바마 정부보다는 더 강력한 미국을 지향한다. 물론 오바마의 8년간 대통령 업적을
좋게 평하는데...
오바마는 대선전 민주당내에서는 2류의원이었다. 당시 대통령 후보로 쟁쟁한 인물들 4명은 부동산 로비
스캔들에 휘말려서 그에게 대권의 행운이 돌아오고 강력한 부시 행정부에 실증을 느낀 대중들이 진보적
성향의 민주당으로 옮겨간 것이다.
부시가 이라크를 부셨다고 전쟁광이라고 평하는데 기실 이라크는 하루 2백만 배럴 양산하는 기름을
opec에서는 처음으로유로화로 결재를 시도하다가 달러의 철퇴를 맞은 것이다(이러한 사실은 뉴스엔
없지만 후일 그린스펀도 인정하였다)
당시 본인의 블로그엔 이러한 글이 실렷는데 이는 외국 칼럼의 일부였고 한국에선 그러한 이야기는 없었다.
그래서 확장일로의 유로화는 한풀 꺾이고 영국의 브렉시트등으로 요즘의 석양으로 향하는 제동은 걸린다.
오바마는 그의 재임을 가장 인간적인 모습으로 행동하는 선례를 남겼지만 한편으론 그의 재임기간중 미국의
패권은 그림자가 드리운다.
오바마는 민주당내에서 2진 의원이었는데 앞선 대선 주자들 4-5명이 부동산 로비의 뒷덫(스캔들)에 걸려
넘어지며 그에게대통령 후보로서의 행운이 다가오고...당시 공화당의 부시는 보수진영으로 악의 축의
뿌리뽑기에 강공을 펴면서 국민들의 신임도는 낮아졌다. 이러한 상황가운데 오바마는 야망의 대권에
승리하고 인화적인 모습의 자상한 대통령으로 이미지를 남겼지만 패권주의로서의 미국의 콧김은 마른것도
사실이다.
물론 미국인들의 선택에 의해 공장의 굴뚝들은 저 먼 지구 반바퀴 돌아 미개의 값싼 임금의 나라 중공으로
보냈고,,깨끗한 환경속의 생활속에 미국의 경제도 잠식되고 리먼사태는 그 돈은 미국인들이 금융권을 쪼개
먹고 국가는 건설경기에 세금 때려먹고 공중에 붕 뜬것이 리먼사태이다.
이로인하여 최악의 자구책으로 양적완화란 용어로 Fedo(연준)는 밤새 달러화를 찍어 인플레를 가증시키며
세계 경제를 흔들었고 결과적으로는 중국을 갑부로 만들게 되었다.
여기에, 트럼프의 생각의 기조는 프랭클린 루즈벨트 이후의 위대한 미국의 옛 영화를 복권하자는 것이자.
즉, 위대한 미국을 건설함에 그간 중국에 잃어버린 경제를 다시 회복하는 문제가 관건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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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月24日
이제사 이 글을 정리하려다보니 요즘 웃기지 않는 사정한파외 밖으로는 급변하는 열강제국들의 뉴스촛점이
많이 달라지는데...길어도 두가지 시각을 덧붙입니다.
트럼프의 취임식보다 반대 시위자들이 더 만타 하는데...
그리고, 反트럼프 시각이 들석거리지만 어찌보면 트럼프가 더 현명하다. 트럼프의 최종 타켓은 돈 많은 중국을
겨냥하겠지만,위의 언급처럼 오늘 신문엔 대통령 하루만에 NAFTA(북미 무역협정)과 TPP에서 탈퇴가 제 1차적
작업인듯 하다.
멕시코의 농산물과 미국의 고 부가 제품들이 서로 관세업다면 미국이 밑쪄 돈다는 트럼프의 말은 미국에 판매를
하기위해 북미 무역협정을 한 멕시코에 세계의 공장이 밀치고 미국 돈만 따먹는 것을 보는 미국인들은
짜증스러웠슬 것이다.
그러기에 이러한 통상의 문제를 트럼프의 횡설수설로만 이해하면 오산이다.
트럼프의 횡설수설하는, 어디로 불똥이 튈지 모르는듯한 발언에 여러사람, 여러 국가, 지구상의 모든 국가가
초 긴장사태로 트럼프로서는 기존의 관행등 모두 제거하였다. 그리고 그가 필요한 부분만 선택적으로 집어서
쓰면 되는 상당히 유리한 마당을 마련하고 대통령에 취임하는데 지지율등 인지도가 무슨 상관인가??
미국내 기업은 물론 멕시코에 공장을 신설하려던 BMW. 미국통신에 손정의도. 알리바바의 마윈도,,우리로서는
현대차가 향후 5년간에 35억$를 투자하겠다는...이 모든 사항의 공통점은 세계 최고의 기업들은 트럼프가 뭐라
하지 않아도 큰 보따리하나씩 들고 찾아간 것이다. 트럼프는 그들에게 보여준 것도 없이 횡설수설하는척 하는
가운데 이미 세계의 기업을 모두 손에 쥐었다.
우리만 그런게 아니라 세계의 경제인들 모두가 정치에 눈치밥이니,,안 주면 안준다고 패고, 주면 준다고 패니...
그러나 경제인들도 무식치는 않다. 트럼프 정권의 나아가는 방향을 보고 향후 5년이란 표현을 쓰진 않았냐 하는...
왜냐면 미국에 공장을 세운다고 다 성공하는것은 아니다. 우선 임금의 적정선과 에너지 문제에 중국의 석탄을
연료로 하는 산업구조의 생산성을 때려 잡아야하고 또환 환경문제에 적격 심사를 받아야 하는등,,, 만만치만은
않은 것이다.
이것이 원할하지 못하면 기업은 다시 떠나고 미국은 석양에 두리우는 나라가 될 것이다.
또 한가지는 공화당의 보수적 원칙은 반공이다.
물론 국가가 안정적 자유를 보장해야 경제가 꽃을 피우는 것이기에, 트럼프는 이점에도 용납이 없는듯하다.
하지만 이 점에선 과거 강대한 미국을 지향했던 F. 루즈벨트 시절에는 애치슨라인에서 한반도는 제외되었었다.
역대 가장 유능하다는 애치슨 국무장관이나 하버드 출신의 명석한 루즈벨트의 눈으로 볼때에 한반도는 대륙의
끝이라 이를 보호하기엔 막대한 희생이 뒤따를듯 보였는듯 일본과 필리핀으로 태평양을 방어코자 하였지만
지금의 트럼프는 일본, 필리핀, 호주의 삼각점으로는 만족치 못하고 한국과의 동맹을 원칙으로 북핵에도
철저한 대응을 원칙으로 중국까지 흔들었다.
그간 시간으로볼때 북의 정은이는 핵 실험이니 하는 엄포성 떠벌이가 아직 잠잠한것은 트럼프의 방향성없는
저돌성앞에 지레 겁을 먹은듯 하고 앞으로 북은 그러한 핵의 엄포를 남발하지도 못할 것이다.
트럼프는 그의 취임에 앞서서 일단 의도한바대로 성공을 거두고 있다. 그렇다고 앞으로 무모한 전면적 개혁을
실시하는것이 아니라 무리없이 가능한 지점에서부터 자기 마음대로 취사선택만 할것이다.
대 중국 뭉역보복도 점증적으로 이루어 나아갈 것이지 하루 아침에 무리한 조치는 취하지 않을게 뻔한 이치
아니겠는가??
그러나 트럼프에게 가장 큰 적은 페도의 앨런이다.
지난 연말 금리를 0,25%인상하고 올해는 최소한 3번에 걸처 금리를 인상하겠다하는데. 이는 트럼프의 경제
정책에는 反하는
것이게 트럼프로서는 가장 곤혹스러운 일일 것이다.
이 문제나 여권(女權)의 이해는 다음장으로 미루고,,,
일단 트럼프는 자기의 정책을 펴기 전에 앞마당의 잔디를 깍기위해 무성한 숲을 후려갈겨 놓앗다.
사람들은 이러한 그의 행동을 불신하지만 그로서는 덩욱 좋은 조건을 마련한 셈이다.
앞으로는 두고볼일,,
그리고 또 한가지는...
삼성의 구속에 그들은 대기업을 분해하여 공정한 세상을 이룩하겠다는데...
올해 삼성의 반도체산업, 플레시 메모리와 D램의 특수에 힘입어 삼성은 약 30조 순익을 예상할 수 있는
부분에 찬물을 끼 얹으면 이것은 국가부도와도 직결되는데 옛날 조병옥박사는 빈데잡으려고 초가삼칸
불테워서야...
과연 삼성을 어찌해야 할 것인가??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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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국회의사당의 전시회에선,,,>
오늘 국회에선 블랙리스트의 명단이 적힌 화가들의 그림이 전시되었다는데..
그중 마네의"올랭피아"를 패러디하여 박대통령을 그린 그림은??
"올랭피아"는 "풀밭위의 식사"란 그림이 전람회에서 낙선된 이후의 그림입니다.
"올랭피아"는 그 오브제의 대상체가 몸파는 창녀를 그렸는데, 이 그림이 누드화라고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로 인하여 고전적 원근법을 무시하고
유명한 것이다.
인상주의란 과거 고전주의의 사고력을 넘어서서 만물의 색깔은 그 자체의 고유색이 없다,
시시각각으로 떠오는 태양에 따라 색은 변하기에 모네는 연못을 파고 수련을 심어 그에 반사되는 빛을
그리게 되는 것입니다.그래서 올랭피아가 유명한 것이지 누드라고 유명한 것이 아니다.
이렇게 철학적 사유의 개념을 이룩하지만 국회에 이를 모사한 패러디그림으로 어느 좌똘녀석이 이에 만화를
그려서 국회의사당 벼름박에 걸고 박대통령을 비난하는데..
이를 두둘겨 부수니 개인의 에술을 무시한다냐 어쩌냐... 이 자석아 이건 에술이 아니라 치피(chippie- 똥치)
그림이다.
과거 5-60여년전에 미 대통령의 이마에 파리를 그린그림이 논란이 되었다.
당시로선 대통령의 권위를 무시하는듯한 논란의 여지는 있었게죠. 이후 이러한 레파토리의 퍼포먼스는 많았고
이젠 식상한 오브제이다.
그림이란 혼자만의 새로운 창작물이라야 생명력이 있는 것이고 시대를 앞서야 복사가 아닌 그 가치관이 형성된다.
과거 고전주의에서 낭만주의, 사실주의, 미래파등 미술 장르의 변화는 인간 머리의 이지적 두뇌의 발달과 진보를
뜻한다 , 그런데 국회의사당의 퍼모먼스적 모조품들..과거에 써먹은 소재를 차고 뭘 으스데긴...
그리고 또한 이 그림은 예술의 목적인 창작을 위한 미술의 순수성으로 그린 그림이 아니다.
남을 비방코져 의도적 목적을 가진 그림이기에 이것은 예술이 그 목적은 그렇게 알리겠단, 그래서 남을 선동하는
편견이지 전시회를 그것도 국회 벼름박에다 못질하고 전시할만한 순수미술의 대상은 아니다.
미술을 잃어버린 3류 핑크빛 만화에 불과한데...
표창원,,이제 미술이 뭔가 이해를 였는가?? 이 전시의 모든 책임을 져야한다.
만약 여권내에서 이러한 행동을 했으면 성희롱이라고 노발할 야권들,,,
분명한것은 이 패러디에 대상인을 지정하여 이런 행위를 한것은 성희롱이다.
형사입건의 구속대상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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