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강은 흐른다 ***
평창 천동리
한반도 지형을 내려가서 보는...
서강의 애리조나.....검푸른 물결위의 백사장
쉬리가 살고있는 서강의 은빛여울
이상 평창 천동리에서 마지 판운을 거쳐 주천, 뺄찌, 청령포를 돌아 영월까지 여행하였습니다.
동강은 온 세상 사람들이 그리워 하는 명소이지만
서강은 아직 때 묻지 않은 그대로 이다.
이곳을 보면 청정이니, 자연이니, 비경이니 하는 선전용어는 단지 수식에 불과하다는 느낌이다.
서강의 아름다움은 수식이 필요없는 그대로 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알려지지 않고 그 상태를 유지함이 최고의 아름다움일 것이다.
위 모든 사진은 [ 동글이 사랑] 블로그에서 가져와 편집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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