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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 월드컵으로

꿈은 이루어 진다...가자!! 8강으로 !!

          

  

           

가자!!. 16강, 8강으로 !!!
우리의 축구,,,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언 뉴스엔 그리스를 보고 무늬만 유럽이라 하였거는 그는 이미 우리의 제물이 되었고,
이제 우리의 다음목표는 알젠틴이다.

알잰틴,,,코레아 하면 바짝 긴장하기 시작할 것이다.

우리의 전사들,,, 무엇이 두려운가??
지난 4년간의 허정무호는 무적 함대이었다.
그리고 감독으로 롱런의 실력과 또한 행운이 따랏듯이
우리에겐 행운의 여신이 끝까지 따라주길 희망한다.

 

   


지난 2002 월드컵에서 우리는 우리 역사상 아주 특별한 자유를  느꼈다.
그것은 길거리 응원에 도로를 막아도 어느 운전자 한 사람도 불만이 없이

그것이 무엇인지 능히알고  길 가다 말고 응원의 대열에 합류하였다.
그렇다.
당시의 응원의 열기는 분명 불법의 가두 응원이었지만
법의 테두리와는 상관없이 법을 초월한 법 위에서의 자유를 만끽하였던 것이다.
그 얼마한 아름다운 추억인가...


우리의 역사이래 법과는 상관없는, 법보다 더한 인간다운 축제의 한판이었던 것이다.
이제 또하나의 그 축제가 점점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도로를 메워도, 지나가던 운전자도 아무 불만없고,,
차에서 내려 응원대열에 합류하던 우리는 하나란 그 한판의 축제여 !!
우리의 앞으로 점점 더 다가오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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