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28. 17:48
의 손에의해...
그래서 5:30분이 지나도 이견대립에 난항인듯 중대발표가 미뤄지는듯하오와...
만약 이번 한미 훈련에 중국이 북한에 코질해서 이런 연평도 결과를 가져왔슬수도,,,
이 부분은 뉴스에 무언급되고,,(개인의 생각으로) 아니면 중국입장에선 대안부재라,,,
발표가 없는 것인지 늦어지는 것인지??
일반적으로 6자회담을 하자는 내용이라는데, 시간벌이를 하자는 건지??
만약 아들 부시가 지금 이 시간에 근무했으면,,,
"거~~머리아플 것 없다야,,,,"" "" 핵 단추 어딧지?? "" 했슬수도 있지 않을까??
후세백작 10.11.24. 20:11
민약 미 본토에 발사하고 미국 시민이 죽었다면 미국인은 어찌 했슬까요??
이스라엘 비행기 납치는 협상이 없다.
제3국에서 어떠한 경우라도 이스라엘 특공대는 폭격으로 대해준다.
그러나 우리는 동족이란,,,, 동생이 땡깡부리고 뒤에서 똥침 놓으면 아파도 꾹 참고
형노릇 하기 바쁘다.하기사 동생 두들겨 패야 형 맴도 아플거니까??
북괴는 왜 포를 남한에 발사하였슬까??
그건 내부 정치 판대가리의 사정의 표출인듯 하다.
김정일 후계는 김정은이란 신문지상의 말씀이 최고일까??
저는 한달전 이부분에 대해 주변에 이야기한적이 있는데....
북한의 포스트엔 정남이가 세력이 더 클듯 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엄연히 남침이라는 사실과 그 댓가를 지불하해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후세백작 10.11.25. 22:07
곧바로 응사했고 그넘들 똥포보다 우리포가 훨씬 비쌀테이니 아마 그만큼 더 아팟으리란
생각도 든다만,,,당했다는 값보다 우리의 군사현실의 한 부분의 부실 값을 알게됨도 다행
이라는 생각도,,,이래가지고 원....
어쩌면 실탄만큼 중요한 유류탱크가 불타고, 우리의 포들은 뭣이 어째서 가동이 않 되었단
핑계는 필요없다.그런 핑계는 전쟁이라면 이미 진것이다.
전쟁은 오직 승리만이 존재할 뿐이기 때문이다.
지난 2년전쯤 후진타오가 서울공원도 방문할 시기쯤 시카코 트리뷴지에 실린 기사이지만
지난해 우리 국방뉴스에 실린기사로 몽금포 앞바다에는 인민군 호버 크리프트(수륙양용)
60여척( 한국 발표는 160척)의 게릴라들이 행주대교를 넘어 처들어옴이 가상적인 전면전
초기의 교란이라고 언제 썼는데.....
이 호버크리프트가 출발 30분이면 행주대교를 넘어 남침하기때문에 김포비행장과 의정부
미군부대에서 그만한 숫자의 비행기도 지체없이 출발한다는데..그럼 우리가 이해할수 있는
것이 이 서해엔 레이다가 복선으로 쳐저있고, 한시도 감시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전쟁하자는 것도 아니고 우릴 혼내려고 그러는 것도 아닌데. 형님노릇하는 중국도 싫어할것
뻔히 알면서 또한
국제사회의 여론에 당 할것도 뻔히 알면서 우짜 그런 무식한 행위만 한단말일까??
천안함때 국가기밀 유지란 미명으로 국민에게 새떼등 몇번 거짓말을 하며 목에 힘을 더 가
하던 우리의 국방의 브레인 장관님의 목을 떨구기 위해 그런 행위를 했단 말입니까??
어느 전문가의 말씀처럼 김정은을 거칠게 훈련시키기 위해서 이런 무모한 포 사격을 했단
말입니까?? 저는 이 말엔 동의 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거칠게 훈련을 한다한들 훈련을 하기
위해서 실전으로 상대를 죽인단 말입니까??
아마 저의 상상으로는 한,미 합동훈련에 대한 견제성 멘트로 북한은 중국의 영향을 받았슬
것 같기도 하고, 김정일,정은 부자의 개머리 포대의 사전방문도 사기진작용이라 생각하지만,
북한의 동정엔 김정은의 3대 세습에 상당한 불만이 따르기 때문 아닐까 생각한다.
이 불만세력들은 헐벗고 굶주리며 그런 노선으로 세습해봐야 무슨 소득이 있냐?? 우리도
중국처럼 물꼬를 트고 개방을 하여 잘 먹고 잘살수 있지않나 하는 생각에 정은에게 동조하
지 않고 침체된 분위기를 해소시키기 위해선 자국내의 이슈로는 부족하여 남한을 이용하는
포격을 가하고 북의 우월을 주장할려는 게 아니었던가, 또는 내부의 세습에 대한 불 찬성의
혼란을 외부의 자극으로 변환시키려던 행위가 아니었던가 생각한다.
그리하여 포를 쏘고는 남한도 겁낼것 없는 김정은의 노선이 우위이라는 분위기를 조작할려
했던 짓거리가 아닐까 남다른 추정도 해본다.
지금 북의 현실에선 김정은의 등극이 원할하게 이루어진다고 볼수없는것이 전체의 지지를
못었고 있는것이란 생각이다. 만약 김정은 추종세력이 아닌, 개방을 꿈꾸는 세력들은 그 불
만이 쌓여 김정남을 앞으로 밀지 않을까 생각되며, 북의 이러한 소용돌이 속에선 언제라도
외부로 표출되는 제2의 연평도 같은 사고를 저지를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대통령은 오는 10:30분에 성명서의 기자회담을 하신다는데,,,,
일전 천안함 사고도 즉각 반격도 없이 이번 연평도 도발을 맞은 우리는 지금 대통령께서 분
명한 선을 제시 하시리라 생각이 된다.
어제 중국은 오후 5시반에 성명서를 뿌린다더니,,, 헛말이 되었는데 이는 우리 대통령께서
단호한 생각을 말씀하셨기 때문일 것이라 추정된다.그 단호한 생각이란 지금의 보복 보다는
앞으로 철두철미하게 행동으로 대처하여 그들이 뉘우치고 반성하리란 금을 제시하실것 같다.
만약 북한이 국제사회에 개방의 장으로 나오지 않는한은 북한사회는 이러한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발이니 제3의 다른 문제를 만들 여지도 앉고 있는것이다.
우리는 시간이 좀 지났다고 천안함 사건을 잊은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참는 의지를 우섭게
여기는 이점도 아마 간과하지 않고 메세지를 보내리란 나의 추정이다.
아무튼 대통령께선 북한은 변해야 하고 혁신을 해야 한다는 메세지를 보내실것 같기도 하다.
이제 우리는 정부의 어떠한 뜻이라도 받들고 모든 국민이 합일하여 단결된 모습으로 이 관건
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야 될것이다.
이것이 오늘 우리가 해야될 총력안보이고 현실이다.
또한 우리 옛말에 삼세번의 행동엔 봐 줄수 없고 속을수 없고, 앞으로 제 3의 미 증유의 사건
을 만든다면 추호도 여지없이 격퇴를 시켜야 한다.
이것이 나의 생각이 아니라 전 국민이 해야될 과제인 것이다.
우리는 언제라도 우리의 헌법 제 3장의 <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우리의 주권이 미치는 영역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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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 백두산까지...전우의 손을 잡고,,,,,
허니 수진님....
우리 그냥 뜨락이나 잘 정돈하구 따스한 아랫목에서 닷시 반의 중국의 뉴스발표나 잘 시청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