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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이스 북에서 평창역사

《우크라 전은 탱크 퍼레이드 전으로 진정 전략가는 있는가??》

《우크라 전은 탱크 퍼레이드 전으로 진정 전략가는 있는가??》

누구나 뉴스지상에서 우크라 전을 보고 잘 알고 있기에. 우리네 상식선에서 전체적인 면이 아닌 단 한가지 점을 이야기합니다.
물론 이 전쟁이 앞으로 국제사회의 많은 변화를 초래하는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아주 넓은 시각으로는 서방의 제국주의와 소련이 파시즘화의 발전 가능성으로 보기도 하는데. 어느 전문가도 전체적으로 미래를 가늠할 수 없다.

우선 국지적인 이야기부터 하면. 사람들은 우크라 전쟁이 끝나면 우리나라는 복구사업에 재미좀 볼거라 하는데 우리는 재건사업에는 끼지도 못한다.
스페인 내전에 히틀러는 광산권을 약속받고 지원한다. 이때 스탈린은 정부쪽에 금을 담보로 지원한다.이들은 여기서 연장전이 2차대전의 충돌로 이어지지만 스페인 내전에 양쪽으로 지원한 둘 중의 하나는 보상이 없지만 프랑코를 지원한 쪽에서는 두둑히 보상 받는다.

그러나 우크라 전에서 가장 득실있는 국가로 한국의 방산은 탱크, 포탄, 경 전투기등 세계 일등 방산시장으로 부상되며 앞으로도 상대가 없슬 둣 하고. 또한 정확한 좌표를 푝격하는 전자전이기에 이차전지의 드론까지도 한국의 반도체와 이차전지는 러시아도 한국을 잘 꼬셔야 할 판이다.

누구나 이번 전쟁에 이야기도 많겠지만 여기서 본인은 지금 세계의 군사작전의 이상한 점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우크라전의 특징에 하나는 공중전은 없다. 물론 걸프전이나 중동전에서. 미국은 공중전으로 제압하여 승기를 잡았지만 진정 나라를 빼앗거나 체제를 변경시키는 정복은 하지 못했다. 결국 전쟁에서 공중제압은 특수 목적을 득하지만 이로서는 전쟁에 승리할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우크라전에 특징에 하나는 러시아든 서방이든 탱크전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이러한 탱크전이 과연 효과가 있는가 하는 의문으로 시대는 지났지만 과거 1, 2차 대전을 보기로 한다.
탱크는 1차 대전시 노르망디를 달리는 영국 장교가 짚차에 철판을 막아서 성과가 있었다는 보고를 받은 국방상 처칠은 철갑으로 무장한 차를 만들라 명령하여 전차가 탄생한다.
2차 대전때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훌륭하다 하지만 독일은 독, 소 전쟁에 많은 국력을 소진했기에 필자는 꼭 노르만디 상륙작전이 세계 전사에 최고라 하는데 동의는 하지 않습니다. 물론 인천상륙작전도 마찬가지 입니다. 인천상륙 작전에서 득이 무엇인가요??

그저 중앙청에 태극기 꽂은 거 밖에 없고 낙동강에서는 서울로 병력을 올라오라는 명령에 자력으로 서울로 진격합니다, 그러면 낙동강에 3개월 대치 상황은 멕아더의 자기 승산의 트릭이었다는 점, 여기에는 부하 아이젠 하워의 오성장군으로 노르망디 승리에 대한 시기심도 작동하였슬 거라는,,,
이승만은 뭐했어요, 당시 대통령으로 한거 뭐 있어요, 서울 수복후 욕심만 내고 북한까지 진격하자 하여 중공군만 득실거리게 만든 당시 나라를 끌고갈 정치 철학은 있었냐 하는 점도,,
6,25에 대해 어느 전사가라도 한번 논쟁바랍니다.

또 주특기 삼천포로.. 죄송합니다.

처칠은 2차 대전 후 기자로서 처칠 회고록을 만들고 노벨 문학상도 받습니다, 이 처칠 회고록에서 탱크는 지상전의 왕자라고 했습니다 .
그러면서 명언을 남깁니다.
전쟁에서 땅을 빼앗자면 탱크를 앞잡이로 세워 워커 발자국을 찍고 올라가야 내 땅이 된다 하였다.
=탱크가 주 목적으로 영토를 빼앗지 못하고 보병이 주역이란 역설이 아닐까 합니다. 즉 탱크의 목적은 보병의 공격을 열어주는 기능을 하는 것이란 뜻입니다.

지금 러시아가 어느 도시를 점령하였다 하다가 어제 우크라 반격에 쌍코피터지는 점 여실히 보았습니다. 탱크로 밀었다고  승리하고 하루만에 패퇴하는 전투 양상을 어떻게 보아야 하고 어떤 전략이 통할까 한다.  이러고도 군사 전문가라느니 떠들 수 는 없다. 그러기에 이 문제는 용병 프리고진이 전시수단으로  20만  동원해 달라하는 얘기로 군인이 투입된다면 전황은 분명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 좀 만 더 하면 프리고진은  결론은 일개 도시를 장악하기로 약속하고 전투하여 장악하자 러시아군에 승계해주고 물러났다.  그리고 무슨 불만인지 러시아 장성을 납치하여 볼모로 잡고 있다는 뉴스에...용병은 애국심이 아니라 약정금액 지급이 원활하지 않은지 장성급을 납치하였나 하는??

또한 러시아내 자유 러시아 조금 확장되는 듯 하다.  그러나 현재 러는 금융제재로 인한 경제의 한파는 이미 전 국민에게 여파가 미치고 있는데 아직 자유러시아 세력은  많은 지지를 얻지 못한 상태이다. 그러면 푸딘에 견줄만한 세력은  있는가?? 그것은 아직 모른다. 어느 사회든 상대팀은 있는데 소련에 레닌의 후계자는 당시 소련의 육참총장으로 인식되고 있는데 스탈린이 급 부상하게 되듯이  근 아직  알 수 없는 점이다.

 여기에 이번 전쟁에서 전쟁에서 보급이 증요하다고들 말합니다.
그런데 러시아는 보급해 줄 물자가 없으니 문제인 것이다. 경제 금융제제로 반도체도 없어 통신장비나 예하. 공장들이 스톱한지 오래전이라 한다
러시아는 반도체를 어디서구합니까 세계제일이고 만만한 파트너는 한국이기에 앞으로 소련은 북한이 징얼거리는 망나니 동생처럼 지겨워지리라.

탱크는 보병에 지윈하는 것이지 그 자체로 전쟁을 하기에 그럼 어느 도시로 탱크로 밀고가도 그 지역 전체를 커버했는가 하는 문제로, 이번 우크라 전에서는 양 진영 모두 땡크만 최고롤 알고 있는데 땡크는 주 무기가 아니라 보병이 진격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일뿐이란 점입니다.
즉 우리는 손자병법을 말로는 전부 100점이지만 이 전쟁에서 서방이든 러시아든 진정한 군사 전략가는 부재하다는 점이다.

6,25에서 중요한 깃점인 지평리 전투는 사방 산위에 6만의 중공군에 지평리에서 참호를 파고 승리한 미 23연대, 여기에 특이사항은 현역 프랑스 3성장군이 대대장 계급장을 달고 프리먼 연대장의 명령을 받고 참호를 파고 승리한다.,
이렇듯 남의 땅을 빼앗자면 참호를 파고 보병이 각개전투 하여서 올라간다. 그러나 우크라 전에서 보병은 작동하지 않는다, 양쪽 다 이 점이 문제다.

위에 언급한 독소전쟁에서 독일군이 러시아 진격에 스탈린은 100만의 대군을 스탈린 그라드에 양쪽으로 포진시켜 양수겹장으로 누른다, 물론 당시에도 탱크는 진가를 발휘하지만 땅에 대해서 주역은 보병 땅개라는 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푸딘은 땡크로 체첸을 짓밟았듯이 텡크만 침공하며 만사 OK,라는 오판으로 전쟁을 시작했다는 점이다.
노르망디에 첫날 낙하산으로 6천명이 투하되고 그중 3천명이 죽었다. 이게 우수한 작전은 아니니라, 이렇듯 푸딘에겐 노련한 전술가가 없이 그저 명령만으로 전쟁을 이끌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다시 6,25를 언급하면 노련한 전술가 모택동은 후방의 부대를 빼지 말라 하였지만 낙동강만 내려 밀면 북의 통일인데 이래서 북 3개사단이 낙동강에 달라붙어서 인천상륙는 수월했다 ,
우리는 서울수복후 평양도 게이 사단장의 미 1사단과 백선엽의 1사단이 먼저 올라가기 시소게임은 하였지만 영변을 지나 적유령에서 팽덕화의 중국군을 만났다.
이때 이미 중공군 30만은 압록강을 건너 북한에 들어와 비트를 파고 은신중이었다. 즉 모택동은 인천상륙이 되자 미래를 예측하고 바로 30만 대군을 북에 보내서 비트를 파고 숨어 기다리게 했다.

전쟁은 이렇게 예측을 한 작전의 지략가가 있어야 한다.
미국은 어떤가, 세계전사에 미국이 가장 치욕스러웠던 점이 장전호 전투다,
미국. 본토 국방부 전략실에서는 하루빨리 진격하여 압록강까지 가면 통일로만 알고, 이승만도 똑같다. 장잔호로 진격 명령을 하달받고 개마고원 골짜기 깊이 들어가자 모는 이미 이를 예상하고 팽덕화이에게 개마고원의 고원위에서 기다리게 해 놓고 붕어가 어항에 들어오듯 하자 앞 뒤를 차단하였다.
그해 강추위에... 왜 그러지요 오줌을 누면 고드름 꺼꾸로 올라오듯 얼어버린다는 추위에 고립되어 진짜 얼어죽는 미 병사들이 뉴스를 탄다

미국 뉴스는 6개월간 헤드라인 뉴스로 장전호의 내 자식 구하라는 뉴스가 ... 여기에 미 국방부는 전략, 지략도 없었던 점과 또한 민주주의의 취약점 왜 남의 전쟁에 미군이 피흘리는가 하는 여론과 선거타임에 대하여 민감하기 때문에 작잔 계획에 차질을 빚는 것이다.

이러한 어수선한 여러가지를 볼 때 과연 우크라나 러시아는 탱크 퍼레이드 전쟁에서 전쟁에 관한 전략과 지략의 혜안을 가졌는가 반성해 보아야 한다.
하루빨리 이 점을 캐치하는 쪽이 당연 승자가 되는 확률을 가진다 하겠다.

지금 아파트 사이로 번개빛이 번쩍 번쩍. 이제. 다 썼으니 벤취에서 일어나 집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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