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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 사회에선

나의 글에서 예견이 증명되었다.

[ 나의 글에서 예견이 오늘 증명되었다]

 

지난 3월 9일에 쓴 ""인류에 도전하는 알파고(Alpha Go)와 인공지능의 미래엔.. ""이란 글에서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할수록 인간의 일자리는 인공지능에게 빼앗기고 앞으로 인간은 무얼해야 먹고살려는지 하는

회의적 여론이 팽배한데 본인 후세백작은 오히려 인공지능이 발달할수록 일자리는 더 많아질것이라고 역설하였다.

 

아래에 오늘 기사에서  오히려 디지털 변혁이 소프트웨어 분야의 새로운 고급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라는 기사가 실려서 후세백작의 예견은 횡설수설이 아닌 참이란 점이

오늘 증명되었다.

 

나의 글들은 대부분이 일반적 시각과는 틀리는 생각으로 점철되어 있다.

나도 연구소나 하나 차릴까??

블로그 이름을 후세백작 正論연구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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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블로그 글중에서,,>


""인류에 도전하는 알파고(Alpha Go)와 인공지능의 미래엔.. ""에서 발췌

 

그렇지만 이번 알파고의 대국 승리에 인간이 비관만 한다면 그것도 오류적 편견들일 것이다.

인공지능때문에 인간의 일자리를 무려 700만개까지라도 잃어버릴 수 있다한다. 그 숫자적인 것보다 인공지능에 이번

대국에 패하고 우리는 가슴을 철렁거렸다.

 

하지만 바로 그것이 옳치못한 뉴스의 보도로 우리의 상식을 일그러 놓는 잘못된 편견이란 점이다.

인공지능의 하나의 사물이 발명되면 분명 기존의 일자리는 컴에서 대신한다. 우리는 스마트폰의 패러다임의 구조에

우리 일상의 많은 문화가 죽어가고 있는것들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머지않은 시간대에 인공지능의 성장으로 인간은 실직되고 할 일이 없다고 판단하는 뉴스들,, 너무나 오류적이란 생각이다.

아주 저렴한 예로 이해를 해 본다면 공사장에서 포크레인 없던 과거에 삽자루로 땅을 파고 일하던 시절에 포크레인이

발명되자 삽자루메고 출근하는 잡부들은 하루 아침에 몰살당했다.

 

하지만 포크레인은 건설현장이든 농업용지든 무수히 많은 자역을 ,, 아마 지구 전체를 변형시킬 정도로 막대한 량의

작업을 하였다, 여기에 몰살당했다는 노동자 수의 백배, 만배가 넘는 운전자, 건설 현장, 토목현장등 수 많은 종사자들이

발생된다는 점을 내다보지 않고 코 앞에서 위기라고 인간들은 나불 거린다.

 

이제 인공지능도 학습을하여 승부수를 띄우고 돌변하는 자세의 인공지능은 이제 인간의 능력이상을 발휘하는 시간대로

접어들고 있다. 이것이 위기가 아니라 지금보다 수 백배 더 큰,,, 아예 인간의 삶의 목적 방향을 좀더 돈독히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란 점이다.

 

http://blog.daum.net/kkks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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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에서,,,>

"AI 시대엔 인간 일자리 더 늘어난다" SPRI 보고서 전망

스마트카.VR 등 분야서 2025년까지 26만개 창출SW 육성 등 외면하면 글로벌 경쟁서 낙오될것

 

파이낸셜뉴스|김미희|입력2016.09.07. 18:15

스마트카.VR 등 분야서 2025년까지 26만개 창출
SW 육성 등 외면하면 글로벌 경쟁서 낙오될것

인공지능(AI)과 ICBM(사물인터넷,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신기술에 따른 '디지털 변혁'이

 인간의 일자리를 줄일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오히려 디지털 변혁이 소프트웨어 분야의

새로운 고급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기존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걱정 때문에 디지털 변혁을 외면하면 경쟁에서 낙오하게 될 것이라는

경고와 함께 기회를 잡기 위해 소프트웨어(SW)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보통신기술(ICT)과 전통산업의 융합으로 모든 공장과 의료.금융 시스템이 자동화를 넘어 지능화 될 4차

산업혁명의 최우선 과제로 'SW 활용 능력 키우기'가 제시된 것이다. 7일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의

'미래 일자리의 금맥(金脈), 소프트웨어' 보고서에 따르면 AI는 인류를 위협 하거나 일자리를 빼앗는 기술이

아니라, 오히려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됐다.

 

SPRI는 "2025년까지 자율주행 스마트 카와 가상현실(VR), 3차원(3D) 프린팅,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컴퓨팅

등의 5대 유망 분야에서 약 26만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즉 'AI의 인류위협' 등을 논하기

전에 'AI 활용능력'을 갖추는 데 더 주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기존 일자리를 보호하기 위해 기술 발전을 늦추거나 외면하면 글로벌 경쟁에서 낙오될 수 있는 만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SW 교육 체계 부터 정비해야 한다는 게 연구소

측 주장이다.

실제 SPRI 조사 분석 결과, 신규 일자리 중 절반 이상(54%)은 SW 분야였다. 각종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안하는 분석가나 AI 등을 활용하는 새로운 형태의 지식 노동자가 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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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우리에게 많은 문제를 던져주는건 사드이다.

어느지역들만 이기적 작태를 드러내는것만은 아닐것이지만,,,사드하나 놓을 공간이 없는 우리네 실정.

과연 당신네 집 뒷산에 사드를 설치한다면 어찌하겠습니까??

 

그러한 우리는 만약 핵 개발을 한다면 모두들 드러나지 않게라도 찬성할 것입니다.

그런데, 핵도 아닌 사드도 반대하며 핵 폭탄은 어디다 놓을 것입니까??

우리는 핵 폭탄 설치할 지역이 없어 핵 폭탄 개발을 취소한다면 그건 논리 모순입니까??

 

이상한 점은 사드가 그렇게 중요한 방위 무기이라면 비밀에 붙이고 국민의 안녕과 국토방위를 위해서

국가전략상 초월법에 의거하여 선택된 지점에 무조건 설치해야 옳치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요즘 북한은 굶어죽어도 핵과 미사일이 한수위라고 엄포지르는데...

만약 북한군이 배고파 쳐 내려온다면 우리 군은 궁민에게 물어보고 대항할 것입니까??

 

80년대에 미국의 핵 폭탄을 숨기고 관리하는데는 미 본토에 50개의 지하 핵 폭탄 장치의 무기고를 설치하고

셔틀방식으로 무작위로 돌아가며 표적을 알 수 없게 한다고 들었는데, 사드가 중요한 무기체계라면

국방은 국민여론에 좌지우지되서는 않될 것이란 생각이다.

 

나의 고향 평창은 군댓말로 비탈이라 놀렸지만, 비탈이라 사드 놓을만한 좌표는 없는듯도 하지만,,,

정작 비탈이라 올림픽도 계최하는 것이다.

 

먼 후일에 퀴즈엔,,,

우리나라에서 올림픽을 개최한 도시는??

정답은 서울과 평창입니다.

 

이 퀴즈는 앞으로 30년내엔 유효할 것입니다.

도쿄도 지난 63년 올림픽 개최후 2018년 올림픽 두번째까지는 50여년이 넘어서야 이루어 지는데,

88년 서울 올림픽이후 2050년까지 예닐곱번 기회에 우리도 다시한번 배팅할 수 있슬까요??

 

평창같이 살기 좋은데 살려만 오세요  려고 오면 싫고 놀러만 오세요.

 그물같은 물밑에도 해당화가 핀대요 평창올림픽을 기다린다나요

                                               ----평창아라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