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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의 진실은??

감사원의 천안함

 

< 6월 10일 감사원의 천안함 감사 18일째 중간 발표에서,,,>

 

이날 발표에서는 해군이 사고발생 여러 날 전에 북한 잠수정의 특이 동향을 파악했다는 등의

새로운 사실이 드러났다. 북으로 향하는 미확인 물체에 사격을 가한 속초함도 애초에 '북한의

신형 반잠수정으로 판단된다.'고 보고 했다가 상부의  지시로 '새떼'로 보고를 변경한 것으로

밝혀졌다

 

'

새떼' 부분에 대한 보고지침 위반도 드러났다. 속초함은 사고 지점으로 이동하라는 명령을

받고 급히 기동하던 중 사고 당일 오후 10시55분쯤 미확인 물체를 발견, 11시1분부터 격파

사격을 전개했다.

 

속초함은 추격, 발포한 해상 표적물의 실체에 대해 '북 신형 반잠수정으로 판단된다'고 2함

대사에 보고했다. 그러나 2함대사는 상부에 '새떼'로 보고하도록 지침을 내렸다. 이는 최초

상황보고를 중간부대가 추정·가감하는 것을 금지한 지침에 위배되는 행위다. 사건 다음날인

 27일 새벽 2시25분 속초함은 최종보고를 하며 새떼라고 상부에 알렸다

 

천안함과 속초함의 현장 보고 묵살=민·군 합동조사단이 밝힌 천안함 사고 발생 시간은 3월

26일 오후 9시22분.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사고 발생 31분 후인 9시53분 천안함은 2함

대사에 '어뢰 피격으로 판단'이라는 보고를 다급하게 올렸다. 하지만 2함대사는 합참·해작

사 등 상급 기관에 이 사실을 제대로 보고하지 않아 초기 대처 혼선을 야기했다.

위의 발표에서 보면 천안함 사고 이전 북의 동향이 잘 나타나 있다.

이런 원인과 배경위에서 그래도 팀킬이라 그러는 핑크색 분자들,,,물리공식을 들어 어뢰의

폭발이 아니라면서 그럼 오끼나와 론에 다른 물리적 공식으로 풀이는 가능한 수치로 나타나

야 할 것 아닌가??

 

또한 위의 우리 군의 업무 도표를 보면

* 대비태세 소홀  * 대응조치 ,확인여부 소홀  * 차 상급 부대에 상황보고 수정및 지연

* 위기대응 부실   * 삭제.편집, 공개   *군사기밀자료 외부 유출,,, * 음주로 차후 수정결재

이렇게 군은 안할것 다하며 월급날 기다리고 있는 양심이 있슬까?? 물론 전군은 아니지만..

 

그래 새떼라 보고해야 북의 반 잠수정의 시끄러운 뉴스보다 훨씬 편할듯하다...

그래서 천안함이 부셔지던날밤 청와대 지하 벙커에서 대통령은 새떼로 보고

받고 판단하였을 것이다.

 

국가의 국군통수권자가 그런 허위보고의 토대위에 명령을 내린다면,,,

이것은 일국의 존재론에 엄청난 이야기가 된다.

쉬운말로 하면 나라 팔아먹는것과 다름없다.

그러기에 군의 신뢰도는 땅에 떨어지고 그 수치는 제로이다라는 이야기이다.

 

지난 10년간 북에 돈을 무지 퍼주니 힘만 길러서 쳐 내려오는데...

우리의 군은 기강만 헤이헤졌다는 증거이다.

그리고도 햇볕정책이고 지랄이고 이젠 더 이상 입방아 찧을수 없슬 것이다.

 

우리 군은 총포가 낡은 구형이라고 버려야 한다고 했다.

또한 천안함의 책임에 2-30명 정도의 인사단행이 있으리란다.

허나 그건 일반적 업무일뿐 ..

 

우리 군이 북한의 도발보다 더 무서운 적은??

지난 10년간 좌파 정부의 북한 퍼주기로 북을 우섭게 알아온 軍의  군기와 통상의

잘못된 관습,,, 이것이 가장 무서운 적입니다.

위에 말한바와 같이 북의 도발도 통수권자에게 새떼라는 보고가 올라갈 정도이니...

이는 세계 어느 국가에도 있슬수 없는 이야기 입니다.

아마 옛날이라면 곧바로 사약이었슬듯 합니다

 

軍의 기강이 헤이해져 놓고 총기가 구식이 되었다는 불만이 나올수 있습니까??

앞으로 우리 군이 가야할 좌표가 이 부분에서 선명하게 그려져야 할 것이다.

 

또한 위의 이러한 군인자쓱들,,,,, 핑크색 분자보다 더한 완죤 뺄갱이들 같군,,,,

이런 자들에게 나의 나라를 맞기다니...

그리고도 이 강산 국토를 수호하겠다고,,,

예이~  이넘들,,,이런 넘들은 마카 남한산성행  버스에 실어보내게.

뻐스에 1호, 2호,3호등 약 10호차 까지라도 붙이고,

얼차례 좀 무지 받아야 정신이 정상으로 돌아올것 같은데....

아니다...군인 삼청교육대를 하나 만들던지...

 

가령 북의  남침이란 보고가 있다면,,,

야!,,, 잘봐봐,,, 개들 소풍온거야,,, 그렇게 보고해 하고도 남을...

이런 자슥들 믿고 나와 모든 꿍민들이 단잠을 이루다니...

혈세로 짬밥 만들어 저런 자들 믹여 살렸으니....

차라리 북에 동포 주는게 훨씬 좋을수도.,,??

 학씨리 합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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