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후의 날이란??
후세백작 2016.08.01 04:42
"평해거사"님의 인류 최후의 날, 잘 읽었습니다.
그 내용을 간추려보면,,,
지구의 온난화 현상이나 태양표면의 흑점 폭발에의해 태양 표면에 있는 고에너지 입자들이 우주로
방출되는 '코로나 물질 방출(CME)'이 발생문제. 슈퍼화산(Super Volcano)과 마그마가 분출된 화산
쇄설물과 유독가스 분출시에 생태계 교란등또한 소행성 1만4664개중 지구 최접근 거리가 0.05AU이내,
지름 150m 이상인 것을 '지구위협천체(PHAs)'라고 하는데 1714개에 달한다. 이 중 지름이 1㎞ 이상인
것은 157개나 된다.
소행성을 막기 위해 세 가지 방안을 제시한다. 소행성의 궤도를 옮기는 것, 영화 '아마겟돈'처럼
소행성에 인류가 착륙한뒤 땅을 파고 폭발물을 매설해 내부부터 폭파시키는 것, 마지막으로 핵무기를
충돌시켜 우주공간에서 폭파시키는 것 등이다.
과학자들이 계획하고 있는 세 가지 방법 모두 기초연구가 수행되고 있을 뿐이다. 또한 소행성의 물리적
특성을 파악하는 것도 선행되어야 한다.
하지만, 지구가 파괴되기 전에 인류는 이미 멸망할 것이다. 인류는 어디로 갈 것인가.
어디로 가서 역사를 이을 것인가. 아니면, 영영 우주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인가.
신이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상 본문 간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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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백작의 생각>
이 넓은 우주에 진리는 오직 하나입니다. 그것은 영원불멸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주는 매 순간도 순환과정을 거치며 언젠가는 인류도 최후의 날을 맞이할 것입니다.
그것이 절대 진리이죠, 그럼 인류 최후의 날은 어떻게 기록될까요??
이에 답을 위해서는 우주와 지구는 어떻게 태어났슬까 비교해 보면 이해가 좀더 구체화될듯 합니다.
138억년전 우주는 無에서 無를 흐르다 요동쳐서 10의 마이너스 43분의1초 순간에,,,
찰나보다도 더 짧은 순간에 폭발하여 우주는 탄생되었고 고온이 식으며 38만년후에 3,000도 온도에서
전파가 되어 우주에 가득찼는데 이 전파를 남긴 흔적, 3K 배경복사를 찾아 우주의 시원을 이해하려
인간은 우주왕복선에서 채집하기도,,인간은 이렇게 우주 시원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 가모브의 빅뱅 이론대로 우주가 탄생하고, 고온의 가스가 식으며 응집하고 무게를 가지게
되면서 회전하게 되어 구(球)를 이루는 별들이 탄생하고 수명이 한계에 이르면 노화되어 다시 가스로
이온화되어 대 폭발과정을 거치며 초신성으로 폭발하여 수많은 필라멘트를 뿌리며 별은 수명을
마감하고 이때 안으로 밀찯된 블랙홀은 다시 주변의 물체들을 중력으로 끌어당겨 잡아먹고 부피가
커지는 것이다.
또한 우주는 우리가 알지못하는 수많은 방법중에 초 신성의 잔해들은 다시 인력으로 충돌하여 작은
알갱이가 되고 이들이 서로 충돌하며 집합하여 소행성으로 자라고 소행성은 좀더 큰 별에 떨어지며
부피를 더해간다.
달을 보면 무수한 꼼보자국은 소행성들이 떨어진 크레이터이며 이로서 부피를 더해가는데, 지구도
이렇게 성장하였다,
이처럼 모든 우주는 물론 지구도 무수한 소행성과 충돌하면서 그들을 집어 삼키며 펀치볼같은 운석
웅덩이를 남겼으나
지구는 지각 내부의 뜨거운 마그마의 화산 분출에 의해 크레이터 자국들은 없어진 것이다.
지구의 나이는 46억년이니 빅뱅 91억년 이후에 탄생한 별로 이러한 운석의 순환과정을 거친 것이다.
이렇듯 지구는 언제라도 소행성이 떨어질 수 있는 것이다. 아니 우주의 모든 별들은 똑같은 이치이다.
위에서 언급한 별들의 수명이란 일정한 고정 공식이 있는게 아니라 지구가 성장하며 주변의 소행성등을
모조리 집어 삼키며 지구의 부피가 커지며 중력도 커저서 주변의 운석등을 말끔히 청소한 상태에서
소행성 충돌이 정지된듯한 상태로 보이지만, 지구도 순환과정을 거치며 언젠가는 폭발하여 초신성과
수많은 필라멘트를 뿌릴것이다.
지구 자체의 성분은 인간이 발견한 것으로 110종의 원소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로서 정지된 상태가
아니라 오랜 시간의 순환과정속엔 이 원소들도 이온화되어 다시 폭발하고 초신성과 폭발 잔해물을
뿌리게 되는 것이다.
그리곤 다시 수많은 먼지의 필라멘트들은 서로 잡아당겨 합쳐져서 덩치가 커지며 이 커진 소행성들은
다시 좀 큰 곳으로 중력에 끌여 잡어먹히는 것이다.
이처럼 우주의 운행은 철저히 물리적 힘에 의한 것이죠. 중력,전자기력,약력,강력의 4개의 힘에
지배를 받는 것입니다.
50년대 발표된 가모브의 빅뱅이론에서 우주의 탄생의 한점 특이점까지는 인간의 생각과 물리학이
통용되지만, 이 특이점 이전에서는 인간의 사고도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도 정지되는 알 수 없는
無입니다.
그러면 빅뱅의 시작인 한점 특이점은 왜 존재했고 어디서 왔는가 하는 의문의 답은...
호킹박사는 이 특이점은 무에서 무가 무의 관을 흐르다 요동처서 우주가 탄생되었다는 이론을
발표하였는데 無에서 無가 흐르다 하는 말의 수식은 인간의 사고에선 모순이고 그거 무의 管을
흐르다가 하는 모순은 어차피 모순의 연속이라..
이렇게 인간의 언어가 아니란 생각만 할 뿐, 이 이론은 노벨상을 10개 주어도 모자랄듯 하지만 이
이론을 증명할 방법은 없는듯,,, 그래서 호킹박사의 이 이론은 노벨상도 못 받는 불행한 천재인듯
합니다만
이야기는 본제에서 조금 빗나가는데,,, 이왕에...
본인 후세백작은 그래도 아인슈타인과 닯은 꼴은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이 즐겨하는 버릇중엔
요트를 타고 육지가 안 보일만큼 먼 바다를 나가서 누워서 하늘을 쳐다 보는 것입니다.
아마, 날씨좋은날 하늘엔 아무것도 않 보일텐데 무얼 쳐다보냐고 물으신다면,,
후세백작도 한강을 자전거로 달리다 한적한 벤치에 누워 하늘을 쳐다보곤 합니다. 그것은 걸으면서
하늘을 쳐다볼때와는 다른 느낌이 듭니다. 느낌의 전환이 전혀다른 이지적 사색을 가져오는듯.
구만리 먼 하늘에 주인이 누구인지 알 수 없고, 그러기에 하늘은 왜 존재하는지도 알 수 없으니,,
자연의 오묘함을 神의 영역으로 해석할 수 밖에 더 무어라 할 것인가??
그럼, 神은 존재합니까?? 하고 물으신다면,,신(宸 짚신)은 존재합니다. 고로 발은 편안합니다 라고
중학시절 춘택당
사회선생님은 가르쳤지만 누구한명도 그렇게 따르지는 않았다.
아인슈타인은 자연의 오묘한 진리에 神은 존재한다고 생각했지만, 조그마한 세인인 후세백작은
그러한 경지를 깨치지 못합니다만,,
이 광활한 우주에 어느 한 곳도 미치지 않는곳없이 동일한 물리법칙이 적용되고 있고 그로서 우주는
자성(自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믿는 것이 이 복잡한 우주관계를 神의 영역으로 돌리는것은 아닌가
합니다.
이렇게 복잡한 자연사가 神의 법칙이라면 지구에서도 그간 주변의 영역을 다 청소하지 못한
쓰레기들인 잡다한 소행성의 충돌을 배제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태양계 가족들,,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의 순은 그 거리가 일정분 비례함을
인간은 알아 차렸는데 유독 화성과 목성 사이는 두배이상의 간격이 벌어져 있으며 여기엔 큰 소행성만도
20여개 이상이 공전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아직 행성으로 진화가 덜 되었슬까요?? 아니면 행성으로 발달의 어떤 제한적 걸림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어떠한 케이스인지도 인간은 아직 모르지만,,,
만약 가상적으로 이러한 크기의 소행성들이 제 물리법칙의 한계를 이탈하든, 질서 논리가 소멸되는 즉
수명을 잃어서중력도 미약하기에 지구로 자석처럼 달려온다면, 이러한 충돌은 지구의 기울기나 자전축을
밀어 천체의 적도인 황도의 좌표가 변하게 할 수도 있슬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크기의 소행성과 추돌은 단순한 가상이고 현실적으로 반경 10Km의 큰 소행성이 지구로
배달되지 않는다는 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 지구에 근접하는 소행성들은 대략 500m~1km정도의
소행성으로 약 20개, 좀더 근접하는 5개정도에 예의 관찰을 하고 있습니다만,,,
위의 본문에서 6,500만년전의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이 멸종되는 것과 74,000년전에 인도네시아 토바
화산의 폭발은슈퍼화산급으로 2,800 km에 화산 쇄설물이 쏟아졌으며 아황산등 유독가스가 분출되고
1,000년간 겨울이 진행되었다 한다.
6,500만년전의 운석낙하는 리베리아 반도앞 바다로 지목했으나 근자에 항공촬영기술의 발달로 멕시코만
앞에 펀치볼이 있슴으로 그곳에 충돌하였다 한다. 그리고 또한 이 운석 충돌시에 맨틀의 끝자락 지점의
화산등이 폭발하여 화산재등 화산 쇄설물이 하늘을 뒤덮고 하늘은 햇볕이 차단되어 지구는 컴컴해지고
금새 온도가 영하7-80도 이하로 떨어져 모든 동식물이 동파되고 또한 하늘은 햇볕이 차단되어 식물은
광합성을 하지못하여 죽게되었다
이로인하여 30m 크기에 무게가 100여톤 나가는 초식공룡들은 하루 4톤이상의 나뭇잎등을 먹어야 하는데
광합성이 안되어 식물이 죽자 연쇄적으로 굶어 죽은 것이다.
그러나 하늘을 뒤덮었던 화산 쇄설물은 수 삼년 하늘을 까맣게 가릴것이라 생각할 수는 있으나 그것은
브라운 운동으로 약 3개월 정도에 땅으로 가라앉고 언제 그랬냐는 식의 말끔한 하늘을 드러낸다.
그리고는 냇가에는 아무일도 없었던듯 아주작지만 푸른 싹들이 올라오는 것이다.
이래서 생태학적으로 種의 말소도 있지만 새로운 종이 탄생하는 순간이고 이러한 일이 있으므로 인류도
출현하게 되는 것이다.
옛부터 토템신앙에서 비롯하여 동서고금의 모든 사람들은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 생각하고 인간의
靈(영)은 회기하고다음세상에선 임금 한 번 할수있다는 인도의 카스트 제도처럼 내세를 모두들 믿지만
그것은 인간의 생각이고 우주는 단연에너지의 물리적, 힘의 지배로 인한 순환의 神의 세계만 존재하는
것이다.
그런고로, 인간의 영혼도 내세도 없고 神도 없다는 논지가 후세백작의 믿음인 것이다.
언젠가 후세백작의 글에의하면 죽으며 묘릏 쓰지않고 저 먼 동해바다로 가고싶다고 이 블로그 개장
초기에 쓴 글이 있다.
이 부분에서 복잡한 논리를 하나 따진다면 후세 본인도 명당의 풍수론에 그래 까막눈은 아니다.
동양적인, 특히 한국적인 풍수사상이 오답만을 나타내지는 않는 통념의 인간살이의 해답을 제시한다고
하늘의 일이고또한 인간이 다시 다시태어난다는 영혼불멸의 사상도 하늘의 일이라 같은 값이라 단정은
어패가 있단 생각이다.
종교도, 동양사상의 언저리도, 서양인들도 동서고금의 모든 인간은 영혼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믿지만
본인 후세백작은 결코 믿을 수 없는 이 점에 언젠가 후세백작의 개인적인 생각, 인간의 영혼은 내세하지
않기에 영혼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피력하겠습니다.
오늘도 하루 즐거운 날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어린 중생이 비나이다.
다시, 이야기의 본제로 돌아와서 인류는 언제 전부 멸망할까요??
지구인들의 가장 큰 걱정은 전염병과 소행성의 충돌위기이다.
1,700년경 독일에선 태양은 앞으로 2,000년가면 열이 다 식을거란 이야기도 했듯이 옛날 사람들은
태양이 식으면 어찌할까??
하는 고민을 많이들 했던 모양인데, 이젠 핵 융합의 반복과정으로 150억년정도 보장된다는 과학이
나와서 안심하지만,,
또 하나로 8-90년대 과학자들은 앞으로 지구는 빙하 4기가 도래한다 하였다.
과거의 빙하기에 만년설이 흘러내려 뉴욕에까지 바위를 밀어내었듯이 일부 과학자들은 빙하기가
닥쳐올 것이란 잘못된 연구나 이야기로 7-90년대엔 밥먹고 살았지만 지금은 지구 온난화라 한다.
요즘 빨갱이보다 더 빨간 대지들은 무언가하면 온난화가 걸사한 이야기일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기상학적 이유 이전에 인간의 오욕이 지구온난화를 더욱 부채질한다.
에라..요즘같은 오복더위엔 차라리 빙하기라도 연민해보지만,,,
아파트 주거공간에서 덥다고 서로 에어콘을 켜니 바람한점 없는 빌딩사이엔 자연그대로에서 에어콘
가동 모터의 열량이 증가하고 이래서 더 더워질수록 에어콘 가동수요가 더 많아지는 역 현상만
부채질하는 인위적 요소들,,,
인간의 과학은 자연을 정복한 것이 아니라 자연을 기만하기 때문에 더욱 가중되는 현상들이다.
그러다가 어느날 일전 과학자들의 예견대로 진짜 빙하 4기로 접어들지도 모를 일이다. 그들이
오진했다고 판명하기전에 그들이 체킹한 것들에 빙하기 시대의 도래라는 필연적이란 사유가
있었는지도 모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빙하와 온난화 사이에서 이것들이 인간 최후가 되기엔 초자연적인 우주의 절대자 하느님
오락가락 믿을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또한, 요즘 유행성 전염병엔 지카 바이러스 같은 신종 바이러스같은 전염병에 인간은 민감해질 수
밖에 없다. 과거에페스트가 노르망디를 쓸고 지나가고 중국도 2천만명이나 죽던,,
그러나 이젠 이러한 바이러스는 조만간에 정복들 되곤하여서 인류 존멸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인간은 이제 말라리아를 옮기는 모기의 種을 전멸시키기에 이르렀다.
과학은 이제 말라리아 모기의 완전 전멸을 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
말라리아 항체를 가진 유전자와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를 함께 지닌 모기를 만들었다 한다.
이 모기들을 야생모기와 교배시키면 후손들은 더이상 말라리아를 가지지 못하는 모기가 된다.
하지만 그 놈들도 재미를 아는지 번식엔 문제가 없다. 이는 쉬운말로 불임 유전자를 시술한 모기가
야생 모기와 교배시 후손의 절반은 고자를 낳게되고, 이렇게 11세대를 지나면 지구상의 말라리아를
옮기는 모든 모기는 단 1%만 남게된다는 이론이다.
여기서 특이한 점은 지구상의 모든 모기가 이 가위유전자 모기 몇마리와 전부교미를 한다는 논지가
깔린다.
이 점이 우리 세인들로서는 한마리의 유전자변이 모기가 전파하여 11세대만에 전 세게의 모기들과
이 종족과 교미를 한 번이라도 하는 이해가 곤란한듯 하지만 자연에서 성(sex)은 개방되고
자유분망하여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며 오히려 인간만이 추행이니 하는 용어들로 성을 감금하고
있는 것이다.
지카 바이러스가 이집트 숲 모기가 옮긴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고. 이 바이러스는 암컷만이 옮긴다는
사실도 알아내고 이러한 트랜스젠더의 유전자 가위기술로 숫컷만 낳케하는 실험중이다.
그러면 암컷이 없어 생산력이 감소되고 인간은 이러한 모기의 종을 멸종시켜 버릴 수 있다. 이미
브라질에선 실험중이다.
과연 이러한 인위적 멸종은 또다른 자연의 재해를 불러올수도 있기에 인도적 차원에선 고민중이다.
이렇게 인간은 한 종자를 멸종시킬 수도 있으며 자연에 거만하게 도전하지만 정작, 인간 스스로의
멸종을 우려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자연의 법칙이나 게임도 인류를 동시에 멸하지는 못한다고 우리는 믿고있다.
지구에 다가올 각종 재난들에 인간은 이해하고 준비하여 충분히 예방할 수도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제 지구인들의 가장 큰 걱정은 소행성과의 충돌과 화산활동이다.
위에서 언급한 소행성 이야기들은 일반론이지만 지금 얘기하고픈 것은 소행성에 대하여 아래에서
본인 후세백작의 또다른 생각을 피력할 것이다.
본인은 과학도는 아닌 자연인의 상식으로 소행성과 지구 충돌에 일어날 수 있는 현상들을 그려본다.
여기에 일부 과학자들의 연구도 아닌 말은 영화의 흥행같은 쌔빨간 거짓말이 드러날 것인가??
아니면 빙하기 도래를운운하던 엉터리 과학으로 밥먹고 살았듯이 소행성 충돌 종말론이란 거짓말
늘어놓고 이로서 생활을 영위하는 것인지??
그보단 우리 일반인들이 무지(無知)때문에 과학자들의 말이라면 맹종으로 믿는 또다른 신앙심같은
학자들에게 믿음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믿음을 책하며 소행성이론의 문제제기를 한다.
우선 언제든 지구로 날아들 수 있는 소행성중에 하나가 불현듯 지구 중력에 걸려 충돌하면 지구는
화산과 화산재로 태양을 차단한 추위가 엄습하는 일련의 과정으로 인류가 멸종할 수 있다.
만약, 이들 소행성이 지구로 골인한다면 아직은 이를 피할수 잇는 방법은 없다. 즉 소행성을 다른 궤
도로 옮기는 방법이나 소행성 폭파등의 방법이 연구중이라 하는데 아직은 그러한 대처 방법은 없습니다.
만약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하게된다면 지구인이 모두 함께 죽는다면, 멸망만이 아닌 멸종이 된다하면
그것은 인류의 재앙이지만 불행은 아니다. 왜냐하면 인간 모두가 한시에 죽기때문에 이를 슬퍼할
사람도 모두 함께 죽고 없으니 누가 불행으로 여기랴. 혹시나 이 속에서도 살아남은 사람은 살아서
행운이고 천만다행아닐까요??
그러면 이러한 위력의 소행성이 지구로 떨어진다면 후세백작의 생각은 지금 과학자들과는 차이가
있는듯 하다.
우리는 약 10년전에 목성으로 골인하는 수마커, 레비혜성의 골인장면을 목격했다. 이때, 이 혜성은
목성의 중력에 밀려 목성 중력권으로 끌려 들어오면서 아홉조각으로 깨저서 날아든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에서 우리가 아는 상식에서 이해해보면,,,
지구에 큰 소행성이 끌려와 충돌하기엔 지구 중력의 한계만큼 비율의 크기이상은 자체 중력으로
지구에 끌려 귀환되지 않을 것이란 점이며, 이렇듯, 예의 소행성들이 타원, 또는 불규칙 궤도로 지구를
근접하며 위협하지만, 만약 너무나 큰 소행성은 자체 중력이 커서 지구 중력에 달라붙지 않을 것이다.
그러기에 달처엄 큰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의 한계는 있는것이다.
다만 지구의 중력에 끌여들어오는 중력 한계의 소행성 덩어리가 문제인 것이며 이러한 소행성은
가미가제식으로 그대로지구에 충돌하지만 ( 여기서 충돌은 근접 부딪힘이 아닌 수직 골인으로 땅속으로
들어가며 크레이터를 남기는 수직충돌이다)
모든 물체는 대기권 진입시 마찰열로 산화되어 별똥별로 산화도 되기에 소행성도 전부 산화되지 않으면
최소한 원래의 부피보다 작게되는 것이다.
그런데, 위에 슈메이커- 레비혜성이 목성 중력에 의해서 아홉조각으로 깨지듯 지구로 귀한하는
소행성들도 지구 중력에 의해 않깨진다는 보장은 없다. 이렇케 깨져서 몇 조각이 충돌한다면 지구로선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헷소리들 말고 이러한 힘의 공식이나 어떤 경우 중력작용으로 깨지는지 이론 물리학적
공식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지구에 충돌하고나서 이건 중력에 영향을 받지않고 원석 그대로가 충돌했습니다라고 말할자는 아무도
없다. 그것은 인류가 멸종했으니까??
위에선 소행성과 지구의 충돌시 본인의 생각을 피력했지만, 아래에선 인간이 위협적인 소행성을
제거하는 시나리오에 연구가 한창이라는데...본인의 생각은 현저히 다르다.
우선 소행성이 지구에 근접거리이기에 이러한 폭발, 코스변경등의 작업들에 시간이 촉박한 점이다.
우선은 근접거리의 소행성이 충돌할까 아니면 눈감고 그냥 지나칠까 하는 의문에 정확한 이론제시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룰에 적용됐다면 지체없이 액션을 취해야 하는데...
지구에 근접하는 소행성들에 지구 과학자들은 신경을 놓을 수 없다. 그러한 근접 소행성들이 지구와
충돌 위기에 지구는 멸망하는가?? 아니면 "딥 임펙트"나 "아마겟돈"의 공상과학 영화처럼 인간은
소행성을 다스릴 수 있슬까??
다스리다는 표현은 통제하갰다는 것으로 소행성의 폭발이나 운행 코스를 변경시키는 작업과 위
본문에서 이러한 작업은 3가지 방향에서 진행중이라는데, 또 하나는 소행성에 구멍을 뚫고 내부를
폭발시키는 작업등이다.
이러한 위기에 인간의 대처방법중 가장 큰 거래는 핵폭탄이다. 인간에겐 가장 큰 무기인 핵폭탄을
사용한다는 비유적인 설명은 어느 말에서도 빠지지 않는다.
그러나 핵 폭탄은 열섬과 방사능등에의한 동, 식물들의 죽음을 가져오지 과연 핵폭탄이 분쇄하는
파괴력은 얼마나 위력을가지고 있슬까??
히로시마에 떨어진 핵폭탄 리틀보이는 50kg으로 폭탄 투하시 열섬작용으로 그자리에서 6-7만 죽고
다음날이후 피폭에의해 죽은등 약 20만명이 죽었지만 그 리틀보이가 떨어진 장소인 지금의 평화의
공원내에 병원의 뼈대는 부셔지지 않은 잔해를 볼 수 있다.
6,25때 무수한 융단폭격이 떨어진 곳은 3m웅덩이가 제일 큰듯하고 바그다드 공격시 지하 벙커를
폭파시키는 위력도 잘 보았다.
이러한 무기들로 1km의 소행성을 폭파시킨다는데 동의할 수 없다.
30센티 두께의 철갑의 탱크를 폭파시키는 무기들,,참으로 대단한 과학이다. 탱크를 폭파시키는게
아니라 고폭탄이 철갑에 달라붙어 탄두의 천 여개 필터의 화약이 탄두 끝 촛점으로 집중되어
30센티를 그 순간에 녹이며 볼펜 심 같은 구멍을 내며 내부로 열을 전달시키 내부의 실탄들이
터지는 원리이다.
만약 이러한 고폭탄이 흙 2-3m를 관통할 것인가?? 아니면 시멘트 2-3m나 더 강한 화강암엔 그저
곡괭이 자국 정도의 흔적만 남길 것이다.
이렇게 핵 폭탄도 건물이나 지구 파괴분에 비해 인명살상이 큰 인명살상용 무기일뿐,
핵 폭탄이 반경 1km짜리의 소행성을 분쇄폭파한다는 것은 나로서는 상당한 의문을 가진다.
다만 소행성의 주기랄까 그 궤도를 조금 변경시킬수는 있슬지 모르나 지구로 향하고있는
소행성은 지구의 중력에 끌려 들어오는, 즉 지구가 잡아먹는 것인데 인간의 무기로 지구의
중력이상으로 그 충돌을 변경시킬 수 있는가 하는 의문도 가진다.
또한 소행성에 구멍을 뚫고 그 안의 내부에서 폭발을 유도한다는데..
그렇게 정밀할 수 있슬까? 아니면 쪽바리들 모집하여 가미가제식으로 소행성을 폭파하고 그곳에
묘지를 쓰라고 명령할 것인가??
히로시마 원폭 투하시 남태평양 티니안 섬에서 6시간 비행하여 히로시마 상공에 낙하산을 메단
50kg의 원폭을 투하하고 조종사 일행은 180도 회전하여 무섭게 꽁지르 뺐다. 왜냐면 그들도 원폭에
죽을 수 있지 않을까??
누가 소행성 구멍으로 원폭을 집어넣고 오겠는가??
이 모든 경우의 수들이 비 과학도인 나의 머리속에선 아직 어수선하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소행성이 지구로 더 근접할때 지구 중력의 영향으로 소행성도 균열될수있다는
보고는 아직 없다. 그렇다면 이 연구들은 아직 완벽치 못하다고 단정해야할지?? 더욱 분명한 것은
소행성의 충돌로 인류는 불행을 겪지만 멸종의 인류 최후의 날을 맞지는 않을 것이란 생각이다.
그러면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 이것은 역으로 神의 입지에 나란히 선다는... 인간은 스스로 잘났고,
즉 신의 간섭을 받지 않는다는 논리이다.
그런 논리를 가지기 이전에 지구가 멸망하면 인간은 존재할 수 있는가?? 그렇다면 인간은 지구에
종속적인 만물의 영장도, 神의
입지까지도 처다만 보는 고등동물일수 밖에...
(다음 언제,,, 아니 다음주라도 바쁘지 않으면 인간은 왜 고등동물일까?? 여기에서 비롯하여
한글 주장자들에게국어엔 한문이 있어야 하는 사유적 논지의 글을 쓰겠습니다. 아마 어느
한글전용 주창자들도 저의 이런 글에 한글로 해야하는 논리적인 답을 바랍니다)
지구가 종말을 고할때 인간은 존재할까 하는 역으로 생각을 해 본다면 인간의 종말의 이해는 더욱
빠른듯 하다. 종말이라하니 어느 死자 친구들의 종교적 언어를 쓰는 느낌이지만 그런 하류적인
비교는 아니다.
우주는 영원하지 않는게 진리라는 본문의 명제에 지구도 존속 시간은 제한되어 있슴이 당연하다면
인간은 만물의 영장도 아니고지구의 주인도 아닌 인간의 고향 우주 어딘가로 귀속되어 돌아가는
최후의 날이 있어야 하는게 당연한 진리이다.
그럼 언제일지는 모르나 인류 최후의 날은 소행성에 의한 사건도 아니라면 인간의 종말을 맞이할
이유나 사건은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지구의 변화, 즉 지구의 수명에 의해나타나는 현상들,,,,외부적 요인이라면 태양의
흑점의 관계론등...
만약 요즘같은 온난화로 지구가 2도 더 올라간다면 지구는 수많은 변화를 겪을 것이다.
이렇듯 지구의 조그만 변화에 ( 이러한 모든 변화는 지구도 제 갈길을 찾아 가고 있는 것이다) 의해서,
또는 지구도 종말이 가까와오면은 지구의 모든 물체는 원소들로 이온화 되며 물체 상호의 유기체적
결집을 잃어 가는 것이다.
남극과 북극의 빙하는 다 녹아 없어질테고 생태학적이고도 생태계의 지리적 교란등, 이러한 변화속에
어느 종의 (여기서 종이라 함은 생물학적으로 계, 문, 강, 목, 과,속, 종의 종자를 뜻하나 이 전체를
전부 포함하는 뜻으로,,) 소멸이나 변종이든 수 없는경우를 나타낼 것이다.
이러한 과정의 조그만 변화속에 인간은 어떻게 될 것인가??
후세백작의 생각을 극히 추론적인 이야기로 표현한다면 이러한 지구의 변화에 인간도 변화하는
것은 아마도 생식력의 단축을
가지는 변화가 가장 먼저일 것이다. 또한 인간 존재로서의 환경 변화등으로 로서 언젠가는 지구의
인간은 총 10억명이나 아니면 1억명읻든 지금보다는 현저히 감소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천재지변이 단행되어 인간이 최후를 맞는다면 아마도 자연의 생태는 올바른 수순일
것이다.
물론 지구에서 인간이 감소된다고 지구가 약해지는것만은 아니다. 오히려 지구도 하나의 천체로서
물리적 변형의 과정이지만 이러한 인구가 감소되는 시기는 지구의 격동적인 변화시기로 천체
물리적이나 환경적으로 큰 변화를 초래할 수 있기에 인간이 지구에서 흔적도 없이 퇴장할 수 있는
수순이라고 후세백작의 머리속엔 꽤나 오랫동안 메모되어 있는 생각입니다.
그러기에 이러한 생각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이란 생각도 밝히면서 이 글을 마감합니다.
잘못되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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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나라는 중국에 수출이 꼬이는지 아니면 중국의 사드 불매운동의 여파보다는 중국의
불황에 같이 고전하는지...중국의 신장세가 과거에는 8%대 였는데 선진국가들은 평균 3%를
계획하고 2%정도 신장세를 보이니 중국은 통계도 새빨간 거짓말의 짝퉁 통계라고 비꼬았다.
그러나 중국은 이 시간에 세계의 갑부가 되었지만 이제는 6%대의 통계수치를 가진다.
그래서 경기 꽃물 빠지는 경기 하향세라 안간힘을 다하는데,,, 우리도 연쇄적으로 불황을 같이
격고있는 듯하다.
과거 중공 시절엔 우린는 중공에 수출이 전무한 상태로 자립경제를 이룩하였는데 사드 불매와
경제적 보복을 겁내서야..
사드 불매운동엔 위의 같이 불황처럼 보이지 않는 경제 연계로 중국인도 같이 망가지는데..
경제란 명분보다 실리라는 자체의 순리를 따르는 것인데 무엇을 겁냅니까??
국가의 주권을 접고 실리만 추구한다면 그것이 오래 지속되고 발전 가능한 경제란 말입니까??
이렇게 중국에 기대서 성장한다면 언젠가는 짱께들의 노예가 될 가능성을 에지하지 못하는
우매하고 불행한 일을 자초할 것입니다.이밥에 고기 한 조각 못 먹고 곤드레 딱죽이 나물로
연명한다 하여도 박통께서 주창하신 자주, 자조, 자립이국가의 근간이란 점을 명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왕 회장님(정주영)의 말씀중에 "불황이라고 지레 위축될 필요는 없다. 불황이 호황과
다른 점은 호황때보다 좀 더 노력해야 한다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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