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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의 진실은??

[ 천안함이여,,, 그대는 하나의 특이점이 되려는가?? ]

 
[ 천안함이여,,, 그대는 하나의 특이점이 되려는가?? ]

 

 

                                                                                                                후세백작 2010.05.27 09:05

천안함 사고가 북한의 소행이란 발표이후 북한은 아마 6,25 한국전 이후 최대의 벼랑에 몰린

듯 하다. 이것은 살얼음판을 걸으면 얼음 속으로 빠져도 헤쳐 나올수 있지만, 벼랑에 몰려 떨

어지면 일전 역사에 뉘 신세랑 다를바 없이 역사 속으로 추락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천안함 사고에 대해 북한은 예전의 태도와는  판이하게 틀린, 아주 굴복적 모습이 비춰지고,

또한 전쟁도 불사한다는 각오처럼 나오는듯 하다. 그런데 그들은 왜 이리 오지랍에 오줌싼 듯

한 태도를 취할까??  그들의 불안은 무엇일까?? 이를 나의 생각으로 해부해 보며 또한 세계정

세속의 북한을 그려본다

 

일전 김정일의 중국방문에서 천안함 사고는 우리가 한것이 아니다.그리고 원조를 얼마만큼 해

달라는데 중국은 북의 기대치에 절반도 못 미치는 원조를 하있다. 왜  중국이 그리 인색해 졌슬

까??

그들은 북을 원조하며 남한과 미국에 과시할수도 있슬텐데, 어쩜 중국이 무언가 안 돌아가는게

사실인듯 하다. 여기에 중국의 고민과 북한이 벼랑에 몰린점을 설명하고 싶고,  이는 자연히

남북한의 구도의 변화로  통일의 시기가 다가오는 것이다. 점을 설명해 보기로 한다,

 

북한이란 사회구조는 건강한 삼각형 피라밋 사회가 아니란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슬 것이다.

중간중산층이 모두 기아에 허덕이며 바닥으로 내려 앉고, 피라밋 상층부엔 대동아 전쟁, 한

전쟁의 경험만 가진 구 세대들이 주류이며 그들은 이번 천안함 결과를 떠 앉고  세계 속에 밸

트로 묶이고 고립화 현상 에 궁여지책으로, 오직 그들의 머리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전쟁이

라도  불사 하겠다는 꿍속만 있는지??

 

또한 중국을 들여다 보면 시장경제란 구호로 세계의 굴뚝을 모아다  하청으로 벌어서 1조 5천억

러를 미국에 빌려주고 세계 패권국가로의 용트림을 할려고 희망 하였으나,그네들의 경제구

의 피라밋은  부자 2억에 자연민 10억이 넘는 버섯형 구조의 역 삼각형 도형으로 이런 역삼각형

은 선진국 형으로 가가엔 너무 먼 사회, 즉 단일 당 체제의 모순과 종교,  언론의 자유가 없는 결

함등으로  세계의 패권국을 자임 하기엔  먼 시차를 겪고 있다.

 

지금 중국 중앙 은행은 각 성에 투자하여 건물들을 무더기로 지었지만 그 투자금 회수에 각

은 빈 건물이라고 수익성을 내지 못해 자금반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것이 이번 정일이의

중국 방문시 요구하는 원조를 충족하게  해주지 못 하는  이유이다.

 

그 증거는 일전 천안함 사고 이전쯤 중국은 미국에 채무보증을 하라는등 하면서 채권을 방출하니

당시 미국은 증시도 오르는 호황에 바로 결재 하였던 것인데 이는 역으로 생각해 보면 중국 중앙

은행엔 달러 여력이 없었던 듯 하다.

 

지금 중국의 최대 고민은  각 성들이 중앙정부 통제에서 원할하게 움직여 주지 못하는 점( 자금

회수)이 걸리면, 이는 자연 끈이 늦춰지고 지방 분권화 사회로 돌아간다는 우려인 점이다.

 

지금 북한과 중국은 스스로의 만신창이에서  헤어나기 힘든 고통의 시기에 천안함이란 원죄의

게가 북한에 더 실린 것이다. 북한은 종전엔 아쉽고 어려울수록 적반하장의 삿대질에 어름짱

만 놓았는데 지금 이 천안함의  결과엔 많은 리스크를 지고 망연 자색하는 소리 뿐이다.

 

북한의 미국통 김계관이 미국에 이해를 구려 갈려 하여도 미국에선 비자를 않 내주니 발만 동

동,,,그렇다고  대북의 무조건 압박의 정도가 어느 수준이 될지라도 우리  대통령은 담화에서 무

건충족의 내용은 없었고, 북의 사과를 바라는 마음도 한치도 없었기에 앞으로 북의 압박은

끝을 볼수도 있슬 수 있다는 가정이 성립된다.

그것이 우리정부의 무서운 의지이다. 

 

이걸 항간에 사람들은 선거용이니 어쩌니하는데,  이 후세는 그런 꾀재재한 선거용 정도의 글은

않 쓴다. 나의 생각으로는 이 압박의 고통은 바로 우리가 통일로 가는 길의 노력의 일환이란 점

이다.

 

우리는 그동안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하며 감상적 이었고 우리의 통일은 누가

가져다 주다리는 듯 하였다. 물론 통일원에서 업무상 통일 이후의  문제들을  가상적으로 

연구하고 있었슬 것으로 믿는데,  그점은 북의 토지의 수용문제등 여러 현안들이 있슬 것이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과 정부는 여태껏 통일로 가기 위한 노력은 무엇을 하였던가??

햇볕정책,,, 글쎄, 그건 나의 글에 보면 꺾꽂이란 비유가 있다. 중국은 원조해 주고 조선과 중국의

동맹로 북의 유사시 중국은 무조건 개입한다는데,  우리는 많은  원조를 해주며  땅속 음지엔

아무것도 만들지 못한 꺾꽂이란 예전 나의 글처럼  이번 정부는 그  햇볕정책에  타당성을 부여치

않고 바로 휴지통에 넣어 버렸다.

 

시각 차이인지 몰라도 그렇게 원조해 준들 이제와 보니 믿을수 있고, 영원한 것은 아니었다.

금강산 관광사업을 빼앗고 또한 개성공단도  당연 퇴야 할 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북한은

유엔에 갈 비행기 삯 달러도 구할길  없어지는 상태까지 가도 우리의 정부는 천안함의 댓가에 대

한 범위를 정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개성공단 철수시 북측도 큰 타격을 입을뿐만 아니라 4만명의 실업자가 생기고 그들로

하여금 사회적 큰 문제를 발생케 하는것은 , 그 노동자들은 개성공단내  마트 할인점을 이용하기

때문에  개성공단 규제시엔 그 노동자들이 실업자로 전략하면 자본주의의 생리를 조금 맛본 탓에

생리적으로  자본주의를 그리워 하고,  아마 그들의 생존 봉기가 일어나면 그것은 과연  이북 전

체로의 기치를 들 수도 있슬 것이다.

 

우리는 천안함 파손과  해군의 사상자를 내었지만  옛 속담에 한대 맞은 사람은 발 벗고  자면서

더 이상의 아쉬움없지만, 북한은 천안함 폭파의 책임에 국가전체가 휘 말리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지금 북한은 전쟁 위기설이 팽배해 지는데 남한의 우리들은 누가 누구를 침범하는,,

북침이든, 남침이든...그 가능성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듯 하다.

 

북한과의 충돌이란 ,,, 우리 정부의 규제속에서 북한이 규제의 폭 이상을 넘더라도 그의 제제는

우리의 의지 여하에 달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계의 눈이 이곳에 곤두서 있어도 우리 스스로는

불안해 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 대통령과 정부는 다각적으로 전 세계가 함께하는 악에 대한 징계에 들어가는데, 미국이

바라보는 북한은 대 중국용 길잡이의 파트너 이다.

미국과 북한과의 싸움이란 이라크의 후세처럼 3일만에 끝장 낼 수도 있지만 그 뒤의 중국과의 

인계철선  방식을 사용하는 듯 하다.

그것이 북한이 살얼음닫고 살아갈수잇는 이유의 하나로, 미국은 북한을  이용하여 중국 견제용

카드를 사용 한다는 점이다.

 

이제 그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중국은 중국 자체결함의 모순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분권화 결속의 최대의 딜레머에 빠져있데.

미국은 위엔화 대 달러 화를 평가절상 한다는 압박속에  어제는 미국이  대 중국의 천안함의 답

구하였으나 다음 한차례 회담을 남겨둔 채로 클린턴 장관이 중국입장의 피력을 요구 하는데

은 이도 쩔쩔 거리는 판이다.

 

동북아 정세에 지금은 중국과 북한의 갈길은  바쁘지만 더 갈곳 없는 진퇴양난의 칼날 위에 올

라서 있고, 더 이상의 대안도 부재인 듯 하다.  이 시기에 우리의 정부는 천안함 사건을 전 세계적

으로  이해를 구하고  선과 악을 구별하여 동맹압박을 가하는것,  이것이 언제라도 북한의  통일을

가져올 수 있는 분깃점이고,  한점의 초시를  특이점 이라 한다.

 

통일로 가는 노력에서  햇볕정책 같은것은 그들의 기만이 숨어 있기에 투명성으로 바라볼 수 없어

통일로 가는길의 노력이 헷갈리지만 지금의  제제조치엔  북한은 죽는 소리 같지만 혹 그속의

의미는 보다 성실한 성실한 소리 아닌가??

바로 이렇게 진실된 마음의 소리가 나와야 그 뜻을 맞출 수 있다는 대화가 가능한 것이다.

 

여기에 나의 생각을  불어 넣으면 천안일대는 예로부터 독립운동가의 고장들이다.이번 천안

에서 이 천안이란 이름이 어쩌면 우연일지  모르나 언젠가는 그  독립운동의 대열에 란히

서는  이름이 되길 기원한다.

 

또한 일본은 우리를 지원하며 자기네 스스로도 응징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글쎄,,,, 어찌보면

천안함엔  3자적  입장으로 응징을 한다니.....그도 그럴만한 것은 북의 도발로  대포동이 일본

열도를 넘어갈때 끽 소리 못 하더니 이제 군사장비를 모두 갖추었다는  뜻이고 앞으로 북한이

곤궁시 탈피책으로 또 한방 날리어서  자위대가 한방맞고 시끌벅적 거리면  북은 그 타임을 이

용해 곤궁한점을 감추려는 타계책에 이용 당할수 있다는 논리이다.

 

자국들의 이해관계가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우리정부의 천 안함 사고에  적극동조 하는 서방

세계의 지지를 노출해 내고,  미국으로 하여금 중국도 이뜻에 동조 하게끔 노력한 점도 보인다.

 

이러한  서방세계의 대 북한 압박이 작용되면 북한이란  배는 어디로 갈 것인가?

이 압박이 가해지면 바닥의 북한동포의 생명의 절박감이 가장 먼저 드러날것이다. 탈북에

조직적이지 못한 난이 일어나고 한마디로 처철한 몸부림의 절규가 발생 될 듯하다.

그 와중에 북한의 당내 소요도 일어 날수도 있다. 한평생 전쟁을 두번 겪은 노장파의 정면대립

과 어찌할바 모르는 소장들의 힘에 대결도 불사 될 수 있슬것이다.

 

이 가설이 성립되면 우리는 2천만 동포의 절규는 어찌보고 있슬수 있슬까??

어찌보면 지금의 미국은 핵 제거 뿐만 아니라 아예  북한을  지구상에서 붕괴 시킬려고 하

있는지도 모른다.  오는 7월이면 미 7함대가 서해에서 작전을 한다는 뉴스,,,

그때쯤이면 서방의 압박에 견디다 못해 만약 국지전이라도 난다면 미 항모들의 위력을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염려한다.

 

 

 

 

 

그럼 북한의 운명은 앞으로 몇가지 유형으로 그려볼수 있슬까??

우선 북한이 종전처럼  6자회담 꼬리를 꼬며 수명을 연장하여 살아 가듯이 비난을 한몸에 받지

만 수명은 그런대로 이어간다.

또한 이번의 세계 동맹 압박에 의한 동포들의 고통과 이로 인하여 탈북자가 많아지면 유혈

많아질것이고,< 중국군의 과반수가 북한 경계부근에 배치되어 있다는  시카코 트리뷴 지의 기

사를 언제 인용한 적도 있다.> 경계가 삼엄해지면 민중봉기의 홍경례 후예들의 국지적인 난이

일어날 수도 있겠으며 이러한 불안정 속에서 정치 지도부는 우리와의 마찰로 국지전 성격에서

... 자칫 후세인 2세의 길을 면치 못 할수도 있지 않을까??

 

이 전쟁엔 미국과 일본의 전폭적인 지원이 뒤 따를 것이다. 왜냐면 그들도 그들의 이익을 추구

하기 위함이 있기 때문이다.

 

일본은 자국 앞 바다에  불똥을 제거하기 위함이고,또한 한반도가 통일이 되면 북의 진공속의

경제개발에 투자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그 진공이란 일시적 가수요로  어마어마한  천문학적

수치가 가상되는 것이다..

 

또한 미국에서의 잇점은 일전에 이야기 했듯이 북한은  미국의 어릿광대  파트너 역할이 막바

지에 이른것이다.  미국은 그간 북한을  대 중국 견제용의 끄나풀,  즉 인계철선으로 봐주고 말

로만 6자 회담을 하며 시간을 끌다보니 중국이  세계의 경찰, 패권주의를 지향하겠다는데,,,

 

고 요즘 거대 중국이 움직이지 못하고 가동이 불안한 상태에서  미국과 중국간의 직접적인

씨름이 아닌 북한의 천안함 도발이란 대리전과  그 전장은 그들에겐 제 3국의 북한과 남한의

필드에서 불꽃놀이 한판 하겠다는 참으로 호기를 만난 것이다.

 

어찌보면 남, 북의 전쟁위험이란 강대국를의 뀀에 빠지는  슬픈 전쟁이다.  그러나 만약 이런

시간대가  도래한다면 우리는 그 전쟁의 길을 장엄하게 가야한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통일의

노력인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현 정부는 동북아의 정세속에 이러한 지점을 간파하듯 천안함으로 하여금 좋은 호기

잡고  보이지 않는 북진통일을  노력중인 것이다.  결국 이것이 우리가 언제라도 통일될 수 있

는 노력의 초석이 될 것이다.

 

그러나 세번째로 그럼 북한은 앉아서만 당할 것인가??

세계 동맹 대북 동결조치엔 장사가 없으리라,,, 유엔에 가는 비행기 표삯 딸라도 손에 못 쥘것

임이 드러날 것이다. 세계에 이런 국가가 다 있슬까만, 그대로만 추진되면 벙어리가 되고 팔 다

리 다 묶인 송장으로 목숨 끊어질 날만 기다리는듯 할 것이다.

그들이 이렇게 앉아 당하니 차라리 중국과의 연계 방식의 가상도 생각해 볼수있다.

 

참으로 큰일날 일이 뭐냐면

중국은 원조해 주며 북한의 일부라도 자기네 역사에 맞추고 떼 먹기를 바란듯도하다.

가상적이긴 하지만 이번 정일의 중국방문에서 형님 북한 조선과 중국이 합병하면 어떨까요.

"대 중국 인민 공화국 북한 자치 인민주의" 아마 이런 타이틀로 중국에 편입한다면 우린 어떤

대응을 할수 있슬까? 그져 앉아서 제 2의 이완용같은 김정일이라 구호만 외쳐댈 것입니까??

 

이 가상 씨나리오는 중국의 동북공정이란 그들의 속셈에도 맞아 떨어지지 않는가?? 이것이

이 후세백작의우스개 소리같은 형식으로 빌려 쓴 개념의 어떤 특수 게임을 할수도 있슬 것이다.

 

지금 마치 전쟁난다고 북한은 왜치는데 우리가 시발을 안하는데 그들이 먼져 들고 일어날까??

이러한 악성루머뒤에 그들의 잔꿰가 숨어 있지나 않을련지 나로서는 자못 걱정스러운 가상이다.

즉, 전쟁난다며 중공군이 먼져 북한 안으로 주둔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한다.

 

 미국도 한국을 전격 지원하고 유엔 안보리에 천안함을 상정할때, 그 리고 북에 응징과 동결로

갈때 그 한시성의 시간이나 부피, 조건등이 명시안된 응징과 동결은 그 범위가 어디가 끝일까??

이 조건은 그냥 국가를 통째로 달라는 기분같지 않은가??

 

여기에 그들이 막힌 쥐구멍을 헤집고 살겠다고 나오는 방법은 중국과의 국가 연합차원의 권모

술수도 가능한 것이라 생각한다.

이토록 우리는 살겠다는 모든 가능성을  파악함에도 소잃고 외양간 마져 중국에 빼끼는 기우는

아닐것이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통일의 노력은 좀 하여야 할 시점이 너무 늦은것이지만 그래도 북한

이 바른 자세로 나오긴 60년 만에 처음이다. 외신들은 아마 전운이 감돈다 표현도 할수

있지만 우린 우리 자신의 북에대한 최대한의 노력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 노력이 언젠가는 많은 시간이 흘러서라도 좋은 결실, 아름다운 한반도가 하나

가 될 시간까지 우린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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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마치는 이시각 뉴스엔

 

 지금 이 사각,,, 중국도 대북 동조 비방에 나선다나... 목구멍이 포도청이지, 어쩔수 있나...
 그래도 머지 않은 시일내에 미국에 깨질걸,,,, 그럼 미국에 거수경례 붙이고 지방 분권화

시대가 예고되는 것이야..
 그간 덩치가 너무커져서 미국은 너를 주시하고 북한과 말 장난하고 있었던 거라네

 

 

 

 

 

                                                                             < 백담사 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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