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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댓글들..

2월의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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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2  

또하나 뉴스엔 리비아 사태로 중국이 바짝 긴장한다나...
당연하다.
그간 나는 중국론에 중국의 5호 16국 도래의 시기가 임박함을 수없이 썼다.
중국이 미국을 넘어 패권주의 일인자 국가를 넘겨 볼때 그들의 허구는 언론,종교의 자유와
정당의 하나란 결함이 피라밋 선진사회의 위배라 하엿다.
지난 G 20 때 쓰던글을 게을러서 마치지 못했는데...
그 제목은 미스터 후진타오,,,, 그대는 진정 쏘련으; 페떼스트로이카 같은 중국 해체의 용기는 없는가??

물론 올 3월 후진타오 뒤로는 양두체제가 아니라 컨소시엄 3인방 체제가 유력하지만...
지금 중국이 가야할길은 그런 강력한 아날로그 정치형태는 버려야 한다

 

나의 중국론 글들중엔 그 크기가 어마어마한 내용들도 있고, 울 나라엔 기사화 되지
않은 내용도 있다.또한 북경올림픽같은 프로그램은 지구상에서 종식되어야 할 이유의 글도 있지만,,,,

앞으로 중국은 제 2의 천안문 사태는 오지 않는다.
요즘 중국의 지식인들은 실명으로 불의를 경고하고 또한 젊은세대의 컴의 폭주이다.

지난 북경올림픽 다음날 꼴두새벽 후진타오는 서울을 방문하였다.
폐막식이 끝나고 금메달 선수들이 점심때 청와대 방문에정에도 8,30분에 영종도를 들어오지 않는 시각에...
울 공무원들 출근도 하지않는 꼴두새벽에 후진타오는 왜 서울을 급히 찾았슬까??
이해가 좀 안 되었는데... 그 다다음날 새글 트리뷴지에 한국발 기사 두개중 그 하나가 이유일것이란.....
그러나 그런 이유보단 노무현 정권을 젊은 세대가 컴에서 만들있단 말처럼
중국의 젊은 세대는 앞으로 천안문에 모이지 않고컴으로 대항할 것이다.
이 점은 군인보다 경찰이 더 많아야 할까??
차라리 무너지는게 더 현명할지어다.
저의 굳바이 후진타오 글을 그 속속들이 그들이 걸어왓고 가야할 길을 제시해 마감하겠습니다.

또 농이 빠지면 글이 완성이 안된듯 하니....
정일이가 남한에겐 쌀 달라 협박하고 몇 만톤이니 수량도 제시한다.
허나 중국보고는 얼마큼은 고사하고 쌀 달라 하는가??
엇그제 총도쏘고 미사일도 쏜 북한이 쌀을 달라 하다니

벼룩이 간도 없는 넘들이라 욕하진 마쇼

다들 형한테 동생들은 으레 땡강들 부리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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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1  

엇 저녁 뉴스에 평창올림픽 실사단 마무리 보고에 언 장관님의 말씀에 대통령 님 이라고 님자를...
옳은 말 일까요 나의 상식엔 대통령은 고유명사보다 더한 일반명사로 단 하나의 그 자체로 최고
의 존칭이라 님자를 붙이지 않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만약 회장은 왕 회장님처럼 자연스레 님자를 붙이지만 대통령뒤엔 그를 붙이지 말아야 한다.
내 말이 틀렸나요.
옛날엔 나에게 상관들에겐 각하를 붙여서 군대에도 각하가 수백명이었는데 박통시절엔 단 한명
대통령에게만 붙인 일인지하란 존칭이 이젠 없어졌다.
서양에선 장인은 마이스터,, 위대한 사람은 써 윈스턴 처칠경님 하면 이 님자는 중복 존경의 오류이다.
최고의 영웅은  존칭이 붙지 않는다.
맥아더 장군--- 맥아더.
나폴레옹 장군이라 하지 않고 나폴레옹, 징기스칸,,,

지가 잘못 알고 있었나요??

농 하나 하죠.
길가는 어느 꼬마친구가 핸펀에 하는 말,,,,
형님 안녕하세요?? 형님.
형님, 점심은 드셨어요?? 형님.
형님 점심 드십시요 형님.
형님 전화 끊겠어요 형님.
형님 안녕히 계십시요. 형님.

이넘 말끝마다 형님은,,,,양아치 양자 조폭쯤 되냐??

그래 장관님 언어가.....
울나라는 아직 이래 약합니까??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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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0. 11:30  

봄방학이라 가족들은 또아리굴 아래 외갓집으로 행차를 하고...
지는요...컴에앉아 또닥 또닥 글이나 씁니다.
.
저의 글은 모두다 똑한넘들 비판의 글인데
요번엔 지난 교육방송에 12부작인가 하버드 셀덴교수의 명강의< 정의>가
후세의 단두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도덕에 목적론적 공동 선의 구분에 서양의 인간대 인간의 편리. 합리적
이해 철학의 잘못들은,,,인간은 우주만물의 하나로 원형예정의 동양적
사고에서 볼때 그들의 공동선은 ,,,,,

예로, 자유지상주의의 레스비언들의 합법적 결혼관들이 법적으로 허용하여도
철학적 정의에선 도태되어야 할진데 그를 옹호하는 그들의 사고는 크나큰
과오란 점을 씁니다.

이 후세의 작은 펜 하나는 그들의 잘못을 시궁창으로 밀어 넣어야 속이
시원하답니다.
펜은 칼보다 강합니다.
펜은 언제라도 총구의 방향을 돌릴수 있기에 저는 저의 펜을 옳음을
믿습니다.
참고로 이 아래 자유게시판에 후세는 플라톤의 망언을 적나라하게 썼는데...
플라톤은 위인이고 지성이라 그를 잘난 넘이라 철학선생들이 떠드는데로만
배우지 세계 어느 누구도 플라톤이 인류 역사상 가장 과오가 큰 넘이라고
생각해 보았습니까?
이 후세는 플라톤의 이데아론은 그 자체가 소피스트 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누구도 이 글에 잘, 잘못의 답이 없군요

******************************************************************************** 2011,02,14*************

 

오늘부터 동계올림픽 심사단이 평창 실사를 한다는데.
우리모두 하나의 마음으로 잘 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는 친환경 건설이란 캐치프레이즈는 찬성하지 않습니다.
저의 글" 예스 평창"을 읽어 보시면 스포츠에 어려운 문구는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그 문구는 보조적 작용에 지나지 않는 ,또한 서구에서는 친 환경적이지 않을수 있다는
가정은 설정이 않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우리의 케치프레이즈는 동계 올림픽이 북구권 전유물이 아닌 북위 35도의 평창에서도
과학적힘으로 올림픽을 치를수 있고 나아가 북위 30도까지 저변을 확대하는
세계인의 스포츠의 기수를 자처하는 내용이 더 효과적이리란 생각입니다

 

한진 조 회장님이하 관계자 모든 분들의 노고에 응원을 보내며 우리 모두 열심히 준비 합시다.

그리고 한진이 우리 평창과의 인연은 월정사 불사 적광전 건립때 부터 입니다.
장만허 스님과 당시 조 회장님의 우연찬은 만남과 보시 이야기부터 아마도
월정사는 한진그룹의 원찰같은 느낌도....
그런 월정사 이야기는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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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10. 08:43  

매화낭그 가지엔 꽃을 피우고 자고새( 두견) 울음소리가 들릴듯한
陰 2월의 강남이 그립다던 산사의 스님들도 봄의 길목에
마음설레긴 마찬가지인 초동(初童) 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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