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켄나의 황금이라면 엘도라도 끝까지
후세백작 2013.01.21 23:27
요즘 아파트내 장터나 마트 한쪽 구석엔 또다시 금 매입 장사들이 성황을 이룬다.
금 한 돈 시세는 216,000원이라니 오를만큼 오른듯도 하다만 그래도 역시나 금은 금값이다. 금방 앞을 지날때 3,75g에 216,000원이란 딱지를 보고는 내가 지난해 괜스레 금반지를 금값이 아닌 똥값에 팔았어 하곤 후회를 한다.
집안 동생넘이 소공동 롯데 금 거북이 세공 했다는데... 아마도 단연 우리나라 제일 큰 금제 장식일듯 하리오만은, 건데 그 거북이 요즘 싯가는 얼마짜리일까? 풍수에서도 金龜沒泥가 단연 으뜸인데,,,그야말로 진짜 金龜이랴...그거 맹글때 부스러기 좀 쓸어 담았으면 큰 부자 됐겠는데 창자가 앞 뒤 맞붙어도 고지식할 그 친구 그럴리도 쯪.
세계엔 얼만큼의 금이 있슬까??
지구상의 채굴된 금을 전부 합하면 7,000천톤이래,,,, 홑 칠천이라 얼마 안되는 수치인듯 하지만 1톤에 5~600억이기에 그럼 400조가 넘는듯,,그중 2/3는 맨해턴 군사시설의 지하5~60m에 방탄유리속에 쳐 박혀 보관된다하니..그걸 누가 볼 수 있으랴만은,,이러한 금은 달러를 태환화폐로서 기축통화로 만들었는데, 기축통화로서 달라는 전 세계에 700조 딸라가 돌고있다는 설이,,
700조라는것이 무슨 뜻인가 하면,, 가령 우리는 1달러 벌자고 한 시간 삽질을 해야 1달러 벌지만 달러화는 기축통화권이라 세계공용 통화권이기에 1달러벌자고 한시간 삽질을 하는 거시 아니라 종이 한장에 인쇄비만 들이면 1달러가 되는 것이기에 지금껏 700조 달러를 공짜로 벌어들인 것이나 똑같은 이야기이다.
중국은 수 억명이 굶주림속에서 세계의 굴뚝 다 모아놓고 짝퉁인지 허드렛 일속에서 기술을 배우고 사유재산이 인정이 안되던 중국은 수 없는 공장을 조차하여 이 시대에 졸부 국가로 출현하더니 이제 중국이 탐내는 것은 위원화의 기축 통화권이다. 이를 위해서 중국은 패권주의를 위해 미국과 한 판 씨름을 불사하겠다는 대결구도를 취하며 위원화를 꽁돈벌이를 하는 세계 결제권의 기축통화권로 만들고 싶어하는것이 아마 중국의 최후의 소원일 것이다.
그래서, 중국은 별 신경안쓰던 금이 이제와서 하루 아침에 2천톤이라고 한다. 글씨오 ... 진짜일까?? 펑튀기 짝퉁의 소리일까?? 중국이 1년 생산하는 금은 고작 2톤이라는데 ..보유량이 100톤도 안되던 중국이 하루 아침에 2천톤이라 하는 점을 믿기엔 뭔가 뒤틀린다.
금값은 톤당 500억원의 금을 누가 살까??
금은 영국 금 거래시장을 통해야 꼭 살 수 있기에 금을 사가면 소문은 영국에서부터 번지는데 소련, 스페인등이 금만보면 자석으로 잡아댕기듯이 사간다 한다. 마이다스의 손인듯 하지만 욕심이 과하면 후일 팍톨로스 강의 마이다스가 될 수도,,,
그럼 이제부터 재미를 위한 이야기를 시작 합니다. 머이다스가 무언가 설명부터 시작 합니다.
그린스펀 FRB (연방 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이 주식시장과 사채시장의 벽을 헐기위해 금리를 6%에서 1~2%로 인하하며 딸러도 그냥 푸른색 빛 바랜 돈처럼 세계에 떠돌아 다니는데 그럼 앞으로 위안화는 그 임무수행의 자격이 있슬까?
물론 위원화의 가장 큰 단점은 돈을 빌려만 주고 남의 돈을 빌려 쓰진 않아서 세계 공용화폐로서의 요건의 자격이 멀어져 있지만,,
여기서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에 우리의 돈은 불환지폐이고 달러는 태환지폐라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1971년 8월 15일 저녁, 미국의 TV에 가장 인기있는 드라마를 중단하고 특별 생방송으로 닉슨 대통령의 신 경제정책을 발표하였다. 정부가 물가를 통제하고 딸러를 금으로 교환을 금지하겠다는 특단의 조치로 통화전쟁의 시작을 알리었고 이 결과 달러의 신뢰가 무너졌다.
과거 대영제국의 파운드가 세계 돈으로 그 권위를 자랑할때 1차 대전을 이기고도 영국은 미국에 빌린 돈을 갚기에 해가 지지않는 나라의 대영제국은 몰락히고 미국이 출현하며 기축통화권도 넘어가게 되며 1940년대에 40여개국이 부레드우즈 협상으로 달러가 기축통화로 비즌하며 달러화는 전면 부상되었으나 달러화의 가치하락의 오만한 그들의 경영 리더쉽에 많은 비상을 ,,
가령 리먼사태에 버냉키는 헬리곱터 밴을 자처하며 돈을 무제한 찍는 양적완화들,,
만약 다시 금본위제로 돌아가면 어떠한 영향이 있을까?? 그 영향으로 요즘, 누가 보아도 위안화는 평가 절상되어야 하고 패권국을 자임하자면 세계 기축통화의 자리를 닥달거리는데.. 중국,,, 그들은 그만한 金이 있슬까??
이제 앞으로 위원화는 다국적 이해의 도량을 쌓고 (아르헨과 6천억 달러의 스와프도 단행했듯이) 많은 운용체계의 거래량을 키워나가야 하는 것이다.
이 판에 세계의 결재수단으로 한 나라의 통화가 사용되는 모순을 잘 정리해 봄직도...
영국의 파운드화가 실질적 경제 이상으로 군림하다 1차 대전의 댓가로 달러로 바꿨듯이, 이번엔 레이건 행정부 시절까진 잘 나가던 FRB의장이 그린스펀 마귀로 바뀐 이후 그의 후임 버냉키에까지 그들은 경제붕괴에 맞서서 단기금리를 인하하고 대출을 자유화 하였다.
이것이 써브 프라임등 부실을 낳았고 그 결과 새로운 양적완화란 새로운 용어를 만들듯이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종이 돈의 공급을 늘리는 초 인플레이션으로 달러의 약화를 가져 오고 있는 것이다.
양적 완화의 폐단의 예를 하나 들어본다면 새로운 도시 두바이는 이스라엘 첩보원과 이란의 게릴라. 쏘련의 공작원과 전운이 감도는 요르단, 이집트등으로 등으로 둘러싸여 있고 밀수와 암살등 세계적인 지하경제도 성행하지만 평온한 듯 하다.
마치 현대판 카사블랑카같이 서로가 겁먹는 일도없이 공존하는 세계에 가장 금의 무역이 성행하는 곳이기도 하다.
두바이 고층건물 저편 옛날 아랍권 은행가에 이란의 작은 은행엔 달러화가 야적되어 있다 한다. 이것은 대 이란 경제재제 조치로 석유 팔은 돈으로 생필품도 수입못하기에 달러화가 이란으로 들어가봐야 곰팡이만 쓸기에 금으로 덤핑 교환하여 이란으로 떠나는 배에 금괴가 가득하지만 이란은 미국의 적성국으로 달러가 무용지물이라 달러를 덤핑하여 금으로 가져가는 것이다. 돈을 제값 못받고 할인하는 기 현상이 속출되는 지점이다.
( 미국의 경제학자의 책 " 커랜스 워어(끝나지 않는 전쟁)"인용.
이렇듯 딸러의 양적양화는 세계에서 공신력을 잃어가고 미국은 재정 압박에 이도 채권으로 변환시키는데 이 참에 미국은 달러의 공신력저하의 책임의 댓가를 받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다시금 미국의 초 인플레이션 경향으로 나타날 것이다.
벽돌이 아닙니다. 이러한 금을 본적도 없는 우리는 금을 보고도 벽돌이라고 아주 큰 착각을 할 수 있습니다.
동서 고금을 통해볼때 金은 물질가치의 대변자 역활을 자임하였는데 이의가 없다. 신대륙의 발견도 동인도로 가는 것도 모두들 금을 찾아 떠난 산물 아닌가?? 근데의 금의 경제논리는 보스니아에서 페르디난드 대공 부처의 암살로 1차대전이 발하면서 각 나라는 금의 통제와 가치를 재 실감하게 되었다 한다.
이때 해가 지지않는 대영제국은 미국에 돈도 빌려 주었는데 1차대전을 치르며 꺼꾸로 금을 담보로 미국에 채무국으로 반전되었다. 이때부터 세계는 금에 혈안이 되었고 운 좋은 미국은 서부에서 금광을 찾아가게 되었다. 팝송중 "셔터스 밀"이란 노래는 셔터네 제재소에서 처음으로 사금 덩어리들을 발견하고,,,,.셔터네 농장에 목재가 더욱 많이 필요해지니 제재소를 짓고 자가발전을 위해 강에서부터 도랑을 파던 중 사금 덩어리들이 나왔다 한다.
그런데, 당시 셔터는 이를 달가워하지 않았다 한다. 왜냐면 발전에 필요한 실린더와 발전기를 동부에서 부터 소 60마리가 끌고 왔는데 그의 발전 수로에서 사금이 나오는 바람에 셔터의 억만장자로 미국에서 서너번째 갑부의 꿈이 무산될까봐 사금을 비밀에 붙였고 댐을 막아 발전을 하여 제재소를 짓기를 강행하였는데..
그의 예감대로 골드러시에 몰려드는 인파로 그의 목재소는 파 딩겨지고 결국에 그는 가난뱅이가 되었다한다.
셔터스 밀이란 팝송에..셔터는 금을 발견하고도 가난뱅이가 되었지만 누군 일확천금을... 당시 목재소의 일꾼 한 사람이 사금 쪼가리를 들고 술먹으며 자랑한게,, 여자와 삼펜이 이 금 발견의 소문을 퍼뜨리고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나이들이 서부로 몰려왔다.
미국은 여기서 금 맛을 보았고 부국으로 발전하게 되었으며 또한 150여년전 월리암 슈어드 미국 재무장관이 전략적 가치를 내세워서 알래스카를 소련으로부터 720만달러에 매입하였다. 당시 미국의 여당에서도 궁민들도 스어드 아이스 박스라 놀려뎄는데, 정작 스어드는 언젠가 우리 후손에게 부를 가져다 줄 것이라 믿었는데 그후 30년이 지나 언 친구들이 강을 따라 바다로 연어잡이를 가면서 강물에 번쩍이는 황금을 발견하여,,,수십만 명이 이 골드러시에 몰려들었고 수백 명의 억만장자가 나왔다 합니다.
이후 호주에선 돈 떨어진 나그네가 호주도 미국처럼 금의 노다지가 나올거란 확신을 가지고 서부로 서부로,,,그들은 인생 투깃꾼이지만 정말 노천 사금맥을 찾은 것이다. 이것이 깨끗한 영국을 위해 쿡 선장이후 죄수들의 시궁창 오스트레일리아를 삽시에 부국으로 만들었고 시드니. 멜버른도 이 경기에 일어선 도시이다.
지금도 호주에선 돈 떨어진 노인네들이 심심풀이 2박 3일 사금캐러 먼 서부로 다니는 듯. 다 집어 치우고 한번쯤 따라갔으면,,,
그런데 사금하면 마이다스를 빼 놓고서는 이야기가 싱겁다.
마이다스 왕은 부자이면서도 욕심은 얼마나 심한지 디오니소스神(그리스 신화의 술의 신)에게 내 손이 만지는 모든 것이 황금이 되게 해 주십시요 하고 간청하였다. 그리고 만지는 모든것이 황금으로 변하게 되었는데 사과나무의 사과를 따면 황금으로 변해 먹을수가 없게 되고 그가 만지는 모든것, 심지어 그가 사랑하는 딸까지도 황금으로 변하게 되었다 한다.
그래서 그는 할 수 없이 다시 원래대로 되 돌려달라고 다시 간청하였다. 그러자 디오니소스 신은 그에게 이르길 팍톨로스 강에 머리를 담그고 목욕하여 모든 죄를 씻으라 하였다.(팍톨로스는 터키 앙고라시 주변의 강이고 마이다스 왕은 옛날 터키의 왕국의 왕인듯,,,)
마이다스는 팍톨로스 강에 머리를 담그고 목욕 제계 하러 물에 들어가자 그의 옷에 묻어 있던 사금이 강물을 노랗게 만들었다고 하니.. 욕심이 얼마나 진하였던가??
그런데 금 1톤(ton)의 값은 얼마일까??
여기서 미터 톤은 부피적인 값으로 배의 용량등을 나타냄이나 상식적인 금의 톤수를 말할때는 미터 톤을 쓰기도 한다.
금 한돈에 3,75g 으로 시중에서 216,000\ 에 사들이면 이는 1톤이면 576억\이다. 또한 아래의 뉴스에 한국은행이 매입한 금값은 1 트로이 온스는 31,1g으로 온스당 1,570달러에 매입하였으면 (환율 달러당 1,050\적용) 한화로 1,648,500\이고, 1트로이 온스는 8,3돈임으로 한국은행은 돈當198,615\원 주고 산셈이 된다. ( 이 금액은 플래트넘/백금 기준임)
216,000\은 한국은행이 매입하는 금액 198,615\보다 훨씬 더 비싼 값을 쳐주는데 어찌 된 일일까??
개인이 사주니 웃돈주는가?? 암튼 한은은 그 값에 살수없지 않은가?? 알수 없네요. 하여간 금값 제갑 다 쳐주는듯 합니다.
< 지난 인터넷 뉴스에서 발췌>
2일 한은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현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3,143억5,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9억7,000만 달러 증가했다. 16톤의 금을 8억1,000만달러에 매입한 것이다.
또 금 1톤이 3만2,251트로이온스(troy oz)이므로 온스당 평균 1,570달러에 사들인 셈이다. 지난달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8월 인도분 금 선물가격이 온스당평균 1,594달러였다.
한은은 지난해 7월과 11일 각각 25톤과 15톤을 매입한 이래 8개월 만에 금 보유량을 다시 늘린 것이다.
이로써 한은이 확보하게 금은 모두 70톤400㎏으로 늘어 났으며 전세계 중앙은행과 국제통화기금 등 주요 기구의 금 보유 순위로는 40위이며 "투자상품을 다양하게 해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자산을 늘림으로써 국제자운용원 관계자는 "지난달 국제금융시장이 안정돼 신뢰도 얻는 효과를 기대했다"고 설명했다. 진작 그래했어야 할일이다.
리먼사태이후 세계 금융 패닉상태에 빠지자 우린 외환 보유액에 혈안이었지만 그때 쏘련, 스페인등 자국에 금이 별로 생산되지 않던 나라들은 국제시장의 금 모으기 바람을 나타냈으며 아마 지금 국제시장엔 금의 탄력완화를 가져오는
우리는 지난해에 25+15톤 그리고 2일에 16톤의 금을 샀다니 그 합계는 56톤이고 그럼 원래엔 14톤만 있었다.
그리고 북한의 은률, 재령등이 금 광산이 있어서 남포에 금 재련소가....한국동란시 재련소장이 재련소 내에 있는 금괴를 몽땅 배에 싣고 전속력으로 한 시간여 남하를 하다가 분계선을 넘어 우리측 바다에 침몰되었고 이후 그 금을 건져 몽땅 100% 국고로 환수되어 한국은행 지하 벙카에 보관중이었던듯 하다. 14톤에서 이 부분의 금이 제일 많은듯 하죠.
그럼 우리의 중앙은행은 악화만 가져다 놓고 금으로 대처할 꿈도 않꾸었는지??
하기사 새마을 운동이다 해서 보릿고개 넘기기 바쁜데 박통의 스타일에 금 적립은 꼬블친다는 식의 이해밖에...또한 지난 I,M,F때 우리 국민들이 금 잇빨 뽑고 열심히 모은 금이 2톤이라는데 천여억원 조금넘는 수치이다. 이는 국가적으로 작을수도 있는 액수이지만 환란의 시기에 기업은 외국으로 쓰러질때 큰 힘이 되었으리라.
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
친구덜!!
부자가 되고 금시 발복하는 것은 먼 이야기가 아니다.
울집의 실화 하나 들춰보면... 나의 소학시절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옛날 이야기중엔,,,,
일제 강점기 시절에 울집은 영월에 살았으며 할아버지는 화전민이라 상동으로 이사를 하기위해 큰 할아버님에게 이삿짐을 싣기위해 말좀 빌려달라니 아마 빌려가면 꽤나 오래 걸릴듯 하기에 안 빌려줘서 개나리 봇짐을 걸쳐메고 오 남매를 데리고 걸어서 노상에서 하루 자며 꼴두바우(상동)까지 하셨다는데...큰 할아버지는 상장군을 하셨고 백말타고 다니며 도지를 받았다나,,, 그런 말인데,, 내라도 않빌려주었슬듯 하다지 않을까??
그리고 꼴뚜바우 어드메쯤 초가 삼칸 짓고 겨울이 다가오니 하루는 할머니는 굴뚝 보수를 하던 중 방 고래 바닥에서 중석이 나왔다 한다. 쉬운말로 노다지 캔 거지.
아마 당시는 중석 원석을 일제 관헌에 들고가서 근량을 재고 돈을 현찰로 받았다니까?? 하기사 일본은 지금도 어음도 없고 매 5일마다 결재이니 ,, 깔끔하긴 한데.... 대동아 전쟁 말기라 그 돈으로 벽지를 살려면 원+원 살수 없고 원=원이면 딱 맞을 듯.
시골집 창고에 보관되던 가죽 트렁크 가방은 아마 상당히 고급품으로 자물쇠도 사각 중석 박스로 되었는데, 그 안에 일본돈 만엔짜리가 가득하였다나..당시 아마 한국사람치곤 만엔짜리 구경한사람도 드물텐데...
아휴.... 그때 울 할멈님 금이나 사 두시지... 망해자빠지는 일본 돈은...그 돈은 똥딱게 하기에도 작을텐데..
이를 보고 우리 할머니 왈 !! 부자는 하늘이 정해주는 도수가 있어야 한다나...
그럼 나는 도수가 얼마큼일까??
광산에서 금을 찾자면 차돌의 맥이 있어야 한다는데 이 맥의 크기로 광물 량이 파악되는데, 우리 할아버지께서는 주천의 아마 100년 광산인듯,,, 인부들 사서 6개월을 파고 들어가도 맥이 않나오자 20,000 환만 깨먹고 뒤로 나 자빠졌는데 인부들이 오기가 생겨 그 굴에서 직각으로 3일 파고 노다지를 발견하였다나...
백년광산이란 이름이 말해주는것은 얼마큼 파다보면 차돌의 맥이 나온다는데 이 맥의 차돌 크기에 비례해서 금이나 은, 아연이 있다 하는데,,, 아마 후일 이 광산의 광권은 평창의 옥련광업소가 움켜쥐었던듯하나 지금은 페광이 된 모양이다.
욕셈나는 친구들,,, 별 볼일 없이 숨만 쉬느니 이 광산에 들어가 한번 파 보렴,,,투자액은 삽 한자루와 곡괭이 한자루 사면 될테니...누가 아나 맥을 찾아 하루 아침에 건달신세 면하는 부자가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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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덜!!
인생 역전을 위해 우린 지금 서부로 떠날수도 없다.
그러나 그 인생이 하루살이 일지라도 내일은 알 수 없지....
여보게 말이다. 친구들,,,,
그러니 그저 힘없고 운 없는 인생이라 한탄 하지말구 말이다. 이 추운 겨울에 아랫목 따스히 맹글어 마누라 궁뎅이 찌져주면 그게 간밤의 행복이랍시고 굴뚝 청소 한번 하여보게....
알게뭐야,,,,,우리 할머니처럼 굴뚝에서 때 아닌 노다지 캘런지??
그럼 행운을 빌겠네.......
꿈과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는 지구상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젠 골드러쉬의 캘리포니아는 존재치 않습니다.
하지만 마켄나의 황금은 서부로 가는 스펙타클한 영화로 가슴을 쥐고 다시금 감상을 하실 수 있사옵니다.
* 월리암 수어드를 인터넷 검색해보면 어느 블로그에서 월리암스 워드라 쓰고 그래서
검증에 오류인 이 철자는 타 블로그에서 그대로 나타난다..,, 알아야 면장질 해 먹지.
* 어느 인터넷 기사에 세계의 금은 16만톤이라는 뉴스가....
그러면 금이 은값보다 싸야 할까?? 암튼 이런 기사는 오류이리라는.....
*중국은 아르헨티나와 6,800억 달러나 스와프를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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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는 세상의 금 전부인 가장 많은 금의 이야기를 소장하고 있으며, 또한 금을 부러워 하는 사람들에게 공짜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금에 눈이 어둡지않은사람 없슬듯 하지만,,사람들은 금을 쳐다보지만 여기까지 전부 읽으신 분은 세상에 금을 한 눈에 내려다 보는 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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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중고등학교 22.25동창회
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
(2019,3,23, 04;50)
윗 글중에 두바이의 재래 아랍권 은행가에 단층짜리 이란은행엔 은행부피보다 달러가 더 많은듯 하여 달러를 야적한다고 하였는데 이는 우리나라엔 생소한 이야기인지는 모르나 미국 경제학자의 책을 인용하는 것으로 이란은 핵 게발에 대 이란 경제제재가 취해져 이란은 국제시장에서 극소수의 생필품외엔 금지조치가 취해지고 일정분의 석유는 팔지만,, 우리나라도 구입하지만 그 돈은 묶여잇는 것입니다.
몇 년전 이란은 민선 대통령이 당선되고 핵 개발의 포기를 선언하며 프랑스등지에 다니면서 비행기 100대도 예약하는 뉴스가.. 마치 요즘 시진핑이 프랑스가서 다국적 생산의 A 350을 100대 샨다는 것처럼,,
당시 우리의 박 대통령도 이란을 간적이 있으며 본인의 일반적이지 않은 글에 앞으로 우리도 이란을 가야한다, 게시했지만 핵 개발포기 선언이후에도 미국은 대 이란 경제재제를 지금도 풀지않고 결재 돈을 묶고 있습니다.
그것은 핵 포기 선언에 미국은 미국의 요구조건을 확인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난해엔 이 부분에 큰 문제가,,, 평창올림픽 이전쯤에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샤드는 이란에 들어가 핵 개발 설계 CD 150여장분과 책을 한 책장 들고 나왔다고 트럼프에게 보고했다 합니다.
그러한 연구 포기했다 해도 중요한 것은 숨겨야 정상인듯 하겠고 아마도 지하 무인 포스트에 접근이 금지되는 곳에 숨겼으리만은 모사드는 2년간 추적끝에 이를 찾아 들고 나왔다고 지난해 5월쯤에 국내 뉴스에서도,,,'
이스라엘은 왜 여기에 혈안이 되어야 하는가 하면 이 핵 범브(폭탄)가 똥갑에 IS나 중동시장으로 흘러들어가면 여기에 당하는 것은 이스라엘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도 대 이란 경제재제에 미국은 풀어주지 않고 있는듯 합니다. 아마도 미국이 의심나는곳 다 봐야 되고 연구소들은 폐쇄하고 인력 자원은 송출해야 되는 조건도 제시되지 않을까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면 이제 북한의 핵을 한번 들춰 봅니다.
미핵화라는 관점 이전에 북한의 핵을 보유하는가에 대해서 가장 관심을 가지는 나라는 미국이나 서방은 물론이지만 아마도 일본과 이스라엘도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슬 것이란 점입니다
2년전 백두산이 2,6도인가 지진에 학자들은 백두산 천지도 지진에 붕괴될 수 있다는 극히 위험의 부담을 가지는 뉴스가...이에 외국의 모 사이트에서는 이는 지진이 아니라 이스라엘이 북 동창리인가 핵 실험장 파괴라는.이야기가 잇다 합니다만, 요즘 인터넷엔 온갖 이야기가 난무하기에 그 말이 사실인지 루머인지 알 수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그럴듯한 논리는 좀 비춰지는듯 합니다.
여기에서 가장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일본은 북한의 핵 보유를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어느 입장인가 하는 점입니다.
표면적으로야 북의 핵 보유에 반대한 입장이지만, 가상적인 생각의 하나는 북한이 핵 만들어봐야 그렇게 이력적이지 않을 것이기에 북한이 핵 보유가 된다면 일본도 핵 개발의 명문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은 북한보다 대 중공의 핵에 대한 빅카드 제시전략은 운하고 있지는 않나 싶습니다.
중국은 세계 굴뚝 다 모아놓고 저 임금에 시작하여 저단가 생산에서 가술력과 도면 카피의 짝퉁으로 세계 제일의 부국이 되었습니다만 기초과학도 없는 그들의 짝퉁은 우주유영에서 항공모함까지 못하는게 없습니다만,,,
일본은 대동아 전쟁시에도 자체적으로 항모를 만들듯이 기초 과학도 견고하여 의사만 잇으면, 즉 구실거리만 잇으면 하루 아침에 핵범브를 만들 수 있슬 것입니다.
지난 '82년도쯤 그린피스의 하얀 조각배가 프랑스에서 플루토름 40 톤을 일본으로 수입하는 상선에 항의하던 기사를 기억한다면,,40톤의 플루토룸은 얼마만큼의 핵 폭탄을 만들 수 있슬까??
플루토륨 원폭으로는 지난 나가사끼에 투하된 핵 폭탄 "펫맨"이고 우라늄은 히로시마에 떨어진 리틀보이란 이름의 50 kg의 원폭이다(플류토륨은 자연에 없는 인위적 원소임)
GGGGGGGGGGGGGGGGGGGGGGGGGGG
후세백작 2013.01.30 11:32
10:57 new
한줄 빠졌군요,
금을 말할때 페니키아인들을 빼 놓으면 그들이 서운하다고 할 것입니다.
BC 1,000년전에 페니키아인들은 인도에 가서 금을 12톤이나 싣고 솔로몬 왕에게 가져갔답니다.
그만한 양의 금을 사고 운반등 만만치 않을텐데 그들의 수완은 보통이 넘는듯 합니다.
아마 유태계 뺨칠듯한 상술일텐데,,,
그린스펀은 딸러의 신용을 하락시켰지만 그들의 금을 다루는 처새는 신용이었던듯 싶군요.
이런 일화가 인도에 금이 많다는 전설로 남은듯,,,
스페인은 영국과 프랑스보다 상대적으로 금이 적게나자 금을 캐러 인도로 간다는게 완전 삼천포로 빠져 아메리카대륙으로 또한 영국의 엘리자베드 1세는 해적에게 작위를 주고 스페인 함대를 무찌르고 해상패권국가가 되자 곧바로 동인도의 회사를 설립하는등,,,
금은 동서고금을 통해 부의 상징이라기보다 원천이란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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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으로 심심찮케들 읽어보시는데..
2부 쓸까요??
금은 곧 화폐다. 경제대가들이 금의 부정적 견해를 논하지만,
영국의 브렉시트가 발표되자 금값은 하룻만에 온스당 10-0달러가 넘게 올랐다 한다.
달러가 약세가 되면 세상 믿을수 없다고 금값은 올라간다.
달러가 강세로 되면 금값은 하락세가 된다
여기서 우리나라는 한건으로 2중으로 돈을 벌수 있는 상황이 발생된다한다.
그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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