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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의 진실은??

천안함의 종미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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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세백작10.05.25 11:25

나의 블로그가 거창하거나 여러 시민들이 보아주는것도 아니다.

다만 나의 기록과 양식의 일기를 기록하는점이지만,,,

 

어제는 대통령의 천안함 담화가 있었다..

좀 카랑한 목소리에 한치도 여분이 없슬듯한 분위기의  목소리로 북의 잘못을 경고 하였다.

그렇지만 아직 분이 다 않풀리는 부분도 있으리라.

그러나 또한  발표대로라면 북은 완전히 독안에 든 쥐이다.  그 쥐들이 독안에서만 갉아 먹

으면...그들이 그렇게 잘못했더라도 그런 옥쇠의 죄움엔 하층 동포들이 먼져 터져 나갈것이

틀림 없으리라.

 

이에 우리도 서독의 빌리브란트같은 마음을 좀 쓰면 않될가??

통일로 가는 그런 마음의 준비자세를... 그리고 또한 이번 사고로 군과 정부의 신뢰는 땅에

떨어졌다. 긴 설명을 않해도 누구나 이해 할 것이다.

 

이제 이 담화문을 끝으로 군과 정부는 국민이 따를수 있는, 국민에게 신뢰성을 다시

두텁게 하길 나로서는 희망한다.

이것이 응징보다 우리모두에 필요한 과제일 것이다.

 

끝으로 천안함 종미에  우리는 담화문의 발표대로 힘찬 도약을 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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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킬< 오인 사격>이란 말도 만은데...
우리 눈으로 볼수 없는걸 상식에 어긋나는 말들을 믿으란 뉴스
군은 신뢰도가 불신을 자초하였습니다.

그리고 전쟁이 난다면 세넘다 동상이몽이겠습니다.
한넘은 중국잡을랴 교신할것이고 ( 美) 또 한넘은 지금의 지분률 고수할려 하고(中)
또 다른 넘은 진공의 세계에 (북한) 경제개발의 고물 주으려 할게지요.(日)
또한 쏘제넘들은 젓가락만들고 다니니 그 또한,,,

엇그제 종합 발표도 나왔으니 그대로 따라야 되겠지만 조금은 미식거리지요,
또한 100m 물기둥이라니...
북은 번"이 아니라 호"를 쓴 다는 풍문이,,, 5번 담당제,,, 광명성 1호, 광명성2번,,,긋두 좀...

 

그렇지만 엄연한 현실속에 북은 우릴 쏘았다고 정부는 발표했다..

이 점을 호도해서는 않되고  우리도 힘이 있다는 자세를 보여주어야 한다.                              


만약, 교통사고의 자동차의 긁힘도 잘 보면 그 속력을 읽을수 있습니다만. 이러한 1/10의

실험을 했다면 좀 더 믿을수 있슬텐데.  모든 국민이 그러하듯 저도 한번도 보지 못한것

갈팡질팡하던 뉴스자락에나 메달려서 무엇을 믿겠습니까??


이젠 이 점에 정부의 신뢰도가 떨어져 그런지 종합발표에도 맴이 썩 다가가지 않습니다,
이제 앞으로 내 눈으로 본것 이외엔 쓰질 않겠습니다.
쥐구멍 틀어막는 응징은 쥐새끼 발악으로 뛰쳐나올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점도 조심하여야 하겠지만 저로서는 응징보다 이번 천안함 사건을 계기로 군과 정부의

신뢰도가 생기지 않는 점입니다.
저로서는 그것의 회복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05.2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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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백작10.05.20 23:03  


낼 대통령께서 천안함기자회견을 하신다는데....
제주옆 바다를 통과하면 무조건 발포할 것인지??
육자회담에서 북을 깝데기 다 벗길 것인지??

새계 공조로 다각화 숨통죄우기를 하든.... 그것도 먼저 터져나가는건 북한 동포들일련지.

오늘 새벽 저의 노친 한분이 미국의 할머니가 국제전화로 전쟁날까봐 미국 들어 오랍디다.
또 미국의 다른지역 에선 딸이 전화로 미국 들어오라니....
우리는 천안함 원인을 찾아도 그런 동요가 없는데 미국 뉴스는 마치 전쟁을 불사하는것

같은 뉴스를 낸 모양입니다.

북한은 이제 아무곳이나 한방씩 할 수 있다는 세계 불안을 ....
이에 미국은 육자회담에서 핵을 빼앗겠다는 의지도 엿 보이는 듯.
그리고 미국이 북한건드려서 무슨 득이 있겠습니까??

미국은 중국 코를 건드리겠다는 의향도 다분히.


 

후세백작 10.05.20 23:09

그러고 저러고,, 우리의 천안함 영령들께선 이제 죽음의 원인을 알았습니다.
당장 보복은 원치 않아도 대통령께선 강력한 메세지를 전해 주십시요.
당장 보복이 아니라 이 사건이 통일로 가는 노력의 시발점을 만든다면 그들의 죽엄은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냥 나두어도 제힘으로 못 일어서는 북에게 무리한것 쥐구멍

틀어막아 반발을 사는 것보다 유순하고 합리적 대처의 방안을 말씀하셨으면 하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여태껏 앉아서 통일만 외치기보다는 지금부터라도 통일로 가는 노력

의 시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천안함의 종미엔...논공행상은 꼭 있겠지요, 그들이 훈장감일까?? 영창감일까?

그런데 그곳에서 얼만큼 정확도가 우리가 지켜 볼일이고요. 또 한편엔 국가 기밀이라고

터무니없는 말도 만코,,,,

 
오늘 인터넷 뉴스엔 제가 생각턴 어뢰를 북이 직접 만든다는데,,,, 배 아래 수심3m 물기
둥이 올라오겠습니까?...  물기둥이 없으니 피로파괴라던 웃기는 전문가들,,,  물기둥이
있으면 오발이라고 저는 메모했었죠, 
 
또한 북의 탄도학은 우리보다 우위 아닐까 하는 점입니다.
뭐냐면 모든 탄은 목표물에 맞아 폭발하는데 이 어뢰는 배 밑면 3m 아래를 지나가다 배
밑면에서 터진 점 입니다. 그렇기에 수직의 압력이 배를 갈라놓으며 수평의 파고로 전환
되어가는 것입니다라고 나는 그들이 물기둥 떠들기 전에 메모해 두었는데...

만약 초속 500m라 하면 0,1초이면 50m거리이고 폭발싯점보다 0,1초 이후에 터지면 배를 
지나가서 터지고 오발이 되며 그땐 물기둥이 보일 것입니다. 그땐 물기둥을 못 보면 장님
이겠죠.

아무리 감응식 장치인지 뭔지 하여도 그 어뢰가  목표물을 3m 아래 물속에서 지나다 목
표물에 터진다면  놀라운 과학 아닐까 합니다.
이제라도 우리도 분발하여 미연에 방지술을 만들어야,,,아무튼 지금은 한밤중에 뒤통수
맞은 것이다. 전장엔 뭐든 이유가 없다. 우린 왜 그게 레이다에 감지못하는지?? 그럼 그
런 장비들 모다 버리고 우리도 그런 어뢰에 대항할, 감지할수있는 혁신적인 장비를 연구
해야.,,,,새떼도 못맞추는 똥포도 모두 버리고..
 
전깃줄의 참새 10 마리중 아무리 명사수도 한마리 밖에 못 잡는다. 한방 소리에 다 날라
가는데...그런데 포 130발에도 유유자적 날아가는 새를 만든 군인들,,,

국민을 짱구로 만들어 버린 군인들이지...그런점들이 혼좀 나야되고. 넘에 응징이전에 군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그래서 힘을 다시 길러야 그 이후에 진정한 응징 이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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