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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이스 북에서 평창역사

《한번 쯤 가보고 싶은 휴양지 티니안 섬》

《한번 쯤  가보고  싶은  휴양지  티니안  섬》

티니안은 북마리아나 제도의 남쪽 끝 사이판 옆의 작은 섬으로 괌에서 경비행기로 20분 거리라 한다. 20km의 작은 섬으로 인구는 4.500 명중 원주민과 한국인 후손이 2.500명이다. 가히 우리나라. 땅이라 할 수 있지 않나하는?

 
한국인의 정착과정은 대동아 전쟁시 징용의 남.녀가 돌아오지 못하고 정착하여 터전을 내렸다.
일본군은 티니안 섬에 비행장을 닦으며 징용 한국인이 강제노역을 했다
 
그러나 미군이 괌과 이 섬을 빼앗고 여기서 역사의 한 장면인 히로시마 나가사끼 투하의 원폭을 실은 B 29가 발진한 비행장이다.
일본이 비행장 만들고 대 쪽박 맞은 것이다.  그 뿐인가 세계사에 단 두 방뿐인 핵을 맞고도 아직도 반성의 기미도 없는 쌍족 아닌가?
우선 일본까는 얘기가 재미있죠.
 
이 섬은 역사적 현장으로서 이곳에서 B 29 편대가 발진하여 여섯시간만에 에놀라게이 호는 히로시마 50kg의 리틀 보이라는 원폭을 투하했다.
지상 상공 만m 위에서 떨구고 B29기는 돌아서자 마자 뒤를 볼 시간도 없이 전 속력으로 탈출한다.
윈폭이 투하되어 빛을 보면 조종사도 죽는점에 어디까지가 한계인지도 모르고 탈출하여 살았다.
원폭은 요즘 비바이브탄 처럼 거리가 조정되어 지상 500m에서 터져서 최대각을 이루기에 가장 효과가 있었다 한다.
실감나는 이야기로 핵 폭발시 4천도 고온에 바람이 분다한다.
 
이 바람의 실감나는 이야기로는 한국인 원폭 피해자는 바람이 심하게 불기에땅에 납작 엎드렸다 일어나 소나무를 만지니 잎이 전부 재가 되어 메달려 있었다 한다.그런데서 살았으니 행운이 아닐 수가.
그리고 3일 뒤에 나가사끼에 또 한방을 투하한다. 물론 미국은 여섯개 투하계획이었는데 히로시마 투하 즉시 항복을 했으면 나가사끼는 탈이 없겠는데 동경에서는 히로시마에 큰거 한 방의 영문도 몰랐다
 
당시에는 원자폭탄이란 용어도 없고 예전 어느 분은 큰거 한방 터지고 귀국했다 해요.
어는 글에 보면 동경 관리들 왈 히로시마는 다음날에도. 아무 연락도 없어 라디오를 틀어도 방송도 안나오길래 그 다음날 가서보니 전부다 잿더미더란다. 그런데. 이날 나가사기에도 또 한방 터쳐 6만 사상자가 난다.
 
정말 큰거 두방이다.
그런데 나가사끼는 참 운이 없다
미국은 히로시마 터치고 전부 다 죽으니 동경 상부에 무전이고전화고간에 보고할 넘도 없이 다 죽였으니 만약 일본 정부가 원폭이란 용어는 모르겠지만 큰거 한방을 알았다면 바로 항복하고 나가사끼는 살았슬지도.
그런데 나가사끼는 또 하나 운이 없는것은 티니안 섬에서 이번엔 프류토륨 원자폭탄 팻맨을 B29,에. 싣고 관측 기록의 3대가 일본으로 날아간다.
 
원래 목표지는 제철소가 있는 고쿠라인데 비가 나리는 악천후에 편대 3는 흩어지고 조종사는 시계 80%라 투하가 안 되자 상공을 유턴하며보니 상공 나가사끼는 70%라고 본토에 보고하고 그대로 투하한다.
에휴 나가사끼도 조금 더 비가 왔으면 천만다행일텐데 이렇게 재수가.
 
조종사는 원폭을 투하하지 못 하고 티니안까지 가기에는 연료 부족이다.
만약 돌아오기에 연료가 부족하면 한국이나 대만에 기착하여 포로가 되어야 한다. 또한 티니안까지 돌아가기엔 연료를위혀 원폭을 바다에 던져야 한다.
그래서 조종사는 신속히 나가사끼에 투하했으니 제철소가 있는 이웃집. 잘못만난 탓이라. 에그 그냥 돌아오다 연료가 모자라면 상해에다가나 던질일이지.
 
이제 본론으로,
해방이 되자 티니안의 만 오천명의 일본인은 돌아가며 한국인은 사살하던가 자결해 죽으라 강요했다한다
여기서 살아남은 한국인 남.녀는결혼해 같이 살며 미군이 들어오자 미군 일을 도우며 월급을 받아서도 일부는 자선금으로 주며. 이후 한인회도 결성되었다.
여기서 문제는 이곳 교포들은 과거 조선말기의 천도교를 중심으로 당시 이북귄과도 연계되는 종교이다.
따라서 이제 우리는 티니안 섬에 한글 학교서부터 정책적인 배려도 필요하고 또한. 지금도 많은 여행자들이 가지만 우리네 관광지로서도 개발하면 어떨까?
부칸넘들이 중국 등에 없고 이곳을 동포라 할 공산도.
 
지금 티니안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은 원주민 식당에서는 홀에 못 들어가고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를 해아 한다는데 이것이 차별일까?
암튼 우리 선조들의 역사가 숨어있기도한 역사의 현장으로우리나라라는 기분으로 한번 쯤 가 보고픈 여행지이다.
 
++++,,,
 
나가사끼에 작전명은 처칠이다
처질은 뚱뚱하기에 땅딸보 팻맨 FAT MAN이라 한다
원폭은 3M 길이에 뚱뚱하였기에 처칠 경어 별명으로 이름지어졌다
 
어제는 러시아 핵이 베라루스 나라로 이동했다한다
과연 푸딘은 핵 보턴을 누를 수 있는가
저는 노라고 답합니다
전사로 보는 우크라전은 러시아가 정복하는 군사 작전 개념을 못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다음장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