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 채집에 가장 좋은 방법은 그곳 산지 가까운 초교 선생님들이 여름방학 과제물로
실화 입죠...우리동네 언 선배가 80년대에 그렇게 수석을 모았는데 ...
수석채집
후세백작 10.01.30 23:08
저는 사무실에서 행길을 지나가는 어느 찐빵의 전화로 하는 대화를 실제 들은 것입니다.
아~~ 성님~~안녕하세유,, 성님.
성님,,, 식사는 하셨어요,,, 성님.
성님,,, 식사는 하셔야지요 . 성님.
성님,,, 맛있게 드십시요,,, 성님..
성님,,, 그럼 얼렁 전화끊겠습니다,,, 성님.
약간은 부러울듯도.
아마 조폭대장은 이런 대접 맛에 사나부다.
나의 평전--- 찐빵은 역시 찐빵이다.
그래... 윤쌍아 ,,,이젠 자주 까 먹구 정신이 나갈수도 있겠지,,,
그게 하평 방칫골이나 망우리 언덕 음짓말< 공동묘지>에 한발 한발 다가가는게야...
실수없이 조심들 하게....
노인대학 입교도 하지말구,,,건 의무가 아니걸랑.
아~ 깐느므것,,, 한번 사는 인생인데 야무지게 살아야 않켔냐.
그리구 갈때 가더라도 크게한번 외쳐보자...
나 붙잡아가 봐라...자신있게 외쳐보길 바란다,,, 친구덜..
잔설의 가지위로 매화향 가득한 2월(陰)강남을 기다리는 마음은 같습니다만,,,,
아직 정월도 멀기만 한듯 합니다.
옛 선비들이 모두들 매화 詩를 한수식 뽑았듯이 우리네도 매화꽃에 앉아 우는
자고새(두견)를 그리는 마음은 마찬가지 입니다.
어서 오너라,,,봄,,봄,,,
나는 봄의 향연을 준비할렵니다
중국 12x13x11 |
그리 보기싫치도 안았구나.
너는 무엇이 되려고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가??
너는 무엇이 되려고 현재의 이 모습이 진행형인가??
차라리 이 순간의 순박하고, 질박한 맛이 더 영원에 가까우리라.
억겁의 시간속에 영원은 없지만,,,,
시간의 흐름속에 존재론은 피상이 되지만
그래도
그 시간이 존재론을 받침하기에 끝까지 기다려 볼듯하다.
기다리는 그 모습이 아름답다고 말하고 샆다.
만약 소스 퍼가기란 표시가 있어서 퍼 가서 올리면 때론 함정일수도 있습니다...
저작권법의 법무팀은 소스 퍼가기란 저작물을 올려놓고 그것을 퍼가서 타 링그에 게제한것을 적발하여 소득화 할수 있다는 즉,,,,
혹 정확히 저작권법에 위배되는 게첨물이나 음원은 서로 멘트를 달아서 알려주심도 괜찮은 방법이리라 생각됩니다. 10.01.19 22:59
고법에선 허위로 판단하여 민사상 유죄이고, 지법에선 허위로 보지않아 형사상 무죄라 판결하니 이나라
사법부 판사들의 개인적 사고에의해 유무죄가 성립되는것은 사법부 자체의 모순으로 개혁이 필요한 부분이네요.
아울러 3개월 이상 나라 전체를 촛불과 화엽병,쇠파이프등으로 혼란에 빠트리며 공권력인 경찰을 공격하고,
다수의 사람이 부상당하고 더욱히 국가통치력의 근원인 청와대를 공격하겠다는 반정부적 파괴행위의 결과를
낳게한 MBC의 책임은 어디서 물어야 하나요...매우 궁금합니다. 22:24
아직 국민은 헷갈리고.... 그에 사실여부 내용이 어찌하던 알지못하던 국민을 선동하고 촛불시위에 지성이라는
무언가 하면 ,,, 한 예로 몇년전 뉴스에 오하이오에서 우리나라 목재상인이 헬기로 추락사 하던 뉴스가...
저의 노친 한분이 이보다 먼저 목재상으로 오하이오 가면 헬기로 산전체의 목재를 보여주고 지방신문에 사진도 싣고 하는데
이렇듯 광우병 안 걸릴려면 남미의 팜파에 사시사철 풀만 먹이는 소는 왜 수입 못합니까?
중국이 일회용만 만드는 이유는 업자들이 싼 값의 물질을 부탁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 사회는 그런 싼소의뼈 가장자리 부분만 수입하다 갈팡질팡 소란스럽던 이야기가 먼 옛날이야기로 지워지고
장삿군들이 사회정의가 보다 건강하고 윤택한 길로 가길 희망합니다.
나는 매끼마다 마늘 생강을 날로 먹는다..
배꼽밑에 힘이 들어가냐고??
마늘이나 비아나 모두 혈액순환제이다.
마늘의 효소는 피를 뚫어주니 고혈압등 예방에,,,
하루 마늘 열 조각만 날로 먹으면 눈가에 눈물이 흐르고,,,,
이마에 멕힌 구멍에 다시 땀이 솟고,,
또한 침샘을 자극하여 침을 돌게하니 밥맛에 반찬이 필요없으리라...
마늘을 장복할땐 평생 콜리스텔이 한계를 넘지않으리라.
생강은 그 맛을 말이나 글로는 표현할수 없다.
가장 표현키 어려운 맛이다.
누가 글로 표현해 보거레이
그래야 새벽종이 울리며 새 아침이 밝아오는 것이다.
이제 그런것두 챙겨야 하나 씁쓸하구만
후세백작. 21:15
챙길거나 뭐 있냐?? 그냥 쭉쟁이 메 달고 다니겠지.
이번은 참고 담 부터 퇴폐적으로 쓰는 넘은 쥑인다.
블랙박스 신호음이 다 떨어지기전에 송신한번 더 하자 이거군,,,
멀 그리 어렵게들 떠들어대냐...본색으로 얘기하자,,,,
수신자는 보나마나 청양니 다섯이 모여있는 88회관이 쉽상이군,
731부대에 가서 인체실험이라 ,,,
그야 조치.
그럼 이렇게 하자...
평생 월회비 공출하여 노성산 어귀에 오두막 하나사서 나이 60에 경노당 가지말고 모두 거기 모여 쌈치기하면 어떻나...
같이 점심도 봉글 수제비 끓여먹구 말이다...니들 뭐 머리가 안 돌아가서 되겠냐??
조정에서는 육군 총 참모장격의 신립장군으로 하여금
문경새재에서 소서행장의 왜구를 격멸하라는 명령을 받고
신립은 서울의 관문의 요충지 문경새재에서 왜구를 퇴치하지만 중과부적,,,
만약 이 후세가 조정의 대신이라면 임금에게 일갈을 고 합니다.
아뢰옵기 황송하오나 신립장군은 기병출신이라 문경새재를 포기하면 왜구들은
이때 오만해진 왜구들을 탄금벌에서 모조리 쓸어 갈기면 되는 겁니다. 전하...
조총은 유효사거리가 50 m 도 안되니 이 벌판에서 말을 달리며
이 후세의 가정은 오늘도 주효하다는 생각입니다..... 10.01.11 23:15
그리고 제일 궁금한건 꿈을 왜 꾸는가,,, 프로이드와 융의 접근방법이 아닌.. 또한 우리의 상고사들,,,
후세백작 10.01.17 21:54
하얀 설경의 밤아래 서울 근교의 어느 이름모를 간이역을 돌아들제 < 능내, 국수역, 팔당역..>조그만 마을의 집들,,,
창문만 불 밝은 백야의 밤 풍경,,, 정말 멋진 여행입니다만,,,저는 그 가까운 곳에 살아서 그런 정취를 못 느끼는 아쉬움이,,,,
시골 나그네 서울가는 기차놀이,,, 재미있길 바랍니다
후세백작 10.01.20 23:04
안녕하세요?? 무얼하고 놀기보단 한나절쯤에 잿말랑넘어 뒷산에 솔 갈비 긁어다 굼불을 지피어 따스한 아랫목에
마님허리, 엉덩이 지지고 아하....그게 긴긴밤 행복 아닐까 합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것이 아닐것 입니다.곧 바로 실행에 옴기시면 그 또한 겨울의 맛을 느낄수 있슬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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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연휴도 다 긁어 먹었습니다.
이제 새해 첫 출근길,,,, 새해의 찬란한 태양이 어김없이 비치고 있습니다.
올해도 모두들 힘찬 동강나루의 역사를 써 나갑시다.
그 찬란한 태양의 문화를...
후세백작09.12.30 10:47
한해를 마감하는 세모에눈까지 나려서 마음만 설레입니다..
.혹이나 올해의 오욕과 좌절이 있다면야 이 휜눈으로 깨끗이 녹이고 다가오는 새해엔 더욱 알찬,,
대망의 새해를 맞이합시다.모두들 부자 되십시요
후세백작 09.12.29 06:12
마누라 절약에 방콕도 춥답니다....
제 아파트는 찍어 사며 등기 두번할때,,,로얄층 보다 6층으로,,,
뒷 동산이 로얄층에서 내려다 보이는 둔덕으로 보임보단 정면에서 산이 산처럼 보임과...
여름밤엔 시원한 바람과 이 모든 걸 예견했죠,,,
그리구 5년쯤 지나니 주변서 나의 말을 이해 하던데....
여름날엔 선풍기 한 닷시간정도,,,에어콘은 펌 잡이뿐이고 겨울엔 난방을 별로 할 이유가 없이 살았는데
올해엔 방콕이 추워 보일러를 올리면 마눌왈 늙었다고 짜증만,,,
같은 아파트라도 향의 선구안이 있었지만 이젠 잘못 선택한 기분이..어찌해야 되나요...
아유 추어,,, 덜덜덜,,, 덜.정말 늑는걸까??
후세백작09.12.19 23:09
날씨가 시베리아 횡단 막바지인듯,,,, 그러지만 아직도 추위는 독기 서린듯,,,,
이 밤 귀향길에도 칼바람이 나의 목을 싹,,,그런데 백제 당은 좋으시겠습나이....
그러나 찜질방은 다 망하겠군요,,,,,,,***************
후세백작 09.12.18 09:30
콧수염을 허옇케,, 살인을 에는듯한 추위가 지나가고 있습니다만 오늘 올린 아래의 글엔 강태공은 꽁꽁 얼어붙은 강에서 살지요.
춥다고 움추리고 아랫목에만 파고 든다면 그는 정말 가난하게 추운 자 입니다.
한 겨울의 시작에서 힘찬 전진을 기원하나이다
눈으로 보아도 아랫것은 서강석입니다. 산지는 입탄과 하일 두곳에 강도 3,5도의 청석 산지 입니다.
또한 동강엔 아우라지 위의 임계석< 대리석이 아니라 방활석 정도>의 주변에 수석이 좋으리라 생각 됩니다. 10.01.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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