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어지는 낙서장 ***************
후세백작 08.03.12 08:20
오늘도 뻔히 날은 더워질거고, 아하... 하픔만....
후세백작 09 ,06,18 10:13
후세백작
만약 후세가 101살 정월 초하루에 죽으면 사람들은 백살에 죽었다 그러지 안클렁,,,,,
100살+ 하루 더 살아도 백한살에 서거 하셨다 또는 뒤졌다 하겠지...
스노야~~ 뭐 지나온 반년을 그리 아쉬워 생각하기보단 인생을 세자리 숫자 클럽에
가입이나 한번 해 보시게나...
후세백작 09.06.1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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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25 05:08
운동은 소모품이다, 먼날 하루 산에 간다고 체력이 훨씬 조아지는게 아니다,,,
눈이오나 비가 오나 매일 반복적으로 지속 되어야 한다, 아침 공복시 운동은 신체 단련은 되지만
저녁 식후 한시간 이후 운동보단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
운동은 그때해야 당을 소화시키고 그것이 고속도로인 혈관의 작용을 원활히 하는 것이다.
오늘 하루 좀 꿈지럭 운동했다고 3일 쉬면 아마 마이너스 하루 인생이 될 것이다,,,,
행복의 첫째 조건은 건강이다,,,,
우리가 늘 건강하다고 생각하기에 그것을 잊은 것이다,,,,
여러 동생분들,,,, 지금 우리나이에 건강은 쉽지 않타,,,,
만약 내 몸에 바늘구멍 빵꾸라도 난다면 곧 줄줄이 알사탕이 되는 것이다
후세백작 그런데 잊제 명성산이야 울음소리 명과 소리성자인데---- 그 앞에 보이는 철원평야의 부를 바탕으로한 왕건의 주 무대이였고 왕건이 견휜과 이땅에 통일을 하고쟈 4-50년 고생해 노코 지집질에 눈이 멀어 변방의 졸개이던 왕건에게 자리를 빼앗겨서 그의 (궁예)신하들이 대성통곡하여 그 소리가 울렸다는--- 산정호수 앞 명성산. 鳴 울명 聲 소리성 뫼산자임이--- 07.11.14 00:41
후세백작 아마 이 봉우리에 오르면 멀리까지 확 트인 궁예의 벌판 문예리에서 갈말까지 철원평야가 시원스레--- 아마 철의 삼각지. 백마고지 탈환이 안 되었으면 이 봉우리가 휴전선이고 또 양주의 임꺽정의 감악산과 이 산은 김일성이 통탄의 눈물을 머금는 ---- 이 두산을 정복하면 서울을 그대로 옆구리 삽질하는 고랑포와 양겹장의 서울 침공--- 아찔
감악산도 함 가볼래--- 저 너른 김포평야에 임진강이 굽이치는---땅이 아래인지 물이 위에인지 저 아래 널게만 보여지는 감악산 말이다--- 요는 신산리에서 올라가는거고//////// 깡패로 변하는 북원의 양길과 그의 꼬붕 궁예 또 궁예의 부하 왕건과 견휜--- 함 써 볼까 07.11.13 00:21
샬롬 08.03.12 20:44 그래~~너무슬프고 참담하지만 시간이가면 조금씩 나아지겟지 ...동생에게 많이 힘이되어줘....
김택용 08.03.12 09:14 지난 일 너무 고생 많이 했다. 현장에 갔을 때 없더구나. 뭐라고 위로의 말을 해야 될지.... 힘 내고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거야.
후세백작 08.03.12 08:20 수정삭제 緣(연)이란 하늘나라에서 맺은것!! , 너와 나의 만남은 즐거워도 꼭 한번 슬픔을 동반하는 것!! 시간에 영원은 없는 것이라네 . --- ------- 잊으랴면 잊겠어요, 못 잊어도 잊겟어요. 그리워도 잊겠어요. 그져 살다보면 또 한세월 , 우리네 인생 한이 없어라 어차피 우리는 빌려쓰는 인생이니까?? -----------------예스 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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