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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이스 북에서 평창역사

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은 1955년 오늘(4월 1일 ) 사망했다.

1일 물리학자, 노벨상 수상자, 헌신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1955년 오늘 사망했다.

출처 : Classic FM

《 아인슈타인에 본인의 댓글》

  아인슈타인의 사망원인은 장 파열로 의사가 수술을 할 것이냐고 물어보니 그간 행복하었다고. 하며 수술을 거부하고 사망하였다. (대동맥이 복부를 우회하는 수슬)

 당시에는  어려운 수술도 아닌데 왜 거부하고 사망하였슬까?  그것은 자연적이 아니라 인위적인 삷이라. 생각한듯 합니다만,.어찌보면 맥스웰 방정식과 상대성 이론이 하나로 정립되는 통일장, 즉 그는 특이점 (빅뱅) 이전에는 상대성  이론이 적용이 안된다는  점을 잘 알고 있었기에 이에 많은 노력을 하였던 듯 합니다.
( 이 점은 필자의 견해로 오류가 있슬 수 있는 점을 양지 바랍니다)

오래사는욕심이 아니라 그는 인류사 발전을 위해서도 수술을 하고 살았으면 하는데 왜 그는 그런 욕심이 없었슬까 필자로서는 오랜 의문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마도 그의 생각은 우리의 보편적 욕시의 생각을 넘어서 다른 개념의 차원인듯 합니다.
즉 과학의 발전이 인류의 행복만은 아니란 생각일까요? 아니면 신을 믿고 있기 때문일까요?
그는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습니다라고 말 하였듯이 아인슈타인은 신을 믿었습니다.

그가 믿은 신은 인간을 이롭게 하는 신이 아닌 신을 믿었기에 가장 자연적으로 생명을 존중해서 수술을 거부한 듯 합니다. 즉. 아인슈타인이 이야기 하는 점은 인간은 세상. 만물의 지배자가 아니라 인간은 우주 공간속에 작은 하나로 우주의부속체라는 점입니다. 과학의 발전에 힘입어 인간 생횔이 편리함의 발전만이 인간의 행복이 아니라,  인간은 우주의 귀속체로서 자연에 신에게 순응하고 숭배한 점으로 이해합니다.

그는 유언대로 죽어서 육지가 보이지 않는 먼 바다에 뿌려졌다.
그가 평소 즐겨하는 휴식으로는 홀로  조각배 노저어 먼 망망대해에 나아가  배 바닥에  누워서 저 푸른 창공의 하늘을 쳐다보는 것을 가장 즐겨했듯이 그는 72세의 나이에 (우리가 보면 창창한 나이인데)  죽어서도 먼 바다로,,,, 
저 우주공간 어디엔가, 그의 고향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To, 앨버트 아인슈타인.
우리는 상대성 이론윽 고등수학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하여 우리의 문명에 기여한 점과, 또한 인간의 사유의 세계에 사고의 저편까지 폭을 넓히게된 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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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프랑스 여 기자가 아이들 책에 아인슈타인 글을 쓰고서 실감나게 하려고 아인슈타인 싸인을 넣으려 보니 시중에는 없어서 히브리대 박물관을 찾아가 아인의 어느 책 속에서 편지지를 발견하고 펴 보니 나는 "신의 비밀을 풀었다"라고만 쓰여져 있는데 그러면, 빅뱅은 어디서 부터 왔다는 점의 신의 비밀을 캐치하였다는 점 입니까??.

그런데. 비밀을 풀었으면 공식으로 남겼어야 했슬텐데, 이런 생각들에 그 편지지의 진위에 대하여 6개윌간 판독한 박사의 결론은 아인슈타인의 필체가 맞고 그가 가장 흥분했슬 때 쓴 글자라고 발표하였습니다.  문제는 편지지를 현미경으로 6개윌간 관찰하고 얼마나 신경을 썼뎐지 머리가 탈모가 되었다 합니다. 그래서 아인슈타인의 모든 장서를 가지고 있는 히브리대의  아인의 학회에서는 그에게 가발을 선물했다 합니다. 

아인은 신의 경지를 체득했다면  가장 중요한 이 점에 왜 기록하지 않았슬까요? 가령 지금현재 풀지 못하는 공식들이 산재해 있듯이. 또한 어느 수학자가 풀었다 하여도 지구상에 이 설명을 이해할 수 있는 학자가 한 명이라도 있는가 하는 문제처럼 아인슈타인은 신의 비밀을 이해했다고 할지라도 그 논리는 인간의 언어나 기호 또는 인간의 사고로 표현할 수 없는지도 모를 일 입니다.

특이점이란 빅뱅의 이전상태를 말하며 빅뱅은 시작점인 마이너스 43분에 1초의  짧은 찰나 (찰나는. 우리 길이의 단위로 리청정 다음으로 가장 짧은슨간의 단위)의 순간에 뻥 소리도 나기전에 터져서 이 우주가 탄생했다는게 가모브가 밝힌 빅뱅이론 입니다.
 
아마도 아인은 신의 비밀을 우리의 언어로 기호화 하기위해 상대성이론에 멕스월 등식이. 하나로 되는 통일장의 공식으로 기호화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는 70의 고령에 네팔의 설산에도 올라가 윈주민도 만났다 합니다. 왜 그랬슬까요?
필자가 알기로는 그곳엔 옛날에 외계인이 비행기 고장으로 이곳에 정착해  그 후손들이 살고 있다는 탐험가의 보고도 있는데. 아인은 어떻게 알았는지 아마도 그 후손을 만나듯 하고 외계에 대하여 실증적 고찰을 하기위해서 일까요, 아니면 연구에 답답한 마음에 중력을 이해하기 위해서 였슬까요?
 
그런데 십년쯤 전에 호킹은  빅뱅에 특이점을  풀었다고 자신있게 발표했다.
현재의 학자들이 그의 이론의 공식을 이해하고 인정해 줄 학자가 있습니까?
호킹에 주장하는 답은 간단해요.
무(無)라는게 무의 관을 흐르다가  진동해서 뻥 터진게 지금의 우주라 합니다.

이 말은 즉. 없는 무가 없는 관속을 흐르다 없는것이 진동을 해서 빅뱅이 되었다는데 그럼 우리 평인들의 이해로는 몇 번 거짓말이 중첩되는가 보면, 없다는 물체는성립이 될수 있는 말이 아니기에 첫번째 거짓말이고, 없는 관이라 하는 것도 생거짓말이고. 무가 없는 관속에서 흐르다 없는게 진동을 하고 없는게 터진다니, 

그의 말이  진실이라도 우리 속인들에게는 언어가 모순되는 거짓말로 이해됩니다.
소피스트 수사학도 아니고. 세상 질서를 어지럽힌다고 소크라테스처럼 사형이 언도될 일입니다만 아무튼 우리 속인들은 이해할 수 없는 점이지만 , 특이점에 한 점은 무엇인가 하는 점에서 호킹의 이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없다는 무는 무엇일까,?
無는 有에 한 쌍의 개념으로 이해하여야 하나요?
알수없지만,생각하여 보면 저 푸른 창공이 왜 존재하는지 그 물음에 답은 오직 神만이 알고 있슬 뿐인데,  아인은 이러한 우주 창조의 신의 비밀을 풀었다고 하면 거짓말일까??

이만, 저는 머리가 아파서 가렵니다. 그럼, 잘 생각해 보시고 답을 풀고 계시기 바랍니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