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를 멍들게 하는 사드에 관하여,,
후세백작 2017.03.23 22:59
사드가 무엇인지 몰라도 머리좋은 미국살람들 괜스레 사드만들어 우리는 골탕먹는게 아닌가하는
의구심에...
더한 의구심은 만약 북한이 핵을 탑재한 미사일을 남한에 쏠 경우 곧바로 사드는 발사되어 공중에서
폭파시킨다는데 그러믄 핵은 공중에서 폭파되어 핵진은 남한내 땅에 떨어질것은 아닐까??
그러지만 미국살람들이 그렇게 어리석게 만들었슬까??
우리 세인들의 일반상식을 뛰어넘는 고폭탄과 미사일의 탄도학, 그리고 탄두의 작용등을 상식선에서
이해해 본다.
좀 다른 이야기이지만 본인은 40여년전쯤 군 생활을 106미리 직사화기 사수로 근무하였다.
106mm 무반동총은 1m가 넘는 총알의 직사화기(gun)으로 탱크를 폭파하는게 주 목적인데...탱크의
철갑이 30샌티인데 탱크를 폭파시키는것은영화의 한 장면처럼 탱크가 부서지는 것이 아니다.
이 총을 사격하면 총구를 떠난 총알은 장약의 몸통에서 30센티 정도의 6개의 핀이 나와서 날개를
펴서 직선의 수평을유지하며 탱크에 충돌하는데...순간에 탱크가 폭파되는게 아니라 총알이 철판을
뚫지 못하면 땅에 떨어질텐데 ,,,
고폭탄의 탄두속에는 천여개 필터가 동시에 촛점을 향하여 화력을 집중시켜 그 열로 탱크의 30센테
철판을 녹여서볼펜구멍만하게 뚫리고 내부로 열이 빨려들어가 터지게 된디한다. 아무리 탄두 끝에
열이 세다고 할지라도 철판에 닿는순간 탄두의 무게로 떨어질테고 만약 탄두 앞에 철판을 찦는
장치가 있다 하여도 먼저 녹아야 될판인데...군사과학, 아마도 첨단 무기일수록 이러한 상식의
고정관념을 넘어서는 아이디어에서부터 출발하는듯 하다.
고폭탄은 이렇게 탄두 끝에 무엇을 장착하는가에 달렸다. 탄두끝에따라 비 바이브(벌집탄)등 종류가
다양하다.
어느 사격장에서 본 어네스트 존 미사일은 한국에 처음 들어온 미사일인데 일반의 두배 길이 트럭엔
탄두가 없는 몸통만 싣고 훈련중이었다. 이 미사일은 옛날에 폐기되었는데 사거리 겨우 100km에
당시로선 겨우 평양까지..
이때는 미, 소가 냉전시기로 미,소의 군축협정에서 쏘련의 백파이러 1,750기 미국의 ICBM(대륙간 탄도
미사일)은 1,500기로 통제하자기에 하나의 미사일에 다탄두 형식으로 미국은 1,500개의 ICBM속에는
실상 7,000발의 미사일이 존재하였는데, 남과 북이 동, 서 냉전의 이데올로기하에서도 미국은 우리에게
레미콘차의 둥근것보더 더 큰 죤 미사일이나 던져주고는... 아마도 미사일갑보다 고철갑이 더 많을듯한..
아니 본제는 아니지만 우리에게 미국은 무엇이었슬까??
한국이 해방이 되자 미,소가 38선을 갈라 자유주의 학습을 지도하는 미군정의 통치를 하겠다며 6,25에
북괴군은 쏘제 T43중형탱크를 243대 몰고 남침하지만,,,미국은 군사고문이라는등 말만 많았지 탱크한대
보내주어 이 땅을 방비하였던가??
6,25에 남한은 탱크한대 없었고 서울 시민들은 북괴 탱크보고 처음보는 괴물에 놀라 말이 와전되고 그
시각에 피난길에 오는는 것 아니었던가??
아예 더 한다면 위의 나의 군 시절,,, 엇그제 40년전 군 시절의 소대원인 동창생의 전화가 왔다.
이야기인즉, 어느 산행에서 40년전 부대 인근의 나의 선배를 우연찬케 만났는데..당시 한번 예전 부대를
돌아 감악산으로 산행을 하자는데... 그 친구는 나의 군 생활을 잘 알고 있기에 그런말을 하는데..
월남전에서 주워왔기에 교범도 없이 고참들의 설명이론이 오류인듯,,본인은 군 시절 106미리 총의 제
이론을 무려 수십여 곳을 수정하였기에( 당시 106미리는 얼남전에서 들고 온 무기로 육본 교범은 없고
고참들의 노트 50페이지가 이 총의 이론서인데 본인은 이 이론들의 오류를 무려 50개는 족히 넘게
수정하였다. 당시 본인의 중대원들은 무슨 이야기이든 나의 말이 정론인데 이제 40년 세월뒤에도 그
이름이 있슬랴만은,, 다만 물리적 총의 기계 작동등의 물리량은 변치 않을거라는,,,)
여기서 보면 노르망디에서 고철이 된 무기들,, 탱크잡는 106미리 무반동총은 달나라까지보다더 더 먼
거리를 운행을 했는지 밀어서 시동을 걸고 훈련을 하는 고달픔도 잊고, ,,이렇게까지라도 월남전에서
피를 흘리며 이런 물자라도 알뜰하게 주워다 자주국방을 하는 박통의 노력엔 찬사를 보내지만 그간
미국의 한국지원은 이성을 가지고 다시금 보고 반성해 보아야 좋을 것이다.
일전들의 나의 글들에서 미국의 앞마당은 일본이라는 쌈질 잘 하는 똥개한마리면 족하다는게 미국의
생각인듯 미국인들 스스로 4선을 만들어준, 지금의 강대한 미국을 건설한 프랭클린 루즈벨트는 머리가
좋아 그런지 미국을 보호하기엔 한반도 수호는 부적합하고 태평양을 사수하기엔 쌈질 잘하는, 목숨을
아끼지 않는 가미가제 쪽바리들이면 충분하지 대륙의 끝에 메달린 조선을 보호해주려다간 피멍이
들겠다는 생각인듯한것이 그의 "애치슨 라인"이다.
아마 애치슨도 미 역대 가장 유망한 장관이라 하지만 본인 후세백작은 오히려 트루먼 대통령을 존경하고
이웃집 아저씨처럼 생각한다.
막말로 한다면 루즈벨트가 임기중 사망하고 부통령 트루먼이 대통령이 되어서 6,25를 맞이한 것이
우리에겐 천만다행이라생각한다.일전에 이러한 입지에서 어느 역사서에도 없는 본인의 생각을 수없이
토로하여 여기서는 생략한다.
단 한가지 트루먼의 재빠른 판단, 공산주의가 정의 짋밟기에 이에 대항하여야 한다는 판단이 6,25 초기
전복을 재빨리 유엔군을 편성하여 전복의 위기에서 구출해 준 것이다.
만약 여기에 프랭클린이 대통령으로 6,25를 맞았다면 다른 입장에서 행동했슬 것이란 점을 그간 얄타
13차 회담에서 보면 충분히 반증하고도 남음이 있슬 것이란 점이 본인의 생각이다.
맥아더의 동상은 제물포역인가에 그지도 않지만 그래도 그런대로 있다. 하지만 트루먼 대통령은 우리네
기억엔 만주에 핵 투하를 거부하고 맥아더를 유엔군 사령관에서 경질시키는 속 좁은 대통령으로 알지만
그것은 곡해이다.
트루먼 판문점 어디쯤 조그만 동상이 있다는데, 그래도 역사에서 트루먼을 좀 이해하였기에 다행이라
생각한다. 그간 미국과 한국은 혈맹이지만 이런 시각차이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현실에서 미국과 한국은 동맹국이라는 관계에서 사드를 이해해 보자.
지금은 한국은 동맹국으로 소파의 합의대로 이행하면 된다.
사드는 미 본토이외엔 한국만 배치된다. 일본에 배치된 사드는 미사일은 없고 레이더만 있는 것이다.
아마도 이를 통해 북괴의 미사일 발사를 구경하는듯 싶다. 북괴의 핵과 미사일은 우리만 두려워 할
것인가??
일본의 관점에서 본다면 중국도 두려운 존재이고 언제 팅그러질지 모르는 북괴도 눈엣 가시일 것이다.
어쩜 우리가 핵 개발론을 주창하는것을 속으로 반길것이고 만약 그렇다면 우리보다 몇배 빠르고 몇 배
많은 핵을 만들라는 욕심은 분명할 것이다.
이렇듯 동북아 정세는 역으로 본다면 자명한 답은 중국에 대항하는 자유,민주 연합세력이다.
중국은 자유가 없다. 쇼설 네트웍은 금지되고 종교도 없고 다당제도 아닌 획일적인 통치형태이다. 또한
일본의 극우세력은정치형태가 아니라고 무시하고 간과해서도 않된다.
과거 일본의 대동아 전쟁은 일본 국회가 승인하고 천왕(천황이라는데... 그넘이 하늘에 운행까지
좌지했던가??)의 욕심에 비롯된 것이 아니라 젋은 군인 천여명이 국방부 장관도 죽이고 전쟁을 선포하는
하극상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이렇듯 조그만 것이 상대국에 비해 자국에 득이되면 물불을 안가리는데서 1차. 2차 대전은 비롯된다.
그러기에 엇박자로 얽히는 동북아 정세에 조그마하고 하찮은 것이라도 예의 주시해야 되는 것이다.
<유튜브 사드 시험 비행 영상, 미 유도탄 방어국 MDA 제공>
(https://www.youtube.com/watch?v=0z0l0NsMduQ)
사드의 한국배치는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다. 위에서 그려본 그간 한미동맹, 혈맹으로서 미국의 한국
이해..
지름 2m도넘을 죤 미사일,,,저게 하늘을 날수 있슬까 착각이 들 정도의 우람한 미사일을 배치할때
미국은 다탄두로 7,500발 분의 ICBM을 가지며 고물값은 제법많을 미사일 하나 던져주던,,,
그러나 사드는 미 본토이외엔 나토도, 일본도 배치하지 않은 전략적 무기이다. 이를 왜 한국에 배치할까
하는 점에 본인은 혹 잘못 판단일지는 몰라도 요즘 우리가 알고있는 사드론과는 사뭇 다른 관점이다.
이를 논하기에 앞서 사드에 관한 정보부터 이해해 보면 사드는 로켓이 아닌 미사일이다. 미사일은
발사후 유도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며, 사드(THAAD)란 무엇인가 검색을 해봤더니, Termina(종말)
hight Altitude(고고도) Area Defense(지역방어)의 줄임말로 사드라 칭하는데. 보통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라 칭한다.
여기서 방어체계란 점은 공격용 미사일이 아니란 점으로 마하 8의 음속으로 포물선을 그리며 높이
솟아 올라갔다가 떨어지며 목표물을 맞추는 탄도미사일로 40~150km 고도까지 날아가 상대 미사일을
타격하며 최대 사거리는 200km 이다.
위에서 상식의 의문인 핵 폭탄의 공격에 사드는 방어임무로 핵 폭탄의 목표물을 격추한다면 핵 잔해는
우리 주변 어딘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에...
이에 답은 사드는 탄두를 탑재하지 않으며 적의 미사일 충돌하여 탄두를 파괴치 않는 ( 핵 미사일은
충돌시에는 기폭장치가 작동하지 않는다) 요격 시스템으로 이는 미국 중요한 MD(미사일 디펜스)의
하나로 고고도 영역 방어로 종말단계( 적국미사일의 마지막 단계)에서 요격한다.
*적국 미사일을 초기단계 방어로는 저층방어로 조기경보관제기(AWACS)와 요격 무기를 갖춘
비행기가 위치를 수 초 내에 감지하여 요격하는 것이다.
이에 비하여 사드는 고층방어로 적의 미사일의 종말단계, 즉 목표물을 향한 마지막 단게에서
요격하는데 사드는 단거리 미사일 사정거리 1,000Km미만), 중거리 미사일(1,000~3,500Km).
장거리 미사일(3,500~5,500Km)을 최종단계에서 요격하는 미사일 요격체계이다.
이것은 사드가 폭풍파편 방식이 아닌 관통방식을 사용하여 좀 더 확실히 목표 미사일을 관통하며
관통시엔 사드의 자체화력에 속력의 힘의 플러스 알파가 발생되는 것이다.
또한, 목표를 추적하는 방식에는 레이더와 위성을 이용한 좌표 추적 방식과 적외선 추적 방식중에
사드는 후자인 적외선 영상 탐색기(IIR Seeker)를 사용한다.
사드가 표적과 만나는 높은 고도는 대기가 희박하게 존재하기에 높은 고도의 대기는 적외선 탐색기를
운용하기에 높은 고도가 최적의 조건이며, 대기가 희박하기 때문에 표적에서 나온 적외선이 산란에
의한 손실 없이 탐색기까지 잘 전달된다한다.
이로서 사드의 표적 미사일은 대기와 마찰에 의해 표면이 뜨거워지기에 사드는 적외선 탐색기로
20~30km 이상 먼 거리에서 미사일을 식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위 사진에서보면 사드의 레이져 탐지거리는 반경 2,000km까지이다.
대부분 우리가 알고있는 상식처럼 레이더가 중국을 파악할 수 있기에 중국의 사드배치 항의가 있다고
생각하지만글쎄요??
그러면 본인의 생각으론 사드의 레이져가 아니면 지금까지 북한의 풍개리고 각 미사일발사장은 어떻게
알았습니까??
고공의, 미사일이 가지 못할 높은 하늘에 U2기는 엔진을 끄고도 소리없이 1만km 가면서 칠흙처럼
어두운 날에도 1분에 40만장 촬영을 하는데 오토바이와 자전거까지 구분한다고 한다. 이렇게 각종
레이더는 첨예해진 서해안의긴장관계를 훤히 들여다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드가 아니라도
이처럼 중국 자금성의 뒷간은 잘 파악될 것이라 생각한다면,,중국 짱께녀석들이 바라보는 사드의
불만은 무엇일까??
위 사진의 레이더 반경에서 보면 중국과 쏘련까지의 영역을 확보하는 것이다. 중국과 러시아에
탄도미사일에 대한 조기 경보능력을 높이는 것이다. 아마 이것은 중국고 소련의 핵도 사드의 통제권내
들어가고 어쩜 중국의 핵이 미국이나 일본을 공격시엔 위의 사드의 작용 설명처럼, 한국의 사드가
종말적 마지막 단계는 아니지만 핵 미사일이 고고도에 상승했기에 그의 통제도 가능하리란 판단이다.
물론 이러한 생각은 다만 나의 생각으로 오산일 수도 있지만, 중국이 일본이나 미국을 향하자면 한국에서
일본 오끼나와까지가 가로막는 지정학적 위치이기에 이런 생각에 사드를 반발하는 것은 아닐까??
작금에 불거지는 러시아와 중국의 착복과 장기집권화. 정상적이지 못한 통치에 인접국으로서는 각별히
신경을 써야되는 판국이지만 이 동북아 골짜기엔 이미 신 냉전의 기류가 흐르고 있다.
왜 냉전시대로 다시 회기해야 되는가?? 이 문제의 한 단편은 중, 소의 정치적 이유이다. 이 정치적 여러
사안중에 가장 문제는 착복이다.
우리는 지금 대통령을 탄핵하고 어쩌고 하는 것은 투명성의 문제일텐데..현행 법이 문제라도 법은
존중해야 되지만,지금이 새벽 02시이니 몇시간 이내로 문제의 수수께끼인 뇌물죄를 어떻게 보는가하는
시각차를 느낄 수 있지만, 그것이야 법의 판단이고 우리네 양심의 판단으론 뇌물죄 볼 것인가??
요즘 뉴스엔 박 대통령의 재산에 대해서 일난 정치인들의 평균재산의 3배가 넘다는등 아주 꼬운듯한
보도도 접한다. 그러나 그게 꼬운게 아니라 뉴스쟁이들이 참으로 한심한것은 그 재산은 본래의 것이고
그것이 상속이라면, 누가 집값을 대납했다고 꿍설거리지만 이번 사태에서 착복은 한푼도 없었다는것을
증명하는 꼴이 된다.
중, 쏘의 1인자들은 부도덕인지 어찌했건 부귀영화도 누리는듯 하다 하지만 박 대통령은 부귀영화
자체는 없었다. 그것은 그의 재산 공개 뉴스가 반증해주고 있잖은가?? 우리는 지금 이렇게까지 진실과
정의가 아닌 포스트 투르스( 탈 진실)이 작동하여 그 투명성의 문제를 해결한다 하지만,,,
푸딘이 세계 갑부 1위라 하는데... 옛날 쫌스런 어는 후배가 러시아 유전을 인수한다는등,,, 이때 노통은
심오한 북방정책을펼치겠다는등,,독재앞에 이루어진게 뭣이 있던가??
위에서 보듯 우리는 법치국가로 법을 존중하지만 이제 양심의 판단과는 분리가 된다. 양심의 판단은
여러유형이 있겠지만대통령의 잔 기스를 기화로 문제삼아 대통령을 밀어냈지만,,,과연 쏘련의 양심은
무얼까?? 그것은 오직 홍경래의 난이나 임꺽정의 왕궁침입이 잇어야 된다면 그야말로 진정 국민의
몫인 것이다.
또한 우리는 무턱대고 중국의 사드 불매운동을 야속하다고 생각하는것은 좀 떨어진 사고이다. 중국은
한국을 어떻게 보고 있슬까 하는 점을 우리스스로도 파악해본다면...
본인 후세의 감정으로 보는 중국론은,,,
나, 당 연합군은 고구려와 백제를 멸망시키면서 전쟁의 패자는 모두 그런것일테지만 소방정이하당나라
군인들이 이땅을 유린하고 피로 물들였다. 백제 의자왕시절에 백제는 신라를 자주 침공하자 김유신은
당의 외세를 불여 들었던 것이다.
이것이 자주와 자조가 아닌 사대의 발원이며 그러기에 김춘추, 김유신은 사꾸라 정치인이라 매도한다.
중국은 당, 명나라보다 중국의 문물들은 청나라 시대에 가장 발전하였다. 고려말엔 이를 간파하고
요동정벌을 하여 손맛을 보여줄라 하였지만 위하도 회군의 반란이 역사에 큰 걸림돌이라 생각한다.
당시 요동을 침입하였다면 명나라 태동시의 만주벌판은 행정력이 미치지 못햇기에 우리 백성들,,
전시 노역자들이 남아 떨어져 지배를 하였슬 것이란 판단과 병자호란등,,청의 10만 대군이 그 추운
겨울에 얼어붙은 탄천에서 49일간 남한산성을 쳐다보고 기다린 것이 아니라 한양의 양반댁 아랫목은
아마도 그들의 차지였슬 것이다.
이러한 점들에사 중국이 우리를 바라보는 시각은 한 수 아래의 나라라고 여기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사드때문에 우리는 아직도 사대주의를 고집할 것인가..우리는 단 한건으로 반도체만 흔들어도
중국의 공장들은 올 스톱될 것이다. 제는 우리도 무언가 대등한 위치에서 확실한 맛을 보여 주어야 한다.
우리는 이렇게 소련과 중국에 대등한 위치로 부상해야 할 것인데 그 이전에 그들을 항상 경계해야 할
지점은 그들의 코드 원이하 위정자들의 부패와 부귀영화는 사상누각이므로 언젠자는 진짜 홍경래나
만적의 난이 발생된다면,,,
이렇게 핸디캡을 가진,, 언제라도 불안이 드리워질수 있는 그들을 바라보며 우리는 중국때문에 사드를
접는다는 것은 언제고 드리워질수 있는 우환을 안고 살자는 것이다.
그래도 괜찮은가요??
'侯世伯爵의 時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라의 종식은?? (0) | 2021.02.10 |
---|---|
강원도 산불 방제책 대안 (0) | 2019.04.08 |
월드컵은 이상과 정의를 위해 혁신되어야 한다. (0) | 2018.06.29 |
[코리아 패싱이라 말하는 주변국들 생각은,,] (0) | 2017.05.12 |
이 나라는 누가 책임질 것인가?? (0) | 2017.01.25 |
마리 앙투아네트의 경우| (0) | 2016.12.04 |
트럼프 승리에서.. (0) | 2016.11.10 |
현행 고교커리큘럼의 학습과정은 개, 돼지를 기르는 것인가?? (0) | 2016.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