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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댓글들..

갱제가 어렵단다... 왠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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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滿學處士   08.09.16 20:54  

헤더라인 뉴스에 주가폭락, 환율급등이라..... 그게 무얼까??

지난 유가가 147달라 치솟을때 메릴런치, 제이피,모건, 스탠리등 월가의 투자금융들이

배럴당 200달러선까지 운운할때 이 카페에 어느 글중에 후세는 150달러에서 유가는

유턴해야 될것이고 9월중 100달로 내려갈것이라고 짤막하게---

그러나 읽는사람은 길겠지만,,,,,읽어본 사람 없고 허나 나의 예견이 딱 들어맞지 않는가??

실로 무서운 얘기이고 이 카페가 살아있다는 ,,,,세계에 내놔도,,,무지한 사람들이 못 찾아

오는 것이고,,, 또 하나,,,

내가 의문이던 북경의 선물은?--- 바로 아래에 그 해답을 시카코 트리뷴지를 통해서,,,

그러나 역시 읽어보기 시시한 유식들이,,,


    滿學處士   08.09.16 21:04  

이어서,,,,,, 앞으론 연일 환율과 주식폭락이란 단어가 끝날줄 모를.,,,

서브프라임의 시작이라면 전체의 규모는 시간적으로 아직 발생도 안 되어있다,,,

그리고 미국 100개 정도의 은행이 흔들려야 될 것이고 일본도 엔이 절반쯤 썩어무드러 질것이다.

미국의 국책은행 두개가 4천억달러 날릴수도,,,

이때 연일 주가폭락과 환율급등이란 뉴스가 앞으로 우리의 뉴스를 연일 강타할것이다....

일년이라도,,, 이때 무엇을 해야하냐면 혹 주식 보유자는 똥딱게 되기전에 현금으로 만들어 담요

속에 채곡 넣어 깔고 엉덩이 편안하게 주무심도 한 방법이 될 것이다.....

다음엔 뉴스에 나오지 않는 내가 생각하는 부분을 쓰리....박수가 없어도 쓴다..




   萬學道   08.10.24 08:40   줄 다리기라 참 재밋는 답 같사와....

오늘 뉴스에 그린스펀 미 금리의 연방은행 전 의장이 미 청문회에 선다는군,,,,

난 벌써 일년전에 이곳에 그런글을 남겻고 이 카페가 얼마나 예리한가??

 

한달전 메모장에 지금부턴 아마 일년간 식상하듯 주식이고 딸러가 오르락 내리락 할것이라고

썼는데 나의 예견은 적중한다,,,, 이 일들이 넘의 일들이 아니다 ,,,,

영동의 15짜리가 지금 7억에도 안 팔리니... 아마 모든 사람들의 재산이 잠식됐기 때문이다,,,,

 

난 찌지게 주머니가 텅 빈사람이니 괜찮을거라고,,,,

그런 사람은 내년 여름까지 핵 겨울을 버터야 된다....

이 경제여파에 누가 구원을 해줄 뉴딜정책 같은것은 기대할수 없다는 논리를 쓸까..


 

    滿學處士   08.09.12 07:06   답글수정삭제

50의 절규,,,,,,,,,그것은 70세대들이 천국으로 가는 첫번째 계단입니다...

허지만 천국은 아직 멀기만 합니다.........

내가 하느님에게 폰으로 물어보니, 한 삼십년은 더 가야 한다나요,,,,,,,,,,,

그럼 지금부터 다시시작,,,,,, 새 시집도 가고,,, 덤에 새 장가도 가면.....

또 장난이 시작됨을 양해하소서.


 후세백작 07.11.18 09:15  

나이는 못 속이네 , 스스로 먹고 잇껄렁 , 일년이 남 다르게 추워지지---

옛 노인네들은 마고자 입고 오장 육부중 목과 아랫 클러치( 가랑이)는 차게 하였다는데.

그래야 양기가 세 지는지. 오늘 공일인데 저녁나절 게삼츠리네 집에 모이세 따스한 아랫목에

엉덩이 붙이고 먹자구리 화투 한판하세---

요잠 앵미리가 알 갖는 철일 걸리 안주는 댓길일세.



   滿學處士   08.09.09 01:28  

70 ,아잠씨,,,,,,,,,, 김진우 선상왈,,, 숨 못쉬면 죽은거래...간단하지..

그럼 아인슈타인왈,,,, 질량 결손이 없다고 ......

그러나 처사왈 生 과 死는 이꼬르가 성립되지..... 한문으로 쓰면 다 한자씩이니........

윗 사람들이 간단하게 풀이한다면 난 무엇이든 명료하게 답을 내릴수 있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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