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백작 16.11.09. 23:55
미국 정보부 책임자들이나 군 작전자들에의해 기선제압이니 선제공격이니 정은이 사살게임이라든지 이런말들이
쏟아지는데,..정작 당사자인 우리나라로서는 모든 국민이 무반응이었다.
이 말들이 얼마나 무서운 게임을 내포하는가 하는 문제와 이에 반하여 정은이가 핵 만들다 통일되면 그계 우리거란
말이지?? 앞으로 6-8차 핵 실험을 더 한다고 으름짱인데 이는 미국으로선 이젠 북의 핵을 인정하는 단계로 접어든
것이란 시각이다.
아니, 더 적확하게 말하면 북핵은 이제 대기권을 넘어 쏘아올려 미 본토를 위협할 수 있는 판단에 미국인들이 이젠
가만히 보고만 있슬 수 없는 상태가 되는듯 하다.
여기에 그들의 군사 담당자들에의해 북에대한 가상시나리오들이 심심찬케 튀쳐나오게 되는데 이것이 이 땅의 우리의
일이기에 쉬운 이야기가 아니란 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국가도 국민도 이 점들에 대해서는 재고해 보아야 할
듯하다.
후세백작 00:16
나의 쓰다말은 글에서 미국이 정은이 사살 시나리오든 북한의 전 지역의 좌표에 8천여발의 공격을 감행한들,,,
아직은 현대전에서 탱크로 밀고 워커 발자국을 남기기전엔 승자라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노벨 문학상을 받은 처칠의 회고록에서 그는 1차대전시 국방상으로서 노르망디 전선에서 철판으로 둘러막은 짚차가
우수한 기능을 발휘한다는 보고를 받고 전차를 개발하게 되는데. 현대전에선 탱크야말로 지상전의 왕자다. 그래서
보병의 워커발자국을 찍어야 내 땅이된다라고 회고 하였다.
처칠의 이 말은 아직토 라인을 형성하는 현대전에서는 통용되는 명언이라 생각한다.
어디 주워들은게 아니라 본인은 그 책을 독파하였기에 이러한 전술적 개념을 이해하고 있다.
후세백작 00:23
예전에 미국의 부시대통령이 악의 축이라고 까발린 중동,,,
리비아의 가다피도 굴하였지만 그곳은 지금 내전에 들었고, 빈 라덴을 잡는다고 아프칸을 뒤집었으나 빈데 잡으려고
초가삼칸을 불태울 수 없다는 조병옥 박사의 말이 더 빠른듯하고, 후세인의 유로화 결행에 반하여 이락크 공습이후엔
IS의 이슬람 반군파 세력만 득실대고, 시리아 내전에서도 소련이 아니라 푸딘의 야욕에 뒷덫치이고 있는 미국은 자유의
이상을 실현하고파 하지만 월남전이래로 어느곳하나 승리가 없다.
과거 이라크전에서 우리는 TV를 통해 미국의 군사화력의 병기들,, 특히 공중전에서 무기를 과시하지만 결과적으로
무기의 실험증명과 또한 습기에 쪄드는 포탄들의 처치장이 되어 버린 느낌이다
그러한 미국이 요즘 북핵이 미국에 코앞에 깔닥거린다고, 미국 자기네 본토에도 위협적이란 예상에 김정은은 죽는다라는
표현은 물론 우리로서는 통일이 온다면 그야말로 더 이상 바랄것도 없겠지만 이러한 말이 실행된다면 우리로서는 더욱
신중을 기해보아야 할 것이다.
<지난 쓰다말은 글에서 보면>
북한은 2006년 핵실험을 시작으로 현재 다섯번 실험을 하였고 앞으로 2~3회 더 실시하겠다 한다. 또한 대륙간탄도
미사일(ICBM)의 성능이 이제 미국 코앞까지 다다른다고 보고있어 이에대해 미국은 종내의 입장과는 달리 부산해졌다.
미국의 이러한 입장은 각 부처간 서로 다른 논리를 구사하기에 이것 또한 문제로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다니엘 러셀 미 국무부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 북한이 핵 공격을 수행할 향상된 능력을 갖출 수는 있겠지만
그러고나면 바로 죽는다"라고 지난 12일 어느 기자간담회의 공식석상에서 한 발언으로 바로 죽는다는 김정은을 지칭한
것이다.
또한 샤프 전 사령관은 "북한이 내부 불안정으로 인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빨리 붕괴될 수 있다"며, 지난달
취임한 빈센트 브룩스 신임 주한미군사령관의 임기가 끝나기 전에 한반도에 주요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으로 2-3년 내에 북한이 붕괴할 수 있다는 뜻이다.
샤프 전 사령관은 '북한 붕괴 시나리오'에 대비한 계획을 지금부터 세우고 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북한 내부가 붕괴되는 시나리오 속에서 안정과 안전을 제공하는 방법은 무엇이고, 북한군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논의하고 "대응역량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브룩스 사령관은 지난 8월말에 미 중앙정보국(CIA) 존 브레넌 국장과 미 특수작전 사령부( US SOCOM)의
레미몬드 토마스 사령관을 만나는등 북한의 핵의 소형화(탄두화)와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개발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휘관들이 북괴의 도발 억제방법과 이에 대응방안등을 논의하였다고 보도하였는데,연합사는 북한이 핵무기및
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을 용납할 수 없는 위협이고 한미 동맹은 북한 도발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 핵 시설의 선제타격이나 김정은 참수작전등 수많은 정보고 흘러나오고 있는 마당에 '핵 도발을 감행하면 죽는다'고
경고한대니얼 러셀 미국 국무부 차관보의 발언등 아마도 그 타임은 아마도 ICBM의 실전배치 시기와 맞물릴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듯하다.
부룩스 사령관이 만난 SOCOM 특수전 사령부는 7만의 특수부대로 북의 핵 개발과 탄도탄 게획을 제거할 수 있는
부대로 이 특수전 부대에서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하였듯 김정은 참수작전에도 이 부대가 관여할듯 하다.
기왕 한다면 김일성 족석들의 씨를 말려라
미국이 북한 선제 타격시 승리와 정복이 보장이 않 된다면 이땅에 위의 중동의 예시에서 보듯 내전이나 그보다 더한
아픔이 발생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이러한 미 군사당국자들의 발언에 우리의 입장도 있었어야 한다.
하지만 자칫 그에 반론적이면 좌똥들처럼 북의 옹호같은 인상도 무서운 것이기에 우리 정부도, 현명한 우리 국민도
그러한 미국의 생각에 노 코멘트 하고 있는듯 하였다.
6,25때도 김일성이 이라크이 후세인처럼 땅속에 엎드려서 살았다는등 북한은 땅굴속으로 두더지 행로를 하고 있슬텐데
제공권을 장악햐였다고 승리할 수 있슬까??
북한도 미국의 타격에 대응할 것이다. 지난 이라크 공습에 미제 무기가 지하 벙커도 폭하하는 장면 그들도 보았슬
것이다. 그래서 김정은 숙소는 지하 100M일 수도 있고 작퉁 김정은이가 다른 벙커로 출 퇴근시켜 위성에 포착토록
한다면,,, 그러면 미국도 그 정도는 간파하고...이런 가상속엔 다른개보댜 내 머리만 아플뿐이기에 생략합니다.
북한도 모든것을 준비하고 있는듯 하다.
김정은 참수작전을 위한 부대를 준비중이라는 국방부 소식도 나왔지만 (8/26일자 보도 ) 이에 질세라 북한도 령마루가
가까워올수록 길은 더 가파롭고 바람은 더욱 세찬 법이다. 오늘 조선반도 정세가 전례없이 준엄하고, 내외 반통일세력의
도전이 최절정에 달하고 있는 것은 그만큼 통일의 결승선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정부정당단체 공동성명, 5월 16일)
이러한 글을 쓰다가 멈춘것은 만약 트럼프가 당선된다면 이러한 시나리오가 가능해 질것인가 의문이었기에 대선
이후에 쓰기로 생각하였던 것이다. 이 문제가 무엇일까 하는 점은 아래로 미루고 또한 힐러리와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면 앞으로 우리의 국가적 가도는 어떨까??
두 사람이 동일하진 않을 것이란 점이다.
세시에 씁니다.
예측하고 잠을 자듯,,,정말 세시에 일어났습니다.
쓰다말은 북한의 핵 파장에 대한 글에서 힐러리가 당선되면 이러한 게임은 그대로 이어갈듯하지만 트럼프가 당선되면
북핵에 대한 사고력 자체부터 다른 각도가 될 것이란 점이다. 그래서 이 글의 결론부엔 미국 군사 고위 당국자들의
그러한 북에 응징을 우리는 다시한번 생각해 보야아 하는 것이다.
당시 생각엔 트럼프가 당선되면 이러한 선제공격이니 김정은은 죽는다 하는 제어도 필요없이 방향이 전환될 것이란
생각이다.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니 세계는 놀랐다란 뉴스 헤드가 그를 반영해준다.
우리정부도 축하한다는 메세지보다. 미국 대통령이 새로 부임하는데 비상대책위원회라면 우리는 미국의 적성국인가??
참으로 이상한 발상처럼 느껴지지만 이것이 지금 우리의 현실이다.
세계는 혼돈에 빠지다라는 타이틀이 트럼프 당선에 대한 메세지이다. 물론 세계적으로 트럼프에 찬성자는 적었겠지만
그렇다고 본인은 클린턴을 찬성하지도 않는다. 레이건 시절 영국의 국영탄광 장기파업으로 대처여사와 레이건 시대에
미국의 이자율은 12-3%대로 돈빌려 사업을 하기란 엄두도 못내는 얼어 붙은 정국이었지만 클린턴 정부는 횡재를 하나
하였다. 그것은 다름아닌 한국발 I.M,F였다.
당시 일본이 2천억 달러, 대만이 8백억달라 외환을 꿍치고(보유하고) 있고 미국은 불황인데 I.M,F는 상대적 게임이라
일본을 강타하려니 그들은 정보도 시전에 알고 경제체재도 시스템 구조로 일산불란하게 대처를 하고 데만도 역시
일본과 동일하게 제스쳐를 갖췄다.
한국은 일본의 뒷전에 있다가 바키지도 못하고 영문도 모르게 한방 먹었다. 이것이 I.M,F있고 그레서 온갖 매스컴은
떠드니 국민들은 밥을 씹어먹지 못할망정 애국심으로 금니 전부 뽑아 기증하였는데 그렇게 모인 금은 2톤이라 한다.
금 1톤이면 5-6백억 그래봐야 2톤 금 은 천여억이라 할 수있다.
이렇게 국민운동을 통하여 모금하는 사이에 우리에 기업들은 은행의 꼬리에 물려 잠겨지기도 하며 당시 클린턴 행정부는
6조달러 흑자가 되며 한판에 우리는 당하였다. 이것이 클린턴 시대 자유경제의 자유주의 표상이었다.
경제란 그들이 행복할때 나도 그들에게 무언가 팔아서 돈을 벌으니 같이 행복해야 할 것인데 I.M,F는 남이 즐거운데
나는 불행해지는 배반적 원리를 남기고 있다할 것이다.
그래서 역시 힐러리 클린턴도 그날이 봄날이었다는 희망에 과거 회상적인 똑 같은 정책을 구사할려는 생각은 기우일까??
우리에겐 타당성을 잃은 경제책을 구사하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도 있었다.
그렇다고 트럼프에 대한 시선은 곱지만은 않은 애증스러움 뿐이다. 그는 레귤러의 정치인 출신이 아니였기 때문에
무언가 세련된 맛을 나타내지 못할때가 종종있다.
그가 당선되자 세계가 혼돈스럽다는 표현은 앞으로 그의 정책정 방향의 노선이 세차게 변경되리란 예상때문인듯 한데..
아마도 중국이 가장 큰 고민이아닌 딜레마에 빠졌슬 것이란 예상이다. 왜냐면 과거로 돌이켜 미국을 바라보면 미국은
메이드 인 저팬에서 그 다음으로 메이드 인 대만, 메이드 인 코리아 다음 으로 메이드 인 차이나...
미국의 어느 샵에서든 생필품을 손에 잡기만 하여도 메이드 인 차이나로 중국제품이었다. 이 이야기를 꺼꾸로 뒤집으면
미국은 선진사회로 생필품의 단순한 공산품을 만들면 인권비가 비싸서 인풀레가 되니 경제 후진국에 최혜국 대우라는
용어로 경제개발을 장려한다는 취지로 관세 인하나 무관세로 미국으로 수출을 장려하는 경제 행위로 영리한 미국의
꼼수인듯 하지만 이것이 메이드 인 차이나에서 꼬리가 물렸다.
중국은 그간 닉슨의 핑퐁외교에서 88 서울 올림픽을 깃점으로 눈을 뜨고 세계로 향한다(문회혁명 이후 등소평의
실리외교 드라이브 정책이라고 표현해야 하는,,,)
당시 친구가 북경갔다와서 하는 말,,,중국사람들은 철판에 박는 나사못(스크루 피스)를 보며 신기하다는 듯이 이걸
어디다 쓰느냐고 묻더란다. 이렇게 가장 기초적인 철재공구들을 처음대하던 중국이 20년후엔 세계의 경제대국으로
패권주의에 도전하여 미국과 한판 샅바 싸움이라도 하자고 으렁거린다.
그것은 철재공구도 처음보던 중국이 2-30년만에 인공위성이 달나라를 간 것만 아니라 우주유영까지, 스텔스 기종까지
과학의 모든 분야까지에 짝퉁이 판치게 된 것이다.
세계의 석학을 자처하는 자들의 미래 비젼제시의 정보화사회의 이론은 중국의 예로 볼때 결과적으로 틀린 학문이
되었다. 3차 서비스 산업의 시장에서 다음 단계인 정보화 사회로 넘어가야 잘 살 수 있다하는 석학들의 미래비젼 제시의
경제론보다 서비스 산업에서 후퇴하여 기술보다는 저임금의 공업대국이 더 번영하게된 것을 보면 정보화사회의
경제론은 모순 아닌가?? 자충수를 둔것은 아닐까??
메이드 인 차이나에 값싼 노동력을 ( 물론 중국만 싼 것은 아니다) 기회로 서방의 공업사회는 3D의 직종의 회피등으로
중국의 값싼 황금 노동시장 덕분에 서방의 모든 굴뚝들은 중국으로 향하였다.
자기네 앞마당은 깨끗하게 만들며 정보화 사회로 가고자한 서방은 쫄쫄 빈대가 되고 온갖 공해에 시달리지만 중국은
세계 갑부로서 배좀 내밀고 있다. 이런 힘의 능력은 EU에서도 공장이 적은나라 그리스등은 빈국으로 푸대접을 받는 등
공업의 위력을 여실히 보았다.
이렇게 서비스산업시대에서 정보화시대보다는 후퇴하여 공업프레임을 갖춘 중국이 더 번영하는 이유에 대하여, 이러한
비 경제의 경제논리를 파 헤쳐본다면...
지난 미국의 리먼사태에 원인은 서브 프라임등급에 돈을 쥐어주고 경제 활성화를 시킨것이 문제가 되어 세계는 패닉으로
치닫게 되자 급기야 미국은 페도(비국 준비제도 이사회)의 윤전기를 24시간 가동하여 달러화를 인플레 시켰다.
위 문장에 일본이 2천억 달러, 대만이 700억 달라 외환 보유시 그들의 동을 후려패야지 고작 30억달러 보유한 한국이
IMF타켓이 될 이유가 없었다. 당시 일본과 대만의 두나라가 외환보유의 흑자국가였는데 고작당시 금액으론 2,700억이나
리먼사태 이후 미국의 위기전환에 페도의 버냉키는 헬리곱터 밴이라는 묘사처럼 종이에 푸른색 잉크로 달러화 인쇄하여
얼마나 뿌렸는지 지금 우린 7천억 달라 외환보유를 한다나,,,, 중국은 2-3조 달러...세계에 사용중인 달러화 종이 화폐는
진짜인지는 모르지만 대략 6-7백조 달러화라 한다.
그들(페도)은 세계에 종이를 주었지만 세계인들은 그를 달러로 인정하여 700조 댓가를 지불한 것이다.
이것이 기축통화의 메리트이다. 암튼 정보화 사회나 리먼사태에서 경제학자들의 케인즈 이후의 시장 경제론보다
복쟁이 부동산 업자들이 이겼다는 경제론의 모순으로 지적하고 싶다.
* 페도( 연방준비제도 이사회)---미국은 한국은행처럼 중앙은행이 없다. 그것은 이미 부도가 났고 그래서 시중은행들이 모
여 기차를 타고 배를 타며 대서양의 어느 섬에 자리하여 그곳에서 연방 중앙은행격인 준비제도 이사회를 결성하였던 것이다,
이것이 경제원리가 현실에서 벌어질때 꿰맞추기식 미국적인 논리였다고 생각한다. IMF는 절대등급의 평가라야 옳겠지만
그 기준은 어디일까?? 우리가 IMF시절 클린턴 정부는 6조달러나 횡재했다면,,이러한 상대게임에 힐러리가 대통령이
된다면 그도 안 풀리면 모종의 게임을 할 것인가??
한국적 사회에선 대통령에게 코치는 위법이지만 힐러리가 대통령된다면 그의 부군 클린턴은 영원한 코치이기때문에,,,,,
그 코치는 자기의 노선을 답습할 거라는,,, 이것이 본인으론 썩 와 닿지 않는 인상이다.
그렇다고 본인은 트럼프를 찬성하는 것은 아니다.트럼프는 현실론자는 아니다. 그는 장삿꾼이었기에 현실보다는
미래예측의 판단주의자로 그 예측이 무모하지만 잘 맞아떨어져 부자가 된 것이지 보통사람들에게 그 예측은 황당하기
짝이 없는 것이다.
이것이 그의 스타일이라면 그가 대통령으로 다가선 지금 가장 혼미스러운 나라는 중국이다.
중국은 위예서 보는 메이드 인 차이나시절 최혜국 대우 시절에서부터 수출입을 시작하였기에 무역 역조가 되는것엔
관세의 비율의 문제일테고 그래서 미국은 관세계선에 신경이 끌리는 것이다. 트럼프는 군형보다는 동일적 평등을
가치관을 생명으로 여기는 사람이다. 그것은 부자가 더 출연하여 균형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동일조건을 상호 작용으로
치중한다.
두번째로 자국내 불법체류자 추방이다.
천만이 넘는 불법체류자들 다 잡아 되돌려 보내기란 그렇게 용이한 점만은 아닐것이다. 여기엔 멕시코에서 앨패소
철망을 넘는 히스패닉계에 단절을 위해 맥시코 경계를 높은 담장으로 한다는 계획은 실천할련지??
그럼 미시시피강으로 들어가는 유람선에 알바 잡을 구하고 유람선의 기관원들은 매일아침 갑판 선상에서 구보운동시
바다로 다이빙하는 방법은 단속이 힘들걸,,,
트럼프의 공화국이 시작되면 경제에 여러가지 변화가 있슬 것이란 추측이다.
그는 부동산 장사꾼의 셈법으로 볼때, 그것도 무모하게시리 방대하여 실패한다는 소문속에서도 성공한 복쟁이의
관록으로볼때 현대경제는 불합리한 측면이 많이 노출될것이다.
그리고 트럼프의 마지막이야기는 우리와 직결된 이야기로 우리에겐 초미의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그것은 다름아닌 미국의 대북정책 노선의 변화는 있슬까?? 만약 있다면 어떻게 달라질까?? 그리고 주변의 동북아
정세의 변화는 무엇일까??
한국의 좌파는 좌 똘만이 성격으로 실제 국민을 위한 좌의 노선이 아닌 자기네 정치적 생명수이기를 바라는 마음은
아닌가?? 그런데, 미국은 민주, 공화당에서 우리 한국처럼 좌파노선이 국민을 선동하는 딸그락 거리는 극성은 아니다.
그러기에 트럼프도 공산 척결엔 여하없이 분명한 반공칼라를 나타낸다. 다만 우리에겐 주한미군의 분단금을 더 내라,,,
대략 1년에 1조원정도 인상될듯 싶은데...클린턴 시절에 I.M.F는 기실 수십조원정도의 손해일텐데...
우호적이고 한,미공조체제이고 이러한 단어들 속에 어거지보다는 처라리 면전에서 분단금 더 내란 말이 정당하게 들릴
수 있다.
여기엔 툭 하면 미군 철수론,,,아마 지금 남아있는 미군은 지상군 2천 여명정도일텐데...최소한의 기능적 면의 미군만
남았있슬텐데, 얼마나 더 철수할까
북한의 4차 핵실험이후 미국의 기선제압에 김정은은 죽는다, 선제공격을 한다는등 이야기가 뿌려지는 시각에서 보면
우리로선 핵 우산이 무엇인가?? 어떻게 하는 것이 핵 우산인가하는 문제가 지적되었다.
이미 이 부분에 정몽준의원께서 2년전 어느 포럼에서 핵우산은 찌겨진 것이다라고 간파하였는데,,핵 우산이란 어찌보면
미국의 의사대로 행할뿐 우리의 주권이나 의견은 아니란 사실이다.
그래서 이러한 선제공격등이 100% 성공이기전에는 우리도 알 수 없는 중동의 내전같은 양상을 초래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우리역사에 가장 큰 치명타중 하나인 지난 얄타협정에서 미국의 편익만 추구하던 기억도 있는데 현제 북핵에대한
이 부분엔 우리의 의사도 반영되어야 한다.
극동아세아의 중국과 일본,,, 이것이 북한보다 우리에게 더 영향을 준다먄,, 우리는 이 부분을 좌시할 수 없다.
지금 중국의 패권주의적 발상에 찌드는, 마치 저물어가는듯한 일본으로서는 중국의 목청에 뒤지는 가장 큰 변수는 핵일
것이다.
지금 현재 일본으로선 핵이란 단어는 금기사항일테지만 아배 족석들의 극우주의자들 입에서는 어물거리며 언제나
핵에관한 한마디를 노리고 있슬 것이다. 아마 이 부분에서 트럼프 공화국이 지나며 어떠한 결과를 짜내지 않을까 하는
추정도 해 봅니다면 그러면 동북아에 우리만 빈주먹이고 핵 우산이라고 소리해봐야 정작 비오는날 우산을 펴보면
찌겨진 우산 아닐까...
그러기에 우리도 무언가 진취적 의사를 표현할 때가 된것이다.
이것이 레귤러의 기존의 정상적인 미 지도부가 아닌 새로운 쇄신의 파격이 성립될지도 모르는 이번 미 공화국에서 우리도
위기가 기회라는 생각을 가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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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트럼프가 미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트럼프가 당선되니 미국인이건 우리나라에서도 최악의 시나리오라는등 가난한 백인들의 반란이라는등 표현도
어눌하고 그리 탐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만치 않은듯 하다. 특히, 요즘 우리네 좌, 우 공방에서도 좌든, 우든
모두가 원치않는 방향으로 역사는 흐르고 있는듯 하다.
그러면, 북괴 정은이는 트럼프의 당선을 좋아할련가?? 하지만 그도 맞쭉이나 짝패는 아니란 생각이다.
이렇게 모든가 원치 않는 방향으로 역사는 흐른다 할지라도 그의 당선이 안된다는 이유도 없고 어쩜 위기가 기회로
경제해법이나남, 북 돌파구를 찾을 수 있슬지 모르는 일이다.
나는 20여일쯤 전에 북한을 선제공격하겠다는 미국발 뉴스에 하나의 글을 쓰다가 중단하였었다. 그것은 다름아니라
북한의 핵이 미국의 눈에 밟히는시각이라 이젠 미국의 시나리오들이 하나 둘씩 노골적으로 발표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