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겨울 <2 편> --- 그린스펀의 실토의 허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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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4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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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에 그린스펀 마귀가 자기의 미국 연방 제도 이사회 의장시절 실책을
조금 시인하였다.
앨런 그린스펀 전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23일 (현지시간) 미 하원
정부 감독위원회 청문회에 참석,이같이 말했다.
그린스펀 전 의장을 포함한 감독책임자들이 월가에 대해 취해온 자유방임주의
정책이 사상 유례없는 금융위기를 낳았다는 지적에대해 마지못해 일부 책임
을 시인한 것이다.
헨리 왁스만 위원장은 "연준이 서브프라임 모기지 버블을 일으킨 무책임한 대
출을 막을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었음에도 그린스펀 의장은 이를 거부했다"고
비판했다.
그린스펀 의장 시절의 저금리정책은 주택버블로 이어져 금융위기를 낳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그린스펀의 이런 발언은 FRB의장으로 재직 중이던 1987~2006년 사이에 보인
입장과는 상반된다. .
그는 "거의 40년간 올바로 작동하던 경제 정책은 잘못됐으며 특히 주택 모기지
로부터야기된 문제점에서 이는 명백히 드러난다"고 강조하며 "
오늘까지 미국의 써브 경제악화로 세계의 다섯나라가 IMF로 들어갔고 유럽, 일
본, 아니 강남의 16억 짜리 아파트가 매물 시장에서 7억에도 안 팔린다니, 우리
같은 소인들도 바다멀리 미국에서 일어난 일에 즉각적으로 연결되어 , 다음날
나의 호주머니속 백원짜리에도 영향을 미치니 이것이 넘의 일이 아니라 내
일이다.
아마 여러 친들도 재산의 반이 잠식되었으리라.
우리가 먹고 사는데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기에 그린스펀을 힐난하는 것인데..
백년만에 한번올까 하는 경제적 위기라고 시침떼던 마귀 그린스펀도 세계경제
가 일그러지니 별수 없는 모양이다.
오늘 미 국회 청문회에서 써브 대출을 막지 못한 실책을 조금 시인한 뉴스가 ....
그러나 우선 막지 못한 실책부터 따져보자.
나의 아랫글 < 핵겨울에서.... 클린턴 시절 한국을 IMF로 한방 먹이고 6조 딸러
흑자를 남겨 흥청 망청쓰다보니,,, 돈이 많아 금리는 낮아지고, 경기는 별 진전
이 없는데...낮은 금리로 저금하면 세금이 금리보단 많아지니 자연 돈은 부동산
튀기로 돌아선다.
그래서 복쟁이들과 건설 업자들이 성황을 이루고, 따라서 등기세등 각종 세수
로 국가도 덕 보는데 연방은행이 써브 프라임을 규제할 필요를 망각할 수 밖에
없다. 이것이 그린스펀의 정책 직무유기 죄가 성립되는 행위였던 것이다.
누이조코 매부 조으면 황소도 팔아먹는게 아니라 자식도 앵벌이 시키는지, 미
국의 복쟁이 ,건설업자들이 영세자들 주택 사기로 털어먹고, 경제의 메카인월
가의 투자은행들도 다 털어 먹었다.
아랫글에서 일전에 월가의 은행들의 주식은 똥 딱게나 쓰이고 슬럼가보다 더한
암흑가로 변모할거라 나는 써 놓았다.
이 일이 웃을 일이 아니다.
현대 자본주의 케인즈 이후의 3-4십년간의 시장경제이론이 , 경제이론의 최상
층 회계학부터 모순에 걸린다.
이 경제이론은 70-80년대에 마감했어야 할것아닌가??
왜냐면 이젠 복덕방 아줌마들이 투자 전문은행들의 경제 전문가, 박사들의 이
론을 무용지물 만들고 다 털어 먹은것이 써브 프라임 모 기지론이기 때문이다.
오늘 아침 뉴스에 어딴 젊은 놈이 구식 동향 해설에 공황증시에선 어떤식 투
자가 더 조코 하고 구라치더군--- 썩어빠질놈.
공황에 누가 주식 투자를 해서 득 보겠단 말인가...
또한 일전 딸러값이 오르니 장관이 억제정책을 쓰자니 한국은행장 왈---
시장 매커니즘에 따르자고 했는데,,,,, 이들은 앞으로 닥쳐올 쓰나미 폭풍의 미
써브 대출 건의 후폭풍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는 증거가 아닐까 한다.
그러면 우리의 경제는 누가 끌고 어데로 가려는가??
다만 끌어주는 사람없이 파도에 끌려다니는 격이 되버리는것 아닌가??
짦게 야기하면 미래의 예측의 비젼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이 문외한 후세는 그린스펀을 타도하고 있었는데...
그들은 아직도 그린스펀을 추종하고 있으니.....
하여간 경제 좀 안다는 놈들은 주제들에 이상한 용어 키코, 공황증시등 어려운
말만 만들었지, 나처럼 전 과정을 꿰뚤어 본 사람이 세계에 과연 또 있을까??
그럼 이 카페는 세계 초 일류의 카페이고 여러 친들은 지식 상류층 문화공간을
향유하는 것이다.
미국의 이기적 태도는 한 두개가 아니다.
내글 < 황사는 인재인가 ?>에서 황사는 텐산 산백의 풴 현상으로 사막을 만들
지만, 그 사막의 바람에 무자비한 공업화의 쓰레기가 날아 우리에게 피해를 주
는 것이다
만약 이런 피해를 미국이 받앗다면 국가뿐 아니라 감기환자 개개인도 집단 소
송에 들어갔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네집 앞마당의 공해 굴뚝을 중국에 내밀고 깨끗한 생활을
즐긴 것이라 내가 어디에 써 놓았다.
이런 미국이 자기네 생활을 향유하기 위해.... 연방 중앙은행은 이 피라밋 식의
써브 대출을 규제할 필요를 못 느꼈으리라,,,,, 경제 포인트는 매, 매일 더조아
졌으,니,,,,그러나 핵 겨울이란 글에서 부동산,,, 만약 30억짜리 아파트에 살고
싶어서 사는 사람 하나도 없을것이다.
만약 30억 짜리 전원주택과 비교해 보면 답을 구할수 있을 것이다. 그럼 집을
대출받아 살땐 장기적으로 상환금액의 답이 구헤지고 플러스 알파에 집값차익
이 재산 증식의 현명한 수순일텐데.... 이것을 거시적으로 보면 전체적으로 볼
때 경제 향상이 있어야 올바른 주택 대출일텐데.,,,,
그린스펀은 단기적 쵸코렛 맛에 이를 규제하지 않았던 책임을 져야한다.
이 부피는 부동산 업자와 건설 종사자들이 단물 빼 먹은것을 전 세계가 책임
져아하니 이런 경제 이론은 다 버려야 한다고 난 일전부터 역설하여 내 가까
이 있는 우리보단 상당한 지식인들이 오늘 아침 그린스펀이 네가 일년전 한
말과 똑 같은----
경제 이론이 현실을 맞추지 못한다는 말을 하던데 하고 또한 네 말대로 청문
회에 서더군 하며 나를 다시들 보더군.
어디엔가 지난 가을 멘트한게 있다
매일 경제신문인가 주최로 우리나라 지식 경제인들 100인의 초청 강연회에
퇴역병 그린스펀을 모셔와--- 난 아마 호텔비 까지도 아깝다 하였다.
뭐 배울게 있냐--- 오늘 그린스펀의 실토에 40년 전부터 경제이론이 잘 안
맞는다는 식의 발언이라면 그들 100인의 경제 전문가들이 들은건 구라인데,,,,
그것을 우리 경제에 적용해 써 먹겠지....그러면 그 이론은 사이비 경제가
될게 아닐런지.
세계에 누구든 나의 생각에 반기를 들어 보게나???
일당 오만원 벌이 내 인생이 세계 경제 회오리에 오만원도 실직된다면 과연
그런 경제이론이 있어야 되는지??
경제 학도들 ??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써 먹엇는지 입방아 찌어보게.....
여보게즐... 일년반전에 세게의 모든 사람들이 그린스펀은 세게의 경제 대통
령이라 떠들때 난 그린스펀은 우리에게 악역이었으며 종래엔 미국 스스로의
발목을 붙잡는, 자멸의 구덩이를 파서,,,, 청문회와 수갑도 차야 할것이라고
그 이유를 썼던 것이다.
만약 경제 학도들--- 경재박사들---
당신들이 똑해봤자 미국에서도 부동산업자들이 투자은행 돈 따먹는 회계학을
배운것이야....말짱 필요없는 학문이니... 당신이 똑한 경제학도라면 똑 하게시
리 케인즈 이론을 고전으로 뭍고 다시 현물에 맞는 미세에서 수퍼급 까지가 적
용되는 새 경제이론을 창출하게나... 그것이 경제 박사,,, 자내들에세 주어진
사회적 임무이라네.........
지금의 미국 써브 게이 몰의 세계적인 경제 파장은 이르면 금년말쯤에 회복세
로 아마 빠르면 내 후년 봄이나 여름이 오기전까지 가능한 시간이 될수 있으리라.
이젠 나의 아래 글에서처럼 세계 금융이 월가의 의존도에서 벗어나 우리 대통
령도 일,중국과 연대하는 금융시장을 만들자는데
아마 금융시장의 관건사항은 은행이 우리의 수준, 저금과 이를 기업에 대출해
주고 이자 따 먹는 것에서 탈하여 미국의 투자은행식 은행이 직접 투자의 이윤을
창출하잔 미국의 답습만 가지고는 안 된다.
왜냐면 지금의 금융은 부동산에 졌기 때문에 가공할만큼 커진 현대사회에 대응
하는 금융이론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음안제 미국의 부동산 기업들이 한국 복쟁이와 틀린점을 소개할까??
...............................................................................후세박사가,,, 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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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내가 이 까페에 살롬의 부탁으로 지난해 7월에 주식 2,000 . 이란 글을
쓸때 이미 그린스펀 마귀라 아래에 썼다.
만학처사 08.09.16 21:04이어서,,,,,, 앞으론 연일 환율과 주식폭락이란 단어가 끝날줄 모를.,,만학처사 08.10.08 21:1336년인가 미국에 공황이 왓는데 그것은 산업혁명후의 디플레의 일이고 지금찬 바람은 그런 뉴딜정책같은것으론 안 된다. 다만 서서히 녹는 빙하처럼,,,아마 세계 전부가 일년은 핵 겨울이 될텐데 그 원인은 산업혁명같은 이슈가아니라 미국 부동산 사기에 벌어먹고 전 세게가 비엉, 비엉 ,,,,그런데 마귀 그린스펀왈 100년에 한번있는 경제 주기라나,,자식두 ,, 그럼 책임은 ??그전 우리네 장관들도 책임을 안 진다 하던데 그것이 과연 미국식 아니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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