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3 차 석유파동이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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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4 08:21
나는 뉴스를 전혀 안보니 요즘의 석유값을 제 3차 석유파동이라 해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전장의 글에서 나는 지금의 전 세계는 제 3차 석유파동을 맞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는 더불어 광우병인지와 중국에 인접한 지리적요인으로 6자회담의 갈등과 북의 살아남으려는 권모술수, 이 모든것을 감내하며 앞으로 나가자니 참으로 힘든 지경이 아니라 할 수 없다.
우선 촛불시위의 전망은?? 유행어에 ""시간이 약이겠지요"라는 노랫가사가 정답인지?? 지금의 수순으로 정부는 쇠고기 협정서약과 FTA 비준이 통과되면 그만인데. 그럼 이슈와 명분이 희석되는 反 광우병 부대는 잠들겠지??
촛불부대는 지식과 양심의 지성들이 아닌 전교조의 힘같은 여고생들의 봄, 여름밤의 야유회같은, 그곳에다 아들들에게 생교육 현장체험을 시킨다는 어머이들만--
그런데 어데, 미국소만 광유병이 있슬까?? 한우도 검사를 해놓코 미국소 원산지가 기입된 비싼 소를 사 먹어야 정연한 논리인데, 앞 뒤가 않맞는 논리로 우기는 데모를 해서야---우리도 일본처럼 많은 돈 주고 A , B 등급의 양질의 고기를 산다면 아무 문제 없지만...
분명한 것은 한우도 수입 사료를 먹고 있다는 점이다. 염소와 사슴까지도---먹이는 미국소와 다름없는데 미국땅에만 광우병에 걸릴까?? 우리 농민들이 게으른 탓이라하면 모순이지만, 지금이라도 들에 나가 소꼴 베어 사시사철 생풀만 먹이고 비싸게 팔고나서 미국소를 욕해야지---
일본 소는 미국으로 수출하며 세계에 제일 비싼 값을 받는다. 일본도 미국 쇠고기를 수입하며 역으로 일본 소는 세계 제일 비싼 쇠고기 값으로 미국에 수출한다. 우리라고 그런 장사 못하란 법은 없는데... 촛불시위의 태반이 여고생 놀이마당같은, 무언가 상당히 잘못되는 느낌이다. 전교조와 TV 매체들의 공정성 없는데 기인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아르헨티나 교민중에 지금도 목장을 경영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이창수 씨라는 분이 여의도 20배 면적에 소를 키우는데, 팜파지역의 초원에 사시사철 들판의 푸른 풀들을 먹인다고 하던데, 그 소들이 광우병에 걸릴까? 그렇게 생풀을 먹이면 광우병은 전혀 없다. 생풀과 사료 먹이는 고기와는 육질도 차이가 있다는데, 호주산, 캐나다산까지 수입하며 사철 언제나 생풀을 뜯게하는 아르헨티나산은 왜 수입을 안할까?? 그러면, 사료먹이는 국가의 소들만 골라 수입하고 다 먹고나서 광우병이니 하는 헛소리질만,,,
아니 죠크 하나 정도는 하고 넘어가자.... 옛날도 아닌 지금의 가상적 어느 나라엔,,, 후세대왕의 나라에 광우병으로 인하여 백성이 백만명 죽게되자, 국무회의에서 옥신각신, 거리마다 촛불집회가 말이 아니었다.
고민끝에 후세대왕은 위원 여러분에게 ,,, ""뭘 그리 고민하십니까?? 그까짓 광우병 하나가 정치를 곤혹스럽게 해서야..."" 그리고 후세대왕은 숨 한번 더 쉴 시간도 없이 즉각적으로 담화문을 발표한다. ""꿍민 여러분,,,,,,,이번에 광우병을 학씨리 처리 하겠습니다.. "" ""현 시간부로 힌두교를 국교로 함을 선포합니다....."" '그러기에 이 시간 이후 광우병 의심자는 힌두국가에서 소를 먹었기에 국법을 어겼으므로 사형에 처한다. 기자단의 함성속에 어느 여 기자는,,,, 후세나리의 이런 조취의 정치적 판단력은 궁민을 사랑하는 참으로 목숨건 한판의 전무후유한 (前無後有)일이 될 것입니다... 방금도 아프리카 어느 나라도 이를 본따서 뒤이어 힌두교를 국교로 선포하고 있습니다.. -------------------------------------------------------------- 이 지구상에 광우병으로 몸살 앓는 난리소동이 벌어져도 까딱 안하는 나라가 있다. 오히려 역으로 그들은 이런 소릴 할것이다,,,, 역시 힌두교는 위대하다고,,,,, 거리의 신호등보다 초 우선인 소들의 놀이터가 되는 인도에서 큰소리 칠만한 얘기가 될 것입니다. 허~참 !! 소도 국가 잘 가리고 태어나야 할 팔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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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아직 제 3이란 용어를 쓰는지 몰라도 이 시기는 제 3차석유 파동이다. 가장 큰 이유는 미국의 친 환경 에너지 의무화에 식물성 기름<옥수수 엿기름>을 모든 유류에 10 % 섞어야 하고 또한 친환경적으로 25% 섞은 것도 자율판매한다. 아마 이것이 미국 역사상 옥수수 재배 농민의 호황을 가져온 것이다. 그래서 한, 미 국기를 새기고 서로 굳게 악수하는 마크의 밀가루 푸대,,,이젠 밀가루 원조는 커녕 옥수수 가루도 자원화하여 돈주고 사야되는...
미국은 세계 최대의 농업국으로 옛날에는 잉여 농산물을 무상원조하여 우리 어릴적에 옥수수 빵을 급식받고, 분유도 나누어 주고, 밀가루 원조가 선거기간중에 살포되었지만 이 잉여 농산물이 값을 받게되는 것은 70년대 중반에 쏘련의 10년 한파로 시베리아 땅이 보통 30 cm 얼어붙는데 150cm 얼어 버리고 다음 해에도 안녹고 가뭄이들자 미국 농산물을 수입하게 되였던 것이다.
이때부터 잉여에서 눈을 뜬 미국의 방산업체의 농산물은 농산물의 무기화 시각이 형성된 듯하며, 지난해엔 석유 값이 올라가니 친환경 에너지란 이름으로 사용하였다. 미국 동부의 한 퇴직자가 조부가 물려준 땅에서 석유를 파서 팔면 요즘 금액으로는 세금떼고도 수입이 짭짤하셔서 기부도 한다던 어느 노친의 이야기도 실감이 난다.
그럼 이 석유 3차 파동의 이유는 무엇일까?? 이유를 알아야 대책이 서고 합리적 방법을 모색할텐데... 알면서도 안 떠드는지,,, 그러나 우리의 뉴스 기자분들은 별것도 꼬치 꼬치하면서 미국이 안 떠든다고 뭘 몰라 가만있는지??
내가 생각하는 이유는 ?? 그 하나가 중국의 소비가 날로 확대되며, 그동안 서방으로부터 수입을 못하던 중국이 만주의 대정석유를 몽땅 파먹어 고갈되고 이제 석유시장,암스텔등에서 선적표를 마구잡이 웃돈이 오르다보니, 지금의 택사스산 중질유 값은 130~140 오르락 내리락거리며 (현재의 우리나라 선적분은 SK기준으로 배럴당 100달라 정도이다)
물론 세계 금융이 써브로 인해 하향세이고 투자금들이 갈곳도 잃었는지도?? 우리도 지금 시간엔 석유표는 120달러를 줘야 사겠지. 그럼 이 석유공황은 어느 곡선을 그리며 언제 수축으로 돌아설련가?? 아마 150 달라나 200달라선에서 멈출 전망이다.
150달라가 되면 자전거 수요가 지금보다 20%이상이라도 급증할 것이고, 시내버스는 호황을 맞을 수 있슬지--그러면 자전거 회사는 에너지를 일시에 더 필요로 하지만 5일만 자전거 타면 그 값이 이꼴이 될텐데, 5일만에 자전거 꽁짜로 생기는 이 경우가 시민들에겐 더 합리적이지 않을련가??
중국은 아프리카 석유와 신강성의 석유를 확보했는데, 올림픽을 앞두고 우선 신강성의 깨스를 북경까지 5,600Km나 우리나라 부산 파이프 합자사가 가 3개 라인중 1단계만 우선 건설하여 북경에선 LNG 아닌 연탄은 사용 금지가 되어있고 상해까지 관 매설 작업중이다.
그래서 북경 올림픽보다 이런 도시까스 관의 공사와 천안문을 중심으로 스퀘어식 내부 순환도로 4-5코스, 마지막 제일 외곽의 6코스는 왕복 16차선 으로 길이가 400Km 얼마나 엄청난 대 역사가 되고 이에 석유와 철강의 품귀가--
올림픽이 지나고 신강성의 석유 라인이 북경까지 건설되면 세계 석유의 증산일로의 불안에서 값이 안정적으로 배럴당 100 미만에서 머물렀으면 지금 여건상엔 이상적이다.
내 상식으론 우리 드럼통 큰것 하나의 용량으로 200 리터이고 1 배럴은 170리터이다. 원유 1배럴애 중유가 반이고 나머지 반 중에 경유가 2/3, 이고 1/3정도가 개솔린이며 1/5정도가 깨묵같은 똥으로 콜타르를 남긴다. 인간은 콩, 깨와 원유는 하나도 버리지 않고 알뜰히 비지, 깻묵, 콜타르도 사용한다.
계산해 보면 지금 배럴당 원유가가 리터에 2,000원 하니 200 달러시앤 리터에 4,000원 꼴이 된다. 그땐 대중교통수단과 컴의 연락이 최고로 호황될수 있는 시간이다. 그러나 그 시간대는 오지 않을듯... 왜냐면 도산되고... 걸어다니고 이런 현싱들이 먼저 오기 땨문일 것이다
이렇듯 3차 석유 파동이후엔 사화와 경제 구조의 스스로의 개편이 뒤 따른다. 뒤 따른다는 표현이 잘못일 수도 있지만 경제구조의 제 스스로의 변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어느 자동차 대리점의 사장 말을 들어보면 --- 석유 값이 오르기 전부터 서초에선 경차만 팔리니 한달에 한번 본사에서 모이면 제일 먼저 깨졌다는데, 그래도 지방은 중형차들이 팔리는데 갑부동네서 소형차 추세로 나가니--
그 사장왈 국민이 무섭다더군--- 왜냐면 석유갑 오르리란 예상에 경차를 먼져 구입하는 국민 개개인의 판단과 선택이 더 합리적이기에---
이렇듯 3의 석유 파동을 거치며, 경제 원리는 그 환경에 맞는 패턴으로 변형되고 일부는 도퇴되는 시련도 맞을 것이다.
아랫 장에 썻던 명장은 난세의 시기가 있어야 되듯, 지금의 이 석유의 악 순환은 분명 부자가 망가지기도 하지만 이 갭속엔 또한 신흥 부자의 탄생을 알리는 예고가 되기에 여러분도 한번 더 새롭게 머릴 써 보길 바란다
* 중국은 만주 대정석유가 고갈되고 이제 서방에서 수입단계에 폭발적 수요와 미국경제 투자의 하향곡선이 맞 물려 3차 유류 파동을 만든것 아닐까?? 원인 제고는 안하고 불만 끄면 된다는 식이 머리좋은 사람들의 생각인지? 원인을 파악하고 불을 끄는 방법 모색이 더 현명치 않을까??
* 중국은 신강성 앞의 가스는 북경까지 끌고 갔지만 신강성의 석유는 아직,,,, 또한 산동반도 끝의 물귀를 돌리고 석유 시추를 하는데, 북한도 남포 앞 바다 유전이 아마 85년 뉴스에 ,,, 이를 중국이 자기의 대륙붕이라고 고집하는데,,, 북한 고집도 만만찬을텐데 왜 침묵할까?? 중국은 참 웃기는게 만을테지만,,,, 나의 노친이 기차로 쓰촨성엘 가는데 밤이라 밖에 보이는 산들이 전부 벌것게 불이 타더라나요. 다음날 그곳 관리들에게 왜 화재 진압 않하냐고 물으니 명나라 시대서 부터 산속에 석탄이 불 붙어 지금까지 한 오백년 넘게 타고 있답니다. 쓰촨성은 그 성 전부가 석탄이라 언제까지 더 탈지 누구도 모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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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뉴스에 대통령왈--- 이 시기를 3차 석유파동시기로 본다는데-----
나는 이미 그 이유까지 열거하였다. 중국 ,인도블랙홀 소비와 증산의 곡선에 --
아무도 떠들지 않는 미국 써브 프라임으로 딸러 신용이 추락 --
자금들이 증시보단 석유 선물 차익에 곤두박질--- 언젠가는 왕창망하는 투기꾼도 생길태고----
지금 우리 정부 웃기는건-- 화물연대 지원해주면 뭐하나-- 수출 차들 선적의 원활해도
수입국가에 석유도 우리와 같이 비상이고 그쪽도 화물운송이 안되고 석유 비상에 차들이 잘 팔리지 않을 것인데-------
브레인들아 ---구두만 닦지말고 칫솔이라도 머리좀 닦아 잘 돌아가 보게. 07;18
08.07.03 07:26올 년말의 석유값은 지금의 1,5배가 아닌가( 선적분) --- 즉 리터당 3,000원이니 타 국가도
동일하니 수출 잘해보자는 생각일랑 접고 각 가정은 형광등도 끄고 촛불잔치나 벌려보자---
그러고 보니 양초 장사가 촛불시위, 촛불잔치---농담이 아니라 진짜 부자 되겠군 07:22 답글 수정 삭제
08.07.03 07:53나의 직감대로 원유가는 조금 내려 부동의 자세를 취하지만 곧 내려갈수밖에 없다.
그 이유는 나의 수첩-1에 좀 썼는데---- 그것이 중국의 붕괴과정 초입이란걸 적나라하게 쓰겟다.
내가 지금껏 쓴 글들일랑 모든게 세계 정세에 한발 앞서가는 글들인데 이 글들을 후일에 읽으면
지나간 당연한 것이란 인상이----------- 모든게 혁명후 보단 혁명전의 예시는 어려움이.
08.07.25 13:15###############################################################################
이전의 글들...
<시평 수다들>
이 후세 아니면 세상 어디에도 없는 글들-----
* 연일 석유는 고공행진을 하는데--이게 3차 석유 파동쯤이란...
큰일이 아닐세 어쯔면 쓸까??
바닷물 중 수소 3개를 한개씩 분해하는 하이드로젠, 바다밑에 돌덩이처럼 굳은 메탄망괴(버뮤다도 이것이다)
이것은 한정분의 돌멩이 잠수정이 주워오면 그만이고 사용에 단점들이--
서규<석유>지름은 고갈되면 무엇으로 불 밝힐까??
그렇타고 옛날 쓰던 관솔이나 호야로 돌아가긴 싫코
오는 일월에 한국인이 최초로 획기적인 에너지 원을 만들었다
다름아닌 공기로 굴리는 발전기다
에너지가 지구상 어디에도 존재하는 공기만 넣으면 차도 갈수있다
그럼 말 만턴 주유소들 권리금도 없이 문을 닿아야---
3월 말이면 3Kw급의 모델을 생산한다니
그 특허권은 지구는 물론이고 아마 달나라까지 살수 있는 부자가 될것임엔 틀림없으리라
아디 착안은 에어콘 공기가 찬 바람이면 실외기엔 더운 바람의 반 작용원리 라는데
한가지 이상한 느낌을 받는건 고온에서 공기가 라고 적혀 있더군
그럼 공기를 고온으로 올리는 에너지는 무엇인지 두고 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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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값이 급등하며 곡물값도 무기로 변한다나........면박이 대통령 형님이 하신말쌈.
밀가루 값 올라가면 앞으론 쌀로 짜장 만들면 된다니
짜장집 주인장에게 내가 한 말 --- 그래 쌀 짜장 만들면 부자 되것수 하니
주인장 왈---쌀 짜장은 금새 쁘러서 안 된다나
대통령이래두 모든걸 다 알수야----허나 고무적인 말쌈,,,,
우리의 부모님 세대에선 보릿고개의 고생이 이젠 쌀도 취향적으로 먹자니 얼마나 반가운 말인겨.
그런데 곡류 파동은 언제 오는가??
역사가 증명하는건 아마 우리 소핵교때 국회의원 선거시 밀가루 한 푸대씩 선물 하였다.
이땐 미국의 잉여 농산으로 우리 쌀 이중 곡가때 처럼 미 당국이 밀을 사서 바다에 버리던 시절이었다.
70년 중반 쏘련의 툰트라가 혹한을 맞아 평상겨울엔 땅속 30Cm만 얼엇는데 몇년의 한파로 1,5M가 얼어버리니
다다음해에도 작물 경작이 않되어 미국 밀을 수입하니 우리 국회의원들 그때부터 무상 원조의 밀가루
선거 공세가 끝낫다
지금도 툰트라가 얼어버리면 곡류 파동은 다시 찾아오는 반갑지 않는 손님이 될 것이다.
그럼 지구상의 선진국들의 공통점은---
우선 땅 덩어리가 크다
그리고 대가리 숫자가 많타
또한 생산성에선 농업의 자급을 이루는데
우리는 선진국 대열에 끼는 조건에 불리한게 땅이 좁고 쌀의 자급이라고 땅 파먹기 시작한다
한해 여의도 면적의 700배를 부동산 튀기로---
잔데이 굽게 구부려 농사 짓는 일 보다 땅 튀기는 일이 백배 소득이지만----
이런 독배를 마시는 일이다.
여의도 3배 면적 농사에 만석군이라 했건만 그럼 한해 만석군 250명이 사라지는 것이다.
이제 세계의 무기는 식량과 석유라고 말로 떠들던게 바로 현실로 다가오는 것이다.
미국은 선진국이라 함에 원동력은 최대의 농업 생산국이기 때문이다.
미국인들이 금광을 찾아 서부로 행진할때 중부의 땅이 비옥하고 기후가 알맞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3M은 중부 3개주 농업을 위한 농공 컨소시엄 연구단체 아닌가??
우리가 자원과 환경이 빈곤하다면 부자들을 바로 알고 그들에게서 득이될 것을 연구하여야 하지
먀냥 미국사람 방식대로만 따라가면 우린 논리 모순의 괴리가 생길수 있는 것 아닌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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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물어보면 사람들은 석탄은 나무가 죽은 화석 연료라 거침없이 답한다
그럼 석유는 무엇인가 다시 물으면 꽝!!
한명도 모른다
그래 그에 관한 이야기는 어디에도 없는지??
이 후세가 다음 장에 읊어봄이----
출처 :평창 22.25동창회 글쓴이 : 후세백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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