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서울공고71동기회 글쓴이 : 기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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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백작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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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고객의 문의전화인지 확인하려
세번 걸었는데 무응답이었다.
결과적으로 나는 국제전화 23,000짜리 세번 무는게 아닌지??
2)운전중 신호등에 대기하면 트럭이 옆에 다가와
서울 출장오는 중에 부산서 직접 좋은 해산물을 들고 왔다고 반값에 사라나...
만약 산다하면 약 500m 이내의 한가한 장소까지 따라갈 것 같고,,
그곳엔 제 3의 인물도 가담하겠지??
그런넘들 인지??
3) 나는 전화를 오른귀로 받는다,
왜냐면 보통들 오토기어 운전자들은 왼손 하나만 가지고 운전하니까----
위의 글대로라면 난 머리가 다 망가졌슬지도 모르겠다.
또 주위가 시끄러워 전화소리 안 들린다고 바짝 갔다데고.... 아~아~ 여보시유~~??
윗 글에 뭔지 몰라도 나두 직접적인 영향도 받았슬 테고..
후세백작 21:45
인생은 데꼬보꼬,,, 그냥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굴러가다 굴러가다 안굴러가면 숨 못쉬고 그만이지..
혹 먼저가면 말이다.
저승사자 보고 이 후세백작은 오라면 오고 가라면 오고 욕셈 없다 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