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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그제 라스베가스에선 50회 CES 세계 최대 가전쇼가 열렸다는 뉴스중엔...
삼성은 지난번 이 쇼의 기조연설을 두번이나 했던,,,이 쇼의 기조연설은 애플, 마이크로 소프트 등이 하였지, 일본의
소니나 언 누구도 전무한 권위있는 가전 쇼에 가장 인기있는 부분은 모타쇼였다 한다..
가전의 전자산업에 자동차가 끼어 들었다, 이제 그 거대한 프레임의 자동차 산업도 영역이 무너지고 전자산업이
공유, 대치할 모양이다.
스마트 폰의 출생은 6년이 되었고, 출생후 예상은 향후 약 10년간 다른 산업의 추종을 불허할 인기에 스마트폰의
진화는 계속된다 하는데, 스마트폰 시대는 너무도 빨리 지나가는 듯 하다.
또한 스마트 폰 이후에는 인공지능의 로봇산업이 첨단의 자리를 차지할 것이란 전망도, 광속처럼 빠른 노마드 시대에
어느 미래학자가 예언도 하기 전에 새로운 사물에 의해 가치관이 형성되는 시대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디지털 노마드- 정보가술을 이용하여 시간의 제약없이 어디든 원하는 곳에서---직장의 사무실의 고정된 공간을
벗어나 커피숍이나 집이든 캠핑카에서도 원격으로 일하고 살아가는 마치 유목민 생활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지칭한다.
옛날에 주판은 계산기에 치여서 구시대의 유물이 되었듯이, 스마트폰 시대는 사회에 많은 변혁을 가져왔다.
녹음기, 디카, mp3등 이러한 여러 기기들이 스마트 폰에 하나의 기능으로 흡수되며, 자체적 생명력을 사라졌고, 그와
함께 우리 문화의 영역도 변형되었다.
지하철에 신문이오 신문 하고 외치던 풍경은 사라진지 오래이며, 스마트 홈 서비스를 위해 퇴근길에 집에 보일러를
먼저 켜는등 스마트폰이 우리의 생활를 편리를 도모하였다.
카카오 택시든, 또한 인터넷 주문도 스마트 폰으로 바로 상품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렇게 일년이 멀게 우리는 각종
사물들에 인터넷을 연결하는 사물인터넷 시대속으로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와 사물인터넷(IoT) 결합으로 질 좋은 삶을 추구하는 스마트 라이프 시대가 되었는데,
이러한 스마트 폰 시대에 미래학자들의 예언은 금물이다. 그것은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지 눈떠보면 다른 세상이 되기
때문이며,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은 미래학자들이 써 먹었다면, 일년이면 인터넷 세상은 변화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또 하나 중요한 점 하나는 아직 누구도 지적하지 안컨만 그것은 다름아닌 디지탈 시대는 평등세상이란 점이다.
인간이 인간에게 평등의 권리를 주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물에 기본적으로 인간은 평등 권리가 주어진다는 사고이다.
그래서, 지금의 스마트폰 패러다임의 시대는 누구나 다 자기 조건에 맞는 가치 행복을 찾아 누릴 수 있는 평등의 권리가
부여되어 있는 것이다.
이제는 O2O<online to offline>의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유기적으로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홈 서비스와
QR코드나 바코드만 받으면 금융권에서는 종이없는 은행이 확대되고 앞으로 은행도, 서류도, 모두를 스마트 폰에
의해서 간편방식으로 업무가 처리되어 간다.
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이란 센서와 통신 칩을 탑재한 사물(事物)이 사람의 개입 없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자동적으로 실시간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물리적 네트워크를 말하며 우리 생활 전반의 모든 곳에서 사물인터넷이
이루어지고 있다.
지금은 스마트 폰은 내부의 기능을 넘어서, 기업간의 전자 상거래인 B2B에서 B2C<business to consemer>의 전자
허브(상거래)의 인터넷 구축의 금융허브도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으로 그 예를 들어보면 자동차 생산공장에선
수 만개의 하청공장에 B2B 라인을 구축하여 신속하고도 또한 생산비 절감하여 왔고, 이 전자 상거래는 B2C로 발전하여
인터넷 상품의 저렴한 값과 방대한 시장으로 인터넷 상품등의 거래량은 진일보하고 있다.
*B2B는 기업대 기업간의 전자 거래이며 B2C는 기업과 소비자 사이의 전자거래를 말함.
또한 우리 생활의 모든 면에서 스마트폰의 접목은 다양화가 될 것이고 우리는 지금 이렇게 편리한 시대에 살고있다.
모바일 결제는 도난과 분실 우려 필요없는 은행아닌 은행으로서, 카드를 내몰고 또한 화폐의 존폐의 의미까지도 되묻곤
한다. 우리 생활의 모든 면에서 스마트폰의 접목은 다양화가 될 것이고 우리는 지금 이렇게 편리한 시대에 살고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배달음식과 돈이 지갑, 주머니에 있는 비 청결성을 싫어한다.
돈이 땅어 떨어지면 얼른 주워서 지갑의 보물창고에 넣곤하며, 돈은 수 없는 사람의 침을 칠하여 세는 비 위생적인
물건이기에 싫은 것이다. 하지만 돈다발에서 나는 돈 냄새는 제일의 향수라, 돈은 그토록 더러워도 제일 사랑받고
개인의 일급 비밀창고인 고쟁이 속에 넣고 다니는 것이라.
사물인터넷은 우리의 일상 모든 물건들에서 진행되는데 특히 의학에선 시골에서 특정 장소에 가서 지문이나 피등을 검사
지시대로 따르면 영상으로 원격진료를 한는 오지의 혜택도, 금융에선 앞으로 돈의 화폐가 필요없는 세상까지 간다든가,,,
건축에 있어서 각종 자재와 집기에 사물 인터넷 기능이 다방면으로 가미되며, 사물 인터넷은 그 프리미엄의 차별화의
가치를 구현는 것이다.
이번 가전 쇼의 이슈에 냉장고, TV의 창의적인 새로운 개념의 진화도 좋겠지만 자동차를 예로 든다면 자동차가 가전쇼에
출품된 그 자체만으로도 센세이셔널하다 하겠지만 모터 쇼는 이 전시회에서 가장 인기를 끄는 모양이다.
약 3-5년 전까지만해도 업계에선 알미늄 프레임의 자동차로 연비를 낮추는 생각을 하였는데, 이젠, 종전의 E-car혁명을
넘어서는 새로운 개념의 자동차가 선보이고 있다.
2030 년까지는 운전자가 없이 운전하는 차의 상용화가 이루어진다 하는데 아마도 10년내로 그런 날이 올 것이고
그때엔 자동운전의 시스템 구조의 자동차이니 앞 윈도우는 없어도 될것이 아닌가??
이렇게 우리의 상식까지 변할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2030년이라면 앞으로 15 년후가 되는데 디지탈 세상에선 우리가 일상적으로 말하던 아날로그적인 습관에서 이러한
15년이란 가상치는 금물이다. 이 15년은 인터넷 업계의 변화로 보면 그들에겐 1,50년의 세월처럼 긴 시간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2030년에 자동 무인 운전이 상용화되기 이전에 자동차는 4행정 내연기관의 엔진이 필요치 않은 모터의 구동에 의한 전기차나
새로운 에너지의 차로 바뀔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이제는 스마트 폰의 열광은 뒤로하고 아마도 올해엔 국내 오프라인 사업의 온라인화는 가장 활발헤게 발전할 것이다,
그것은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누릴 수 있는 '온디맨드 시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온디맨드(On-Demand)란 미국에서 유입된 경제 모델로서, 각종 서비스와 재화가 온라인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형태로 즉각 제공되는 경제 시스템이다.
모바일 앱을 통한 온디맨드 경제가 주목받는 이유는 소비자에게 편리함을 주기 때문이며, 소비자의 불만사항이나
요구사항을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고, 소비자의 평점과 리뷰를 통해 사업자가 재화 또는 서비스를 즉시 개선할
수 있기에 이제 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간단한 주문으로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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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후세백작의 언젠가 다가올 현실적인 가상의 예언적 조크를 하나하면....)
우리는 앞으로 짧게는 3-5년내로 주민증을 모두 회수하고 그런 개인 신분 카드는 만들지 않는다.
주민증에 홀로그램이고 보안 방법등은 구석기 유물의 역사처럼 화석으로 변할 것이다. 국가는 주민증 대신 모든
국민들에게 귓볼 속에 개인 신상명세의 신분카드를 기록하여 입력한 1mm의 칩을 삽입한다. 이것이 주민증이다.
이 속엔 개인의 모든 재원산출,,,이름, 출생지, 신장, 몸무게, 혈액형, 음성, 얼굴이미지, 지문등,,,
일차적 정보와 2차적, 3차적 정보를 구분하여 입력하여 신체속에 매립하여 죽을때 까지 영원히 가지고 다닌다.
경찰의 검색대 앞에서나 개개인 주민증을 요구할 필요도 없이 검색 총으로, 컴 앞을 지나면서 그 1mm 칩에서 개인의
정보를 제공받기 때문이다. 또한 불심 검문도 필요없다. 이러한 신분확인용에선 1차적, 또한 진찰받으러 병원에 가서
나 누구요 하고 주민증을 불러줄 필요도 없다. 이때는 2차적인 자료들이 포함된 칩을 검색하는 권한이 있으며, 3차
블럭의 상세 기록 명세는 개인 기밀자료의 3차적 비치 사항들의 검색은 국가가 할뿐,
이렇게 되면 주민등록을 도용해도 써 먹을데가 없다. 스마트 폰을 분실하여 타인이 결재할 수 없게 하는 작용까지
은행을 가거나 모든 이용에 귓볼속의 주민등록을 유출해 내가 내민 카드로 나를 증명하는게 아니라 그들의 검색 건
(총)으로 나를 확인 증명하는 개념이라면,,,모든게 주민증 제시가 아니라 상대가 귓속 개인칩을 탐지하면 부작용은
없어 지는 것이다.
* 건(gun)은 장총을 말한다.
일반적으론 라이플이 총이라는 명사이고 그 아래 라이플(총열이 작은 권총)과 건(총열이 긴 M16)같은 장총을
건이라 하는데, 우리는 총처럼 쏘는 도구들을 일반적으로 건이라 하는지??
우리는 인터넷 출현이후 유비쿼터스란 신생어를 단어도 듣게 되었는데, 이 유비쿼터스는 라틴어로 언제, 어느 곳에나
존재한다는 뜻으로 이러한 전자 주민증이야 진짜 유비커터스의 유비티즌인 것이라 할 수있다.
이것은 인간이 존재하기때문에 알 수 있어 존재 여부를 아는 것이지, 인간이 존재치 않는다면 유비쿼터스가
존재하든 말든 ... 아인슈타인이 닐스 보어와의 원자핵의 양자론의 한판 논쟁에서 "달은 우리가 볼때에만
비칩니까?? "하는 식의 논리를,,,흉내함 내 봤습니다.
그럼 이 칩의 2차적 이해는 이 칩 자체에 에너지가 없어도 원격으로 입력이 되고 앞으로 검색이 되는 과학의 발달에
힘입는다면, 또한 각 개개인의 고유의 칩에 GPS를 인식하여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예를 들어 지진에 수천명이 매몰되었다면 반경 10Km출력 용량의 검색기를 가동하여 몇 명이 매몰되었는지 신속하고
정확히 추산이 되고 매몰 위치도 검색이 되어 복구, 구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 뿐 아니라, 범인의 음성, 몽타주등
비교 검색이 되는 과학화 분류도, 범인 위치도 바로 검색되는등,,
이러한 과학의 발달이 인신 공격적이라면 과학은 법적 구속력을 갖어야 하겠지만, 앞으로 이런 방법도 모색이 될 수
있슬까요?? 그런 생각을 하는 나 자신도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빨리 빨리만 외치며 모든것을 스쳐 지나온 듯하다.
우리는 점심에 짜장면이 늦으면 빨리 배달해 달라고 다시 재촉하며 열심히 일하고 살아왔다. 마치 인간이 돈버는 기계처럼.
행복을 위해, 미래를 위해서 자신을 혹사하였다.
가족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일요일도 없이 열심히 노력하였지만 결국 물질적인 풍요만이 행복일까??
행복지수를 조사한 결과 G7의 선진국들은 40 위권에 들지도 못하고 그 상위권은 놀랍게도 방글라데시, 아제르바이잔,
나이지리아등 제3세계의 후진국들이라 한다.
우리는 가끔 TV에서 방글라데시, 나이지리아들을 시청하며 그들은 너무 후진국이고 생계도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그들
스스로는 삶에 불만보다 행복이 더 큰것이다.
목표 달성만이 최고의 가치만은 아닌 것이다. 이제는 좀 느리게 주변을 둘러보며 인생을 추구함이 또한 조치 않을까??
앞으로는 그러한 다운 시프트 삶을 살아야 한다.
다운 시프트란 자동차에서 고속기어를 저속으로 변환하여 좀 천천히 가는 것을 말한다.
과학이 발달되었다고 행복해 지는 것은 아니다. 비록 보수가 적을지라도 인생의 기어를 낮춰서 긴장을 풀고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자신을 돌아보며, 소화하며 음미하는 삶을 사는게 더 좋치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의 단어중에 "안빈낙도'란 말이 있다. 비록 가난할지라도 마음이 편하고 도리에따라 살아가니 즐겁다라는 말이다.
어쩜, 우리 인간의 최상의 목표는 자연에 순응하여 자아를 발견하며 사는 생활이 가장 행복을 추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이다.
<여기서 어느 글을 조금 인용해본다>
멕시코 어부가 바다에 나가 큰 고기 한마리 잡고 반나절만에 하루 일과를 접고 돌아온다. 이때 어느 미국 여행객이
그에게 묻는다. "아직 오후 시간이 많은데, 좀 더 많이 잡으면 안돼나요"
이때, 어부는 이만하면 가족이 먹고 살기에 충분하다고 대답한다.
그럼 "남는 시간은 뭐 하세요"하고 다시 물으니...
어부 왈, "마누라와 함께 낮잠자고, 아이들이랑 같이 놀고, 밤에는 친구들이랑 술 한잔에 놀기에 바쁘다" 한다.
그러면서, 어부는 여행객에게 "고기 더 잡으면 뭐하죠 "하고 묻는다.
미국인은 "고기 많이 잡아 돈을 좀 많이 벌어 더 큰 배를 사서 기업적으로 고기잡이 할수있으며, 부자가 될 수 있다"한다.
그러자면(부자가 되어 성공하자면) "얼마나 시간이 걸리죠 "하고 어부는 다시 묻는다..
"한 2-30년을 걸려야지요" 하고 답을 하니 그럼 "그 후엔 무얼하죠" 하고 어부는 묻는다.
"그 후엔 고향으로 돌아가 애들일랑 같이 놀고 친구들일랑 같이 술마시고 그러죠" 하고 미국인은 답을 했다.
결과는 어부가 하던 말과 똑같은 것 아닌가??
그러나, 이미 그때엔 애들은 손자들이고 시간은 지나가 버린것이다.
어느 강원도 할머니가 이 이야기를 듣자 노래 한가락 뿜는다
"노새, 노새. 젊어서 노새~~ 늙어지면 못 노나니..."친구들 다간 세상 내 혼자 놀아 재미가 없다구나~~...."
가락이 좀 풍자적이지만, 그래도 의미는 있다.
생활이 풍요하다고 즐거움이 최고가 아니란 점이다.
이젠 좀 더 느리게 천천히 주변을 돌아보며 삶을 추구하며 살아도 되는 환경이다.
우리의 50대는 "주름세대"였다고 한다. 생활고와 가족사를 챙겨야 하는 고단한 삶의 모습이 얼굴의 주름으로 이어진다.
자신보다는 가족과 회사만을 위해 달려온 50 에 지천명, 은퇴를 준비하고 생을 정리하는게 하늘의 이치로만 여겼던
시대는 지나갔다.
의학의 발달로 평균 수명은 늘어나고, 혈기왕성한 50대는 생체능력도 달라졌다. 이젠 60갑자 회갑해 먹으면 흉이라
90살의 갑자 가웃은 살고 밥 한끼 해먹는 회갑을 가져야 한다.
그러기에 퇴직했다고 할일이 없어서 놀기만 하는 연금 의존형 체질에서 벗어나 트레드밀(런닝머신)의 위를 뛰며 배의
군살을 빼고 시니어 세대로서 액션을 가해야 한다. 그렇치 않으면 퇴직 이후 인생에 절반은 연금 수혜자의 시한폭탄의
노년으로 살아갈 것인가??.
노년층이 늘어나 연금 수혜자가 많아지고 또한 평균 수명도 늘어나며 연금지급 기간도 길어지는데, 조금 후일에는
생산인구보다 연금수혜 인구가 많아질 것이고 그로 인해 연금이 바닥을 드러낼 경우는 없슬까??
물론, 내가 부은 돈이라 하지만 그것을 챙겨 받기엔 앞으로는 현실적으로 무리가 따를 것이다.
하지만 기금이 작아져도 정부는 신뢰를 가지고 약속한 금액을 지불하기엔 어려움이 없다. 그것은 방법적으로 50%의
인플레가 되면 연금 수령액의 수치는 같지만 상대적으로 절반의 가치의 효과만 가지는 것이기 때문에 지불의 어려움은
반을 뚝 잘라먹는 것이다. 그러면 상대적으로 연금 수령액은 반껍질의 상대적 형평이...
연금탈 것 자랑만이 아닌 걱정도 한번 해봐야 되지 않을까?
50에 사회 은퇴자들,,,
젊은이들도 실업자가 늘어나는데 우리라고 별수가 하는 뒤로 밀리는 생각은 접어야 한다. 그럼 무엇을 해야 할까??
이 부분에 대해선 일전의 글에 중복이 되므로 언급을 피하지만...
인간은 신선이 될 수 없지만 신선처럼 살아볼 수 있다면 그것이 최고의 낙이라.
퇴직하였다고 산에만 다니고 텃받만 가꾸며 죽을 날을 기다린다면 차라리 존재치 않는게 더 편안할 것 아니겠는가??
이제, 오늘의 50대는 이러한 관습을 버리고 액티브 시니어로서 활동적인 모습을 보여야 한다.
무엇을 할게 없다고 고민하지 말라.
제2의 인생에서는 경제적인 득만 편취할 생각은 버려야 한다.
나의 주변에서 작은 일이라도 다음 세대를 위해 준비해주는 노력도 신선의 기분일 것이고 가치창조에 일익을 담당하는
것이다.
그냥 길지않게 여기서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칼라가 싱싱하죠. 어느 젋은 친구의 호주머니에서 슬쩍.
올해는 쉽니다. 세계 일주를 하기 위해서...
꿈은 이루어진다는데 세계일주가 이루어질까??
그냥, 병신년 한 해 좀 똑하게나 살아봤으면....
------------후세의 투덜거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