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9,12. 23;20
교황 프란치스코가 11일(현지시간) 신을 믿지않는 무신론자가 보낸 편지에 "신은
신앙이 없어도 양심을 따르는 사람을 용서할 것이다."
"신에게 진실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다가갔을 때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
문제가 되는 것은 자신의 양심을 따랐는가 하는 것"이라며 "양심을 듣고 따르면
선악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다"고 답했다
나 후세는 무신론자라고 거창하게 얘기하지는 못한다.
본인은 무신론자이기에 종교는 없다.양심과 선, 악은 이해하지만 무신론자에게도 신은 존재하는가??
과연 神을 누가 함부러 얘기할수 있슬까?
그건 인간이 까타부타할 성질의 이야기가 아닌것 아닌가 한다.
이것이 본인 후세가 말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
---------------------------------------------------
<그리고 오늘 또 하나의 뉴스에서...>
미국은 양적완화의 축소가 임박했다니...미국의 경기회복의 징표가 되지만 신흥국들은
오히려 차별적으로위기의 시작일수도 있다한다.
이와 반대로 우리나라는 정 반대의 생각이라는데, 우리 일반인들은 경제원리에 대하여
폭 넓은 식견은 부족하다.
그래서 양적완하이니 또는 밤새도록 윤전기 돌려 딸러를 찍어대는 양적양화에 대하여
정확하게 이해하지를 못한다,
.
일전 미 딸러를 마구재비로 찍어내던 미국은 양적완화를 감행할 당시 외국여론들에선
미 양적완화의 타킷은 한국일것이란 가상도...
그런데 그때당시에도 한국은행 총재왈,,,한국도 양적완화를 단행한다던가??
아픈 환부 가리고 손해를 덜 보자는 제스쳐인지는 모르겠으나 실상 우리나라가 양적완화를
단행한다던 그런 용어가 더 필요있슬까 하오리다.
언제 쓰다말은 양적완화란 도둑질이다란 글 곧 발표하겠습니다
건데 우리 한은 총재님... 미국이 양적완하를 하니 우리도 그때 양적완화를 하고 ,,,
수출도 매년 흑자이니..우리는 잘 되고 희망이 있다고요??
우리 금리와 세계금리 비교해보면 금리가 내려야 한다... 우리 금리도 만 부득이 오를 수
밖에 없다면...서민은 지금도 살기 힘든데...할렘가를 만들라 그러면서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면 그건 도둑질에 또한 언어도단이란 글,,,
나의 글 두고 봅시다.
13.09.08. 01:45
그래노코 살며시 버리면,,,.쪽바리 새꺼들 믿으면 안돼지요,
정답은 땅 파고 묻어야지용.
정부는 태평양쪽의 일본의 모든 수산물 수입을 규제한다고요??
멍청한 소리 입니다.
부산의 고기잡이배는 고기를 잡는 것 보다 일본에 가서 일본 어부들의 배에서 파는
수산물을 30% 선에서 사 온답니다.
그럼 돌아올땐 만선이죠??
그러니 아무 소리말고 고등어, 명태, 동태, 황태,,,그게 그건가요??
줘야 먹지?? or 줘두 않 먹어
13.05.29. 22:40
텁텁한 게삼츠리 껄리 한사발 닥상인데....
그것도 못하는 인생... 한이 없어라. 에여라 디야...
사는데로 살자꾸나,,,덧없는 인생을...
청춘도,,, 낭만도 내게 다시 기약하면서
13.05.23. 20:41
황빠도 이젠 그렇게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갔능교??
혹,,,동창카페가 두개라 이쪽은 안오고 저쪽만 찾아가는
친구지간에 동창회라는 사상적, 이념적 분단은 아니길 바란다.
그리서 모나면 매우 어리석은 행동이고...
가장 공통은 언제나,,, 늘...친구란 것이다
13.05.14. 07:57
벌거벗은 넘이 엉덩이를 그랩 했다고 새 단서가...
티켓다방의 황제 창중이...거세라도 해야할까??
그냥 전자 발찌 달아주면 되는겨..
해보지도 못하고 망신떠는 상 빙신.
옛날 임금님들은 비서로 내시를 썼는데 ....구관이 명관인듯
13.04.18. 12:18
어젯밤 어느 시사프로에 보수논객 조갑제씨가 방영되었다.
그분의 말쌈인즉, 북한사회도 이젠 변화와 시민의식이 고취되고 겁없는 아이 정은이는??
과연 로켓을 쏠건가 또한 어떻게 사그러져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들...
그러나 후세로선 울 나라 최대 보수논객의 말씀으론 실망스러울뿐.
미사일을 날리고 안 날리고 차이는 있겠지만,,,,
지금까지 북한의 작태의 파장은 일본과 중국의 군사 업그레이드란 점이다.
그리고 6,25 한국전쟁과 마찬가지로 또 한번 이 한반도가 열강제후들의 목구멍을 위한
전쟁의 필드를 제공할수 별미를 부여한 점 깊이 생각해야 할 점이다.
이에 글들은 이미 써 자유판에 썼지만 다시한번 이 점을 강조해 본다..
13.04.18. 12:11
이젠 여자 세번이상 쫒아가 구애하면 스토킹이란 죄명의 경범죄로 삼진 아웃이란다.
그러면 이제는 옛날처럼 여자들도 콧대 처들지 말고 얼러 응해야 시집가지
좀 팅기는 요조숙녀형은 노처녀되기 쉽상일꺼라...
원~~ 지기미,,, 옛날에도 이런게 있었으면 반대로 여식아들이 쉽게 넘길수도 있었슬거라...
그땐 하두 힘드니 안다리 후리기,,,뭐 이런단어도 생겼었지.
건데, 요조숙녀란 지색을 겸비한 정숙한 여인으로 연상되지만
기실 목욕제게하고 접입를 기다리는 여인으로 시를 쓴거....
언제 풀이한번 해 주지.
13.04.09. 05:58
한 겨울일수록 사타구닌 따시게 해라.
그것이 귀댁의 희망이요,
댁내의 기쁨인 것이다.
잿기장이라도 적으렴
13.04.01. 12:39
미사일이 미 본토까지 날아가다 힘이부쳐 태평양상에 다이빙하면 이는 국제적 폭소감일텐데..
미국공격을 어떻게 할까?? 그럼 일본주둔 미군시설을 폭격한다고...
일개 부대를 목표로 폭격하면 그에 담보는 북칸의 전복이다.
체면땜시랑 목숨을 바꾼다는 말인데... 그럼 체면세우려 북칸의 운명을 걸 한판 걸어 보게나.
남한이나 미국에서 이 공세에 답을 하거나 저자세를 보이지 않는다면 정은이도 큰 리스크를
안게 될 것이다. 그로서 실각이나 추출도 가능할까??
당 제1서기라고 그러지 않는 법이 ,,, 그럼 봉기가 성립되니까?
북에서 처형은 총살형도 시시하고 재미가 없어서 박격포가 떨어질 위치에 정치범을 묶어두고
박격포로 아주 뼈도 못추리게 박살낸다는데...시신이라도 명당자리에 들어갈까봐 그러는건 아니겠지.
당 제1서기라고 그러지 말라는 법이 있슬까??
지금 북한의 고조된 이 사태에 북의 인민들의 심리만 고조시켜놓고 실효의 득을 못 찾는다면
아마 인민봉기라는 이퀄(=) 관계가 성립 되지말라는 법도 또한 없다.
13.03.29. 21:49
독도는 우리땅. 대마도도 역시 우리 대한민국의 땅.
이제 동에서 서에서 종북좌파들도 대마도는 우리땅 하고 나와야 한다.
“당신도 남이요 나도 남이요 남남끼리 만나서
말 한마디를 나한테 다 되도록 해주시면 안 되오.
이렇게로 시집살이가 힘들어서야 어느 누가 하겠소~”
삶의 고달픔을 잊기 위해 만든 노래.평창아라리 중에서...
'뉴스란 사건을 만드는 부동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창극의 통탄 (0) | 2014.07.30 |
---|---|
구조냐 의전이냐??<.진의원 나리님의 눈물의 허상> (0) | 2014.05.16 |
세월호 사고에 야당은?? (0) | 2014.04.30 |
대통령님 하고 애써 존칭을 붙이던 사람은... (0) | 2014.01.01 |
< 나가수 프로를 시청하며> (0) | 2011.07.04 |
엇저녁 방송을 보며 ,,, 쪼마한 넘들이 개그맨이라고 스스로 공인이라고 까불긴. (0) | 2011.05.16 |
4월의 예상 뉴스란?( 사막의 이리떼 가다피의 목에는??) (0) | 2011.04.01 |
선거는 끝이나고... (0) | 2010.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