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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 사회에선

삼성의 희망과 노키아 죽음의 교훈

 

노키아는 MS(마이크로 소프트사)에 팔렸다.

이 자막이 오늘 신문의 헤드라인 기사이다.

이 세상에 스마트 폰이 나오기 이전에는 노키아의 핸펀은 세계 시장의 40%를 장악하는 가공할만한 기업이었다.

이때 삼성의 핸펀 옴니아는 세계 시장의 2인자로 20%를 장가하고 있었는데 삼성의 회장은 김용철변호사의 건으로

든걸 내가 다 책임지고 물러나겠다고 삼성 회장을 사임하였다.

 

그리고 애플사의 잡스의 스마트폰이 등장한다.

2010년 7천만대와 2011년 잡스의 사망시까지 1억 6천만대 실적인대 그때까지 삼성의 스마트폰인 갤럭시는 겨우 천만대로

대만의 중소업체 HTC에 이어 5등의 실적이었다.

 

삼성전자의 잘나가던 핸편 옴니아는 안드로이드 탑재의 스마트폰 출현이후에는 똥펀이란 이름이 붙어지고 판매실적

부진하고 삼성전자는 정상에서 일시에 추락하고 있슬때 삼성 사장단 회의에서 앞으로의 삼성에 생산시설의 변경이 아니라 

제품이 다른 구조 시스템의 변경등에는 월급제 사장으로선 한계점이 있으며 이를 타계하는 것은 강력한 오너가 필요하리란

결론과 오너의 결심사항이란 점으로 해석하고 이건희 회장을 삼성그룹 회장으로 재 추대하였으며, 그는 수락연설에서

앞으로 10년 미래엔 우리가 만들던 것을 못 만들 수 있다.

그때에 우리는 무얼 해 먹고 살아야 할 것인가??

스마트 폰의 혁명이 시작되는 단계에서 스마트 폰의 말기를 내다보고 스마트 폰 혁명이후에 다가올 바이오, 로봇혁명

대비한 플랜의 구상등 과감한 지원을 통하여 선점하겠다 하였다.

 

그 이후 선점이란 참으로 무서운 단어로 증명되었다.

독일에서는 삼성의 갤럭시를 판매하지 못하도록하는 법안이다. 즉, 둘은 없고 하나만 살아남는 경우이다.

 

그리고 또한 앞으로 10년후 가까운 장래엔 1인 1로봇의 시대가 온다한다.

환자는  그에맞게 간호할 로봇이고, 여자는 취사로봇이고 취미있는 분야에 가티 놀아주는 로봇등 개개인의 다양성에

는 로봇이 등장했다 한다. 그래도 공부를 잘 하게 할수 있는 로봇은  맹글어공부를 대신할 수 있는 로봇은 없다.

 

우리 초교때엔 알으로 마이카 시대가 온다고 이야길 듯고 실감도 못했는데...지금이 마이카 시대라면,,

고교때 뉴스위크지를 보던 수학선생님왈,,,앞으론 카드로 마이카 타고 시 외각으로가 무진장 큰 수퍼에서 소핑을 즐긴다나..

요즘 마트에 가면 시장에 나와 캐링 카 끄는 남자들이 더 만타...

이렇듯 당시엔 실감할순 없으나 앞으로 스마트 폰 시대가 지나가면 1인 1로봇의 시대가 온다하니 난 주식분석 로봇보단

일주일에 한번 경마를 맞추는 로봇을 구입하여야겠다.

그게 현찰 획득의 빠른수단이기에...

 

그리고 삼성의 제왕은 복귀하고  갤럭시는 애플의 아이폰을 추격하였다.

물론 복귀초엔 여기서 2류 레인을 벗어나지 못할까? 하는 생각으로 담했으리라.

그러나 갤럭시의 출범에 아이폰을 따라 붙는 제왕의 능력을 여실히 보여 준 것이다.

 

그런데 노키아는 노동조합 방법의 출자자들의 컨소시움으로 출발하여 핀란드의 국민기업으로 사랑받게 되었다.

하지만 조합원 구성으로 어떠한 결재심의는 회의에 붙여지고 자연 오너의 강력한 리더쉽보다는 속도가 떨어져 시장경기

응에서 탄력적이지 못한 약점이 이번에 그대로 적용된듯 하다.

이렇듯 디지탈 시대에 강력한 아날로그의 체제는 아무리 국민적 기업이라 하여도 일순간에 가 버리는 것이다.

 

스마트폰 등장이후에 삼성의 변신과 노키아의 죽음은 실로 대조를 이룬다.

하나의 기업의 성장사에 합리적이라 판단하는 컨소시움 방식보다는 1인의 사주에 의한 카리스마적 운용이 때로는

더 효과적이라는 측면을 보는듯 하다.

 

 삼성을 헐뜯던 정의사제구현단은 요즘 무얼하고 있슬까?

그들의 정의구현에 유독 삼성만 타켓을 한 점의 편파적 행동은 정의가 아닌 점이다.

그것은 교권의 퓨리탄의 이단의 청교도 혁명이라면 미지의 땅 미국으로 넘어간 청교도인들처럼 불보의 북한으로 몰아

갔으면 하는 생각이다.

 

내가 정의사제들에게 빵점을 주는 것은 그들에겐 삼성의 제왕과 같은 창조와 개척정신이 있는가 하는 점 때문이다.

 이렇게 삼성은 살아서 수출 드라이브에 일역을 담당하며 국가 경제에 이바지 하는 기업이기에 찬사를 아끼지 않으며

 IT 강국으로서의 발전을 희망한다.

 

(아래의 글은 2011년에 쓰다가 개봉을 안한 글을 지금 이 글에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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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전쟁의 배경(마트폰 혁명 3) 비공개 |

후세백작 2011.12.24 09:29
   [스마트폰 이야기, 세번째]

 

  안드로이드 탑재의 스마트폰의 출생은 약 4년전이다.

네살박이라면 모든게 아직 걸음마 단계이겠지만 그러나 스마트폰의 위력은 사회현상을 꾸고 있다. 이 폰이 얼마만큼

진화하고, 이 사회를 뒤 바꿀지는 알수 없으나 우선 그 탄생시 부터 이야기하여 본다.

 

  스마트 폰이 출현시에 구글에서 삼성에게 안드로이드 탑재의 이러한 폰을 개발해 주었하는 하청이 들어왔는데

삼성은 거절하였다. 당시 삼성은 이건희 회장이 사임한 후 구조조정을 단행하여 순금보다 더 비싸다는 256 D램의

그 유명한 황의 법칙의 황창규등 삼성전자는 무수한 인재들이 사퇴하고 투톱체제로 변환 하면서 삼성전자는 제품

1,000 페이지를 암독하고 유럽에 1인 지사를 차리고 혼자서 알프스를 넘으며 100만달러를 수주하던 신화의 최사장의

라인을 구축하였다.

 

당시 핸펀업계는 국내는 삼성과 엘지가 50%씩 나누어 판매하고 있었으며 세계에선 노키다음으로 삼성이 두번째 판매량을

올리고 있었다. 노키아의 핸펀광고는 서구사회라 그런지 담배까치만한 핸펀을 약간 구부려서 실오라기 하나 치지 않은

전라의 미녀들의 음부 중 컨트립스(cunt lips)만 가린 광고들이 한몫 했으리라,

 

그리고, 삼성은 세계 핸펀시장의 2위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구글의 안드로이드 탑재의 스마트폰의 하청뢰에 최사장

한때 젊은이들의 얼리 어덥터들의 빨끈하는것으로 15만대 이상 팔리지 않을이란 추측으로 이 제안을 거절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구글은 삼성의 거절후 대만의 중소전자업체 HTC에게 그런 스마트 폰을 의뢰하였고 그것이 우리나라에 넥서스 원이란

스마트 폰이 첫선을 보이자 한달에 40 여만대 판매기록하며 상승가도를 달리니 삼성의 그 잘나가던 옴니아 피처폰은

하락세를 면치못하였다.

 

kT의 넥서스 원의 출시에 첫날 판매시부터 삼성은 무기력하게 보고만 있었던 것이다.

삼성은 위기가 닥쳐온 것이다. 하루아침에 삼성전자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겉잡을황이 몰아친 것이다.

이때 삼성의 사장단 회의에서 결론은 세계에 일등제품을 구가하던 삼성에 길들여진 사장이라 여도 신제품을 위한

장라인의 변경과 새로운 세계의 모험등엔 오너가 아면 탄력대처를 하지 못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난번 애버랜드건과 호사의 정의사제구현단의 몸살로 모든것을 책임지고 사임한 이건희 회장을 다시 회장으로 대할

것을 결하고 삼성생명이수빈 회장이 이건희 회장의수락을 요청하였다.

 

이리하여 삼성의 제왕 이건희는 다시 돌아왔고 그의 회장수락 연설에서 "앞으로10후 우리성은 지금 잘나가

제품들을 만들지 못할수 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해서 먹고 살 것인가??""라는 명 연설을 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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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변호사의 건에 의해 이건희 삼성 회장은 회장직을 사임하고 다시 회장직 추대까지 3년간의 공백에서 삼성은 세계

일류에서 꼴찌로 변하고 말았다.

 

  그 이야기를 잠시 거론하면, 요즘 애플사의  안드로이드 탑재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스마트 폰 이야기이다.

삼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구글이 삼성에게 이러한 폰의 개발안을 제안하였다. 이때 이건없는 삼성은 그거 뭐 애들

한때 빨끈하는거야 하고 거절해 버렸다.

당시 삼성은 핸펀이 노키아 다음으로 세계시장을 점유하고 있었고 그들은 오만한 생각을 던 것이다.  후일 지나고 보면

돈 주고 기술 개발해 달라는데 개발하고 또한 독자 판인을 구축하고 이러한 양수의 아까운 제안을 거절했던 것이다.

이때 구글은 대만의 중소업체에 하청으로 개발하고 그 중소업체인 HTC도 자가 상표로 요스마시장에 삼성과

비근한 시소를 하고 있는데  삼성으로선 참으로 아쉬운 떡이 되었고 천추한으로 남을 것이다.

 

당시 애플 컴퓨터의 스티브 잡스는 이러한 소프트 이용의 스마트폰은 향후 5년간은 세계장을 지배하리란 장담을 하고

그를 개발 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지금 삼성은 갤럭시 탭의 스마트 폰의 후발주자로 독일등지에서 판매금지 조치를 는등 갖은 수모속에 세계

시장의 8%선 판매밖엔 하지 못한다.

만약 김용철 변호사의 사건으로 이건희 삼성회장의 사임이 없었더라면 문제의 꼬임은 려졌으리라 가상한다.

 

(그런데 당시 천주교 "정의사회 구현단"이란 사제들 마치 사탄의 아들처럼 행동하지 않았던가??

그들은 김용철 변호사의 양심선언이라고 들추었는데 이것이 간과되지않자 김용철은 추가 폭로를 하였다.

그러면 그 양심선언은 진정한 모습이 아니고 정의사회 사제단은 전모도 모르며 김용철에게 이용당한듯 하다.

물론 법리대로 처리하여야 민주주의 이지만 때론 국익도 생각해 봄직하며 아직 우리 사회의 건도 생각해봄이

옳치 안을까??)

 

  이제 세계는 디지털 사회로 전환되며 우리의 고정관념은 소용이 없게된다.

일전 구글은 모토로라를 인수하고 애플 컴퓨터는 회사명에서 컴퓨터를 떼 치우고 애플로 하듯 이 시장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구분은 없어지는듯 하고 삼성의 독일 시판금지에서보듯 넘의 것을 카피하는 벤쳐마킹시대는 지났다.

 

그래서 삼성의 또한 예를 보면 이건회장의 회장 수락 인사에서 앞으로 10년후면 지금 우리가 만들고 있는 제품은

삼성에서 만들지 않게 될 것이고 그럼 무엇을하여 먹고 살것인가 고민해야 된다고 하였다.

 

또한 엇그제는 삼성의 여성임원들만 모인 자리에서 여성특유의 능력개발과 그에대한 대우를 보장하고 여성 이사를

탄생시켰으며 삼성의 장기 미래계획에 투자를 계획하였으며 앞으로 세계시장엔 선점하는 1등밖에 살수 없다는 점을

역설 하였는데 이후 독일에서 갤럭시의 시판금지조치에서 그 답을 이해해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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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1, 30.

 

이 쓰다말은 글을 정리하련지 벌써 13개월전의 글로 이미 소용없는 논리도 좀 다분히 있다.

이토록 디지탈화의 정보화사회는 한치 앞을 분간할수 없을 정도로 빨리 진화하여 가는데

이 글을 그때당시 마감 정리하였다면 오늘과는 전연 다른 결과의 글이 되었슬 것인데

그래도 오늘의 결론이 매우 맍복스런 꼴이라 다행인 생각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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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터넷 기사에 삼성이 지난해 매출은 202조달러. 하루 5,500억원치 팔고 순익은 하에 700백억정도씩일년내내 

남겼다는 뉴스와 삼성이 세계 스마트폰시장에 30%를 석권한다는 뉴스를 접하며 이 글을 씁니다.

 

 역시 삼성의 제왕은 바로보고 바로 행동하는 또한 2류는 무용이라는  그의 이야기가 얼와 닸습니다. 

이러한 그가 삼성을 떠나 나그네의 길에 뭍혔더라면 오늘의 삼성은 소니와 별 다르지 않았슬수도 있었슬 것이란 느낌도,,,

 

(소니는 91년 국제 신용평가에서 삼성과 같이 65조원의 자산평가를 받았는데 올해초에

 삼성의 주식총액은 202조원이 되지만 소니는 그 1/10에 못 미친다고 한다

 또한 주식총액이  202조는 애플 5천억 달러, ICBM , 구글등 3천억 달러의 다음 순위이다.)

 

지금 지구상에 스마트폰은 대략 10억개라 하지만 애플의 스티브잡스 사망싯점에서 본다면 그 전해 애플이 7천만대. 그리고

그 해에 1억대는 순조로이 팔렸슬텐데 그때까지도 삼성의 갤럭시는 천만대를 상회하며 구글 하청업체인 대만의 중소업체

 HTC의 자가 브렌드 다음으로 5등하고 있었는데 이 5등은 1등과는 천양지차의 격차를 가졌었다.

이때 제왕이 없는 삼성은 좌초의 길이라고 사장단 회의에서 발빠른 결론과 그에 따른 움직임으로 이건희 회장에게  다시

삼성의 회장에 수락하여 줄 것을 요구 하였던 것이다.

 

( 이 부분은 언제 시간이 지나면 슬쩍 회장자리 꿰 찰거라는 우리의 일반 생각과는 틀린 부분이고,

이 삼년의 공백에 이건희 회장께서 한 일은??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를 희망코져 우리가 천만명 서명운동 하고 해 봐짜  누가 알아주리까?? 

그러나 이 동계 올림픽 계최의 선거에 주효한 투표수는 I,O,C위원의 200표이다.

이들의 각계격파가 제일 주효일 것이란 점과 이건희는 이에 부응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것이다.

이것이 삼수의 평창 동계 올림픽을 구원해낸 것이다)


 

앞으로 이 정보화 시기엔 소니나 파나소닉, 코닥. 사프등 일본기업처럼 무엇이든, 누구이용서없이 아작날 수가 있다.

정말 10년후에 삼성은 잘 나가는 지금의 일들을 모두 할수없는 시대가 올것 같다.

지금의 스마트폰의 패러다임 시대는 향후 10년을 깃점으로 인공지능의 로봇트 시대로 변것이라고 석학들은 이야기하는데,

이때는 1인 1로봇 이상의 시대를 구가한다나...

그래서 누구는 청소하는 로봇, 환자는 핸디캡에 맞는 로봇, 또는 혼자 있슬때 놀아주는 로봇, 나는그때 이 후세에게 돈 마니

벌어다 주는 로봇을 맹글어야지... 그리고 애들에겐 공잘 하는 로봇을 사주고,,,

 

이 로봇시대에 이어 IT시대에 이어서 인간의 수명의 연장이라는 BT( 바이오 테크)시대로 아갈 것이란다. 

그래서 지금의 평균 수명이 8-90세라면 인간 수명의 한계점은 150살 정도로 내다 보는 것다.

 

2년전쯤 나는 블로그에 100세 클럽을 맹글고 내가 회장해 먹을까 하고 쓴 적이 있는데 백오십살 살면 파 뿌리도 다 녹을텐데,

그것보다 황혼의 이혼률 %가 급증하리란 점인데...

한번 결혼하면 한 30년 의무로....글이 또 잘못 나가시는데....

 

암튼 오늘의 삼성,,,

냉장고에서  첨단 스마트 폰까지 각종특허와 공장 그리고 자가 브렌드의 상품으로 판매하는 삼성과 같은 기업은 세계에

몇개 않된다 한다.이것이 삼성이 2류를 벗어버리고 탄력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원동력이다.

이 첨단 산업은 시간이 금이다. 누가 먼저 앞서가느냐에 사활이 걸린 것이다.

그래서 연일 뉴스엔 아이폰과 갤럭시의 화다툼으로..이 핸펀 시장에 분명한것은 세계 일등의 노키아는 분명 도태되어

있는 것이다.

이것은 무엇인가 하면 제왕의 귀환당시 삼성 회장의 수락연설에서 한 말처럼 이제 국제특허에 2등은 없다.

오직 선점만이 있슬뿐이고, 특허기간 5년동안보다 그 이전에 진화하는승기를 잡지 못하면 소니처럼 자산이1/10으로

몰락것이란 점이다. 그래서 삼성은 IT,BT에 이르기까지 10년 20년 미래를 향한 장기 투자계획을 세우겠다는 이야기이다.

역시 성다운 이야기이다.

 

옛날 삼성이 이병철 회장께서 내가 삼성에 해 놓은거라곤 인재경영 뿐이다라고 말씀 하셨다는데, 어쩜 기업에서 가장 큰

투자는 인재경영일 것이다.

그럼 돈병철이라고 하던 이병철 회장님 이야기를 잠깐 하면 돈회장과 당시의 박통 두분세계에서 가장 꼴찌의 두번째

나라에서 가장 예지력과 미래판단이 앞선 두분이란 점이다.

 

박통은 경부 고속도로를 만들고 포철을 만들고 철의 생산과 고속도로위에 달릴 차동차도 생산하고 중 화학플랜과 배도

만들게 되었다.

한 나라가 참으로, 아니 무섭게 빠른시각에 무에서 이렇게 놀라운 유를 창조해낸 것이다.

아마 이때까지의 박통은 일본통이라 하지만 그실 고문단은 중 2때 방한한 서독의 뤼프케 대통령이 고문단을 남겨두고

것인데 그들의 플랜이 주효했는듯...

 

그런데 이제는 경제인 간담회에서 박통은 앞으로 전자가 고 부가가치라고 역설한다. 이때는 정말 일본통의 콧김이 작용했는듯...

당시로선 전자가 무얼까??

지금의 컴이나 이러한 pc의 개념은 상상도 못하면서...퍼즈널 컴이 태동도 이전의 이러한 시대에 컴의 이야기는 정말

칼라풀한 이야기인듯하다.

 

이때 이회장께선 예 맞는 말씀 입니다. 앞으로 전자산업하면 고 부가가치의 수익을 얻을수 있다하여 저는 일본의 소니가

전자산업을 위해 땅을 30만평이나 샀다는데, 그래서 우리 삼성은 일본보다 한평이라도 많이 31만평을 사 두었습니다.

 

친구덜!!

이때 우린 전자하면 아....우리 범인들은  전자밥솥 하는 정도로만...이러한 시기에 선각자들은 벌써 준비까지.

아니 그런데 전자를 해야지 땅을 무려 31만평이나... 뭐 부동산 투기나 할려나 하며 박통께선 또한번 이회장을 못마땅히

생각하게 되었다.

박통께선 삼성을 몹시나 불편하게 생각하는건 바로 전에 어느 경제인 회의에서 박통은 우리 이제 자동차도 만들었고

앞으론 배를 만들어 세계로 쭉 뻗어나가자고 설명하시고 재계1위인 삼성은?? 하고 물으시니 이회장께선....

__________________

2013. 09.08

 이 글은 여기서 끝을 맺고 다음기회 울 나라 조선업의 태동이란 글에서 이병철 회장의 철학과 의지를 필 하겠습니다.,,,, 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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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삼성전자의 시작은??]

                                                                                       후세백작  2014.02.08. 05:25

재미있는 글 쓸까요??

이 밤 우리민족의 삶의 얼굴인 아리랑을 쓰려고 두시간을 뻐팅겼는데 따분하기만...

우선 아리랑이란 민족의 가락으로 아리랑의 뜻은 무엇일까요?

수 많은 학자들의 학설은 모두들 아리랑의 부분집합일뿐 전체를 그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리랑의 단어적 해석과 그 시원을 찾아보려함은 정확한 기록이 없는 자연 발생적이라 이 뜻을 가하려 함은 오류이라는 점뿐.

아리랑의 뜻은 잊혀졌지만 우리는 아리랑을 부르기에 불편함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민족의 정서를 한마디로 함축하면 그것은 한(恨)인 것이고, 이 恨을 대표하는 상징적 단어는 아리랑이라는 단어인 것입니다.

이 이상 아리랑에 관한 의미이나 시원을 논하면 오류라는 점이 이 후세백작의 생각입니다.

 

저는 강원도 평창출신이라 정선아리랑의 해석의 허상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에 원음은 아직도 평창아라리에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점을 수십년 고민끝에 아예 아리랑의 재해석의 글을 쓰기로 마음먹었지만 이 글은 상당히 힘드는 작업인것 같습니다.

 언제 조금이라도 오픈 하겠습니다.

HHHHHXXXXXXXXXXXXXXXXXXXXXXXHHHHHHHHHHHHHXXXXXXXXXXXX

 

< 삼성전자의 시작은??>

 

전장의 본문에서 삼성의 창업주이신 고 이병철 회장께서 자기가 이룩한건 인재경영뿐 이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박통께선 경제 드라이브 정책에서 어는 경제인 간담회의에서 고속도로로 만들고 철도생산하고

화학공업 플랜도 마련하고 자동차도 우리 손으로 만들게 되었는데 이 세게는 반절이 바다인데 우리가

세계로 나가자면 큰 배가 필요한것 같소.

 

그러니 이제 우리도 배를 만들어야 할것 같소.

누가만들어 볼 것이요?? 하고 경제인들에게 고하니 모두들 조용하고 누구 한 사람 배를 만들겠다고 선뜻

나서는 사람이 없었다. 당시 항간에는 조선사업은 무척 많은 돈이 필요하니 우리재벌들로서는 힘들다는

풍문도 나돌았기 때문에 누구나 선뜻 나설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자 박통께선 할 수 없이 경제인 한분 한분 그 의향을 물어본다.

제일 부자인 삼성 이병철 회장님에게 첫번째로 물어본다.

" 임자는 어떤 생각이십니까??''

" 아... 저는 설탕가루, 밀가루, 비료가루등 조그만 가루만 만들어 팔아서 그런 큰 사업하기엔 좀 벅찬듯 합니다"

그 후 재계에서 이병청 회장님의 별명은 "가루"가 되었으며 대통령도 삼성이 곱게는 보이지 않았으리라.

재계 모두들 부정적인 답변이라,,,재벌의 마지막 꼴찌인 현대 왕회장님에게 물어본다.

"임자는 어떤 생각이슈?"

"예... 하라면 해야지요. 어쩔 수 있습니까??"

 박통께선 " 그러면 내일까지 조선사업 보고서를 나에게 제출하시오"

아니 조선사업이란 생소한 분야인데 한달을 계획잡아도 않될일을 내일까지라니... 왕 회장님은 이제 죽었다.

 컴도 아니고 또돈또 타자기 치자만도 온 종일 걸릴 것인데 울 나라엔 조선업에 전문가도 없슬 것인데 그걸

 내일까지 어떻게 꾸밀가??

 

대통령 간담회가 끝나자 뒷 수습을 하기위해 왕 화장님은 상공부 장관실로 불려갔다.

인상이 굳어버린 장,차관과 마주한 왕 회장님, 아니 못한다 그랬으면 될일을 어떻게 하시려고 하고 큰 소릴치는 장관님,,

그러나 왕 회장인은 무슨 잘못이 있겠어요??

장관이 잠깐 화장실 간 사이 차관인 쓰루( 목이 길어 일본어로 학이란 뜻으로 후일 경제부총리 역임의 김학렬 차관)는

그 사업계획서 내게 한권 있으니 내 사무실로 오시오..

쓰루와 왕 회장님은 경제부처 관련사항들이 서로 앙숙인 상태인데 이번 일로 쓰루는 더한 신경질적 태도를 보인다.

 

그러지만 할 수 없이 왕 회장님은 다음날 아침 출근하는 쓰루를 만나려 그의 집앞에서 기다렸다.

그가 대문을 박차고 나오며 왕회장을 보자 어쩐일이오 하고 인사를 건네니 왕회장께선 ㅌ코스트 잘 굽는 집을 알고

있으니 아침 식사라도 하려 갑시다 하였다.

 

그래서 둘이는 종로 5가에서 10여분 걸어서 어느 토스트 가게로 들어갔다.그리고 우유 한잔에 구운 토스트에 잼을 발라  

아침 식사를.. 이거 그 시절엔 아마 서민들은 흉내도 낼수 없는 식사였으리라.

왕 회장은 쓰루가 아침식사를 안 한고 출근하는 버릇과 토스트를 좋아한다는것, 그리고 토스트 가게 위치까지 파악한

정말 기업인 진수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둘이서 맛있게 식사를 하고서 왕회장님은 쓰루에게 "얼마요??" 하고 물었다.

 쓰루는 무슨 말인지 어벙벙하며 "아니 뭐가 얼마란 말이욧?" 하고 되물으니...

 왕회장께선 " 그 보고서 말이요,,, 내게 팔면..."

"어,,, 그 보고서 내 서랍에 있으니 그냥 이따가 내 사무실로 올라 오세요..."

 

그리고 왕회장은 쓰루에게서 조선사업 계획 보고서 한권을 건내받고 제일 궁금한게 돈이라... 중간에 내용은 암만봐야

울 나라에 생소한 것일테고 골만 아플지라..

맨 뒷장 두줄 밑금친 총 합계금액을 보니 이건 내 재산 몽땅 털어도 반도 않되는 액수라..아... 쓰루가 나를 또골려 죽일려고

이리 많은 액수의 계획서를 만들었구나 하고 반감을....

 

그런데 쓰루는 왜 이런 계획서가 있었슬까??

 박통은 정부가 조선업 계획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추측되며 이미 이 보고서는 대통령에게 올라가고

박통께선 경제인 간담회에서 전담 업자를 선택하여 하루만에 보고서를 올리라는 명령은 행정부서가 협조하

이미 통박을 다 재고 명령하였던것 아닌가 합니다.

이래서 조선업은 당시 최고 부자 삼성이 아닌 꼴지재벌 현대가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그 후일 박통께선 앞으로 전자라는게 미래산업으로 작지만 고 부가 가치라는데 하고 말씀하시니 이병철 회장께선

그러지 않아 저희는 그걸 하기 위해 일본 소니보다도 한평이라도 더 많은 31만평을 사 두었습니다. 하며 박통께

말씀 드리니...당시로선 전자가 뭔지 생소한데 뭐 그렇게 많이 땅을 사두어...

어허,, 삼성은 조선업은 못 한더니 이 핑게로 땅 투길 하는군 하고 더욱 밉게 생각하였다.

그러나 그 전자산업의 땅이 수원, 기흥의 부지로 오늘날 삼성은 아주 전자산업에 필요한 발전소도 짓고 아주

유효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가나한 나라에서 박통과 이병철 회장님은 미래판단의예지력이 걸출하였던 선각자였던 점을 엿볼 수 있다.

이분들은 황폐하고 원자재도 없는 가난한 나라에서  빠른시각에 무에서 이렇게 놀라운 유를 창조해낸 것이다.

이러한 시대에 컴의 이야기는 정말 칼라풀한 이야기인듯 하다.

 

 --------------------------------   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